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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실용서] Betty Crocker 20 Best Brownie recipes | 기본 카테고리 2016-08-29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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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Betty Crocker 20 Best Brownie Recipes

Betty Crocker 저
Houghton Mifflin Harcourt | 2013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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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하면서도 제가 브라우니를 좋아하는 편이라서 사봤는데,

역시나 밀가루를 이용해 브라우니를 만드는 일반적인 요리법이 아닌,

베티 크로커 사의 믹스를 이용한 요리법이 실려있는 책이네요.

 

베티 크로커 사의 제품을 좋아하고 애용하는 사람에게는 많은 도움이 될 수도 있겠지만,

베티 크로커 사의 제품들 중 몇가지만이 제한적으로 수입되고 있을 뿐인 우리나라에서 유용하게 사용되기에는 좀 무리가 있는 책인 것 같아요.


이 책은,

기분은 좀 덜 날 테고 결과물이 어떨지도 장담할 수 없지만, 국내 제품으로라도 시도해 보거나,

 해외직구를 해서라도 제품을 구해서 만들어먹겠다 하는 마음이 있는 사람에게 권하겠어요.^^

 

다만, 이렇게 여러가지의 브라우니를 만들 수 있구나 하고 구경하는 재미는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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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퀸만화] 다이아몬드 더스트 - 레니 로젤/미도리 유카코 | 기본 카테고리 2016-08-29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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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고화질] [할리퀸] 다이아몬드 더스트 03화 (완결)

미도리 유카코/레니 로젤 저
미스터블루 | 2015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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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퀸 그림작가 중 상당히 좋아하는 작가의 작품이긴 하지만,

남녀주인공 두 사람의 관계가 부담스러워서인지 썩 즐겁게 느껴지진 않았어요.

 

여주인공이 남주인공의 아버지와 약혼한 사이거든요.

 

대도시에서 웨이트리스로 일하며 아픈 동생의 병구완을 하던 여주는, 자신이 일하는 식당에 손님으로 찾아온 남주의 아버지와 만나요.

 

남주의 아버지는 여동생의 수술비와 병원비를 대주겠다고 하면서 여주인공에게 결혼을 신청하고, 여주는 그 청혼을 수락해요.

 

그래서 여주는 약혼자의 집으로 찾아가게 되는데, 바쁜 일로 자리를 비운 약혼자를 대신해서, 약혼자의 아들이 여주를 마중나오고 자신의 집으로 데려가죠.

 

남주는 심한 여성편력으로 자신의 어머니에게 상처를 준 아버지에게 반감을 품고 독립해서 자신의 목장을 꾸리며 살아가고 있어요.

 

이 만화의 시공간적 배경은, 와이오밍에 위치한 목장의 겨울이에요.

할리퀸을 좀 읽어 본 사람은 알만한 이야기인데, 와이오밍의 겨울은 폭설로 인해 맺어지는 인연을 많이 생산해 내죠.

 

이 만화 역시 그래요.

남주와 여주는 외부와의 사교 생활이 제한된 상황에서 시간을 보내게 되고, 자연적으로 서로에 대한 감정이 싹트게 돼요.

 

하지만 각자의 처지를 생각하면서 그 감정들을 억누를 수밖에 없죠.

 

결국엔 약혼자에게 파혼을 요청하고 떠나는 여주를 남주가 붙잡으면서 해피엔딩이 되긴 하는데,

여주가 비록 사랑으로 맺어진 인연은 아니라 해도, 남주의 아버지와 약혼한 상태에서 남주와 감정을 나누는 셈이라, 이야기가 썩 달갑지는 않더라구요.

 

따지고 보면 이 작품의 주인공들보다 더한 관계라고도 할 수 있는 사별한 의붓어머니와 의붓아들이 사랑하고 결혼하는 이야기도 읽은 적 있거든요.

그런데 그보다 이번 작품에 더 거부감을 느낀 것 같아요.

 

그래서 좀 이상하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나름대로 그 이유를 생각해보니, 이전에 읽었던 이야기는 사별로 인해 전남편과의 관계가 완전히 정리된 상태에서 진행되는 이야기인데 비해, 이 만화 속의 이야기는 여전히 약혼관계가 지속되고 있는 상태에서 진행되는 이야기이기 때문에 더 불편하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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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판타지소설] 세피아 로즈 - 지은형 | 기본 카테고리 2016-08-29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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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세피아 로즈 18권 (완결)

지은형 저
조아라 | 2015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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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권의 길이는 짧지만, 그렇게 짧은 이야기라도 18권이 모이니 길고 긴 이야기가 되었네요.

제 경우엔 이 소설이 완결되기 전에 읽기 시작했기 때문에 더 길게 느껴졌는지도 모르겠어요.

 

워낙에 길이가 긴 만큼 소설 속에는 상당히 다양한 이야기들이 나와요.

 

병약한 약혼자를 대신하겠다는 마음으로 칼을 잡은 소녀, 깨어진 약혼, 전 약혼자를 대신한 인질로서의 유학, 학교 생활, 마족 출현 등등, 심지어 세계 멸망의 위기까지도 언급되죠.

 

그런데 따지고 보면 이 모든 이야기가 여주인공 엔로나의 전 약혼자인 키리테스가,

엔로나에게 너무나 큰 애정을 품었기 때문에 일어난 일들이 아닌가 싶어요.

 

극단적으로 말하자면, 

키리테스는 세계의 멸망을 보는 한이 있더라도 엔로나 한 사람을 지키겠다는 심정으로 상황을 몰아간 셈이거든요.

 

그 애정이 이성에 대한 애정이라기보다는 사람에 대한 애정이라고 여겨지긴 하지만요.

 

키리테스는 소설 상에서 직접적으로 등장하는 비율은 적은 편인데,

엔로나가 항상 마음에 품고 있기 때문에 존재감은 상당히 큰 편이에요.

 

그래서인지 이 소설의 남주인공이라고 할만한 에이서스의 존재감은 좀 약하지 않나 싶어요.

따지고 보면 에이서스도 빠지는 점 없이 훌륭한 주인공 감인데 말이죠.

 

어쩌면 제가 전반부에서부터 계속 등장하는 에이서스를 보고도, 키리테스가 주인공일 거라는 기대를 품고서 봤기 때문에 그렇게 느낀 것일 수도 있구요.

 

처음에 엔로나와 키리테스를 언급한 책 소개를 읽고 끌렸기 때문에, 당연히 엔로나가 문제를 해결하고 키리테스와의 인연을 다시 이어가는 이야기가 될 거라는 기대를 갖고 읽기 시작했었거든요.

 

읽다보니 처음의 기대는 깨어지고, 이야기는 점점 늘어지는 듯이 느껴지고...

 

그렇지만 결국 이야기가 엔로나가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해지는 결말로 마무리 되어서 기뻤어요.

 

다만, 엔로나의 행복한 삶을 바라며 자신의 애정을 접은 키리테스의 이야기가 안타까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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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소설] 연어 - 남소화 | 기본 카테고리 2016-08-29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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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연어

남소화 저
스칼렛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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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인공 한정윤은 능력 있고 사회적으로도 제법 성공했지만,
복잡한 가정사로 인한 아픈 기억들과 말기암 환자인 어머니와의 이별에 대한 두려움으로 한껏 메말라 있는 상태죠.

남주인공인 김태준은 역시 능력 있고 대단한 배경을 가진 사람인데, 잠시 일상을 접고 한적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중이구요.

정윤이 여생이 얼마 남지 않은 어머니를 위해 집을 구하러 어머니의 고향인 봉화로 내려오고, 숙소인 고택의 관계자처럼 보이는 태준을 만나면서 두 사람의 이야기가 시작돼요.

첫눈에 정윤에게 반한 태준은, 은근하지만 끈기 있게 정윤의 주변을 맴돌며 알뜰살뜰 보살핍니다.

정윤은 움츠러들고 거부하면서도 차츰 태준에게 마음을 열어가구요.

첫 인상으로는 잔잔하게만 흘러갈 것 같은 이야기였는데,
정윤에게 흑심을 품은 선배며, 정윤의 친부와 고모며, 태준의 옛 연인이며,
지독하게 뻔뻔스러운 인물들이 등장하네요.

사실 이 소설은 이전에 연재로 접한 적이 있었어요.
초반엔 상당히 재미있게 읽었는데,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주변인물들의 뻔뻔함에 짜증나서 연재를 제대로 따라가지 못했었죠.

그랬던 것을 이렇게 한꺼번에 몰아서 읽게 되니 좋네요.
나쁜 사람들을 그럭저럭 단호하게 떨쳐낼 수 있었던 것도 좋았고,
정윤과 태준의 행복한 모습을 길게 볼 수 있었던 것도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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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소설] 능하의 가을 - 호노라 | 기본 카테고리 2016-08-29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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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능하의 가을

호노라 저
그래출판 | 2016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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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실부모하고 어느 시골 마을에서 연고도 없는 이에게 의탁하여 살아가고 있는 노처녀 손능하와,

명문가의 자제이면서 전장에서 눈부시게 활약하여 그 위명을 온 나라에 떨치고 있는 젊은 장군 백유녹의 이야기입니다.


전혀 접점이 없을 것 같은 두 사람이 유녹의 뜬금없는 결심으로 인해 만나게 됩니다.


유녹은 어린 시절, 당시 수도에 살던 능하에게 도움을 받은 적이 있는데, 그 때의 은혜를 갚기 위해 능하와 결혼하겠다는 결심을 하게 된 거죠.

물론 그런 결심의 배경엔 공주의 장난스런 농간이 있었습니다만.


유녹은 결심을 하자마자 능하에게 달려가서 자신을 제대로 밝히지도 않은 채 대뜸 청혼을 던집니다.


자신의 현실이 나아질 여지가 없다고 생각하고 있던 능하는 고민 끝에 유녹을 따라 나서요.


유녹을 집안일 처리하는 아랫사람 정도로 생각하고 있던 능하는, 함께 여행을 하면서 유녹을 향한 기대를 키워 갑니다.

그러다 능하는 유녹이 바로 그 장군이란 걸 알게 되고 상대의 엄청난 신분에 겁 먹고 자꾸만 물러서지요.

물론 나중에는 능하도 유녹을 받아들이게 돼요.

앞으로도 두 사람은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조용하고 차분하게 상대방을 존중하면서 살아가겠지 라고 생각하게 하는 마무리였어요.


글의 앞부분에서 유녹이 결혼을 결심하는 과정이 좀 황당하긴 합니다만, 전체적인 이야기가 맘에 들어서인지 웃으며 넘길 수 있었어요.


나오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괜찮은 사람인 것도 마음에 드는데, 특히 능하를 키워준 사람들이 정말로 좋은 사람들이어서 기뻤구요.


유녹의 주변 인물들 중 상당수가 왁더글 덕더글 두 사람의 결혼을 반대하긴 합니다만, 다행히도 심하게 독한 반대는 아니어서, 제법 마음 편하게 읽을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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