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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소설] 거절할 수 없는 제안 - 정혜 | 기본 카테고리 2018-04-08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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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합본] 거절할 수 없는 제안 (전2권/완결)

정혜 저
가하 | 2018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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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인공 나디아 유는 정신의학을 전공한 정신 상담사로, 자신의 개인 상담실을 운영하고 있어요.
남주인공인 바스티안 슐츠는 염력과 시공간 분리라는 초능력을 가진 에스퍼로, 대규모 전문 사설 기관의 테러전담반 팀장이구요.

나디아는 과거 한때 지도 교수였던 은사의 제안을 거절하지 못하고 2개월간의 임시 카운슬러 일을 받아들이는데, 바로 바스티안이 소속되어 있는 기관의 일이에요.
바스티안은 나디아의 은사에 의해 요주의 관찰 대상으로 지목된 인물이었구요.
정신적인 부담이 클 수 밖에 없는 일을 10년 동안이나 해 왔으면서도, 줄곧 정신 상담을 피해왔거든요.
그리고 가볍게 시작되었던 그 만남은, 나디아와 바스티안 모두에게 큰 의미가 되죠.


이 작품은 첫인상으로는 현재의 미국인 듯 여겨지는 사회를 배경으로 하는 평범한 로맨스 소설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우리 세계와는 다른 평행 세계 또는 역사가 새로 쓰여질 미래로 추정되는 배경을 가진, SF로 분류될 수 있을만한 작품이에요.
일단 에스퍼라는 존재가 보편적으로 받아들여지는 사회이고, 서기가 아닌 다른 연대표기가 사용되고 있거든요.
그러한 배경을 바탕으로,
보통의 인간과 에스퍼 간의 갈등을 빚어내는 인종 차별주의, 바스티안의 삶에 크나큰 상흔을 남긴 과거의 테러, 알고보니 인종차별주의자였던 나디아 은사의 음모 등, 복잡한 사안들이 펼쳐지기도 하구요.

그런데, 특수한 배경에 반해, 나디아와 바스티안의 관계는 오히려 철저하게 일상적이에요.
몇 번의 만남을 통해 상대에게 호감을 느끼고, 시간을 내어 함께 식사를 하는 사이가 되고, 보편적인 데이트를 하고...
그야말로 일상적인 연애의 단계들을 밟아가죠.

극적인 감정들을 아낌없이 드러내는 여타의 로맨스 소설들에 비하자면, 이 작품은 감정적인 면으로는 상당히 건조한 편이라고 볼 수도 있어요.
하지만 복잡하고 무거운 바스티안의 상황과 대비되는 그들의 일상적인 교감이 상당히 인상적으로 다가오는 작품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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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퀸만화] 금단의 그 밤 이후 - 에이미 앤드류스/나츠키 미오 | 기본 카테고리 2018-04-08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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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고화질세트] [할리퀸] 금단의 밤 그 이후 (총3화/완결)

에이미 앤드류스 / 나츠키 미오 저
미스터블루 | 2018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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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인공인 앨리샤 그레고리는 원래 능력있는 뇌 신경외과의인데, 1년 전에 맡았던 환자가 죽은 일로 의료 분쟁에 휘말려있어요.
그래서 현재는 정직 중인 상태이고, 친구의 카페에서 웨이트리스로 일하고 있죠.
남주인공인 고드프리 맥스웰 셰링턴은 의료분쟁 분야에서 높은 명성을 자랑하는 변호사예요.
앨리샤의 사건을 맡을 변호사구요.

앨리샤는 1년 전의 사고 이후 계속 괴로운 일들을 겪었어요.
유산을 했고, 약혼자와는 파혼을 했거든요.
그리고 전 약혼자가 다른 여자와 결혼한 날 밤, 앨리샤는 친구와 함께 클럽에 갔다가, 막 이혼을 했다는 한 남자를 만나요.
그 밤 두 사람은, 상대에 대한 정확한 정보 없이, 그저 앨리와 맥스라는 이름으로 함께 하구요.
그런데 알고 보니 맥스는, 앨리가 사건을 의뢰하기로 한 변호사였어요.
그렇지 않아도 사랑에 대해서 회의적인 두 사람인데, 변호사와 의뢰인이라는 관계가 두 사람 사이에 걸림돌로 작용하죠.
그래도 결국에는 앨리와 맥스가 서로에게서 새로운 사랑을 찾고, 그 사랑을 바탕으로 앨리는 회의감과 두려움을 딛고 자신의 천직인 의사로 돌아가요.


소송과 관련된 과정들이 두루뭉실 넘어가기는 했지만,
앨리의 상황, 환자의 사망과 소송으로 인한 앨리의 두려움과 고민,
사랑하는 사람에게 당한 배신으로 인한 앨리와 맥스의 상처 등,
할리퀸 만화 치고는 제법 내용이 충실한 작품이었어요.
하지만, 각색이나 그림체는 조금 아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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