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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소설] 최 교수의 비밀 - 서은호 | 기본 카테고리 2018-07-20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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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대여] 최 교수의 비밀

서은호 저
봄미디어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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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인공인 유다인은 21살의 대학생이고,
남주인공인 최진욱은 33살의 대학 교수예요.
두 사람이 같은 학교에 다니고 있기 때문에 대외적으로는 숨기고 있지만, 결혼한지 얼마 안 된 부부 사이이기도 하죠.
결혼하기 전에는 오랜 이웃 사촌이기도 했구요.

다인은 돌잡이 때는 진욱을 잡았고, 엄마라는 말보다 오빠라는 말을 먼저 했다는, 모두가 알아주는 '진욱바라기'예요.
그에 비해 진욱은 다인을 그저 꼬마 여동생 정도로만 대해왔죠.
두 사람의 결혼은 진욱의 어머니가 자신의 병세를 핑계로 강력하게 밀어붙였기 때문에 이루어진 거구요.

그런데 알고 보면, 다인에 비하자면 그저 무덤덤해 보이기만 하는 진욱도, 사실은 다인을 무척 사랑하고 있어요.
다만, 자신이 다인에게 너무 집착해서 다인을 상처 입힐까봐, 자신의 감정을 꽁꽁 묶어두고 있을 뿐이에요.
어머니에 대한 집착으로 인해 인생을 망쳐버린 아버지에 대한 기억이, 진욱에게는 강한 트라우마로 남아 있거든요.

그런데, 사정을 모르는 다인은 어설픈 유혹으로 진욱을 힘들게 하네요.
흔들리던 진욱은 결국 다인을 향한 자신의 마음을 드러내구요.


띠동갑인 나이차 커플의 이야기예요.
사실 초반에는, 나이 어린 티를 내며 무작정 진욱에게 달려드는 듯한 다인의 모습이, 그리 편치만은 않았어요.
너무 유치한 방향으로 이야기가 흘러가는 건 아닐까 걱정스러웠거든요.
하지만 진욱을 향한 넘쳐나는 감정을 주체하지 못한 것일 뿐, 다인이 지나치게 철이 없다거나 하지는 않더라구요.
스스로를 옭아매고 있었던 진욱에게는, 있는 그대로 자신을 드러내며 부딪히는 다인이야말로, 천생연분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었구요.

나이차 커플 설정도 선결혼 후연애 설정도 좋아하는데다가, 다인과 진욱이 충분히 저의 허용범위에 들어가는 인물들이었기 때문에, 꽤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작품이었어요.

다만, 마지막에 등장하는 진욱의 어머니 이야기는 조금 어이가 없기도 하고, 작품의 전반적인 진행에 비해 살짝 위화감이 들기도 했어요.
진욱의 고민과 괴로움을 몰랐던 것도 아니고, 이미 오래전부터 충분히 인지하고 있었으면서도, 아들의 괴로움을 덜어줄 수 있는 비밀을 끝까지 숨기고 있었던 셈이니까요.
그런 사실을 알고 나니, 그 이전에 보여줬던 아들을 아끼고 사랑하는 어머니로서의 모습조차도 위선으로 보일 정도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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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소설] 깊은, 그리고 짙은 - 이서윤 | 기본 카테고리 2018-07-15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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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깊은, 그리고 짙은

이서윤 저
쉬라즈 | 2018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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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인공인 이영운은 존경받는 법조계 집안의 막내딸로 태어나 가족들에게 사랑받으며 자란 인물이에요.
크게 뜻이 있었던 건 아니지만, 집안의 영향도 있고 해서 법과대학원까지 진학을 했었죠.
하지만 2년 전에 있었던 사고를 계기로 학업을 접고 일반 회사에 취업해서 직장 생활을 하고 있어요.

남주인공인 강윤조는 영운이 다니던 회사가 다른 회사에 합병된 후 새로이 부임한 본부장으로, 영운의 새로운 상사예요.
그리고 영운의 새로운 이웃이기도 하죠.

영운은 자신에 대한 걱정이 많은 가족들을 떠나 홀로 생활하고 있는데, 윤조가 새로운 이웃으로 등장해서는 영운에게 적극적으로 다가와요.
영운으로서는 전혀 알지 못하는 사람인데, 이따금씩 영운을 잘 알고 있는 듯한 행동을 보여주는, 약간은 의아한 사람이었죠.
그런데다가, 알고 보니 영운의 새로운 상사이기도 해요.
영운은 윤조를 조금씩 친근하게 받아들이면서도, 조금은 불편함과 위화감을 느끼구요.


프롤로그를 읽을 때만 해도, 육체적인 관계를 앞세운 상사와 비서의 이야기인가 했었어요.
그런데 의외로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는 이야기더라구요.
윤조가 이사왔을 때부터 영운과 윤조 사이에 뭔가 인연이 있는 듯한 분위기를 흘리더니, 영운의 기억 상실이 등장하네요.

영운과 윤조의 인연, 윤조의 출생 내력과 성장 배경, 영운에게 일어났던 일 등을 따라가는 과정들이 흥미로웠어요.
결말에 이르러서는 조금 시시하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그 동안의 과정들은 즐겁게 읽을 수 있었어요.
조금씩 드러나는 윤조의 사랑도 마음에 들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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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소설] 불편한 이웃 - 라륀느 | 기본 카테고리 2018-07-15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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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세트] 불편한 이웃 (총2권/완결)

라륀느 저
와이엠북스 | 2018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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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원인 여주인공 박해인과 아이돌 출신의 인기 연예인인 남주인공 김혜성은, 같은 오피스텔의 이웃집 주민으로 서로를 마주해요.
함께 고등학교를 다녔던 때 이후, 8년만의 재회예요.
혜성에게 있어서는 잊을 수 없었던 첫사랑과의 재회지만, 해인에게 있어서는 악몽의 재림일 뿐이었죠.

8년전 고등학생이었던 해인과 혜성은, 참으로 어울리지 않는 조합이었어요.
순진하고 성적도 좋은 해인은 선생님들의 기대를 받고 있는 모범생이었고,
해인보다 한 학년 위의 혜성은 일대에서 알아줄 정도의 문제아였거든요.
그렇지만 혜성에게는 멋진 외모와 주변을 끌어당기는 매력이 있었고, 해인 역시 그런 점에 매혹돼요.
처음에는 장난처럼 해인에게 다가섰던 혜성도, 자신도 모르는 새에 진심으로 해인을 좋아하게 되구요.
그리고 두 사람은 아기자기한 교제를 이어가죠.

하지만 혜성이 아이돌 멤버로 데뷔를 하게 되면서 두 사람의 사이에도 변화가 생겨요.
소속사에서는 신인 아이돌의 연애를 반기지 않았고, 혜성은 그에 반기를 들만한 힘이 없었거든요.
혜성이 떠난 후, 해인에게는 악몽이 찾아오구요.
그 무렵의 상황이 너무나도 힘들었기 때문에, 해인은 혜성에 대해서 조금도 좋은 감정을 가질 수가 없었어요.
그런데 다시 만난 혜성은 그 사이에 아무런 일도 없었다는 듯이 다시 다가오고, 해인은 조금씩 흔들리기 시작해요.


재회물을 읽다 보면, 왜 그리도 오랜 시간 동안 만나지 못했을까 하는 의문을 품게 될 때가 많아요.
이 작품 역시 마찬가지였어요.
혜성의 주장으로는 오랜 시간 해인을 찾아왔다는데, 사실 현재의 우리나라에서 사람 한명 찾는 게, 마음만 먹으면 아주 어려운 일은 아니잖아요.
해인이 전화번호를 바꾸고, 전학을 가고, 이사를 갔다고는 하지만,
그건 그저 괴로운 현실과의 단절을 위한 행위였을 뿐, 작정하고 숨어버리거나 은둔을 한 건 아니었으니까요.
정말로 찾을 마음만 있었다면, 진즉, 어떻게든 찾아내지 않았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8년만의 우연한 재회를 계기로 다시 불타올랐다는 그 감정이, 조금은 얄팍해 보이기도 했어요.

하지만, 두 사람의 재회 형태에 대한 의구심을 제외하고는, 상당히 재미있었어요.
어린 시절 두 사람의 사귐은 사랑스러웠고, 재회 후에 보여지는 혜성의 순정도 꽤 인상적이에요.
해인이 홀로 겪어야 했던 과거에 대한 이야기는, 안타까우면서도 흥미로웠구요.
해인에게 괴로움을 안겨준 인물을 단호하게 끊어내는 혜성의 모습도 마음에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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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소설] 흥분해도 괜찮아 - 콩켸팥켸 | 기본 카테고리 2018-07-14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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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세트] 흥분해도 괜찮아 (외전 포함) (총3권/완결)

콩켸팥켸 저
로아 | 2018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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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인공인 윤이나는 어릴 때 친어머니를 잃고 새어머니 슬하에서 자란 22살의 대학생이에요.
자기자신이 먼저였던 아버지는 이나에게 관심이 없었고, 이나는 그악스런 새어머니의 눈치를 보며 살아야했죠.

남주인공인 차영희는 어릴 때 친어머니를 잃고 새어머니 슬하에서 자란 32살의 치과의사예요.
바쁜 아버지는 영희에게 그다지 관심을 쏟지 못했지만, 대신에 새어머니가 알뜰살뜰 영희를 보살펴주었죠.

언뜻 비슷한 듯 하지만 사실은 전혀 다른 삶을 살아온 두 사람이에요.
그리고 두 사람 사이에는 또 다른 차이점이 있는데, 이나가 성적인 부분에서 지나치게 민감한 반면, 영희는 무성욕자에 가까울 정도로 무감하다는 거죠.

그런데 영희가, 사촌 여동생의 소개로 진료를 받으러 왔던 이나를 보고, 갑작스레 성욕을 느끼게 돼요.
그 이후로는 일사천리로 이나를 몰아붙여, 이나와 함께 하는 인생 설계에 돌입하구요.


어찌 보면 황당하기까지 할 정도로 흔치 않은 설정이라서, 흥미반 걱정반으로 시작했던 작품이에요.
시작하자마자 새어머니에게 착취당하는 이나를 보고는, 전혀 예상치도 못했던 방향의 폭탄에 뜨악하기도 했구요.
게다가 그 후로도, 이나와 영희의 민망한 첫만남이나, 뜬금없는 영희의 각성, 이나의 의붓 오빠의 등장 등, 껄끄러운 부분들이 꽤 여럿 있었어요.

그렇지만, 마음에 드는 부분들도 있었어요.
남자가 여자를 애지중지하는 나이차 커플 이야기를 좋아하는 제게는, 이나를 어화둥둥 아끼고 사랑하는 영희의 이야기가 구미에 맞았거든요.
좀 지나치다 싶어서 눈쌀이 찌푸려지는 상황들도 있긴 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름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작품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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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소설] 당신만의 꽃, F.A - 클로인드 | 기본 카테고리 2018-07-11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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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당신만의 꽃, F.A

클로인드 저
레이디가넷 | 2018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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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여주인공인 게일은하얀 머리칼에 붉은 눈동자라는 평범치 않은 외모 등으로 인해, 급이 떨어지는 유곽에서조차 하류 취급을 받고 있는 유녀예요.
남주인공인 아스포델은 검은 황족의 상징인 검은 머리칼과 검은 눈동자를 가진, 가장 유력한 황위계승자로 평가받고 있는 황자구요.

어느 비오는 밤, 부하들과 함께 홍등가를 방문했던 아스포델은, 자해로 인한 피를 흘리며 그 거리를 배회하는 게일과 마주쳐요.
그녀는 아스포델이 죽었다고만 생각해왔던, 아스포델에게 강한 영향을 남긴 소중한 이부 누이를 꼭 닮아 있었죠.
아스포델이 누이에게 주었던 물건도 갖고 있었구요.
이름도 다르고 게일은 아스포델을 전혀 기억하지 못하지만, 아스포델은 게일을 자신의 이부 누이라 단정해요.

아스포델은 게일을 집으로 데려가 자신의 주인으로 떠받들며 보살피는데, 게일은 그런 상황을 너무나 과분하다고 생각하고, 편하게 받아들이지 못해요.
그리고 유곽에서 사용하는 최음제에 오래 노출된 탓에 중독이 되어버린 게일은, 그로 인한 육체적 갈망을 떨쳐내지 못하고 아스포델에게 매달려요.
그런 상황 속에서, 게일을 자신의 주인이자 은인으로 대하던 아스포델의 태도 역시 조금씩 변해가구요.


여주가 유녀라는 점 때문에 읽을까말까 망설였던 작품이에요.
그럼에도 게일이 어떤 식으로 아스포델의 이부 누이와 연결이 되는지가 궁금해서, 결국 읽어보기로 했었죠.

그런데, 예상과는 다른 전개에 많이 당황스러웠어요.
저는 당연히 게일과 아스포델의 누이가 다른 사람일 거라 생각했었거든요.
그랬기에, 누이와 비슷한 용모의 게일이 그 누이의 물건까지 갖고 있게 된 사연이 궁금했었던 거구요.

그런데, 정말로 게일이 아스포델의 그 이부 누이가 맞다는 설정이더라구요.
결국, 게일과 아스포델은 정말로 근친 관계라는 거죠.
저는 유사 근친 설정은 꽤 좋아하지만, 진짜 근친은 별로 보고 싶지 않거든요.
제 마지노 선은, 법적 허용을 고려해서, 우리나라라면 8촌, 외국이라면 4촌까지예요.

고대 왕실에서는 남매들간의 관계도 허용되었다고는 하지만, 이 작품에서 그런 상황과 맞닥뜨리리라고는 전혀 예상도 못했었기 때문에, 게일과 아스포델의 관계가 불편하게 느껴졌어요.
사실, 작품의 마지막에 사족처럼 붙은 외전에서, 알고 보면 이부 남매가 아닌 사촌지간이라는, 게일과 아스포델의 진짜 혈연 관계가 밝혀지긴 해요.
하지만 주변인들은 물론 당사자들까지도, 그들 두 사람이 이부 남매라고 알고 있는 상황임을 감안하면, 그저 면피용으로 덧붙인 것 아닌가 싶을 뿐이에요.

게다가, 게일과 아스포델의 관계 외에도,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험하고 비참하게 살아온 게일의 처지나, 뜬금없이 등장해서 패악을 부리는 아스포델의 부인 등, 불편한 요소들이 여럿 있었어요.
얽혀있는 관계들에 대한 궁금함 때문에 흥미롭게 읽긴 했지만, 깔끔한 기분으로 끝낼 수 있는 작품은 아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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