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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소설] 눈의 연인 - 블루시연 | 기본 카테고리 2018-04-14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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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세트] 눈의 연인 (총2권/완결)

블루시연 저
로아 | 2018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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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거주 중인 여주인공 한유설은, 도서관 사서로 일하면서 휴일에는 어머니의 카페일을 도우며 살아가는, 모녀 가정의 일원이에요.
예쁜 외모와 바지런하고 싹싹한 성격 덕에 주변의 평이 좋은 편이죠.
톱스타의 반열에 올라있는 배우인 남주인공 강유빈은, 사랑에도 인생에도 냉소적인이에요.
이래저래 배반당한 기억이 있거든요.

유빈은 친구에게 억지로 끌려간 일본 여행에서 유설과 마주치는데, 그 짧은 시간은 두 사람에게 강한 인상을 남기죠.
그 후 유설이 한국으로 여행을 왔을 때 다시 만난 두 사람은 잠시간의 스쳐가는 인연을 맺게 되구요.

그런데 냉소적인 유빈의 태도로 인해 끊어졌던 인연은, 유설이 어머니의 죽음과 함께 알게 된 출생의 비밀을 쫓아 한국으로 오면서 다시 이어지게 돼요.


초반의 유설과 유빈의 만남을 봤을 때는 잔잔하고 차분한 분위기의 글일 거라 생각했었는데, 인기 연예인이라는 유빈의 입장과 유설의 복잡한 가족 관계로 인해서, 그리 평탄치만은 않은 이야기였어요.
유설의 생모는 말할 것도 없고, 유빈조차 너무나도 이기적으로 유설을 이용하고 휘두르는 걸 보면서 짜증스럽기도 했구요.
부당한 대우에도 반발 없이 순응하기만 하는 유설의 답답한 모습도 짜증스럽긴 마찬가지였죠.

작중에서 유설은 이 사람 저 사람 할 것 없이 상대를 가리지 않고 온통 휘둘려주는데, 그 정도가 너무 지나치다보니 착하다기보다는 오히려 한심하다는 생각까지 들더라구요.
중반부 이후로는 내내, 이번엔 유설이 또 어떤 호구짓을 보여주려나 싶은 짜증 섞인 걱정 때문에, 내용에 몰입하기가 힘들 정도였으니까요.

굳이 따지자면 재미가 아주 없었던 건 아니지만, 껄끄러운 부분들이 상당히 눈에 띄는 작품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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