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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소설] 아주 특별한 프러포즈 - 문언희 | 기본 카테고리 2018-04-26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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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대여] [합본] 아주 특별한 프러포즈 (개정판) (전2권/완결)

문언희 저
시크릿e북 | 2016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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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인공인 강지원은 자신의 병원을 갖고 있는 미혼의 소아과 의사이고,
남주인공인 김도진은 지훈이라는 아들이 있는 이혼남인 강력계 형사예요.

사실 지원과 도진의 시작은 그다지 좋지 않아요.
지훈을 진료하게 된 지원이, 도진을 무책임한 아빠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보다 더 전에 있었던 첫만남에서 도진이 지원에게 보여준 모습도 별로였고요.
말하자면 지원과 도진의 사이는 토닥거리다가 정인 든 경우랄까요.
아직 어린 나이임에도 너무나 어른스런 지훈이 두 사람 사이에서 가교 역할을 하기도 하구요.

지원의 집에서 두 사람의 사이를 극렬하게 반대하면서 갈등이 생기기는 하지만, 결국엔 해피엔딩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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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소설] 폭설 - 비설 | 기본 카테고리 2018-04-26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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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대여] [세트] 폭설 (총2권/완결)

비설 저
마담드디키 | 2018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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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인공인 민시현과 남주인공인 하강진은, 같은 팀에 속해있는 부하직원과 상사의 관계예요.
시현이 회사에 입사했을 때는 강진이 시현의 사수를 맡기도 했었구요.
그리고 시현은 입사초기부터 강진을 짝사랑해 왔었죠.
그 감정을 내보인 적은 한번도 없지만요.

그런데 5년의 시간을 그저 상사와 부하 직원으로만 지내왔던 두 사람의 사이는, 겨울의 끝자락에 있었던 강원도 출장을 계기로 변하게 돼요.
출장에서 돌아오는 길, 예상외의 폭설로 고립된 차속에서 그들은 상황에 떠밀려 선을 넘어버리거든요.
그 이후 두 사람 사이에는 감정이나 미래에 대한 약속을 배제한, 그저 모만을 나누는 사이가 이어지구요.


'길티 플레저'라는 상황을 실감케 한 작품이에요.
분명히 강진은 나쁜 남자이고, 강진이 시현에게 하는 행동도 용납하기 힘든 것들이었는데, 술술 잘 읽히기는 하거든요.
그나마 로맨스 소설 답게 결국 강진도 시현을 사랑하게 되면서 해피엔딩이긴 하지만, 재미있게 읽으면서도, 재미와 비례하는 불편함이 함께 느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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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소설] 차아제국 열애사 - 정연주/양효진 | 기본 카테고리 2018-04-26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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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대여] [세트] 차아제국 열애사(전3권)

정연주, 양효진 저
가하에픽 | 2014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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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인공인 민주려는 혈통이 그리 나쁘지는 않지만 가진 것 없이 홀로 남겨진 고아이고,
남주인공인 지야곤은 나라 안에서 손꼽히는 가문의 소가주예요.
비록 주려가 과정을 끝마치지 못하고 자퇴하긴 했지만, 주려와 야곤은 대학관의 선후배 사이구요.
주려와 야곤은 배경 뿐만 아니라, 성향에 있어서도 정반대예요.
주려가 한시도 쉬지 않고 열심히 살아가는데 반해, 야곤은 뛰어난 능력에도 불구하고 너무나 무기력한 날들을 보내고 있거든요.

그런데, 매사에 무덤덤했던 야곤이 주려를 향해 흥미를 갖게 되면서, 야곤은 주려의 주변을 맴돌기 시작해요.
그러는 중에 두 사람 사이에는 호감이 싹트구요.
하지만 두 사람 사이에는 신분의 차이라는 장벽이 놓여있고, 전쟁과 재해의 후유증으로 어지러운 나라의 상황 역시 두 사람 사이를 복잡하게 만들어요.
그리고 주려를 어이없이 빼앗겨버릴 위기에 처했을 때, 야곤은 일생일대의 결심을 하죠.


이 작품을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주려가 밥으로 야곤을 길들이는 이야기라고도 할 수 있어요.
주려가 음식을 만들고 야곤과 함께 나눠먹는 장면들이 많거든요.
먹방기라는 부제를 붙여도 모자라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요.
그래서인지, 큰 사건이 없는 것도 아닌데, 소소한 일상 같다는 느낌이 많이 드는 작품이었어요.
주려가 보여주는 생활밀착형 주술들도 아기자기한 느낌을 더하구요.

야무진 주려와 순박한 멍뭉이 느낌의 야곤의 조합이 마음에 들었던 덕분에 즐겁게 읽긴 했는데, 결말은 좀 아쉬웠어요.
주려와 야곤이 사랑의 도피행을 택해 헤스키츠 제국으로 망명한 결말도 나쁘지는 않지만, 그래도 저는 그들이 차아 제국에서 자신들의 사이를 인정받고 무탈하게 살아가는 쪽을 더 바랐거든요.

물론 그들의 미래는 이미 결정되어진 채로 이야기가 시작된 셈이긴 해요.
이 작품은 작가님들의 전작인 '헤스키츠 제국 아카데미' 시리즈의 스핀오프 작품이니까요.
헤스키츠 시리즈의 여주인공인 아란 지의 할머니와 할아버지의 이야기인 거죠.
헤스키츠 시리즈에서는 이미 타계한 상태라, 추억 속에서만 반추되었던 바로 그분들요.

헤스키츠 시리즈만 읽었을 때는 아란의 조부모님들에 대해 별 생각이 안 들었었는데, 주려와 야곤의 이야기를 읽고 나니, 그들이 좀 더 장수해서 아란과 함께 있는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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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소설] 러블리 스프링 - 안은찬 | 기본 카테고리 2018-04-26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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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대여] [합본] 러블리 스프링 (전2권/완결)

안은찬 저
로코코 | 2017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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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살의 회사원인 여주인공 서문 봄은, 지나치게 덤덤하고 솔직한 성격 덕에 제대로 연애를 못해요.
35살의 회사원인 남주인공 김시원은, 오글거리는 상황 앞에서 너무나도 솔직하지 못한 입 때문에 제대로 연애를 못하구요.

봄이나 시원 두 사람은 정작 연애나 결혼에 대해 별 아쉬움이 없는데, 지켜보는 주변인들의 마음은 또 다르죠.
절친한 여고 동창이었다가 오랜만에 재회한 봄과 시원의 어머니들이, 자식들의 결혼을 걱정하다가 의기 투합해요.
허우대 멀쩡하고 조건도 좋은데 연애를 못하는 그들을 서로 이어주자는 거였죠.
봄과 시원은 그런 상황을 못마땅해 하면서도, 각자의 어머니와 어머니의 친구를 무시하지 못해 소개팅 자리에 나가구요.
그리고 상황은 급진전되어, 봄과 시원은 어머니들의 시선을 가리기 위해 가짜 연애를 하기로 합의해요.
게다가 미국에서 일했던 시원이 봄의 회사로 스카우트되어 오면서, 두 사람은 매일 서로를 마주하게 되구요.


말하자면 연애에 너무나도 서툰 남녀의 삽질기인 셈인데, 그들이 보여주는 해프닝들이 상당히 재미있어요.
두 사람의 생각이나 행동들이 확실히 평범하지는 않거든요.
그렇다고 부담스러울 정도로 비틀려있는 건 아니고, 딱 보기 좋을 정도로만 독특해요.

연애라는 걸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 봄과 시원이, 통계와 추측에 입각한, 보여주기 위한 연애를 해 나가는 모습들이 재미있었어요.
당사자야 진지했겠지만, 연애에 서툴기 때문에 나오는 어이없는 고민들은 우스웠구요.
그러면서도 서로를 향한 마음 덕분에 조금씩 변해가면서, 나름의 최선을 다해 그 마음을 표현하려 애쓰는 봄과 시원의 모습이 사랑스러웠어요.

초반에만 해도 전혀 사랑스럽지 않은 여주 봄에게 빗대어 반어법으로 ' 러블리 스프링'이라는 제목을 붙인 건가 싶었는데, 나중에 보니까, 정말로 사랑스러운 봄이 맞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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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소설] 간격 - 이둘희 | 기본 카테고리 2018-04-26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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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둘희 저
로코코 | 2017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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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인공인 강차윤은 무명 연예인이었다가 이리저리 농락당하고 자살한 언니가 있었던 고아예요.
그 언니에게 지워진 빚을 넘겨받아 갚아가는 중이구요.
주말에는 바텐더, 평일 낮에는 홈쇼핑 채널 모델, 밤에는 요양 병원 당직 의사로 일하고, 짬을 내서 의전원 준비생들을 상대로 과외도 해요.
한 마디로 녹록치 못한 삶을 살고 있죠.
수많은 사람들로부터 구애를 받을 정도의 외모에 더해 능력까지 있지만, 언니의 상황을 옆에서 지켜본 탓에 사랑에는 회의적이에요.
언니에 대한 기억 외에는 크게 집착하는 대상도 없구요.

남주인공인 도윤형은 말하자면 재벌 그룹의 후계자인데, 그 위치가 미묘해요.
비록 서자이긴 하지만, 아들이 없는 집안에서 의도적으로 낳아 받아들인 존재였기 때문에, 태어났을 때부터 장손으로 대우를 받으며 자랐거든요.
하지만 아버지의 본처는 그런 상황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결국 자살해요.
하필이면, 아직 어렸던 윤형이 그 현장을 목격하구요.
그때 이후 윤형은 죽은 어머니와 선천적으로 몸이 불편한 누나에 대해 죄책감과 부채감을 지닌 채 살아왔어요.
열심히 일하기는 하지만, 자신의 인생에 대해서는 별 애착이 없죠.

말하자면 차윤과 윤형은, 서로 처지가 많이 다르기는 하지만, 사랑에도 자신의 인생에도 큰 의미를 두지 않는 사람들이에요.
그런데 이런 두 사람이 나름의 연분이었던 걸까요.
결국 두 사람은 서로를 사랑하게 돼요.


쉽지 않은 처지에도 불구하고 치열하게 살아가는 차윤과 윤형이 마음에 들었던 작품이에요.
차윤을 향한 윤형의 집착과 저돌적인 직진도 마음에 들었구요.
다만, 작품 중후반부에서 보여지는 차윤의 선택은, 별 의미도 없고 뜬금없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차윤이 굳이 윤형의 곁을 떠나야 할 필요는 없을 것 같았거든요.
두 사람의 재회 장면은 나쁘지 않았지만, 그렇다고 이야기의 흐름에도 맞지 않는 이별을 감수할만큼은 아니었어요.
차윤이 윤형을 떠나는 내용을 빼거나, 차윤의 결정에 당위성이 생길 만큼의 상황을 만들어주는 편이 좋았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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