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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소설] 봉봉 오 쇼콜라 - 단영 | 기본 카테고리 2017-08-15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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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봉봉 오 쇼콜라

단영 저
스칼렛 | 2015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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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경영자인 남주인공 강승후는 난봉꾼인 아버지와 그런 아버지로 인해 마음 고생을 하다가 요절한 어머니를 보며 자랐어요.
그런 성장 배경으로 인해 결혼에 회의적이죠.
집안의 주선으로 윤재아라는 여자와 한달째 만남을 이어오고는 있지만, 안 그래도 회의적인 결혼인 마당에, 그 결혼의 상대로 받아들일만큼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여자는 아니에요.
고민 끝에 결론을 내린 승후는 재아와의 만남을 끝내기로 결심하죠.
그런데, 승후가 별 생각 없이 건넨 초콜릿으로 인해 상황은 엉뚱하게 흘러가기 시작해요.
그 초콜릿 안에 들어있던 69도짜리 압상트가 알콜 분해 능력이 없는 재아에게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켰고, 승후와 재아는 불타는 밤을 보내게 되거든요.

약사인 여주인공 윤재아는 뚱뚱했던 과거와, 그런 체형으로 인해 승후로부터 나쁜 말을 들었던 기억을 갖고 있어요.
어영부영 승후와의 만남을 이어가고는 있지만, 승후를 향한 속내는 그다지 좋다고는 할 수 없죠.
그런데 자기도 모르게 정신이 나가서는 감당치 못할 일을 저질러 버렸고, 승후에게 발목을 잡힌 셈이 되고 말았네요.

결국 승후는 자신이 재아를 놓을 수 없는 지경까지 와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게 되고,
재아도 그동안 승후에게 반감을 가졌던 이유가 사랑 때문이었다는 걸 깨닫게 돼요.


단영 작가님의 유머가 저와는 잘 맞는 편인데, 분량이 적은 탓인지 기대했던것보다 좀 약하게 느껴지기는 했지만, 이 작품 역시 즐겁게 읽었어요.
기본적인 설정만 보면 로맨스 소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내용이지만, 거기에 웃음을 유발하는 양념이 조금씩 더해져 있죠.
근본적으로 보자면 만취로 인한 원나잇이지만, 그 계기가 되는 건 평밤한 술이 아닌, 사랑의 묘약이 들었다는 초콜릿이었다던가 하는 식으로요.

승후도 딱히 흠잡을 데는 없었지만, 저는 재아 쪽이 더 좋았어요.
조금 성급하면서도 솔직한 면이나 남동생과 보여주는 투덕거림이 웃음을 유발하거든요.
사랑하는 사람을 가족과 화해시키겠다느니 하는 오지랖을 보이지 않는 것도 마음에 들구요.

그나저나 과거의 일로 인해 상처받은 재아가, 매일밤 승후의 사진에 다트를 날리며 저주라고 퍼부은 말이 '딱 나 같은 년 만나라'라는 거였다니...
저주가 실현되었다고 봐야 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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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소설] 미로 (외전) - 박수정 | 기본 카테고리 2017-08-15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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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미로 (외전) (애장판)

박수정 저
가하 | 2017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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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편의 남주인공인 윤의 딸과 윤의 절친한 친구인 유현의 아들이 등장하는 에피소드로 시작하는 외전집이에요.
하지만 아이들의 이야기는 짧게 끝나고, 그 뒤로는 본편과 겹치는 시간대의 이야기가 쭉 이어져요.
떠났던 지수를 찾아낸 윤이, 지수로부터 용서를 받고 다시 관계를 시작하기 위해 안달복달하는 이야기죠.
그 과정에서 윤은 계속 문전박대를 당하고 지수를 구하려다 다치기도 하는데, 그런 윤의 모습들이 크게 안타깝지는 않네요.
본편에서 보여준 윤의 만행이 어디 보통이었어야 말이지요.
그래도 결국 두 사람의 사이가 잘 풀린 게 다행이라고 생각하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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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판타지소설] 엘샤 꽃나무 아래에 앉아서(개정판) 외전 - 양효진 | 기본 카테고리 2017-08-15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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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엘샤 꽃나무 아래에 앉아서(개정판) 외전

양효진 저
가하 에픽 | 2014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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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이야기들 16개를 모아놓은 외전집이에요.
주변인들에 대한 이야기들도 몇편 있지만, 대부분은 본편의 여주인공인 엘시에 대한 이야기구요.
태어나서부터 자라고, 결혼해서 아이를 낳는 이야기까지, 엘시의 다양한 모습들이 직접적으로 혹은 주변인들의 시각에 의해 간접적으로 보여지고 있어요.

무조건 엘시를 예뻐해주는 방향으로 흘러가는 이야기들이 대부분이라서 유치하게까지 느껴지는 부분들도 있긴 하지만, 부담없이 기분좋게 읽을 수 있는 작품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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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소설] 키스데이의 짐승 - 정은숙 | 기본 카테고리 2017-08-15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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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키스데이의 짐승

정은숙 저
로맨스토리 | 2014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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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4일 키스데이,
26살의 평범한 3년차 회사원인 여주인공 고슬영은, 짝사랑하는 남자를 상대로 고백이라도 한번 해 보겠다고 결심해요.

그런데 짝사랑 상대에게 잘 보이고자 때빼고 광내는 사이에, 상태가 안 좋았던 욕실문이 문제를 일으켜 버렸네요.
하필 그 순간에 슬영의 고향 후배인 남주인공 이동하가 등장해서는, 욕실에 갖혀버릴뻔한 슬영을 구해내구요.
그리고 그 순간에 발생한 불의를 충돌 사고를 계기로, 두 사람은 몸의 대화를 시작하게 되죠.


사실 심각하게 따지자면 동하의 행동에 꼬투리를 잡을수도 있는 상황이기는 했는데, 짧고 가볍게 진행되는 이야기라서, 가볍고 유쾌하게 읽을 수 있었어요.
동하의 똘끼 충만한, 오랜 짝사랑도 재미있었구요.
나쁜 남자에게만 눈길을 주던 슬영의 옆에 동하가 있었던 점은 천우신조가 아니었을까 싶어요.

게다가 에필로그는 그야말로 화룡점정이에요.
아내의 동창회를 위해 젖먹이 쌍둥이를 흔쾌하게 맡아주는 남편이라니, 슬영은 전생에 나라라도 구한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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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소설] 블랙 데이의 맞선남 - 정은숙 | 기본 카테고리 2017-08-15 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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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블랙 데이의 맞선남

정은숙 저
로맨스토리 | 2014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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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을 잘못 잡은 건지 잘 잡은 건지 하필이면 4월 14일, 블랙데이에 맞선을 보게 된 남녀의 이야기예요.

여주인공인 이성주는 나름 탄탄하게 자리를 잡은 변호사이지만, 시댁의 학대로 인한 유산과 불임, 이혼이라는 상처를 갖고 있어요.
게다가 당숙모의 압력으로 인해 나간 맞선에서 만난 남자들 역시 하나같이 문제가 있는 남자들이었기 때문에, 연애나 결혼에 대해서는 회의적인 입장이었죠.
그런데 몇번이나 약속이 어긋나다가 하필 블랙데이에 첫만남을 가지게 된 남자가 어쩐지 알쏭달쏭하네요.

남주인공인 최시호는 능력있는 검사로, 워커홀릭인 탓에 오래 사귄 여자친구조차 놓친 처지예요.
결혼을 한다 한들 그런 자신이 변할 것 같지도 않구요.
하지만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무리 없이 살아가기 위해서는 결혼이 필요하다고는 생각해요.
그 결과 시호는 맞선에서 만난 성주에게 사랑없는 결혼을 제의하죠.

그리고 두 사람은 성주의 제안으로, 서로를 알아보기 위한 만남을 시작해요.
물론 결과는 해피엔딩이구요.


적은 분량 속에 상당히 다양한 내용이 들어있는 작품이었어요.
진상 전남편에 진상 시댁, 진상 맞선남들, 우여곡절 끝에 이루어진 훈남과의 맞선,
갑작스레 나타나 지질하게 행동하는 전남편,
성주와 시호가 사랑을 키워나가는 과정,
성주의 조건으로 인한 시호 어머니의 반대,
마지막에는 뻔하지만 기분좋은 반전까지,
그다지 깊이가 있다고는 못해도, 별 무리없이 매끄럽게 이어지는 이야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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