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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프레임 전쟁이 온다. 박세길 | 기본 카테고리 2018-06-19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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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두 번째 프레임 전쟁이 온다

박세길 저
추수밭 | 2018년 06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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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프레임 전쟁이 온다. 박세길

 

Frame이란 틀, 뼈대, 기준 등의 뜻을 가진 단어지요. 심리학적으로 말해보자면 프레임은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을 말합니다. 프레임이라는 단어가 심리학적인 뜻으로도 많이 쓰이고 있습니다. “코끼리는 생각하지 마!”라는 말을 들을 때 이미 우리는 코끼리를 생각하는 프레임에 갇히게 됩니다. ‘세금 폭탄이라고 상대방이 주장을 할 때, 다른 편에서 아무리 세금 폭탄이 아니라고 증명을 해봐야 세금 폭탄이라는 프레임만 강화시켜주게 됩니다. 더 쉬운 예를 들자면 맥도날드 햄버거가 지렁이로 만들어졌다는 주장 아시죠? 여기에 지렁이로 만들지 않았다라고 아무리 주장해봐야 소용이 없습니다. 맥도날드만 들어도 지렁이가 더 떠오를 테니까요.

 

이 책은 크게 세 부분으로 나뉩니다. 그 동안 우리가 겪은 프레임 전쟁은 무엇이 있었는지 짚어봅니다. 이제는 새로운 프레임 전쟁이 오는데 그 혁명의 조건은 무엇인지 살펴봅니다. 마지막으로 그 조건에 맞는 새 프레임은 뭐가 있는지 역설합니다. 그리고 왜 시장자본주의(신자유주의), 국가사회주의(소련과 같은 공산주의 방식), 국가자본주의(북유럽식 복지국가 형태), 시장사회주의(중국식)와 같은 방식이 통하지 않는지도 알려줍니다.

 

그러면 어떤 프레임이 올바른 프레임이냐? 다음 다섯 가지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1. 성장 동력 확보

2. 실물경제와 금융자본 사이 불균형 해소

3. 4차 산업혁명과 기술 실업 극복

4. 세계화 덫에서 탈출

5. 불평등 관계의 근본적 해소

 

결론적으로 저자는 사람 중심이 대안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중심에 설 때 위의 다섯 가지 문제가 다 해결된다는 말이지요. 그러기 위해서 우리 역량이 올라야 합니다. ‘대체 불가능한 창조력을 지녀야 하는데요. 대체 불가능한 창조력을 전국민에게 실시할 수 있을까요? 지금까지 우리나라의 교육은 주입식이었잖습니까. 정반대의 길을 가야만 합니다. 교육 자체를 무()에서 새로 시작해야겠습니다. 저도 이런 교육과 사람 중심이라는 점에서 찬성입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이런 방법으로 사회에서 성공을 했고, 주류로 자리를 잡고 있는 기득권이 가만히 있을까요? 그들은 그들만의 프레임으로 반대를 하겠죠. 이른바 이차 프레임 전쟁이 곧 옵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내가 주장하는 프레임을 심어주느냐가 승패를 가르겠지요. “우리나라도 바칼로레아와 같은 철학적 질문에 창의력 있는 대입 시험을 치르자고? 공정하게 채점이 가능하겠느냐? 우리는 객관식으로 답을 측정해야 그나마 뒤탈이 없다라는 주장이 나올지도 모릅니다. 이때 상대방의 프레임에서 싸워서는 안 되겠지요.

 

저도 우리 직장에서 사람 중심, 개성 중심으로 갈만한 아이템을 찾아봤습니다. ‘덕후 콘테스트를 열기로 했죠. 자기만이 가진 노하우, 능력, 관심사, 취미 중 아무 것이나 썰을 풀어보자고 제안했습니다. 획일적인 직장에서 자기 개성을 잘 표현하기를 바라는 마음이죠. 일단 약간의 반대에 부딪혔습니다. 막막할테니까요. 부디 제가 치르는 이 두 번째 프레임 전쟁이 좋은 결과로 이어지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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