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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퀸만화] 팰콘의 얼음 - 팜므파탈의 아들들 I - 애비 그린/하뉴 시온 | 기본 카테고리 2018-12-22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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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고화질세트] [할리퀸] 팰콘의 얼음 - 팜므파탈의 아들들 Ⅰ (총3화/완결)

애비 그린, 하뉴 시온 저
미스터블루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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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명의 형제들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연작 중의 첫번째 작품이에요.
화려한 남성편력을 자랑했던 어머니로 인한 상처를 가진, 서로 다른 아버지를 둔 형제들의 이야기죠.

이 작품의 남주인공인 라파엘 팰콘은, 모친의 두번째 결혼에서 태어났어요.
파산한 친부가 어머니로부터 비정하게 버림받는 모습을 목격했고, 어머니의 세번째 남편으로부터 학대받으며 성장했죠.
18살에 집을 뛰쳐나와 고생 끝에 대부호가 되었지만, 그에게는 여전히 어머니와 관련된 기억들로 인한 상처가 깊게 남아있어요.
그 탓에 심각한 여성 불신을 갖고 있구요.

여주인공인 사만사 루크는 뛰어난 연구원이에요.
4년 전에는 라파엘의 회사에서 일했었지만, 현재는 대학 연구실에서 일하고 있어요.
라파엘과 교제하다가 버림받은 후, 계속 그곳에서 일할 수는 없었거든요.
그런데 대학의 어려운 재정 탓에 억지로 참가했던 행사에서 라파엘과 재회하고, 급기야는 숨기고 싶었던 비밀까지 들키게 돼요.
사만사가 루크의 아이를 홀로 낳아 키우고 있었다는 사실을요.


결별 이후 몇년 만에 등장한 친부가 모자의 삶에 끼어드는 이야기인데요.
우리나라 로설에서도 꽤 자주 사용되지만, 할리퀸에서는 정말 넘쳐날 정도로 많이 등장하는 소재예요.
그렇다 보니, 이런저런 약간의 양념을 친다고 해도, 결국은 전형적인 흐름이 될 수 밖에 없어요.

하지만, 식상함에도 불구하고 이런 소재를 제법 좋아하기도 하고, 그림체가 제 취향이기도 해서, 제법 괜찮게 읽었어요.

다만, 이 그림작가의 경우 남주들을 비열하게 그려내는 경향이 있는데, 이 작품도 그랬어요.
아무리 자신의 상처가 크다고 해도, 라파엘이 사만사를 대하는 태도들을 보면 짜증스러울 때가 많았거든요.
그래도, 울컥하게 되는 부분이나 공감이 가는 부분들도 있어서, 어느 정도 만회가 되긴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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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소설] 짙은 중독 - 유재희 | 기본 카테고리 2018-12-22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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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대여] 짙은 중독

유재희 저
이지콘텐츠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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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인공인 이영하는 졸부인 대형 건설사 집안의 딸이고,
남주인공인 차재환은 명망있는 교육 재단 집안의 아들이에요.
각자의 이익을 도모한 집안 간의 거래를 통해 맺어진 부부 사이구요.
1년간 이어져 온 그들의 결혼 생활은, 정략 결혼이라는 틀에서 한치도 벗어남이 없는 나날들이었죠.

그런데, 영하의 집안과 영하가 숨겨왔던 비밀이 드러나면서, 두 사람의 관계에 균열이 생기게 돼요.
화류계 출신 여성을 생모로 둔 혼외자라는 영하의 출생 내력은, 재환의 집안이 쌓아온 명망에도 정계 진출을 노리는 재환의 아버지에게도, 커다란 거림돌이 될 수 밖에 없는 요소이니까요.

비밀이 밝혀지자마자 영하는 이혼을 제시하며 재환을 떠나버리고,
재환 역시 당연한 수순이라 받아들이며 떠나는 영하를 붙잡지 않아요.
하지만 영하가 없는 시간을 겪으면서, 재환은 자신이 어느새 영하에게 중독되어 버렸음을 깨닫죠.


사실은 사랑하지만 자격이 없다는 생각에 남자의 곁을 떠난 여자와,
여자가 떠나버린 후에야 자신이 여자를 사랑하고 있었음을 알게 된 남자의 이야기예요.
남자의 집착으로 인해, 두 사람은 새로이 시작할 기회를 갖게 되구요.

분량도 그리 많지 않고 뻔하게 흘러가는 이야기이긴 한데,
제가 워낙에 정략결혼이나 선결혼 후연애 등의 소재를 좋아하는지라, 나름 재미있게 읽었어요.
영하를 곁에 두기 위해 자신의 아버지와 맞서는 재환의 행보도 마음에 들었구요.
다만, 재환이 영하에게 물들어가는 과정이 제대로 나와 있지 않은 점은 좀 아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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