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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펜하우어의 청춘독설 | 자기계발 2011-12-13 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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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쇼펜하우어의 청춘 독설

쇼펜하우어 저/김욱 역
가산출판사 | 2011년 1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악덕중에서 가장 졸렬한 것은 허영이고, 인간의 자질 중 가장 필요한 것은 성실이다. -쇼펜하우어-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쇼펜하우어 우리는 흔히 그를 염세주의 철학자라고 한다. 하지만 나는

그를 염세주의라기보다 솔직한 철학자라고 말하고 싶다. 그의 이런 논리 생성에는

그의 사회적 배경이 큰 역할을 했다.(대개 그의 논리의 생성에는 그 사람의

성장과정이 영향을 미치게 마련이다.)

쇼펜하우어는 부유한 집에서 태어나 집의 가업을 이어 받아서 지내기도 한다.

하지만 그는 곧 다시 철학을 공부하고 (자연과학- 철학) 대학 교수가 된다.

하지만 동시대의 천재 철학자 칸트와 항상 비교 되었는 데 칸트의 강의에는 항상

만원이었지만 자신의 강의에는 몇 소수 인원밖에 없는 것을 보고 자괴감을 느낀다.

이런 배경의 그의 염세주의에 큰 영향을 주었으리라 판단한다. 실제로 책에서도

칸트에 뒤쳐진다고 표현하고 있으니 그가 얼마나 박탈감을 느꼈을 지 상상이 간다.

 

인간은 삶의 활동반경에서 쉬지 않고 적을 발견하고 적을 상정하고,적이라고 이름

붙여서 대항한다. 마찬가지로 그들에게 적이 되고자 욕망을 표출한다.

인생은 대상과의 휴전없는 전쟁이다. 최후의 승리자에게는 죽음 뿐이다..

인간은 그저 무기를 든 채 죽어가는 것이 고작이다. -책 中-

 

우리는 항상 누군가와 투쟁한다. 따지고 보면 태어날 때 수정체가 되기 위해서도

수많은 정자와의 경쟁에서 승리해야 비로소 난자와 결합할 수 있지 않은가?

(물론 이것은 아직 인간의 단계가 아니라고 규정하는 국가도 많다.)

쇼펜하우어의 말은 결국에는 우리가 죽음에서 벗어날 수 없음을 얘기하고 있다.

사실 삶이란 죽음과 일직선상이라 반드시 태어난 자는 죽게 마련이다.이 법칙은

인간이라면 소크라테스나 공자,불로노로 평생을 살겠다던 진시황제도 피해가지

못했다. 그러므로 죽음을 두려워하는 자체가 삶을 두려워한다는 간단한 결론이 나온다.

오래살기를 원한다면서 죽음을 두려워 한다는 것이 웃기는 말이다.

오래 살고 싶으면 죽음을 받아드려야 한다. 그것이 진정 오래 사는 일이다.

(이건 쇼펜하우어가 한 말이기도 하다.)

불교적 관점에서도 크게 다르지 않다.있는 그대로의 현상을 받아드리는 것.

이것이 석가가 고통 끝에 보리수 밑에 받아들인 참된 진리 아니인가

 

고독을 발견하기 위해 인간에게 허무가 주어졌다.

생의 허무를 모르는 인간은 생활에서 고독을 경험하지 못한 인간은 모두

길들여진 타인이다.그 자신에게 그의 현재는 그의 본성과 대립하는 타인이다.

그가 먹이에 집착하면 집착할수록 환경에 안주할수록 그는 스스로 영구적 타인이 된다.

 

나는 어렸을 때 고독을 무척 느꼈다. 삶의 이유에 집착을 했다. 도대체 나는 무엇

때문에 태어난 것일까 내가 세상에 태어난 이유는 무엇인가. 오늘 나는 왜 학교를

가고 잠을 자는 가 이것은 나에게 학교에서 나오는 과제보다 선생님의 가르침보다

더욱 궁금하고 중대한 과제였다. 이것은 나만 생각했던 것이 아닌가보다

허무가 주어진것은 자아로 나아가는 것이라는 것. 타인이 아니라는 증거라고

쇼펜하우어는 얘기한다. 나는 내가 되기 위한 가장 옳은 과정을 걸어간 것 뿐이라.

 

쇼펜하우어는 글과 말,언어에 대해서도 대리적인 생각을 가졌던 것으로 보인다.

아무리 우리의 생각을 멋지게 표현하고 싶어도 결국 우리는 몇 개의 언어 단위로

표현할 수 밖에 없는 한계에 부딪친다는 것이다. 우리는 어떤 언어를 보며 아름답다고

하고 멋진 표현이라고 하지만 쇼펜하우어는 반드시 이렇게 여겼을 것이다.

인간의 거대한 생각을 언어로 표현할려면 빙산의 일각에 불과할 뿐이다라며 조소했을

것이다.

 

학업은 누군가가 걸어가며 좌절했던 절망을 희망삼아 스스로를 속이는 형태임을

명심해야 한다. - 책 中-

 

수만 권의 책을 읽은 자의 머리 속에는 수만 명의 사람들이 서식하고 있지만, 정작

그 자신은 그의 머릿속에 방 한 칸 마련되어 있지 않다. 스스로 사색하고,스스로 욕망하고

스스로 포기하는 자만이 고통 없는 죽음을 만끽할 자격이 있다. - 책 中-

 

얼마나 무서운 말인가? 책을 엄청나게 읽어서 결국 본질(자아)를 읽어 버리는 것

그것을 경계하고 있다. 자아의 방이 없다면 결국 부질 없는 짓이라는 것을 쇼펜하우어는

경고하고 있다.

현대에 우리는 짜맞추어진 사회 시스템에 스스로 평생을 걸어가고 있다. 쇼펜하우어가

본다면 자신의 방 한칸 없이 자기 자신이 없는 타아의 삶이라며 비난했을 것이다.

 

스스로 생각하는 사람은 군주와 같다. - 책 中-

 

달리 표현하자면 스스로 생각하지 못하는 자는 군주가 아니다라고 표현할 수 있다.

군주가 아니면. 지배당하는 이라고 밖에 표현할 길이 없다.

 

하지만 쇼펜하우어의 이런 표현을 본다면 인간 그 자체의 가능성을 높이 평가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인간이 스스로를 영장으로 정의한 주체가 다름 아닌 인간의 "의지" 였던 것이다.

-책 中-

 

정작 인류는 나의 고뇌에 아무런 가치도 부여해주지 않았다.

 

쇼펜하우어의 고뇌가 느껴진다. 고독이 느껴진다. 그는 모기장 속에서 편안하게 휴식하는

이들을 위해 모기장 밖에 버려진 자기가 미친듯이 모기와 사투를 벌였다고 묘사하고 있다.

적어도 모기장 안에 이들은 그러한 수고와 노력을 격려할 필요는 있었을 텐데

쇼펜하우어는 염세주의자라고 여겨지지만 조금은 섭섭해 하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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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댓글이벤트] 북C의 해피 크리스마스 :: 크리스마스에 생긴 슬프고도 기막힌 일! | book 블로그 -스크랩 2011-12-10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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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예스

안녕하소~ 올해 마지막 이벤트 첫번째 주자로 찾아온 보헤미안 랩소디입니다

 

2011년의 시작이 언제였는지도 모르게 훅- 지나가고 있습니다. 올해 마무리는 잘 하고 계신지요?
그리고 이제 곧 크리스마스네요~ 꺅! 특별할거 없는 날이지만 그래도 왠지 설레이는 날입니다.

커플이었다면 더 좋았을테지만, 올해는 혼자 보내야할 것 같네요. 흑흑
게다가 이만때쯤 생각나는 아픈 기억 때문에 더 슬프기만 합니다. 이 외로운 맘 어디서 위로받아야할지요~
행복한 추억도 많은 때지만, 저와 같은 분들이 분명 있겠죠?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아픈 기억들 나누고 떨쳐버리자는 의미로, "쓸쓸했던 크리스마스"의 기억들을 들려주세요!

사랑하던 애인과 크리스마스 날 헤어졌다던지, 크리스마스 날 약속이 펑크가 났던 일, 뜻하지 않았던 사고를 당했던 일 등등 어떤 얘기라도 좋습니다!

 

 

이벤트명 : 크리스마스에 생긴 슬프고도 기막힌 일!
이벤트기간 : 12월 6일(화)~12월 12일(월)
당첨자발표 : 12월 14일(수)
참여방법 : 크리스마스 날 있었던 가슴 짠~하게 슬프고도 기막혔던 사연을 댓글로 남겨주세요! ^^
시상내역 : 읽으면서도 짠~한 슬프고도 기막힌 상 보랩상 1명 창비 세계 문학 세트 + 사진으로 읽는 세계사 세트 / 아차상 2명 랜덤 책 1권

 

 

 

♣보랩상

 

 

아차상(2명, 각1권)

 

                 엣지                                                       태엽 감는 여자

 

                                          

 

읽기만 해도 짠~하고 기막힌 사연들 기대할께요 ^^

 

 

*남은 이벤트 예고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With 평소

:: 12.13()~12.19()

 

크리스마스, 솔로라면 이렇게 보내라! With 마녀의 까망 고양이

:: 12.20()~12.26()

어쨌든, X-mas 종료 With 메로스

:: 12.2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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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 모집] 로마 | book 블로그 -스크랩 2011-12-10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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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yes24.com/chungrim

추수밭을 사랑해주시는 독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신화적 상상력으로 재현한 천 년의 드라마, 로마인 이야기가 넘볼 수 없는 '진짜'로마인 이야기! 

<로마>를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여지껏 보지 못했던 로마사의 영웅들과 민초들의 얽히고 설킨 삶을 통해 

천년 제국 로마의 태동을 생생하게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 


 


            

 

 

 

 책을 열면 로마의 낯선 기원을 목격하게 된다. 아무도 살지 않던 땅이 장터, 왕국, 공화국을 거쳐 지중해 세계를 호령하는 제국이 되기까지 천 년 로마사가 유력한 두 가문의 가족사와 함께 펼쳐진다. 이 책은 겉으로 드러난 정치사 대신 이면에서 작용했던 힘들에 주목한다. 돼지치기 형제 로물루스와 레무스 이야기가 건국 설화가 된 정황을 추적하고, 부패한 사회에서 혁명의 원동력이 된 여성들-루크레티아와 베르기니아-의 사연을 조명한다. 극우에서 극좌로 변모한 정치인 집안 아피우스 클라우디우스 가의 내력과 영웅으로 추대된 독재자 술라의 얼굴, 그리고 공화주의를 넘어 새로운 정치 시스템을 꿈꾼 카이사르의 좌절까지 포착한다. 한편 이 책은 우리를 원로원과 전쟁터뿐 아니라 광장, 뒷골목, 다양한 계층의 집 내부로 이끄는데, 이것이 바로 로마 시민들의 진짜 로마사이기 때문이다. 한데 정치적 목적으로 신앙심과 애국심을 설파하는 보수정치꾼, 개인적 야망에 도취된 대중선동가, 양극화와 계급투쟁…… 이게 과연 그 시대 로마인들만의 이야기일까?

 

 


"스티븐 세일러는 로마 역사의 본질 그 자체를 드러내준다" - Times Literary Supplement

"스티븐 세일러의 로마 제국은 절대 쓰러지지 않을 것이다. ... 그가 창조해낸 것은 단순한 로마의 역사가 아니다. 그것은 역사의 역사이다. ... 완벽하다."- US Today

“역사적 사실에 단단히 고정되어 있으면서도 생생한 상상력이 돋보인다. 경쾌하기까지 한 이 장편소설은 인물의 특징을 생동감 있게 잡아낸다.” - Publisher’s Weekly

 

 

고대 제국 로마가 우리 시대에 전해주는 교훈은 무엇이라 생각하세요??

댓글을 달아주신 10분을 <로마> 서평단으로 모시고 <로마> 상, 하권을 한 부씩 드립니다. 



모집 기간: 12월 9일(금)~12월 18일(일)

서평단 발표: 12월 20일 (화)

서평올리기 마감일: 2012년 1월 14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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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날 아픔을 철학하다. | 자기계발 2011-12-07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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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젊은 날, 아픔을 철학하다

프레데릭 르누아르 저/강만원 역
창해(새우와 고래) | 2011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인간의 치명적인 질병은 자신이 존재를 스스로 무시하는 것이다. - 몽테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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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는 프레데릭 르누아르다. 현존하는 프랑스의 최고의 지성이라 평가 받는 이.

하지만 그는 키가 너무 작아서 어렸을 때 열등감을 가졌고, 청소년기에는

대학교에도 낙방했다. 직장생활에서도 좌절을 맛보며 방황의 시절을 보냈던 그였기에

누구보다 아픔을 잘 이해 하고 있었다.

1장에서는 마음을 비우고 2장에서는 마음을 채우며 3장에서는 마음을 내려놓고

4장 마음 길들이고 5장 마음 다스리기 로 나누고 있다.

 

네 인생의 모든 사건을 부여잡고 너 자신을 요동시키게 그대로 내버려 두지 마라 -명상록

 

죽음

우리는 언제나 죽음이라는 것에 두려워 하며 산다. 심지어 신앙심이 깊은 많은 신자들도

죽음의 문턱 앞에 서면 두려움에 떨 때도 있다.

 

금방 죽을 것처럼 말하고 행동해야 한다. -명상록

 

죽음이란 과연 그렇게 무서운 것일까. 삶의 연장선에 있다고 보고 있다. 사실은 죽음은

삶과 이어져 있는 것이다. 죽음이 있기에 삶이 있는 것이기에 죽음을 두려워 한다는 자체가

삶을 두려워 한다는 결과가 나온다. 당연히 내가 태어났으면 죽음이 있는 게 당연한 것이다.

 

진정한 자유인은 죽음을 준비하지만 .... 역설적이지만 그것은 삶에 대한 깊은 지혜이다.

 

우리는 언제 죽을 지 알 수 없기 때문에 삶을 사랑하고 언제든지 마음의 준비를 해야한다.

내가 지금 말하다가도 갑자기 쓰러질 수도 있고, 오늘 잠들었는 데 다시 못 깨어 날 수

있다. 오늘 내가 타고 온 자동차가 사고가 나서 내가 사망할 수 있고, 그럴 경우가 없다고

100%장담을 할 수가 없다.하지만 그러면 언제나 죽음의 그림자에 두려워 해야 할까

오히려 적극적으로 살아갈 것을 지은이는 얘기한다. 죽음이 언제나 곁에 있기 때문에

영원한 삶을 사는 것이다. 지금 내가 이 순간 깨어있는 것 만으로 감사하고, 밥을 먹을

수 있는 것에 감사해야 한다. 매일 죽음을 준비하면서 두려워 하지 말고 속박 당하지

않는 자세에서 산다면 순간 순간이 얼마나 기쁨인가. 보는 시각의 차이인 것이다.

생각해보니 내가 지금 당장 1시간 후에 죽을 것이라 생각하니 ( 그럴 가능성은 지극히

낮지만 왜냐면 나는 젊고 건강상태도 양호하며 딱히 죽을 만한 요인이 적으므로)

초라한 밥상에서도 밥맛이 좋았으며 운동하면서도 내 신체에 감사할 수 있었다.

삶이 힘들다고 좌절하는 자체가 사치가 되고 만다.

 

제2장 마음 채우기

긍정

대개 자기계발서나 종교서적등에서 절대로 빠질 수 없는 이가 있으니 고타마 싯타르타의

존재이다. 본래 석가국의 왕자였지만 평면들의 죽음을 본 이 후로 삶이란 무엇인지

왜 저들은 저렇게 비굴하게 죽어가야만 하는지, 삶은 고통스러워야 하는 지

이유를 찾아 떠난다. 각종 시련과 역경 등을 모질게 겪은 끝에 보리수밑에 누운 그는

결국에는 자신도 늙고 병들에 죽어가야하는 인간임을 직면하게 된다.

마침 그가 붓다가 되는 순간 내면에 삶에 존재하는 불행을 없애려할 것이 아니라

현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야 한다는 참된 명제, "붓다"에 도달한다.

 

나 역시 자신을 별로 사랑하지 않았다. 르누아르처럼 그리 키가 크지 않았고,

얼굴도 평균 이하여서 심한 박탈감과 좌절감을 느꼈다. 하지만 그런 나였기에

철학에 관심을 가질 수 있게 되었으며, 인간에게 행복이란 무엇인지 원초적인 고민을

할 수 있게 되었다. 내가 세상에 태어난 이유는 무엇인지 무엇을 해야 하는 지 항상

고민 할 수 밖에 없었다. 그런 고민은 지금의 나를 낳게  했고 스스로를 사랑하는

일이 가장 기초적인 일이면서 남을 사랑할 수 있는 일임을 깨달았다.

 

인간의 치명적인 질병은 자신이 존재를 스스로 무시하는 것이다. - 몽테뉴

나는 영원히 나의 삶을 사랑할 뿐이다. -몽테뉴

 

얼마나 아름다운 말인가? 자신의 주어진 삶을 그래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순간

삶을 행복으로 이끌 것이다. 죽음조차 아름다움 것임을 깨달을 수 있게 될 것이다.

 

이외에도 명상, 자율, 미덕 등 다양한 분야의 지성을 책은 논하고 있다.

르누아르는 지금 매우 행복한 인간임을 알 수 있다.

책을 읽는 동안 나는 나를 얼마나 사랑했는 지 그리고 앞으로 사랑해야 하는 지

깨달을 수 있었다. 지금 나는 그 누구보다 나를 사랑한다. 그러므로 그 남또한

나만큼이나 존중 받아야 하는 존재임을 알게 되고 남또한 사랑해야겠다고 다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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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함정- 누구나 빠지기 쉬운 | 자기계발 2011-12-04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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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일생 동안 꼭 피해야 할 17가지 생각의 함정

사오유에 저/이예원 역
씽크뱅크 | 2011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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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함정.. 본 책에서느 17가지로 규정하고 예를 제시하므로서 얼마나

어이없게도 우리는 함정에 빠져서 사는 지 말해주고 있다. 대개 별거 아니거나

평소때도 우리가 익히 들어왔던 것들이라서 더욱 하찮게 여겨질지 모르겠다.

하지만 마치 율리우스 카이사르가 베르킨 게토릭스의 본진을 감쌌던거 처럼

일생활 곳곳에는 함정이 도사리고 있다. 마치 백합처럼.

 

*백합: 율리우스 카이사르(시저)가 베르킨게토릭스를 포위했을 때 이중망을

형성하고 곳곳에 함정을 파서 설치하였다. 이 때 구덩이를 파고 끝을 뾰족하게

깎은 나무막대를 박는다. 후에 진흙으로 매워서 움직이지 않도록 한다. 이 모습이

마치 멀리서 보면 백합과 같이 생겼다고 해서 백합이라고 부른다. 베르킨게토릭스는

이 함정 때문에 진전이 느려졌고, 일일이 매워서 공격해야 했으며 후에 항복하고 만다.

 

어쩌면 부비트랩처럼 여길 수도 있다. 설치가 다소 엉성하고 부실해 보이지만

위력만큼은 무시무시한, 어쩌면 그래서 더욱 무서운 것일지도 모르겠다.

 

*부비트랩 : 대개 조잡하거나 간단하게 설치한 함정으로 수류탄 끝을 연결하여서

터지게 만든다거나 베트남전쟁으로 유명해진 대나무 끝을 깎아서 인분이나 동물의

변을 묻혀서 묻어놓는 것들도 속한다. 살생효과는 떨어지나 적의 진전을 늦추고,

두려움을 주는 목적이 크다. 베트남 전쟁 당시에도 울창한 숲 환경 때문에 큰 효과를

봤고, 미군이 가장 무서워 했다.

 

종류는 1,환상 2,비관 3,자아도취와 오만 4,경솔함 5의심 6폐쇄적인 태도와 한계설정

7.극단적인 생각과 충동 8.근시안적 사고 9탐욕과 허영 10무원칙과 맹종 11고집

12지키지 못할 약속 13경박하게 떠벌리기 14요행심 15완벽주의 16목표상실

17중년의 위기 로 이루어져 있다.

살펴보면 새로운 것은 없다. 대개 평소 때 경계하리라 다짐했던 것들이고,

어쩌면 나는 잘 지키고 있을지 몰라 그런 생각이 드는 것도 있다.

책은 예를 몇가지 들어줌으로서 강하게 경고하고 있다. 몇가지 만 살펴보자

 

재간을 믿고 안하무인 처럼 행동하면 안된다. p59 -자아도취와 오만 중

과거 중국 삼국시대에 오나라에 재갈근이라는 책사가 있었다. 그에게는 아들이

있으니 재갈각이라 매우 총명하였다.

하루는 손권이( 재갈근의 주군) 재갈근을 불러서 당나귀에 재갈근이라고 썼다.

(손권이 재갈근이 당나귀와 닮았음을 놀리는 것이다.)재갈근은 당황했으나

옆에 있던 재갈각이 나서서 당나귀에 지려라고 쓰니(지려 - ~의 당나귀) 모두가

그 총명함에 놀랐다. 재갈근은 오히려 걱정스러웠다. 그가 나중에 오만해 질까봐

두려웠기 때문이다. 후에 재갈근 사후에 위나라를 격퇴하고, 오나라 국정을 운영하니

재갈각의 권력이 커졌다. 나중에는 오나라 임금도 무시하는 경향이 생겼다.

후에는 부하들에게 살해당했다.

그는 확실히 총명했지만 안하무인했다. 넘치면 부족한만 못하다는 말이 여기에

해당되는 말이다.

 

누가 뭐라든 소신대로 행동하라

 

중국의 위항위안이라는 사람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그는 대학 입시 실패 후에

고향에 돌아와서 삼촌 밑에서 일을 하게 됩니다. (아르바이트) 일주일 쯤 지났을까

비가 무척 많이 와서 물류가 괜찮은 지 위항위안은 확인하러 갔습니다.

삼촌은 머하러 그런 쓸데없는 짓을 하느냐고 했습니다.(그런 행동을 한다고

돈이 더 생긴다거나 직급이 올라가지 않으니까요)

위항위안은 말합니다. -어머니께서 양심적인 행동을 하라고 했어요. 그래서

편안해 진다구요. 그래서 위항위안은 물류를 비에 젖지 않게 감싸고 있었습니다.

그 때 사장이 와서 이 모습을 보게 됩니다. 사장이니 당연히 자신의 물류의

안위가 궁금했던 것이죠. 사장은 이런 위항 안위에게서 든든함을 느끼고

정직 사원으로 승격 시켜줍니다. 일개 아르바이트 생이 파격적으로 사원이

될 수 있었던거죠. 이건 일반적인 요행하고는 다른 겁니다.

 

그 외에도 낙담하지 마라 - 낙담함으로서 생기는 우울증 , 맑음 물에는 물고기가

안산다의 수잔나 - 너무 완벽을 추구에서 주위에서 모두가 떠나가 버림

슈퍼우먼 콤플렉스 - 삶의 모든 것을 해결할려다가 모든 것을 놓칠 수 있다.

등등 많은 에피소드가 실려 있다.

 

과연 우리는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을 까? 무심코 지나친 생각으로

함정에 빠져 있는 자신을 모르는 것은 아닐까? 곰곰히 생각해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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