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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소설] 용궁왕자님 - 우유양 | 기본 카테고리 2018-12-1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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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대여] 용궁왕자님

우유양 저
피플앤스토리 | 2017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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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립 박물관의 계약직 학예사인 여주인공 윤아리는, 내키지 않는 마음으로 따라갔던 박물관 워크샵에서 기연을 얻게 돼요.
관장의 낚시대에 걸렸던 오색 잉어를 구해주는데, 알고 보니 이 잉어가 무려 용, 그것도 동해 용왕의 네번째 아드님이셨던 거죠.

백사룡이라는 직관적인 이름을 가진 이분이 바로 남주인공인데,
이 용왕자님, 언뜻 들으면 멋지지만, 외형 또한 무척 멋지지만, 뭔가 인간과는 정서가 살짝 달라요.
보은을 하겠다며, 느닷없이 결혼을 하자는데, 아리로서는 선뜻 받아들이기 힘들죠.
생면부지의 상대라는 것도, 상대가 인간이 아니라는 것도, 용궁에서 살자는 것도, 하나같이 아리로서는 감당하기 힘든 것들 뿐이니까요.
결국 아리는 필사의 설득 끝에 자신의 자리로 돌아와요.

그런데, 이번에는 사룡이 아리를 따라오네요.
아리가 자신의 세계에서 살 수 없다면, 자신이 아리의 세계에서 살겠다면서요.
물론, 그렇다고 해서 아리가 대뜸 사룡을 받아들인 건 아니에요.
사룡의 정성이 가상하긴 해도, 아리에겐 부담스럽고 떨쳐내고픈 마음뿐이었으니까요.
그랬는데, 문득 깨닫고 보니 어느새 아리의 마음도 사룡을 향하고 있네요.


현대물이긴 하지만, 용이니 용궁이니 보은이니 하는, 전래동화나 설화 등에서나 등장할 법한 요소들을
포함하는 판타지예요.
주인공들은 우유양 작가님 특유의 성향들을 보여주고 있구요.
앞뒤 분간도 없이 밀어붙이는 남주나 계산적인 듯 하면서도 그저 휘말리는 여주가, 군데군데에서 소소한 웃음들을 던져주며 조금은 소란스럽게 이야기를 풀어가죠.
사실 따져보면 제 취향의 주인공들은 아닌데, 이상하다 싶을 정도로, 우유양님의 작품들 대부분이 좋았어요.
유머 코드들도 잘 맞는 편이구요.
가볍고 단순한 내용이 경쾌하게 펼쳐지는 이 작품 역시, 꽤 재미있게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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