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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소설] 너의 세상에서 - 예다올 | 기본 카테고리 2019-04-02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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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너의 세상에서

예다올 저
봄미디어 | 2019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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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인공인 이강휘는 인기 영화배우로 성공가도를 달려 왔지만, 개인사는 상당히 불운한 편이에요.
일찍이 가족을 버린 아버지 탓에 어머니와 여동생과 함께 힘들게 살아야 했고,
그가 이름을 알리기 시작하자 다시 나타나 분탕을 치는 아버지로 인해 마음 고생을 해야 했죠.
그 와중에 어머니도 돌아가셨고,
문제의 원흉이었던 아버지는 최악의 형태로 강휘의 인생에서 퇴장해요.
그리고, 그나마 아픔을 묻고 일어서려던 강휘는, 말기암이라는 진단을 받게 되구요.
그 시점에서 강휘는 거의 자포자기 상태에 이르죠.
하지만, 인생을 정리하고 마음을 추스르고자 떠난 여행에서, 강휘는 운명적인 만남을 갖게 돼요.

여주인공인 유한비는 어린아이들을 위한 글을 쓰는 작가로, 한적한 곳에서 몇몇 반려 동물들과 함께 살고 있어요.
세상에서 부대끼며 살아가는 걸 힘겨워 해서, 은둔자에 가까운 생활을 하고 있는 거죠.
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그녀의 일상에 끼어들어온 한 남자로 인해, 고요하기만 했던 한비의 삶에 변화가 생기기 시작해요.


각자의 결핍을 가진 두 사람이 서로에게 꼭 맞는 상대를 만나 안식을 얻게 되는 이야기예요.
거기에 강휘의 불치병이라는 요소가 시련으로 등장하고 있구요.

힐링물 계열의 잔잔한 이야기인데,
등장인물이나 내용 전개가 크게 매력적으로 다가올 정도는 아니었지만,
그냥저냥 무난하게 읽을만은 했어요.
한비의 생활 환경이나 살아가는 모습들이 예뻐서인지, 전반적인 분위기도 나쁘지 않았구요.

다만, 강휘의 병과 관련된 설정이 너무 과하다 싶기도 하고,
좀 껄끄럽다 싶은 헛점들이 여기저기서 보이기도 했어요.
해피엔딩인 건 좋았지만, 그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이 억지스럽게 느껴지기도 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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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소설] 보기왕이 온다 - 사와무라 이치 저/이선희 역 | 기본 카테고리 2019-04-02 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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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100%페이백][대여] 보기왕이 온다

사와무라 이치 저/이선희 역 저
arte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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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를 배경으로 옮겨놓은 일본식 괴담이에요.
우리나라에서 우는 아이를 어르거나 할 때 '호랑이가 온다'고 했던 것처럼,
이 책에서는 '간코가 온다'라는 표현을 쓰고 있어요.
'간코'는 어린아이가 무서워할만한 무언가를 가리키는 말이구요.
그리고 '보기왕'은, 특정 지역에서 구전되었던, 간코보다 더 무서운 요괴죠.
이 보기왕의 방문이 현실이 되면서, 한 일가에 비극이 닥쳐와요.

아내와 딸을 지키고자 필사적으로 애쓰는 남자,
그의 아내,
그 가족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민 조력자들.
이야기는 순차적으로 시각을 바꿔가며 진행되고 있어요.
가족을 사랑하는, 평범하지만 용감한 어느 가장의 사투로 시작된 이야기는,
시각이 바뀜에 따라 풍기는 인상 역시 바뀌어 가죠.
그와 함께, 겉치레 속에 숨겨져 있던 그 가족의 진실, 보기왕이 나타나게 된 원인, 보기왕의 정체 등이 조금씩 밝혀지구요.

읽고난 후의 기분이 그리 개운한 건 아니었지만, 꽤 흥미로운 이야기이기는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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