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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소설] 우리 둘만의 세상에서 - 킴쓰컴퍼니 | 기본 카테고리 2017-08-20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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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합본] 우리 둘만의 세상에서 (전2권/완결)

킴쓰컴퍼니 저
스칼렛 | 2017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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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인공 김아빈과 남주인공 권선빈은, 로맨스 소설에 흔히 등장하는 오빠의 친구 내지는 친구의 여동생인 관계에 비해서는 조금 더 복잡한 관계예요.
아빈의 5촌 당숙이 선빈의 친구거든요.
그래서 아빈은 오랫동안 선빈을 삼촌이라는 호칭으로 불렀죠.

아빈의 증조 할아버지의 장례식에서 만나 어렴풋이 서로를 마음에 담았던 아빈과 선빈은, 6년 후에 아빈의 증조 할머니 장례식에서 다시 만나게 돼요.
그리고 그때부터 두 사람의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죠.

선빈과 아빈은 각자의 사정으로 인해 사랑을 꺼려 온 사람들인데, 이상하게 서로에 대해서만은 방어벽이 낮아지거든요.
무작정 서로에게 끌리구요.


책소개를 보면서 생각했던 것에 비해, 선빈은 좀 나이가 적었고 아빈은 좀 나이가 많았어요.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3살이고, 두 사람이 연애를 시작했을 때 선빈은 29살이고 아빈은 26살이었거든요.

외교관의 딸로 미국 국적을 가진 아빈은 외국 회사의 본사직원으로 한국 지사에 파견 근무중이고 선빈은 규모 있는 한방병원 원장을 아버지로 두고 있는 한의사로, 누가 봐도 잘 어울리는 커플이고, 딱히 두 사람의 사이를 방해할만한 장해도 없죠.
비록 선빈의 출생 배경이 복잡하긴 하지만, 두 사람의 사귐에서 문제로 떠오르지는 않구요.
그리고 두 사람은 서로 솔직하게, 상대의 있는 그대로를 사랑하며 달콤한 날들을 보내죠.

덕분에 대체로 마음 편하게 볼 수 있는 작품이었어요.
후반의 갈등 부분이 등장하기 전까지는요.

그런데, 제가 굴곡없이 무난한 이야기를 좋아하기 때문일까요.
두 사람이 서로 아파하며 떨어져 있어야 했던 후반의 갈등은, 적어도 제가 보기에는, 작품의 분위기와 그리 어울리지도 않고 그다지 필요도 없어 보이는 부분이었어요.

선빈의 시점과 아빈의 시점을 번갈아서 보여주는 작품 구조 역시, 작품 내내 동일한 형태를 고수할 필요가 있었을까 싶은 마음이구요.
두 사람의 마음을 모두 볼 수 있다는 점이 좋긴 했지만, 좀 과하다는 느낌이었어요.
두 사람의 시점을 모두 보여주는 건, 일부에만 한정적으로 적용하는 편이 더 효과적이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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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퀸만화] 대부호와 가짜 신데렐라 - 재니스 메이나드/아키노 나나미 | 기본 카테고리 2017-08-20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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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고화질세트] [할리퀸] 대부호와 가짜 신데렐라 (총3화/완결)

재니스 메이나드, 아키노 나나미 저
미스터블루 | 2017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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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의 경영자인 남주인공 루크 카발로의 앞에, 헤어진지 10년도 더 된, 대학시절의 연인이었던 여주인공 해티 파커가 아기를 안고 나타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예요.
아기는 해티의 언니가 죽고 남겨진 조카이고, 해티는 자산가인 망나니 형부와 그 가족들에게서 조카를 지키기 위해 도움이 필요한 상태였죠.
사실 해티는 별 기대없이 그저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이었는데, 의외로 루크가 장단을 맞춰주네요.
그래서 계약결혼을 하게 되는 두 사람인데, 사실 루크에게도 나름대로의 꿍꿍이가 있었어요.
해티로 하여금 과거에 자신을 버렸던 일을 후회하게 만들어주고 싶다는 거였죠.
하지만 결혼하고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 두 사람은 조금씩 가까워지고, 과거에 대해서도 서로를 이해하고 털어낼 수 있게 돼요.
비록 위기상황도 있긴 했지만, 해티의 형부가 자멸하면서 해피엔딩이에요.


좀 덜 독하게, 순화되어 있는 할리퀸식 재회물이라고 할까요.
그림작가의 각색 때문인 것 같기도 한데, 예상에 비해, 의외로 착한 이야기였어요.
형부와 그 가족들만 빼고는, 모든 등장인물들이 좋은 사람이더라구요.
해티와 루크를 봐도, 솔직하게 자신을 내보일 줄도 알고, 상대의 상황을 이해할 줄도 아는 사람들이었어요.
두 사람의 과거 이야기도 수긍이 갈만 했구요.
그 정도 일로 굳이 헤어질 필요까지 있었을까 하는 마음도 얼핏 들기는 했지만, 아직은 어렸을 때이니까요.

특별히 내세울만한 점이 있는 작품은 아니었지만, 가볍고 즐거운 마음으로 볼 수 있었어요.
이전부터 마음에 드는 그림체를 보여주던 그림작가의 작품이기도 하구요.
얼굴의 아랫부분이 조금 어색하기는 하지만, 제 취향에 맞는 예쁜 그림체거든요.

루크가 이탈리아계라서 그런지, 우애가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는 루크의 형도 재미있었어요.
브라더 컴플렉스라고 표현한 그림작가의 후기가 무색하지 않을 정도였는데, 그 형의 이야기도 따로 나와 있으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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