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비공개
http://blog.yes24.com/mahiru74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비공개
님의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1월 스타지수 : 별5,872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20 / 08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최근 댓글
내용이 없습니다.
새로운 글
오늘 26 | 전체 33182
2007-01-19 개설

2020-08-14 의 전체보기
[로맨스소설] 타락의 나날 - 사슴묘묘 | 기본 카테고리 2020-08-14 21:28
http://blog.yes24.com/document/12870902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eBook][100% 페이백] [대여] 타락의 나날

사슴묘묘 저
로아 | 2020년 07월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여주인공인 델피아 에이버리 자작부인은 백작 후계자의 부인이지만, 그녀의 남편은 가난하고 능력없고 불성실하기까지 해요.
여러 시댁 식구들도 하등 나을 것 없는 인물들이구요.
게다가 욕심 많은 오빠들만이 남은 친정까지, 델피아로서는 어느 한 곳 의지할 곳이 없어요.
그녀에게도 한 때는 미모와 재력을 무기로 사교계의 총아로 대접받던 시절이 있었지만, 현재 그녀에게 남은 것은 여러 사교계 인사들에게 멸시받는 비굴한 삶 뿐이에요.
그러던 차에 과거의 인물이 나타나 손을 내밀고, 그를 향해 떳떳하지 못한 기억을 갖고 있는 델피아는, 석연치 않아 하면서도 그가 내민 손을 잡아요.
그것이 그가 안배해 놓은 함정으로 걸어들어가는 길이라는 걸 모르는 채로요.

남주인공인 이안 랭카스터는 델피아에 대해 애증을 가진 인물이에요.
델피아는 보잘 것 없는 어린 소년이었던 이안에게 눈부신 기억을 남겨준 인물인 동시에, 이안의 유일한 가족이나 진배 없었던 형을 죽음으로 몰아넣은 인물이기도 하거든요.
홀로 남은 이안은 다행히도 대부호의 양자가 되어 대단한 재력을 손에 넣었지만, 그의 마음 속에는 델피아를 향한 복수심이 불타고 있어요.
몇 년 동안이나 공을 들인 끝에 델피아를 함정 속에 몰아 넣기도 했구요.
하지만, 복수를 진행하면서도, 델피아를 향한 이안의 마음은 복잡해지기만 해요.


솔직히, 페이백 이벤트가 아니었으면 구매하지 않았을 듯한 작품이에요.
제목부터가 심상치 않기도 했거니와, 작가님이 워낙에 고수위 막장극을 주로 쓰는 분이라, 제 취향에는 잘 안 맞을 것 같았거든요.
결과는 예상했던 대로였구요.

자신을 함정에 빠뜨리고 유린하는 이안을 사랑하는 델피아와,
오랫동안 증오해 온 원수인 델리아를 사랑하는 이안.
스스로에게 자괴감을 느끼면서도 서로에게 탐닉하는 두 사람의 이야기는, 치명적인 분위기를 뿜어내기에는 뭔가 좀 부족한 느낌이었어요.
게다가, 로맨스 소설 주인공의 불륜이나 살인 등은 취향이 아닌 터라, 읽는 중에도 읽고 나서도 찝찝한 기분을 떨치기 힘들었어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1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