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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소설] 원수와 한 집에 사는 법 - 달토끼 | 기본 카테고리 2019-04-16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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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원수와 한 집에 사는 법

달토끼 저
마르살라 | 2019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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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인공인 김수경과 남주인공인 박성훈은, 같은 팀에서 몇년간 함께 일해 오고 있는 회사 동료예요.
하지만 사이가 좋지는 못해요.
사이가 좋기는 커녕, 하루가 멀다하고 다툼을 벌이는, 두루두루 악명이 자자할 정도의 앙숙이죠.
그런데 그런 원수 같은 두 사람이 어쩔 수 없이 한 집에 살아야 하는 상황에 처해요.
살던 집에 문제가 생겨서 갈 곳이 없어진 성훈을, 절친한 선배인 수경의 오빠가 집으로 불러 들이거든요.
수경은 오빠의 후배라며 나타난 성훈을 보고 경악하지만, 어쩌겠어요.
성훈을 도와주겠다는 오빠의 의지는 단호하고, 집은 오빠 거고, 수경 역시 오빠에게 얹혀 살고 있는 처지인걸요.

엎친데 덮친 격으로, 수경의 오빠가 갑작스레 해외 파견을 가게 돼요.
한집에 살기 시작한 후에도 여전히 아웅다웅 하는 수경과 성훈만을 남겨 두고서요.
그런데, 끊임없이 서로를 물어뜯기에만 바빴던 수경과 성훈도, 따지고 보면 나이 찬 미혼 남녀였단 말이죠.


같은 집에 살게 된 남녀 사이에서 사랑이 싹튼다는 설정을 좋아하기 때문에, 나름 기대를 가졌던 작품이에요.
회사 내에서 소문이 자자할 정도로 앙숙이었던 수경과 성훈이 갑작스런 결혼 소식으로 동료들을 놀라게 하는 프롤로그도 그럴 듯 했구요.
하지만 좋았던 건 딱 거기까지 뿐이었던 것 같아요.
프롤로그 이후로 바로 앙숙이었던 시절의 수경과 성훈의 모습이 이어지는데, 와, 이건 뭔가요.
수경과 성훈이 학창 시절부터 알고 있었던 사이도 아니고, 회사에 들어와서야 알게 된 사이인데,
그렇게 말도 안 될 정도로 유치하고 황당하게 싸울 수가 있는 건가요.
그것도 나이 서른에 직장 생활도 몇 년씩이나 해 온 사람들이...?
초장부터 확 깨더라구요.
당연히, 수경과 성훈에게서 매력을 찾기는 힘들었구요.
그리고, 이어지는 에피소드들 역시 마음에 드는 부분이 없었어요.
수경과 성훈이 연인이 되는 과정에도 설득력이 떨어지고,
귀환한 수경의 오빠가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해 보이는 반응도 이해하기 힘들 정도였죠.
갑작스레 등장한 수경의 부모님의 행보도 살짝 억지스럽구요.
결과적으로는 좋은게 좋은 거라는 식으로 마무리되긴 했지만, 여러모로 매력을 느끼기 힘든 이야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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