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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왜 사는 지 모르겠을 떄 테드를 봅니다. | 자기계발 2020-05-18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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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왜 사는지 모르겠을 때 테드를 봅니다

박경수 저
메이트북스 | 2020년 04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테드영상이 너무 많아서 무엇을 봐야할 지 궁금할 때, 테드중에서도 자기 힐링, 인생 사는 법 등에 관심이 많으시면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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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띄는 결점을 갖고 있을 수도 주목할 만한 강점을 갖지 않을 수도 있다.

하지만 이 점이 자신의 인생에 주어진 카드이기 때문에 자신이 가진 카드로 승부해야 한다"p.26


테드를 자주 시청하게 되는 이유 중 하나는 아무래도 유명한 사람들 아무래도, 

유명하다고 일컬어지는 사람들은 무엇을 했길래, 혹은 무엇이 다르길래  저렇게 대중들 앞에서

나서서 저런 심오한 주제와 어려운 멘트를 완벽하게 혹은 흡입력있게 구사하는걸까라는

의문이 들게 마련이다. 책의 제목이 왜 사는 지 모르겠을 떄 테드를 봅니다인데

사실 왜 사는 지 모르겠다는 것은 자신에 대한 의심, 혹은 회의 , 주변에 환경에 의한 작용이 꽤 크다고 할 수 있겠다. 

주인공 리지 벨라스케즈는 전 세계에서 3명 밖에 없는 희귀증후군 환자이다. 하지만 그녀는 오히려 이를 당당히 인정하고 유투브에도 올리고 강연도 할 정도로 스스로에 대한 인식이 충분하다.유투브 조회수는 무려 950만. 리지는 자기를 동기부여 전문가로 소개한다.


"내 삶을 내가 디자인해보자"p46

... 지금 여러분의 이야기를 다시 써 보면 어떨까요??.p51


로리 고틀립은 심리치료사이다. 그녀는 직업상 다양한 사람들과 상담할 수 밖에 없으며,따라서 사례를 본다고 한다. 책 속에 사례는 2년간 성생활이 없는 부부에 관한 상담이었는데 이후 아내가 밤 늦게 누군가와 길게 통화하는 모습을 보았다고 한다. 사실 남편은 부모님이 이혼한 경험이 있었고 그것은 따라서 남편을 불안하게 만든 것이다. 재미있는 것은 아내의 얘기는 또 다르다. 아내는 남편은 자기에 얘기를 잘 들어주지 않으며 따라서 잘 들어줄 수있는 상대가 필요해서 그냥 밤늦게 통화를 했던 것 뿐이었다. 상대에 따라서 같은 현상이지만 해석은 전혀 달랐던 것이다.이는 우리에게 많은 관점에서 문제를 대해 보라는 시각을 가져다 준다. 반드시 한 가지 시각만을 고집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비교하지 말고 의미를 찾아 197.

나는 알랭드 보통의 불안이라는 책을 매우 좋아한다.  초반의 핵심은 소속감이 불안감에

상당한 영향을 준다는 것인데 그에 따르면 기존에 자기계발 서적 역시 성과주의에 초점이 맞추어

져 있으며, 그렇다고 실패했다고 해서  결코 실패한 인생이 아니라는 것이다. 눈높이를 온전히 

자기에게 맞출 필요가 있으며, 설사 실패하더라도, 능력뿐만 아니라 운또한 크게 작용하는 

것임을 잊지 말아야 겠다.


이번 책에 대한 키워드를 요약한다면, 되도록 지적인 긍정으로 생각하되(가능한 많이 긍정적으로

여기되, 상황을 냉정히 바라 볼 것. 잘 안 풀리면 생각을 전환해 볼 것. 충분히 휴식할 것

진정성의 대화를 할 것. 쯤으로 요약할 수 있겠다.

마치며.

책의 장점은 뭐니뭐니해도 그 떄 그 떄 책 속에 바코드를 인식해서 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는 점이다.

다만 분명 한국어로 된 책이 나왔지만 휴대폰에서는 바코드 인식 후 일부 영상에서는 자막을 한국어로 찾을 수 없다는 단점이 있다. (컴퓨터에서는 잘 돌아간다. 20개국어 이상 인식)

거꾸로 얘기하면 지금 가지고 있는 책을 보면서 영어 공부하기에 굉장히 좋다고도 할 수 있다. 

이 점은 다소 Ted 측에서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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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어떻게 살아야 할 지 막막할떄 읽는 철학책 | 사회과학 2020-05-13 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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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어떻게 살아야할지 막막할 때 읽는 철학책

오수민 저
카시오페아 | 2020년 04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철학의 개념을 현대적인 경험들을 일상에 적용시켜서 철학이 왜 도움이 되는 지 가볍게 잘 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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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이 나의 일상에 도움이 될 수 있을까??' -프롤로그-

나는 개인적으로 사유를 좋아하는 사람이다. 그것이 도움이 되든 안되는 정말 다행이도

철학이라는 학문은 나에게 잘 맞는 과목이었다. 하지만 반드시 모두가 그렇게 생각하지는

않은 듯하다. 많은 이유가 있겠지만 가장 많은 질문 중 하나는 철학이 삶에 도움이 되냐는 것이다.

즉, 밥을 먹게 해주냐는 것이다. 수입을 늘게 해주냐는 것이다. 어려운 질문이다. 글쓴이는 알기 쉽게 

일상 생활에 빗대어서 유명한 철학자들의 논리를 알기 쉽게 풀어서 설명해 준다.

그 중에 몇 가지만 소개하자면


1.파스칼의 내기 - 18p

파스칼은 신의 존재를 믿을 것을 추천했다. 신이 실제로 있다 없다로 나눈다면 

50%확률로 나뉜다. 사실 이 내기는 손해가 없는 내기이다. 있으면 그걸로 행복한 것이고,

없다면.. 말그대로 없다는 것을 끝. 손해가 없다는 것이다.

결국 있다고 여기는 것이 무조건 플러스라는 간단한 결론이 나온다.

저자는 이것을 철학에 빗대고 있다. 철학적 지식이 있다면 무조건 플러스이기 때문에 

(그러니까 뛰어난 자들, 혹은 저명한 인사들의 고민과 실수와 결론이 담겨져 있기 때문에)

그 논리를 아는 것만으로 무조건 이득이라는 것이다. 그 철학적 논리를 믿든 믿지 않든

철학은 따라서 배워볼만 하다고 하겠다.


2.기준 미달인 것 같아 주눅들 떄 p.106

데리다의 해체주의.. 크게 어려워 할 것 없다. 오랜 기간동안 유지되어 온

이데아적 서양식 사고방식 현실과 이상 2분법적 사고방식에 대한 분리가 되겠다.

본질적으로 완벽한 이데아 . 불멸과 이상의 세계를 지향해야 하고, 이성을 갈고 닦아야

한다는 것인데, 그렇다면 직관, 주관, 감성은 열등한 것일까.글쓴이의 예로는 이력서가

있겠다.  좋은 이력서는 좋은 스펙이었던 기존에 방식은 결코 유한할 수 없으며,

한계에 부딪히게 되어있다. 현재 우리사회가 그러하다. 나라는 존재가 이미 다른 이들과

차별된 고유된 존재인데 어째서 같지 않다고 않다고 주눅 들어야만 하는 가

나만에 스토리가 없다면 오히려 고유의 가치가 없어져버린 그것이야말로 

스스로 진리임을 거부하는 모순된 상황이 아닐까


3.너라면 나를 알아줄 것이라 생각했는데 - 헤겔의 변증법

세상을 살면서 많은 이들과 만나고 지내다보면 문제점이 생기기 마련이다.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일까? 글쓴이는 현 상황에서 아무리 노력해도 변화가 없다면 자신이 바뀌는 것 즉 제3의

길, 변화한 자신의 길로 나아가는 것, 즉 정반합의 원리를 추천한다. 정(기존의 나)

반 (반대편의 무엇) = 합 부딪혀서 나아갈 새로운 방향

우리는 흔히 주변에서 나를 잘 알아주지 않는다고, 나를 안 받아준다고 고민할 때가 많다.

자신의 생각을 조금만 더 바꿔서 새로운 나를 만나면 어떨까? 분명 이 떄까지 통하지 않았던

새로운 길을 볼 수 있을 것이다.




4.사르트르의 자유 p264

"실존은 본질을 선행한다' 종교인들은 싫어하겠지만 사르트르의 자유는 신은 없다, 

즉 자유의지에 대한 예찬이자 인간이 살면서 마주칠 수 밖에 없는 결단이다. 피할 수도 없으며

피할 필요도 없기에 우리는 주체적으로 결단을 내려야만 한다. 따라서 글쓴이도 글을 쓰기 위해

빈 문서를 열고, 주체적인 고민에 잠긴다. 긴 고민은 글쓴이에게 방대한 자유를 안겨주고,

이는 창조적인 결론을 내는 데 도움을 준다. 


이 외에도

니체의 영원회귀,

칸트의 정언명령, 비트겐슈타인 언어철학 ,흄의 귀납법 등이 현실적인 사례와 더불어

이해하기 쉽게 잘 어울러져 있다. 


만약 철학이 진짜 쓸모가 있을까?? 어떤 식으로 대하면 될까라고 부담을 느끼시는 분들이

있다면, 나는 이 책을 강력하게 추천한다. 특수한 자들만을 위한 도서가 아닌 우리 모두를

위한 철학놀이 실용서라고 말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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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자활수에 반하다. - 바이오 마그네테크 | 다이어트 2020-05-10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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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자활수에 반하다

김준규 편저
HJ골든벨타임 | 2020년 04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책 내용은 유용하고 큼직하고, 양질입니다. 다만 느낌상 책이 다소 크고, 데이터적으로 좀 더 확실한 게 더 있었으면 더 좋았을 뻔 했습니다. 크기도 좀 크구요. 무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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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력선으로 처리되어 활성화된 물.15p

먼저 자활수가 먼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사실 자활수라는 것은  

한국에서는 그 가치가 아직 잘 알려져 있지 않다. 하지만 책에 따르면

러시아,일본, 미국 호주 등에서는 이미 활발하게 논의되고 있는 주제 중에

하나이며 잘 생각해보면 한국에서도 살아있는 물에 관한 논의가 아예 없진 않았다.

예를 들면 조선시대에도 물의 종류에는 수십종이 있으며, 그 중에 약에 맞게

사용해야 한다고 동의보감에서도 밝히고 있다.

현대에 우리가 사용하는 물의 대부분은 자연수가 아니가 인공수로 오염된 물을

재차 처리 가공, 정화하여 오염을 없앤 후 다시 제공하는 게 대부분이다. 

대개 우리가 사용하는 수돗물이 그러하다. 

과연 이러한 물이 얼마나 인간에게 이로울까는 당연히 고려해볼 필요가 있다.

 

현대인은 자기 결핍증 p.70

인체에는 신경 전류가 흐르고 있다. 예를 들어 심장이 멈춘다면 심장소생술을

할 때 전기충격을 통해 심장을 다시 깨우는 행위라던가 뇌파, 심전도 등이 모두

인체 전류와 관련된 것들이다. 바바 노부카츠씨에 따르면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전압이 차차 낮아지며, 대개 현대인은 자력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이는 철제 빌딩

차량, 등으로 둘러쌓여져 지구의 자기가 충분히 인간에게 도달되지 못하므로써

발생한다고 보고있다.

요통, 어깨 결림, 변비, 자율신경실조증등이 관련이 크다고 한다.

 

나쁜 자기가 몸을 습격한다..p83 

유해 자기는 일반 컴퓨터 , 전자 기기에서 나오는 전자파를 말한다.저자는 

이것에서 벗어날 수 없다면 스스로 강해질 수 밖에 없는데 이것에 한 가지

방법으로 자활수를 추천한다.

 

책에서는 인간의 다양한 병적 질병 뿐만아니라 동식물에서도 데이터적으로

효과를 많이 보았음을 제시하고 있다. 다소 만병통치약적인 것으로 비추어져서

반신반의 할 수 있으나 부정만 할 순 없는 것이 우리 인간에 몸이 먼저 물이

70퍼센트로 이루어져 있다는 점, 심지어 먹는 음식들도 물의 비중이 매우 높다는 점,

물이 없으면 인간은 3일도 버티기 힘들다는 점을 감안해 봤을 때,

물이 인간에게  미치는 영향이 지대한 것은 틀림이 없기 때문이다. 다만

현대사회에서 대량 생산 , 대량 공급을 인해 ,어쩔 수 없이, 인공적인 물이

공급될 수 밖에 없다는 점, 이것은 사 먹는 물도 예외일 수 없다는 것이 사실이다.

 

가성비와 기능에 초점을 맞춘  마그 밴드164p

 

실제로 네이버에서는 마그밴드라고 하여서 글쓴이의 회사의 제품이 팔리고 있으니 

관심이 있으면 한 번 참고해보기 바란다. 나도 구입을 신청해놓긴 했다.

다소 디자인이 투박하다고 여길 수도 있고 비싸다고 생각할 수도 있으나

국산이고, 소상공인 지원 사업식으로 손으로 한다고 한다. 

마그 밴드:https://smartstore.naver.com/dybiomagnetech/category/ALL?cp=1

 

마치며...

 

영화 매트릭스에 첫 장면에서 전력이 부족한 로봇들이 인간을 대량으로 사육하여

그 몸에서 전기에너지를 얻는 장면을 볼 수 있다. 그런데 건강한 전력을 가지지 못한다면

과연 건강하게 살 수 있을까? 어쩌면 우리가 너무 당연시 여겼기 때문에 그 중요성을

간과하고 있었던 것은 아닐까하고 말이다. 책에 따르면 물의 결정형태 역시 과거와 달리

뚜렷하지 못하다고 한다. 즉 오염되고 있는 것이다. 아무 생각없이 마시던 물.

정수기에서 나오니까 잘 정수되어서 나오겠지. 라고 여겼다면 한 번쯤 물의 자기력을

고려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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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펭수의 시대 - 어떻게 우주대스타가 됐을까? | 사회과학 2020-05-05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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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펭수의 시대

김용섭 저
비즈니스북스 | 2020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대한민국은 그야말로 펭수 신드롬이다. 어떻게 펭수는 대한민국에 아이콘이 될 수 있을까? 생각보다 훨씬 분석적이며, 경제학, 사회학, 동물학,환경학등 다양한 관점이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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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 "대한민국 무례한 펭수에 빠지다."

20,30대의 관심과 지지를 받을 가능성을 지닌 ... 시대가 선택한 아이콘이었다.p.115

1.펭수의 시대

나는 처음에는 역시 펭수의 팬이 아니었다. 정확히 말하면 펭수에 대해서 잘 몰랐다고 하겠다.

처음에는 그저 그런 독특한 캐릭터가 나왔다고만 생각했다.. 그러나 펭수는 어느 방면으로

생각해도 내가 생각한 그 이상의 캐릭터였다. 중요한 점은 펭수의 영향력은 적어도 국내에서는

BTS와 비교할 급은 되었다는 것이다. 영국 BBC역시 2019년에 올해의 인물로 BTS가 아니라

펭수를 선정했다.2019년을 빛낸 인물로 시민이 선정한 인물. 가상인물로는 최초로 선정되었을

뿐만아니라 1등을 차지했다. 펭수의 움직임은 그야말로 종횡무진하다. 대사관, 학교, 방송국

콘서트, 라디오 등등... 그야말로 펭수의 시대가 왔다.

2.사이다 캐릭터

제작진 대부분이 20~30대인 점,  나이가 10살이지만 할 말은 하는 사이다 캐릭터 .

펭수는 결코 나이라는 플레임에 갇쳐있지 않았다. 1년차 연습생에 불과하지만 주눅들지 않고

할 말은 꼭하는 캐릭터였다. 1994년에 데뷔한 EBS 대선배 뚝딱이에게 한 말은 그야말로 

신선함을 넘어 충격, 센세이셔널 그 자체였다.

"잔소리하지마십시오. 제가 알아서 하겠습니다."

30대가 되면 한국에서는 의례적으로 이런 질문을 받는다. 결혼은 했니? 언제 할꺼니? 

아이는? 직장은 어디 다니니? 월급은? 그걸로 먹고 살겠니? 한국적 문화라고 어쩔 수 없다고 

하기에는 도가 지나치다고 항상 나는 생각했다. 평소때는 한마디도 없던 인간들이 오지랖이

아주.. 하지만 현실은 내가 죄인이고 취조당하는 기분이다. 

펭수는 그야말로 권위주의, 위계질서에 저항하는 2030아이콘 그자체이다.

3.뽀로로를 무찌르고 일등이 될 거야

사실 대한민국 캐릭터 산업이 발전한 지는 얼마 안되었다. 내가 어릴 때만해도 드래곤볼, 원피스, 

울트라맨, 쿠마몬, 등등 온통 일본캐릭터들이었다. 대한민국 캐릭터 산업은 정말 빈약하다고 항상 

나는 느꼈다. 그런데.. 세상에 그야말로 상전벽해이다. 핑크퐁, 상어가족, 라이언, 카카오프렌즈

,뽀로로, 펭수까지 당황스러울정도로 한국캐릭터들의 역습이 시작되었다. 더구나 펭수는 처음에

역시 10대를 타켓으로 시작된 EBS캐릭터였으나 소통과 피드백을 통해 20 30대를 어우르며, 

전 세대에 접근하는 기염을 토해내고 있다. 펭수가 가장 좋아하는 책 삼국지, 과자 빠다코코낫

트롯트를 흥얼거리는 점은 펭수의 잠재성을 짐작하게 한다. 아참 펭귄어,요들레송도 가능하다.

펭수야 반칙도 기술이야. 오늘 저녁은 지옥에서 먹자! - 펭수 응원 플랫카드 -

4.누가 펭수의 외모를 지적하는가?

EBS에서 탄생한 캐릭터치고는 참으로 공격적이며 발칙하다. 뽀로로에게 덤비질 않나 EBS사장

김명중은 거의 친구급이다 ;; 밥이나 한끼같이 먹읍시다. 허허 초등학생의 교육컨텐츠는 반드시 

교육적이어야 한다는 관념을 뒤집는 충격의 충격 그자체이다.


5.나이가 중요한 게 아니고, 어른이고 어린이고가 중요한 게 아닙니다. 이해하고 배려하고

존중하면 되는 거에요. p.198

만약 펭수가 진짜 사람이었다면 어땠을까? 아마 생각보다 큰 논란을 불러왔을 여지가 있다.

하지만 펭수는 가상의 캐릭터이다. 펭수는 그 장점을 120%활용하고 있다.

6.자연보호까지??

북극곰은 콜라 , 펭수는 참치. 펭참치이다. 책의 뒷부분에서는 펭수의 월래 컨셉인 펭귄으로써

의  특성을 설명하며, 나아가 펭수 콘텐츠가 나아갈 방향 중 하나인 지나친 남획, 아이러니컬하게도

펭수가 좋아하는 참치, 대한민국 국민 반찬 중 하나인 참치는 불법적인 남획으로 고통받고 있는 게

사실이다. 한국 식품 기업은 다른 나라에 비해서 전혀 환경보호, 참치남획보호에 관해서는 운동에

참여하고 있지 않은 게 현실이다. 최근 펭수의 콘텐츠의 어느 정도 새로운 접근이 필요해 보이는 게 사실이다. 펭수인기상승곡선 그래프가 둔화되기 시작되었기 때문이다. 과연 펭수는 그 인기와 영향력을 자연보호쪽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인가? 매우 흥미롭다. 꼭 펭수가 유니세프 혹은 자연보호에 앞장서서 글로벌 환경보호단체등과 콜라보레이션하는 그 날이 오길 기대해본다. 그리고 핑크퐁, 상어가족을 지켜보며 충분히 가능할 거라 믿는다. 


펭수의 시대를 사는 우리는 모두가 펭수다. - 에필로그

그리고... 그러길 바란다는 건 내가 펭수에게 원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원하는 것이라는 걸 알게 되었다.



#펭수 #펭수의 시대 #펭하 #20대3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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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나는 한 달에 1kg만 뺴기로 했다를 읽고 | 다이어트 2020-05-01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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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나는 한 달에 1kg만 빼기로 했다

이지은 저
북스고 | 2020년 04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한 번만 읽기에는 내용이 참 좋습니다. 구성도 좋고 읽기도 좋아서 2번 3번 읽으면 읽을 수록 더 좋습니다. 기본에 방법론에 지쳤다면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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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살을 뺴고 싶다면 다이어트를 그만두어라
이 책은 내가 생각했던 이상으로 철학적인 내용이 꽤 담겨져 있다.
수많은 사람들이 다이어트를 한다. 원푸드,황제, 덴마크, 간헐적 단식.... 등등
하지만 성공하는 사람은 그렇게 많지 않다. 지금 당장 성공하기가 힘들 뿐더러 유지하기는
더 힘들기 때문이다. 글쓴이는 얘기한다.
다이어트중인 나 = 다이어트 후의 나 p.017
우리는 흔히 착각을 한다 다이어트 이후에는 매우 아름다운 모습, 미디어, 대중매체들에 의해
짜여진 마치 before- after를 통해 뚱뚱하던 과거를 탈피해 마치 새로 태어났다는 듯이 말이다.
즉 표지 한 달에 1kg만 빼기로 했다는 것은 나는 나대로 내방식대로 나한테 맞게
건강하게 다이어트하겠다는 말로 치환할 수 있겠다. 
... 단순히 다이어트를 위해 하루 패턴을 설정하는 것이 아닌 내가 원하는 라이프 스타일을 찾아가는 것이다.
p.019
part1.방법으로 꽤 분석적으로 제시한다. 예를 들면 , 아침 루틴분석, 명확한 다이어트 이유
폭식을 하는 이유를 다시 생각해보기 등이 있겠다.



2. 나에게 필요한 단 한가지 동작
나에게는 아래 처럼 아침 기상시 붓기 빼는 운동, 
그리고 사무실에서 일하는 사람에게 중요한 운동동작들이 나와 있어서 유용했다.
그 외에도 부위별, 상황별 다양한 운동이 사진처럼 자세히
표현되어 있으므로 참고하고 따라하기 좋다. 실생활에 적용하기 쉬워서
운동량이 부족한 현대인, 특히, 허리, 거북목, 하체 ,복근등이 매우 자세히 나와 있다.


3.식단이 아닌 식사를
사실 이 파트는 특히 공감을 많이 하면서 봤는데 사실 사람들도 알고는 있는데 실천하지 않거나
그냥 무심코 넘겼던 부분을 잘 캐치했다고 생각한다. 예를 들면 다이어트는 =샐러드라고 생각하기 쉬우나
우리 생활에서 충분히 샐러드화 시킬 수 있는 음식이 많았다. 책에서 처럼 비빔밥에 밥을 반 덜어내고 
소스를 조절하면 그것역시 샐러드같은 것이다. 즉 비빔밥샐러드인셈. 
그리고 샐러드 메뉴가 유명한 가게도 소개해주어서 다이어트 맛집으로 한 번 들려보고 싶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나같은 경우는 카페마마스를 갔었다. (책에서는 카페마마스의 단호박 샐러드, 뿌리채소 샐러드를 추천!)
그리고 아래와 같이 칙피스처럼 최근 내가 빠진 호무스샐러드 가게가 있어서 기뻤다.
더불어 고칼로리 섭취 가이드가 있으니 꼭 참고해보자 .
그 중에 하나 뽑으면 햄버거나 샌드위치 먹을 때 빵의 반을 버리고 먹는 것, 감튀와 청량음료는 
과감히 배제하고 단품으로 먹는것을 추천한다. 나는 실제로 이것을 실천중인데 굉장히 유용하고 
충분히 맛있었다. 



마치며...

책을 읽고 일상 루틴을 참 많이 돌아보게되었다. 그리고 다이어트는 연구이고, 분석이라는 점
주변에 다이어트방식에 휩쓸리지말고 자기만에 운동, 식사를 찾아야 함을 크게 깨닫게 되었다.
다이어트를 한다고 지치신 분들, 다이어트가 힘들다고 생각하신 분들은 꼭 한 번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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