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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소설] 십일홍에 달뜨다 - 전여린 | 기본 카테고리 2018-12-02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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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십일홍(十日紅)에 달뜨다

전여린 저
로아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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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인공인 홍윤아는, 인간 같지도 않은 새아버지에게, 오랜 시간 동안 모진 폭력을 동반한 학대를 받아 온 인물이에요.
윤아가 20살이 되었을 때, 새아버지는 급기야 윤아를 팔아버리기까지 해요.
그리고, 그 거래의 현장에 끼어든 한 아름다운 남자가, 다시 한번 윤아를 사들이죠.
당연히 윤아는 남자에게 반항하며 그 상황에서 벗어나려 하지만, 남자가 보여주는 행동들은 윤아의 생각과는 달랐어요.

남주인공인 모 준은 16살에 팔려서 호스트로 키워진 인물이에요.
모질게 학대 당하며 훈련을 받고 일을 해야 했지만, 다행히 성공을 거둘 수 있었죠.
현재는 그 업계에서 나와서 패션 업체를 세워 운영하는 중이구요.
그런데, 우연히 마주치게 된 윤아의 모습을 보고, 오래전 자신이 팔리던 때의 기억을 떠올려요.
그 결과, 충동적으로 윤아를 사들이게 되죠.
그리고 모준은, 고슴도치처럼 가시를 세우기만 하는 윤아에게, 열흘의 유예를 제안하고 서서히 다가가요.


두 주인공들 모두 학대 당하다 팔려버린 처지인데다가, 남주에게는 전직 호스트라는 이력이 있어요.
그에 더해 두 사람 사이의 나이차도 대단해서, 20살의 여자와 32살의 남자예요.
그야말로 쉽지 않은 설정들이죠.
내용 전개 부분에서 부실하게 느껴지는 부분도 있었구요.
하지만, 그런 약점들에 비해서는 의외로 잘 읽히는 글이었어요.
두 사람의 성장 배경을 밝히는 도입부를 제외하면, 도를 넘는 피폐 요소도 없는 편이구요.

이 작품은 비슷한 상처를 가진 주인공들이 서로를 통해 살처를 치유해 가는 이야기인 셈인데요,
서로에게 마음을 주면서도 상황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지 못하는 두 사람이 안타까웠어요.
결국엔 그들이 서로를 받아들이고 행복해지는 모습에 안도하면서도, 두 사람 모두 과거를 온전히 떨쳐내지는 못할 수도 있겠다는 걱정이 슬쩍 들기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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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판타지소설] 부디, 자비를 - 하이디리 | 기본 카테고리 2018-12-02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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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세트] 부디, 자비를 (개정판) (총2권/완결)

하이디리 저
로아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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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읽었던 소설의 단역인, 비참한 삶을 살다 죽은 힘없는 귀족 영애에게 빙의한 인물이 여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책 빙의물이에요.
여주인공은 책 속의 당사자로부터 자신 대신 복수를 해 달라는 부탁을 받으며 빙의를 하게 되죠.

워낙 책 빙의물이 넘쳐나는 터라 별 기대 없이 읽기 시작했었어요.
도입부만 봐서는, 역하렘 소설의 조역 또는 단역으로 빙의한 인물이 원작 여주의 어장 속에 들어가야 할 남자들로부터 사랑을 받게 되는, 전형적인 유형의 작품처럼 보였구요.
그런데 의외로, 완전히 새로운 것이라고까진 할 수 없어도, 기존의 책 빙의물들과는 조금 다른 듯한 설정들을 볼 수 있었어요.
나름 흥미로운 부분들도 있었구요.

하지만, 그저 흥미로운 설정만으로 괜찮은 작품이 탄생되는 건 아니잖아요.
이 작품의 경우에는, 읽어 나갈수록 기초가 빈약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 탓에 흥미로운 설정이 제대로 살아나지 못하고, 어거지로 이것저것 끌어다 붙여놓은 듯한 이야기가 되어버리고 말았네요.
게다가, 뜬금없는 전개나 오탈자, 단어의 오용 등도 자주 눈에 띄어서, 그리 잘 쓰여진 글이라는 생각은 들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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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소설] 오늘 밤만 마법처럼 - 은아인 | 기본 카테고리 2018-12-02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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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대여] 오늘 밤만 마법처럼

은아인 저
노블리타 | 2017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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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인공인 한여름은, 비록 자신의 욕망을 쫓아 떠난 어머니로 인해 상처를 받긴 했지만, 유망 중소 기업을 경영하는 아버지의 사랑을 받으며 자랐어요.
그런데 아버지의 회사에 위기가 닥치면서, 여름의 삶은 무너져 내리죠.
회사를 살리기 위해 감행했던 일본 행에서는 뼈아픈 좌절과 함께, 예상치도 못한 시련을 겪게 되구요.
그리고 여름은, 낯선 남자와의 하룻밤의 일탈로나마 자신의 힘겨운 상황을 잊어보고자 해요.

남주인공인 안도민은, 재벌 그룹 회장인 할아버지에 5선 국회의원인 아버지, 유력 의료계 집안 출신의 어머니를 둔, 남부러울 것 없는 조건을 가진 인물이에요.
하지만 어머니를 외면하고 방탕한 생활을 해온 아버지 탓에, 그의 성장과정은 그리 행복하지 못했어요.
당연히 도민은, 어머니의 장례식에조차 참석하지 않은 아버지에 대한 반감이 커요.
또한 바람직하지 못했던 성장과정 탓인지, 그의 마음 속에는 공허만이 가득하구요.
그리고 어머니의 사후 일본에서 별 의미없는 시간을 보내던 어느 밤, 도민은 의미없는 여자와의 하룻밤 일탈을 통해 자신의 외로움을 잠시나마 덜어보려 해요.

그저 한 여자와 한 남자의 짧은 스침이라 생각했던 만남은, 도민의 마음 속에 의외로 깊게 각인돼요.
하지만 여자는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렸고, 도민은 여자의 이름조차도 모르는 상황이에요.
도민은 그 후 몇달이 지날 때까지도 그 여자를 떠올리지만, 찾을 방도가 없었죠.
그러다가 의외의 상황에서 그 여자 여름을 다시 만나지만, 알고보니 하필이면 여름은, 도민이 너무나도 원망하고 증오하는 여자의 딸이라고 하네요.


죄없는 여자에게 그녀의 가족이 저지른 잘못을 투영해서 복수를 하려던 남자가 결국에는 그 여자를 사랑하게 된다는, 꽤 자주 사용되는 설정의 후회남 계열 작품이에요.
거기에 낯선 곳에서의 우연한 만남이라는 도입부가 덧붙여져 있죠.

후회남 설정은 로설에서 꽤 인기가 있는 편이기도 하고, 저 역시 상당히 좋아하는 편인데,
이 작품은 그리 마음에 드는 편은 아니었어요.
취향의 문제인지는 몰라도, 주인공들이 별 매력이 없더라구요.
특히나 남주인 도민은 정말 짜증스러웠어요.
이 작품은 남주와 여주의 시점이 번갈아 가면서 등장하는데, 도입부에서 보여지는, 여자와 관련된 도민의 행동방식과 사고방식이 영 마음에 들지 않았거든요.
로설에서 흔히 등장하는 나쁜 남자 정도가 아니라, 아주 저열한 남자라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그나마 도민에 비해서는 첫인상이 나쁘지 않은 편이었던 여름도, 내용이 이어질수록 철없는 모습을 자꾸 보여주면서 점수를 깍아가구요.

그에 더해, 군데군데에서 튀어나오는 유치함이나, 두루두루 서로를 포용하는 억지스런 마무리까지, 여러모로 제 취향에는 안맞는 작품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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