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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판타지소설] 왕의 공녀(개정판) - 이동희 | 기본 카테고리 2019-04-20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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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세트] 왕의 공녀 (개정판) (총5권/완결)

이동희 저
팝콘미디어 | 2019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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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빛의 신 오르가프를 모시는 천족들이 사는 천계,
어둠의 신 클리오라를 모시는 마족들이 사는 마계,
인간들이 사는 중간계가 공존하는 세계를 배경으로 하고 있어요.
이런저런 형태로 천족과 마족과 인간 사이의 접촉이 있기도 하고 충돌이 일어나기도 하지만,
원칙적으로는 천계, 마계, 인간계는 서로 독입되어 있죠.
인간들은 빛의 신 오르가프와 천계를 선으로, 어둠의 신 클리오라를 악으로 인식하고 있구요.
그렇기 때문에 어둠의 신 클리오라로부터 고위 귀족의 딸들 500명을 공녀로 바치라는 신탁이 내려왔을 때, 인간 세계는 파란에 휩싸여요.
하지만, 인간의 힘으로 마족들과 대적하는 건 어림도 없는 일이니, 어쩔 수 없이 신탁을 따를 수 밖에요.

그렇게 해서 중간계의 여러 나라에서 뽑힌 500명의 공녀들이 마계로 보내지는데,
여주인공인 루피아 엘 세느안트 또한 그 공녀들 중의 하나예요.
중간계에서 가장 강대한 국가인 시리우스 제국의 3대 공작가 중 하나에서 태어나 부모님들과 오빠들에게 넘치는 사랑을 받으며 자란 그녀로서는, 꿈에서도 예상해 본 적 없는 고난에 처하게 된 거죠.
공녀들 앞에 펼쳐진 길은 십중팔구 마족들에게 잡아먹혀버리거나, 그나마 사정이 좀 낫다면 비참한 여생을 보내거나, 두 가지 중 하나밖에 없을 듯 했으니까요.

그런데, 처음에 가졌던 무조건적인 거부감이 가라앉고 나자,
마계도 나름 살만한 곳이고, 마족도 완전히 상종 못할 존재들은 아니더란 말이죠.
게다가 알고보니 공녀들은 고위 마족들의 아내로 차출된 거라, 애초에 각오했던 것에 비해서는, 나름 처우가 양호하기도 하구요.
그런 상황 속에서 루피아는 자신의 짝이 된 마왕 이디스에게 정을 붙이며 마계에도 익숙해져 가요.
비록, 최후의 행복을 쟁취하기에 앞서, 또 한번의 파란이 닥쳐오긴 하지만요.


마왕이며, 대공작들이며, 어둠의 신, 빛의 신, 대천사들, 교황 등등, 등장하는 캐릭터들의 면면에서부터 허세빨이 느껴지는데요,
허세빨로 인한 오글거림,
허세빨을 살리기 위한 쓸데없는 꾸밈들과 완급 조절 실패로 인한 지루함과 밋밋함,
매끄럽지 않은 진행이나 설정상의 헛점들,
중간계와 마계와 천계를 모두 뒤흔들 정도로 빵빵 터져주었던 대형 사안들이 무색할 정도로 보잘것 없었던 배후의 진실, 등등.
단점들이 제법 눈에 띄는 작품이었어요.

하지만, 기본 설정 자체는 흥미로웠고,
여러가지를 생각하게 하는 부분도 있고,
능력녀들과 능력남들이 꽁냥거리는 모습들도 재미있어서,
나름 볼만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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