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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서점 | 기본 카테고리 2020-10-28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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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어디에나 있는 서점 어디에도 없는 서점

양상규 저
블랙피쉬 |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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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나 있는 서점 어디에도 없는 서점>은 서점 최초 책 완판 신화를 만들어낸 경주에 자리한 책방 <어서 어서>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대한민국 각지에 O리단길이 넘쳐나는 현재, 경주에도 '황리단길이라는 거리가 언젠가부터 유명해지기 시작했다.

서점 어서어서는 불국사, 첨성대로 대표되던 천년의 고도에 새로이 붐을 일으키는 그 황리단길에 문을 열었고, 터줏대감답게 꾸준하게 화제를 이어가고 있다.

경주가 고향인 저자는 사진작가, 댄스강사, 새마을금고 직원 등을 거쳐 소규모 프랜차이즈 식당을 운영하다가, 드디어 머릿속으로만 그리던 서점을 현실로 만들었다.

무엇을 하든 경주에서, 그리고 직접 만들어가고 싶었던 다짐을 담아 아직 별명이 붙지 않은 황남동의 작은 가게를 빌리고 철거부터 페인트칠, 인테리어까지 하며 자신의 경험과 취향이 녹아 있는 서점을 만들어냈다.

이 책에서 나오는 서점은 기껏해야 7~8평 남짓한 크기의 동네 책방이자 작은 서점이다.

대형 서점처럼 다양한 분야의 책을 구비한 곳도 아니다. ‘문학전문서점’을 내세우며 시, 문학, 에세이, 그리고 인문, 예술을 위주로 다루는 서점이다.

언제나 사람들로 북적이는 이 서점은 경주에서도, SNS에서도 꽤 유명하다.

책이라는 물건을 판매하지만 책 그 이상을 담고자 했기 때문이다.

하루가 다르게 바쁘게 변화하는 인터넷 세상에서 책이라는 가치에 집중한 책방이자, 천년의 고도 경주의 시간을 담은 책방이자, 운영자와 손님이 함께 책의 가치를 공유하는 곳이다.

요즘은 특화된 가게나 상점이 살아 남는 시대이다. 나 또한 이 책을 읽는 내내 노후에 북 카페,서점을 차리고 싶다는 생각을 해본다.

북카페나 서점을 차리고 싶다는 꿈을 이루어내고, 심지어 대형 서점도 부럽지 않은 짱짱한 서점으로 만들기까지 ....

이 책에서 나온 서점 이야기를 따라가 보면 당신도 서점을 차릴 수 있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경주에 가는 사람은 어서어서 서점에 한 번 들려보시길...

?? 책속으로:

사람들의 우려에는 아랑곳없이 색다른 콘셉트의 책방이 문을 열었다는 소식은 하루가 멀다 하고 속속 날아들었다.

카페를 겸하는 책방, 책을 읽으며 마실 수 있는 술을 판매하는 책방, 워크숍이나 행사를 전문적으로 개최하는 책방, 숙박 서비스를 겸하는 스테이형 책방, 깊이 있는 상담을 통해 손님에게 필요한 책을 추천해 주는 일대일 맞춤 책 추천 서점 등 무궁무진한 아이디어들이 여기저기서 샘솟았다.

책 읽기에 따르는 경험을 먹을 것, 공간, 사회적인 교류, 심리 등으로 확장한바 독자들은 어제와 같은 책을, 어디에나 있던 책을 어디에도 없던 방식으로 저마다 다르게 경험하게 되었다.

#블랙피쉬 #어디에나있는서점어디에도없는서점 #양상규 #경주동네책방 #경주독립서점 #경주어서어서 #책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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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림 | 기본 카테고리 2020-10-27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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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울림

신동기 저
M31 |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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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이중섭, 윤이상, 백석, 이상 등 문화예술인, 백범 김구와 안중근 등 독립운동가, 전태일과 윤상원 등 사회활동가, 이태석 신부와 법정 스님 등 종교인 및 이황과 정도전 등 지식인 등을 두루 담아냈다.

서울 성북동에 있는 절 길상사는 원래 ‘대원각’이라는 이름의 고급 요정 있다.

요정 주인인 김영한 씨가 10년 동안이나 법정 스님에게 절로 시주하겠다고 끈질기게 요청해 1995년 그 요청이 받아들여져 ‘대법사’라는 절이 되었다. 그리고 2년 뒤인 1997년 시주자 김영한 씨의 법명 ‘길상화’를 따서 ‘길상사’로 이름이 바뀌었다.

길상사는 7천여 평의 넓이로 기부 당시 시가가 1천억 원대였다. 당시 한 기자가 김영한 씨에게 그렇게 큰 재산을 기부하는데 아깝지 않느냐 물었다.

이때 김영한 씨가 한 말이 “그까짓 천 억, 백석의 시 한 줄만 못하다”였다.

자신의 삶을 통해 오랫동안 많은 이들에게 큰 감동과 잔잔한 여운을 남기는 인물이 있다.

이 책은 가난과 고난 속에서도 미(美)를 추구하고 현실문제에도 눈 감지 않았던 문화예술인, 자신의 신념을 굳건히 지키며 더 큰 대의를 위해 기꺼이 목숨까지 내어준 독립운동가, 사회활동가, 지식인 등 우리 역사 속 인물 37인의 마지막 메시지를 담았다.

누구보다 치열하게 한 생을 살다간 인물들이기에 인생 끝자락에 남긴 마지막 한마디가 더 큰 울림을 낳는다.

위대한 인물들은 대부분 현실과 타협하지 않고 가난과 고난 속에서도 신념을 지켜 나간다.

나 또한 그들이 생각하고 행동한대로 실천할려고 노력하는 사람중에 일부이다. 어떠한 물질적 유혹이 와도 지금까지 신념 하나로 버텨왔다.

이 책을 읽는 내내 다시 한번 그들에게 배울점이 너무 많다는 것을 깨달은 소중한 책이다.

무엇을 위해, 어떻게 살아가면 좋을지 모르는 사람들은 이 책에 담긴 인물들의 치열한 삶과 마지막 메시지를 읽고 삶의 바른길을 찾아 가길 바란다.

?? 책속으로:

치열하게 삶을 살았던 이들의 묘비명과 함께 유언 그리고 살아생전 그들의 좌우명 또는 유작을 살펴봤다. 그랬더니 거기에는 그들이 간직했던 삶의 향기, 고뇌 또는 죽음으로 지키고자 했던 신념들이 잘 배어 있었다.

#울림 #삶의향기 #인생수업 #신동기 #추천책 #엠31 #산자를위로하는죽은자의마지막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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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 기본 카테고리 2020-10-26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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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지금 팔리는 것들의 비밀

최명화,김보라 공저
리더스북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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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Z세대의 취향에 맞게 인스타그램을 공략하라.

세상에 그냥 팔리는 것은 없다. 베셀도 마케팅으로 만들어 낸다.

다윈은 종의 기원에서 이런말을 했다.

“ㅇㅣㅅㅔㅅㅏㅇㅇㅔㅅㅓ ㅅㅏㄹㅇㅏㄴㅏㅁㅇㅡㄴ ㅅㅐㅇㅁㅜㄹㅇㅡㄴ ㄱㅏㅈㅏㅇ ㅎㅣㅁㅅㅔㄴㄱㅓㅅㄷㅗ,ㄱㅏㅈㅏㅇ ㅈㅣㄴㅡㅇㅇㅣ ㄴㅗㅍㅇㅡㄴㄱㅓㅅㄷㅗ ㅇㅏㄴㅣㄷㅏ.ㅂㅕㄴㅎㅘㅇㅔ ㄱㅏㅈㅏㅇ ㅈㅏㄹ ㅈㅓㄱㅇㅡㅇㅎㅏㄴ ㅅㅐㅇㅁㅜㄹㅁㅏㄴㅇㅣ ㅅㅏㄹㅇㅏㄴㅏㅁㄴㅡㄴㄷㅏ."

마케팅 시장도 시대에 맞춰 카멜레온 처럼 변화해야 살아 남는 시대이다.

요즘은 ‘댓글 알바’ , ‘리뷰 알바’ 라는 직업이 생기는가 하면, ‘리뷰 알바 교육 과정’ 까지 등장 했다.

책 뿐만 아니라 모든 상품의 신규 제품이 출시되면 전문 알선 업체가 일반인 (인플루언서) 을 모집해 제품사진을 찍고 해시태그를 달아 SNS에 업로드 하고 알바비를 지급 받는다.

조금 이름있는 사람은 책 한권 소개 하는데 수백만원을 받기도 하고 화장품은 그 이상이기도 하다.

요즘은 돈을 안받고 책소개, 상품소개를 자신의 SNS에 해시태그 달아주면서 대행 홍보를 해주는 조건으로 돈을 안받으면 바보 가 된 시대이다. ( 나도 그 바보중에 하나이지만...)

심지어 리그램 대행만 해줘도 수십만원의 돈이 오간다.

이 정도로 마케팅 시장은 더욱 더 치열해 졌다.

요즘 뒷돈 광고로 먹방 유튜브, 책튜브 등도 신문에 나올 정도이니....

무튼 이 책은 MZ세대를 웃고 떠들고 열광하게 만들어 ‘잘 판다’라는 말을 듣는 기업과 브랜드의 안과 겉을 자세히 살핀다.

근래에 성공한 핫한 사례를 펼쳐 보이면서 그 안에 담겨 있는 마케팅 전략을 심도 있게 분석한다.

무신사, 마켓컬리, 야놀자, 다노 등 무섭게 성장한 스타트업의 성공 동력부터 빙그레, 곰표, 휠라 등 친숙한 브랜드의 힙한 변신, 파타고니아, 젠틀몬스터, 오프화이트, 구찌, 나이키 등 인기 브랜드의 개성 있는 전략, 또한 아마존, 아모레퍼시픽, LG전자, 오뚜기 등 유수 기업이 MZ세대와의 연결고리를 찾기 위해 쏟는 노력들이 책 곳곳에 담겨 있다.

총 5장으로 구성되어 있는 이 책은 마케터, 기획자, 리더의 책상 위에 놓여야 할 필독서이다.

지금 내 물건이 안팔려서 고민하는 사람이라면 당장 이 책을 펼쳐 보기를 권하고 싶다.

?? 책속으로:

기업은 길목 좋은 곳에 평범한 매장 다섯 곳을 여는 것보다, MZ세대의 인스타그램에 저장될 만한 한 곳을 제대로 선보이는 일에 열을 올려야 한다.

이곳이 우리 브랜드의 감성이고, 철학이라는 것을 공간으로 보여주며 설득할 수 있어야 한다.

젠틀몬스터가 화장품 브랜드 ‘탬버린즈’를 시장에 소개하면서 제품에 앞서 먼저 가로수길 매장을 열어 탬버린즈만의 느낌과 감성을 보여준 전략은 오프라인 매장의 중요성을 제대로 이해하고 활용한 사례다.

P.S: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도서협찬 #지금팔리는것들의비밀 #최명화 #김보라 #리더스북 #책 #글 #추천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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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집물질 물리학 | 기본 카테고리 2020-10-25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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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물질의 물리학

한정훈 저
김영사 |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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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물질은 양자 물질이다.

저자는 서문에서 앞으로 전공이 무엇이냐는 질문을 받으면 이 책을 내밀며 "이게 제 인생이었습니다."라고 말하겠다는 멋진 말을 남겼다.

이 책은 현대물리학의 가장 큰 분야, 응집물질물리학을 소개하는 최초의 교양서이다.

공학도로서 평소 과학에 관심이 많아서 필사하면서 정독한 책이다.

인문학도들은 들어본적도 별로 없는 #응집물질물리학 (凝集物質物理學)은 물리 응집 물질의 구조와 거시적인 성질을 미시적인 원자, 분자로부터 출발하여 이해하려는 학문이다.

이론 물리학의 한 분야 이고 주로 통계 역학과 양자 역학을 이용하여 설명한다.

주변 문과출신 생들은 과학,수학만 보면 외계어 인지 알고 이런 종류의 책을 등하시 하는 경우가 있다.

자신이 좋아하는 책만 읽다보면 뇌는 점점 바보가 되어가고 세상에 발 맞춰 살 수 없는 경지 이른다.

심지어 이제 우리는 4차산업 혁명시대에 과학과 공학을 모르고 살 수는 없다.

무튼 이 책에서 저자는 물리학의 근원적인 질문들을 탐구해가는 과정에서 발견된 그래핀, 초전도체, 양자 홀 물질, 위상 물질 등 기묘한 물질들의 세계를 탁월한 스토리텔링과 독창적인 비유로 직관적이고도 자세하게 풀어내었다.

우리는 근본으로 돌아가야 한다. 인문학의 기반 위에서 수학과 과학을 공부해야 한다. 그리고 철학적 사고방식과 수학적·과학적 능력을 무기 삼아 금융 노예의 삶에서 벗어나야 한다.

여기에 더해 인공지능의 노예로 전락할 미래를, 인공지능의 주인이 되는 미래로 변화시켜야 한다.

노예로 전락하고 싶은가 ? 미래의 주인공이 되고 싶은가?

미래의 주인공이 되고 싶다면 이 책을 강력하게 추천하고 싶다.

?? 책속으로:

과학이라는 행위는 어떤 근사한 가설 하나를 줄에 묶어 천장에 매달아놓고, 그 아래 부엌에서 과학자들이 그 가설의 옳고 그름을 검증하려고 이런저런 실험과 계산을 해보는 모습에 비유할 수 있다.

그 가설이 옳다는 쪽으로 결론이 나면 줄은 아래로 내려오고, 주방에서 일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그 가설을 가까이 만지고, 냄새 맡을 수 있게 된다.

가설은 이제 ‘정설’ 또는 ‘법칙’으로 불린다. 누군가 오래전에 그 가설 덩이를 천장에 매달아놓은 덕분에 주방에서 비로소 일을 시작할 수 있게 되었다.

데모크리토스는 ‘원자’라는 이름의 아주 매력적인 가설을 천장에 매달아준 인물이고, 그의 가설 덩어리를 주방으로, 정설로, 진리의 세계로 끌어내리기 위해 과학자들은 2천 년이 넘는 세월 동안 주방에서 분주하게 일했다.

P.S: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물질의물리학 #양자역학 #과학 #물리학 #강추책 #김영사 #한정훈 #책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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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우마 | 기본 카테고리 2020-10-25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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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트라우마 대물림을 치유하는 법

유명화 저
김영사 |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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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롭고 원통한 몸과 마음, 풀리지 않는 인간관계, 잇따른 갈등과 충돌. 원인 모를 감정의 정체는 무엇일까? 왜 내 삶은 고되기만 할까? 어떻게 해야 살아갈 힘을 되찾을 수 있을까?

저자는 그 해답을 ‘가족세우기’에서 찾는다. 가족세우기는 수많은 독일 가정이 경험하고 그 성과가 입증된 심리치료법이다.

트라우마의 사전적 의미는 과거 경험했던 위기나 공포와 비슷한 일이 발생했을 때, 당시의 감정을 다시 느끼면서 심리적 불안을 겪는 증상을 말한다.

트라우마(trauma)는 '상처'라는 의미의 그리스어 '트라우마트(traumat)'에서 유래된 말이다.

일반적인 의학용어로는 '외상(外傷)'을 뜻하나, 심리학에서는 '정신적 외상', '(영구적인 정신 장애를 남기는) 충격'을 말하며, 보통 후자의 경우에 한정되는 용례가 많다.

트라우마는 선명한 시각적 이미지를 동반하는 일이 극히 많으며 이러한 이미지가 장기 기억된다는 특징이 있다.

트라우마의 예로는 사고로 인한 외상이나 정신적인 충격 때문에 사고 당시와 비슷한 상황이 되었을 때 불안해지거나 심한 감정적 동요를 겪는 것을 들 수 있다.

트라우마의 경우,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을 만들어 낸다. 계속해서 위험을 생각하며 사는 사람은 '위험'신호를 파악하는 안경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게 된다.

이러한 안경을 끼고 삶을 살아가니 몸은 투쟁-도피 반응으로 교감신경이 활성화되고, 마음 뿐만 아니라 몸에도 영향을 미칠 수 밖에없다.

더 나아가 이런 불안정함은 주변 사람들에게도 영향을 미친다. 악순환이 일어날 가능성이 높다.

이 책은 이 분야의 전문가가 우리나라 현실에 맞게 가족세우기를 적용한 사례를 생생하게 보여준다.

실제로 가족세우기를 참여한 사람이 아니더라도 공감할 수 있도록 사례의 대화를 그대로 살려 현장감을 더했다.

또한 민주화운동, 베트남전쟁, 국민보도연맹사건, 한국전쟁, 여순사건 등 우리나라 근현대사를 뒤흔든 사건들을 겪으며 우리 안에 형성된 집단 트라우마를 해소하는 새로운 해법을 제안한다.

이 책은 자신 안에 있는 트라우마의 근원을 확인하고 상처를 보듬는 계기를 선사하며 궁극적으로 행복에 이르는 길을 보여준다.

트라우마가 있어서 사회생활 하기가 힘든 사람은 이 책으로 도움을 받아 행복한 생활을 영위 할 수 있을 것이다.

?? 책속으로:

같음과 다름의 양쪽을 동시에 보고 인정하는 힘은 겸손에서 온다. 겸손한 자는 “당신도 저와 똑같습니다”라는 태도를 가진다. 반면 불손한 자는 사람이 근본적으로 같은 것을 모르며, 현상적으로 다른 것에 대하여 우열을 따지며 판단한다.

그래서 상대를 하찮게 여기며 잘난 척한다. 겸손은 서로 다른 양심에 맞고 틀린 것이 없으며, 우월하고 열등한 것이 없음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이다.

P.S: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트라우마대물림을치유하는법 #책 #글 #유명화 #김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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