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비공개
http://blog.yes24.com/mahiru74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비공개
님의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0월 스타지수 : 별9,087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19 / 1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최근 댓글
내용이 없습니다.
새로운 글
오늘 24 | 전체 32476
2007-01-19 개설

2019-10 의 전체보기
[국내소설] 메이드 인 강남 - 주원규 | 기본 카테고리 2019-10-31 18:17
http://blog.yes24.com/document/11745190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eBook][100%페이백][대여] 메이드 인 강남

주원규 저 저
네오픽션 | 2019년 03월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개장 예정인 강남의 호텔에서 살인사건이 벌어지면서 시작되는 이야기예요.
난자당한 피투성이의 시체로 발견된 열명의 젊은 남녀들은, 그곳에서 마약과 난교를 즐기고 있었던 것으로 추측되었죠.
그 중에는 상당한 힘을 가진 자산가의 혼외자 아들이 포함되어 있큰 걸로 밝혀지구요.
그리고 사건의 발생과 함께,
진실을 묻어버리려 하는 배후의 권력자,
아들의 죽음에 얽힌 진실을 밝혀내고 싶어하는 자산가,
진실을 묻으려는 자와 밝히려는 자 사이에서 졸이 되어 움직이고 소모되는 변호사, 형사, 청부업자 등,
여러 사람들이 각자의 욕망을 따라 움직이기 시작해요.


우리나라에서 '강남'이라는 지명은 꽤나 상징적인 의미를 갖고 있는데요,
이 작품은 그 강남이 가진 부정적인 의미를 극대화시켜 놓은 듯한 작품이에요.
말초적인 흥미를 자극하는 내용들로 가득차 있구요.
덕분에 일단 잘 읽히기는 하지만, 재미있다거나 즐겁다고 하기는 힘든 이야기였어요.
흥미 쪽에 너무 치중한 탓인지, 지나치게 억지스럽다고 생각되는 부분들도 있었구요.
몇몇 인물들의 선택은 이해하기가 힘들었고,
사건 뒤에 숨겨진 진실은, 반칙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짜증스러웠어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외국소설] 파묻힌 거짓말 - 크리스티나 올슨 저/장여정 역 | 기본 카테고리 2019-10-31 16:18
http://blog.yes24.com/document/11744807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eBook][100%페이백][대여] 파묻힌 거짓말

크리스티나 올손 저
북레시피 | 2019년 04월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범죄 용의자라는 의혹을 받고 있는 독신의 여피족 변호사, 마틴 배너의 이야기예요.
마틴이 기자와의 인터뷰를 통해 자신이 겪은 일들을 밝히는 형식으로 이야기는 진행되구요.
자기 이야기를 믿지 못할 거라는 말로 시작되는 마틴의 고백은, 한 남자가 자신의 여동생을 도와달라며 마틴의 사무실을 찾아오면서부터 시작돼요.
알고보니 남자의 여동생은 다섯 건의 살인사건을 자뱍하고 자살해버림으로써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여자였죠.
마틴은 여동생이 누명을 썼다는 남자의 말을 그리 신뢰하지 않구요.
하지만 마틴은 그리 내키지 않아 하면서도 소극적으로나마 그 사건을 수사하기 시작하고, 그를 계기로 끝없는 혼돈의 소용돌이 속으로 발을 들이게 돼요.

솔직히, 굳이 따지자면, 어느 정도는 억지스럽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일단 흥미로운 이야기이기는 해요.
미국과 스웨덴을 오가며 얽히는 사건들, 꾸며진 진실, 주변인들의 죽음, 인질을 잡은 협박 등, 긴박한 상황들이 숨가쁘게 이어지거든요.
그런데, 뒤를 생각하지 않고 막 던지고 보는 듯한 느낌이랄까요.
도대체 그 흑막이 얼마나 전지전능하길래, 이 모든 일들을 일으킬 수 있는 걸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끝까지 흑막의 정체가 드러나지 않아서 답답하기도 했구요.
하지만 마지막 페이지를 끝내자마자 후속작의 출판 여부부터 검색해 보았으니, 재미있게 읽었다는 점만은 부인할 수 없을 것 같아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할리퀸만화] 술탄의 청혼 - 샤론 켄드릭/미도리 유카코 | 기본 카테고리 2019-10-31 15:11
http://blog.yes24.com/document/11744615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eBook][고화질] [할리퀸] 술탄의 청혼

미도리 유카코 / 샤론 켄드릭 저
| 2019년 09월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영국의 하층민인 여주인공 캐트린 토마스는,
아랍 부국의 술탄인 남주인공 무라트 알 마이산의 정부예요.
캐트린이 작은 호텔에서 근무하던 때에 만나 그런 관계로 발전한 두 사람은, 1년여의 시간 동안 관계를 이어왔죠.
캐트린도 무라트도 그 관계에 만족하고 있으면서도, 신분의 차이로 인해, 자신들이 서로의 배우자가 될 수는 없다고 생각하고 있구요.
하지만 무라트의 결혼이 거론되기 시작하고, 무라트로부터 결혼 이후에도 관계를 이어가자는 제안을 받은 순간, 캐트린은 그 관계를 끝내야겠다고 결심해요.
아무리 무라트를 사랑한다고 해도, 캐트린은 무라트를 다른 여자와 나눌 수는 없었으니까요.
그리고 캐트린을 잃을 위기에 처한 무라트는 캐트린과의 관계를 다시 생각하게 돼요.


할리퀸 그림작가들 중에서 몇 손가락 안에 꼽을 정도로, 제 취향에 맞는 그림체예요.
다만 예쁜 그림체에 비해 내용 면에서는 아쉬울 때가 자주 있는데,
이 작품 역시 그리 마음에 드는 내용은 아니었네요.
당연하다는 듯이 혼외 관계를 제안하는 무라트는 말할 것도 없고,
무라트에게 휘둘리는 캐트린도 좋게는 안 보였거든요.
캐트린이 관계를 끝내겠다고 무라트에게 선언하는 모습을 봤을 때만 해도 멋지다고 생각했었는데, 결국은 이런저런 핑계를 대면서 무라트의 제안들을 자꾸 받아들여 주더라구요.
뭐, 우여곡절 끝에 결국은 좋은 방향으로 이야기가 마무리되기는 하지만, 그 과정이 그리 아름답게 느껴지지는 않았어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할리퀸만화] 귀공자와 청소부 - 케이틀린 크루스/후지타 카즈코 | 기본 카테고리 2019-10-30 23:51
http://blog.yes24.com/document/11742941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eBook][고화질] [할리퀸] 귀공자와 청소부

후지타 카즈코 / 케이틀린 크루스 저
| 2019년 09월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여주인공인 막달레나 산타 도미니는 사실 어느 유럽 왕국의 공주이지만, 오랫동안 매기 스트래퍼드라는 이름의 미국인으로 살아왔어요.
'막달레나'라는 이름 외에는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하는 8살의 어린 아이가 미국 땅에서 발견되었으니, 당연하다면 당연한 일이지요.
그런데, 하루하루를 버텨나는 거친 삶을 살아온 매기의 앞에, 어느날 갑자기 공주를 찾는 사람이 나타나요.

레자 아르고스라고 불리는 남주인공 레오폴드 막시밀리안 오트는, 매기의 고국과 이웃한 나라의 국왕이에요.
가족끼리의 지인이자, 매기가 태어났을때부터 정해진 약혼자이기도 하구요.
그리고 죽었다고 알려졌던 약혼자 막달레나 공주를 발견해 낸 인물이기도 하죠.
매기가 공주라는 위치에 적응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고 교육을 베풀기도 해요.
하지만, 사실 그가 원하는 건 적절한 왕비가 되어줄 존재로서의 매기 뿐이에요.
그랬기 때문에, 자신이 이성을 잃을 정도로 매기에게 매료당해 버렸다는 깨달은 순간, 레자는 매기를 놓아버리죠.
아버지로 인한 트라우마 때문에, 레자는 철저하게 왕으로서만 살아가겠다 맹세하고 있었거든요.


결국 공주와 국왕이 맺어지는 데다 '마이 페어 레이디'를 연상시키는 구석도 있는 동화 같고 로맨틱한,
그러면서도 조금은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 있는 이야기였어요.
작품 속의 공주님이 무척이나 진취적이어서, 가만히 앉아서 왕자님이 찾아오기를 기다리는 게 아니라,
오히려 소극적인 국왕님을 두드려서 자신에게 올 수 밖에 없도록 만들어 버리거든요.
개인적으로는, 그 멋진 공주님만으로도 충분히 만족할만한 작품이었던 것 같아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할리퀸만화] 트러블 로맨스 - 제니퍼 라브렉/하시모토 타카코 | 기본 카테고리 2019-10-30 23:17
http://blog.yes24.com/document/11742689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eBook][고화질] [할리퀸] 트러블 로맨스

하시모토 타카코 / 제니퍼 라브렉 저
| 2019년 08월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소프트웨어 업체 경영자인 여주인공 조와,
경찰인 남주인공 슬론은,
조의 쌍둥이 여동생 집에서,
그리 평범하지는 않은 형태로 첫만남을 가져요.
조금은 멋대로인 여동생으로부터 조카들을 부탁받은 조가 여동생 집의 문을 열었을 때,
헐벗은 상태의 슬론이 바닥을 뒹굴고 있었거든요.
테이프에 의해 재갈이 물려지고 온 몸을 포박당한 상태로요.

사실 조의 여동생 부부는 범죄 행위를 의심받고 있고, 슬론은 아이들의 보모로 잠입근무에 들어간 상태였는데, 슬론이 감당하기엔 조의 조카들이 지나치게 영리하고 지나치게 활동적이었던 거죠.
여동생이 여행에서 돌아올 때까지 슬론과 함께 아이들을 보살펴야 하는 조 역시, 힘에 부치긴 마찬가지예요.
아무리 귀여운 조카들이라 해도, 다루기 쉬운 아이들은 아니니까요.

함께 고난을 겪으며 동지 의식이 생긴 걸까요.
조와 슬론은 서로를 향해 강한 끌림을 느끼게 돼요.
하지만 조에게 있어서 슬론은 어딘가 의심스러운 구석이 있는 수상한 사람이고,
슬론에게 있어서 조는 조사 대상의 가족이자 그녀 역시 범죄자일지도 모르는 사람이에요.
즉, 마음이 끌린다고 해서 무턱대고 받아들일 수는 없는 상대인 거죠.


하시모토 타카코는 유쾌하고 소란스런 분위기의 작품을 잘 그려내는 그림 작가인데요,
이 작품 역시 작가의 그런 특징을 보여주고 있어요.
그리 많지 않은 분량 속에, 여러 등장인물들이 벌이는 여러 소동들이 가득 들어차 있거든요.
당연히 작품의 분위기는 내내 고조되어 있을 수 밖에 없고, 그런 상황들을 지켜보면서 저 역시 함께 들썩거리고 있었죠.
조의 여동생 부부가 진짜로 범죄자인 건 아닐까 걱정도 하고,
아이들의 장난예 오싹하기도 하고,
이런저런 사람들이 보여주는 깨알같은 개그에 웃기도 하면서,
작품 속에 몰입하게 되더라구요.
사실 억지스런 부분도 있고, 정도가 심하다 싶은 부분도 있긴 했지만, 유쾌한 분위기와 훈훈한 마무리 덕분에, 즐겁게 끝낼 수 있었어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1 2 3 4 5 6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