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비공개
http://blog.yes24.com/mahiru74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비공개
님의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0월 스타지수 : 별8,809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17 / 1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최근 댓글
내용이 없습니다.
새로운 글
오늘 47 | 전체 32241
2007-01-19 개설

2017-10 의 전체보기
[할리퀸만화] 프린스의 달콤한 함정 - 세 개의 티아러 I - 루시 먼로/우치다 카즈나 | 기본 카테고리 2017-10-22 15:39
http://blog.yes24.com/document/9938021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eBook][고화질세트] [할리퀸] 프린스의 달콤한 함정 - 세 개의 티아러 Ⅰ (총3화/완결)

루시 먼로, 우치다 카즈나 저
미스터블루 | 2017년 10월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평판 좋은 보모인 여주인공 매기 톰슨은, 어느 외국 왕족의 아이들을 돌봐 달라는 의뢰를 받고서는, 자신에게 좋은 기회가 될 거라 생각하고 받아들여요.
그런데 알고 보니, 그 아이들은 매기가 오랫동안 잊지 못했던 남자인 톰의 아이들이었어요.

남주인공인 토마소 스콜솔리니는 지중해에 위치한 어느 섬나라의 왕자로, 미국에서 유학하던 시절에, 아르바이트로 입주 가정부 일을 하던 매기에게 호감을 품었었어요.
하지만 매기에게 접근했다가 거절당하자마자 다른 여자를 끌어들여서는 결혼을 해 버렸죠.
그 아내는 두 아이들을 남긴 채 사고로 죽었구요.

그러니까 톰은, 매기를 다시 자신의 삶으로 끌어들이고자, 자신의 정체를 숨기고서 아이들의 보모 일을 맡긴 셈이에요.
매기는 톰의 뒷공작을 모른채 아이들과의 생활을 시작했구요.
그리고 매기는, 갑자기 자신의 앞에 등장해서는 유혹을 해 오는 톰에게 끌리는 마음과, 과거의 상처로 인해 톰을 거부하는 마음 사이에서 갈등해요.
아이들의 엄마가 되어달라는 톰의 청혼도 순수하게 받아들일 수가 없구요.


남주의 뻔뻔함을 성토하는 리뷰들을 몇개 읽어 본 상태였던 터라, 어느 정도는 각오를 하고 시작을 했었어요.
그런데, 톰이 보여주는 행태는 예상보다 더하네요.
왕자님으로 태어나고 자라났기 때문일까요.
굉장히 자기중심적이고, 그런 자신의 태도가 잘못이라는 생각도 못하는 것 같아요.

게다가, 남주가 별로이면 여주라도 마음에 들어야 하는데, 매기 역시 여기저기서 삐끗삐끗하네요.
하필이면 초반부터 어이가 없는 장면이 등장해요.
보모라는 직책까지 더해서 생각해 볼 때,
아이들이 악몽을 핑계로 자신의 침대로 찾아온 상황이라면, 보통은, 아이들의 잠버릇이 조금 험하다고 해도 함께 잠들지 않나요.
혹 다른 잠자리를 찾는다 해도, 차라리 아이들의 침대에 가서 잠을 청한다면 몰라도, 알지도 못하는 방에 들어가서 잠들지는 않을 것 같구요.
그런데 매기는 그런 행동을 하네요.
그리고 우연인지 필연인지, 하필이면 그 방은 톰의 방이었고, 또 하필이면 톰은 한밤중에 돌아와서는 자신의 침대에서 잠든 매기를 발견하게 돼요.
매기는 잠결에 톰과 관계를 가지게 되구요.

그 부분 이후부터 저는, 계속 삐딱한 시선으로 이야기를 받아들이게 되었어요.
그 탓에, 자기 편한대로만 생각하고 행동하는 톰과, 그런 톰에게 어처구니 없이 휘둘리는 매기의 모습이 답답하게만 느껴졌어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로맨스소설] 너에게만 폭등 - 손희숙 | 기본 카테고리 2017-10-17 12:38
http://blog.yes24.com/document/9927945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eBook]너에게만 폭등

손희숙 저
에피루스 | 2015년 12월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여주인공인 하은재는 건축설계 사무소의 직원이고,
남주인공인 민무진은 재벌가의 일원으로, 대규모 공사의 의뢰인이에요.
그리고 두 사람은 과거에 사귀었던 사이기도 하죠.
비록 6년만에, 업무적인 자리에서 갑작스레 맞닥뜨리긴 했지만요.

6년 전의 만남에 대해서, 은재와 무진은 서로 자기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상대에 대해 원망 비슷한 걸 품고 있어요.
두 사람 모두가 자신이 피해자라고 생각하구요.
그런 상황에서 은재는 무진을 피하고만 싶은데, 무진은 과거에 대한 보상을 받아내야겠다는 입장을 취하죠.


은재의 시점으로 시작하는 도입부를 접했을 때는, 뭔가 깊은 사정이 있는 이야기일 거라고 생각했어요.
비록 6년전의 일이었다고는 하지만, 하룻밤의 만남이었던 것도 아니고 6개월 동안을 사귀었다면서, 어떻게 만났는지도 왜 헤어졌는지도 제대로 기억을 못한다니...
그 사이에 알 수 없는 사건사고라도 있었던 걸까 하는 생각을 품을 수 밖에 없었으니까요.
하지만 실제 내용은 그런 것과는 거리가 먼 방향이었네요.
그 방향이 그다지 제 마음에 드는 쪽은 아니었구요.

작품 속에 사건사고가 넘쳐나야 한다고 생각하는 건 아니지만, 적어도 제 취향으로는, 일단 이 작품은 재미가 없었어요.
주인공 두 사람의 생각과 행동 모두가 마음에 들지 않았고,
그들의 과거도 현재도 억지스럽게만 느껴졌죠.
그에 더해, 어설프게 다른 사람과 연애를 해 보려는 은재,
집안 간의 혼담에 따른 무진의 맞선,
가진 게 많아서 엉망인 무진의 가족,
가진 게 없어서 엉망인 은재의 가족 등,
은재와 무진을 둘러싼 상황들도 마음에 들지 않았어요.

그리고, 오탈자나 말이 안되는 문장들이 신경쓰일 정도로 많은 것도 감점 요인이에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로맨스소설] 달콤한 경호원 - 이백린 | 기본 카테고리 2017-10-15 05:55
http://blog.yes24.com/document/9923555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eBook]달콤한 경호원

이백린 저
다향 | 2017년 10월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여주인공인 한여름은 살짝 다혈질인 전직 경호원으로, 성추행을 하려던 고객과의 트러블로 인해 실직한 상태예요.
남주인공인 차하준은 유력 엔터테인먼트사의 경영자로, 재력가의 혼외자구요.
하준은 친부의 본부인과 배다른 형제로부터 위협을 받고 있죠.

피습당한 하준을 여름이 도와주면서 두 사람의 인연이 시작되는데, 하준의 사정으로 인해 그 인연이 계속 이어져요.
여름의 경력을 알게 된 하준이, 여름에게 도움을 요청하거든요.
그로 인해 여름은 대외적으로는 하준의 연인이라는 위장을 내보이면서 실질적으로는 하준의 경호를 맡게 돼요.
하지만 두 사람의 관계는 곧 진짜 연인 사이로 발전하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에피소드들이 몇 군데 있었어요.
그런데 좀 억지스럽다는 느낌이 들기도 해요.
하준의 어두운 상황을 여름의 밝음으로 조금 가볍게 만들어 보려는 의도가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은 들었어요.
하지만 그런 구도가 지나치게 강조된 탓인지, 하준에게 닥쳐오는 일들은 너무 꼬여 있고, 여름과의 관계는 너무 가벼워요.
개연성이니 타당성이니 따지고 들자면 더욱 거슬리는 부분들이 있구요.
전체적인 흐름보다 부분적인 상황들에 초점을 맞추다가 균형이 깨어져버린 듯한 작품이었어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로맨스소설] 수상한 신혼일기 - 박하람 | 기본 카테고리 2017-10-14 14:30
http://blog.yes24.com/document/9922205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eBook][세트] 수상한 신혼일기 (총3권/완결)

박하람 저
문릿노블 | 2017년 10월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기억을 잃은 상태에서 눈을 뜬 여주인공 릴리아 루이즈-아이오넬의 앞에는,
자신이 릴리아의 남편이라고 주장하는 남자인 테시스 아이오넬이 있어요.
과거의 기억이 전혀 없는 릴리아로서는 남편인 테시스에게 전적으로 의지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죠.
그런데, 어째 이 남자의 태도가 석연치 않네요.
분명히 릴리아를 극진히 아끼는 듯한데, 그러면서도 릴리아와 함께 있는 시간을 어떻게든 피하려고만 하거든요.
게다가, 수시로 릴리아의 꿈에 나타나는 알 수 없는 상황들도, 릴리아를 불안하게 만들어요.


기억을 잃은 여자와 남편이라고 주장하는 남자가 등장하는 설정에서는, 실제로 두 사람이 부부인 경우도 있지만, 남자가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경우도 있어요.
이 작품의 경우에는 후자구요.

사실 릴리아와 테시스는 부부가 아니고, 릴리아는 대단한 권력가이면서 반역을 도모했던 루이즈 공작의 딸이에요.
테시스는 황제의 충성스런 부하로서, 황제의 명에 따라 루이즈 공작을 처단했구요.
하지만 그 숙청의 현장에서, 테시스는 이전부터 마음에 담아왔던 릴리아를 차마 죽이지 못했죠.

일단 주인공들은 좋았어요.
무엇보다도, 남주인 테시스가 마음에 들었어요.
테시스는 무거운 죄책감들을 짊어지고 있는 인물이에요.
비록 반역자이긴 했지만 릴리아의 아버지를 죽였다는 죄책감과,
반역자의 딸을 숨겨두고 있다는 데서 오는, 자신의 주군이자 친우이기도 한 황제에 대한 죄책감이죠.
그런 상태에서도 릴리아를 놓을 수는 없어서 고뇌하는 모습에서 테시스의 절실한 감정을 느낄 수 있었어요.

테시스에 비하면 릴리아 쪽은 조금 매력이 떨어지기는 해요.
강단 있고 의연하게 행동하는 것 같으면서도, 뭔가 우선 순위가 어긋난 듯한 행동이 투정처럼 보일 때가 있었거든요.
그래도 크게 거슬릴 정도까지는 아니라서, 나름 괜찮았어요.

그런데, 내용 면에서는 조금 아쉬움이 있어요.
두 사람의 관계 설정 쪽은 마음에 드는 편인데, 작중에 등장하는 갈등 상황이 좀 약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작가님이 이전에 단편을 쓰셨었다는 선입견을 갖고서 이 작품을 읽었기 때문일까요.
테시스와 황제 사이의 문제,
릴리아와 관련된 반전,
릴리아와 테시스를 위험에 몰아넣는 인물의 존재 등의 몇 가지 사안들이 등장하는데,
이들에 대해 풀어가는 과정들이 너무 간략한 것 아닌가 싶었어요.
꽤 흥미로울 수도 있는 사안들이었던만큼, 좀 더 정교하고 섬세하게 진행시켰으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할리퀸만화] 해서는 안 되는 말 - 킴 로렌스/후지오미 미야코 | 기본 카테고리 2017-10-09 18:21
http://blog.yes24.com/document/9910447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eBook][고화질세트] [할리퀸] 해서는 안 되는 말 (총3화/완결)

킴 로렌스, 후지오미 미야코 저
미스터블루 | 2017년 09월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여주인공인 더블라와 남주인공인 장 프랑코 브루니는 부부 사이예요.
초혼인 더블라에 비해 장 프랑코는 재혼이고, 사별한 전처와의 사이에서 낳은 아들 알베르토가 있죠.

더블라와 장 프랑코는, 장프랑코가 아들과 함께 런던에서 사고에 휘말리게 되면서 만났지만, 원래는 접점이 없는 사람들이에요.
영국인 간호사와 이탈리아인 대부호는, 서로 살아가는 세계가 완전히 다르니까요.
그로 인해, 문제 없이 잘 흘러가는 것처럼 보이는 두 사람 사이에는, 미묘한 불협화음이 깔려 있어요.

결혼한 지 1년, 스스로가 불임인줄만 알고 있던 더블라는 자신에게도 조금이나마 임신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는 걸 알고 희망에 잠기는데, 오히려 이로 인해 장 프랑코와 갈등이 생기게 돼요.
더 이상의 아이를 원치 않는 장 프랑코가 더블라를 상처 입히는 말들을 던져 버리거든요.


자신들의 속내를 솔직하게 드러내지 못하는 주인공들에 여조의 존재까지 더해져서 갈등이 발생하는 이야기예요.
여조의 경우, 처음엔 그냥 얄미운 사람인 건지 정말로 나쁜 사람인 건지 분간이 잘 안 됐는데, 나쁜 사람이 맞더라구요.
친구인 척 하면서 더블라와 장 프랑코의 사이를 이간질 하거든요.
그로 인해 주인공들의 갈등은 극한으로 치닫구요.
뒷부분에서는 여조 때문에 더블라가 위기에 처하기도 하죠.
그래도 어쨌거나 더블라와 장 프랑코 사이의 오해는 풀리고 해피엔딩이에요.

자신의 과거 사정을 숨기는데 급급해서 더블라를 상처입히는 장 프랑코나, 지나치게 비중이 높게 느껴졌던 여조의 존재가 마음에 안 들기는 했지만, 그럭저럭 볼만은 했어요.

뜬금없지만, 이 작품 속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인물은, 더블라에게 애정을 쏟아주는 장 프랑코의 아들이었네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1 2 3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