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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소설] 비서 계약 - GADA | 기본 카테고리 2022-01-25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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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대여] [세트] 비서 계약 (총3권/완결)

GADA 저
에피루스 | 2021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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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 직원인 여주인공 정지현은, 비즈니스 미팅을 위해 찾았던 부산의 한 호텔에서 어처구니 없는 경험을 해요.
안내를 받아 찾아간 호텔룸에 있던 남자가 성적인 뉘앙스를 풍기는 제안을 해 온 거죠.
잔뜩 화가 난 지현은, 계약이고 뭐고, 모두 내팽개치고 그 자리를 떠나 버리구요.
하지만, 알고 보니 그 남자는 지현이 원래 만나야했던 상대가 아니었어요.
그에 더해, 지현이 근무하는 미술관 관장의 아들이기도 한 그 남자와, 예상치 못한 스캔들에 휘말리기까지 했네요.
그렇게 뒤죽박죽이 되어버린 상황 속에서, 지현은 미술관을 떠나 그 남자의 비서직을 맡게 돼요.

재벌가의 후계자이자 그룹 산하 호텔의 대표직을 맡고 있는 남주인공 강주원은,
아버지의 강요에 의해, 원치 않는 선자리들에 내몰리고 있어요.
끝없이 이어지는 맞선들 때문에 귀찮은 건 말할 것도 없고, 업무에까지 지장을 받을 정도죠.
그랬기 때문에, 엉뚱하게 맞닥뜨렸던 지현과의 사이에서 스캔들이 터졌을 때, 주원은 그 스캔들을 이용하기로 해요.
지현을 가짜 애인으로 내세워 방패막이로 삼기로 한 거죠.
지현을 비서로 곁에 둔 것도, 그 계획에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해서였구요.
그런데, 가까이에서 함께 하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가짜로 시작했던 그들의 관계에 변화가 생겨요.


솔직히 말해, 도입부부터 '어째, 이건 좀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던 작품이에요.
지현과 주원의 첫 만남부터 시작해서, 억지스러운 상황들이 너무 많더라구요.
전문 분야 등에 대한 언급이라면, 좀 부정확해도 그냥 그러려니 했을 거예요.
솔직히, 맞는지 틀리는지 알아볼 견식이 없기도 하지만요.
그렇지만 이 작품에는, 일반적이고 보편적인 사안들에서도 무리수가 많아요.

일단 지현과 주원의 첫 만남을 보면,
아무리 베일에 가려진 예술가가 상대라 해도, 계약 성사를 목전에 둔 단계라면 이미 어느 정도 조율이 오갔다는 거잖아요.
그런데 상대에 대해 아무 것도 모르는 채로 계약을 하러 간다...?
이 정도면 심각한 직무 유기 아닌가요.
게다가 중요한 계약 상대라면서, 아무리 기분 나쁜 소리를 들었다고 해도, 어떤 의도로 한 말인지 제대로 알아 보지도 않고 일단 들이받고 본다...?
이 정도면, 지현에게 진지하게 일할 생각이 있는지부터 의심해 봐야 할 것 같은데요.

그리고, 주원의 부모가 '28년 전에 결혼했다'고 되어 있는데, 그러면 주원의 현재 나이는 많아야 29살 아니면 30살 쯤이겠죠.
미국에서 공부하다 한국으로 불려온 때가 3년 전이라고 나와 있구요.
즉, 주원이 한국에 돌아왔을 때는, 군필이면 학부 과정, 미필이면 석사 과정 정도를 마친 정도겠거니 추측해 볼 수 있을 거예요.
그런데, 아무리 사주의 아들이라고는 해도, 실무 경험도 변변치 않을 20대 중반의 애송이를 대표 자리에 앉힌다...?
작은 여관 하나 물려받는 것도 아니고, 관련자들이 순순히 받아들일까요.

또, 지현이 주원의 어머니가 관장인 미술관에서 근무하고는 있지만,
주원의 어머니는 이미 오래 전에 이혼을 한 상태이고 주원의 회사와 미술관 사이에 어떤 관련이 있는 것도 아닌데,
지현이 주원의 회사에 새로 취업을 하는 것도 아니고, 미술관 직원인 지현을 호텔 비서로 보직 이동을 시킨다...?
도대체 그 미술관과 그 호텔은 사규가 어떻게 되어 있는 거죠.?

어쩌다 한번 씩도 아니고, 이런 식의 억지스러운 내용들이 끊임 없이 튀어나오니, 원...
게다가, 매력없는 등장인물들에 황당한 막장극까지 곁들여져 있구요.
여러모로, 제 취향에는 영 안 맞는 작품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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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소설] 늑대지만 해치지 않아요 3 - 우유양 | 기본 카테고리 2022-01-24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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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늑대지만 해치지 않아요 3 (완결)

우유양 저
블라썸 |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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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의 귀와 꼬리를 가진 수인들이 인간처럼 살아가고 있다는 설정을 배경으로 하는, 우유양 작가님의 하이틴 물이에요.
전통적인 명문가의 장녀인, 양의 탈을 쓴 사자, 여주인공 루시 레오파르디와,
신흥 재력가 가문의 막내인, 개인 척 했던 늑대, 남주인공 로만 바스커빌이,
나름의 역경을 딛고 맺어지는 이야기죠.
상황 설정, 등장인물들의 성향, 주인공들의 어린 나이 등으로 인해 유쾌하고 귀엽고 사랑스럽다는 인상이 강한 작품인데요,
그렇다고 해서 내내 가볍기만 한 이야기는 아니었어요.

3권에서 등장한, 루시가 집안의 강요로 만났던 맞선남인, 혼혈로서 외로운 삶을 살아가는 '데미안 레오폰'.
등장하는 분량이 많았던 건 아니지만, 그의 고뇌와, 그와의 만남을 계기로 반추되는 루시의 고민들이,
무척이나 절절하고 인상적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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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소설] 나의 살구골에게 - 백선암 | 기본 카테고리 2022-01-20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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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대여] 나의 살구골에게

백선암 저
텐북 | 2021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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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인공인 진이서는 작가가 되고 싶었던 어린 시절의 꿈을 꺾고 현실과 타협한, 27살의 공무원이에요.
진상 민원인의 악질적이고 끈질긴 괴롭힘에 만신창이가 되어버린, 휴직 중인 공무원이죠.
그런 상황에서 그녀는, 집안에서만 두문불출하는 자신을 걱정하는 부모님을 의식해, 조금은 떠밀리는 듯한 기분으로, 이모 내외가 남아 계시는 어머니의 고향으로 떠나구요.
그리고, 그 곳 살구골에서는, 의외의 만남이 이서를 기다리고 있었어요.
이서가 살구골 근처의 읍내에서 잠시 살았던 시절에 중학교를 함께 다녔던, 흐릿한 기억 속의 동창이 이웃에 살고 있었거든요.
어째서인지 자신을 향한 이해 못할 호감을 보이는 그를 상대로, 이서는 잠시간의 일탈을 즐겨보기로 하구요.

남주인공인 김 혁은 살구골에서 태어나고 자란 시골 청년이에요.
일찍이 부모님을 잃고 할머니와 단둘이 살아야 했던,
게다가 그를 빌미로 학창 시절 내내 지독한 따돌림에 시달려야 했던,
한없이 외로울 수 밖에 없었던 인물이죠.
그런 그에게 유일하게 특별한 의미를 가진 존재가 바로 이서예요.
친구 하나 없이 괴롭힘이나 방관 외에는 경험해 본 적이 없었던 혁에게는, 자신에게 평범하게 말을 걸어주는 이서가 눈부시게 느껴졌었거든요.
그런데, 다시는 볼 수 없으리라 생각하면서도 내내 갈망했던 그 소녀가, 10여 년 만에 혁의 앞에 나타나요.
당연히 혁은, 이서를 위하는 일이나 이서가 원하는 일이라면, 그 어떤 일이든 하고 싶어 하죠.


여러모로 두루두루 평이 좋았던 작품인데요,
저 역시, 배경에서 풍기는 분위기나 순정적이고 순박한 남주에게서는 꽤 좋은 인상을 받을 수 있었어요.
다만, 이야기의 방향이나 여주의 태도 등에서 점수가 깎이는 바람에, 작품 전체에 대한 만족도는 그리 높지 않았어요.
딱히 혁에게 마음이 있지도 않은 상태에서, 그저 잠시간의 위안을 위해 혁을 이용하는 것 같아서, 이서의 행동이 그리 좋아보이지 않더라구요.
서로를 향한 이서와 혁의 태도가 대비되어서인지,
서울에서 온 남자가 순진하고 순박한 시골 처녀를 잠시 농락하다가 떠나는, 켸켸묵은 신파극의 성별 역전 버전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구요.
다행히 이 작품은 20세기 신파극이 아닌 21세기 로맨스 소설이고,
덕분에 두 사람이 서로를 사랑한다는 해피엔딩으로 이야기가 맺어지긴 했지만,
이야기를 읽는 동안 느꼈던 떨떠름한 기분까지 지워지지는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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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소설] 그 녀석에 관한 고찰 - 이유진 | 기본 카테고리 2022-01-20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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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100% 페이백] [대여] 그녀석에 관한 고찰

이유진 저
카멜 | 2021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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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인공인 최길은과 남주인공인 한재형은, 같은 대학 같은과 같은 학번인 동창이에요.
그런만큼 서로 마주치는 순간들이 많았죠.
차분하고 조용한 평범녀인 길은과 조금은 철이 없고 활달한 인기남인 재형,
두 사람의 성향이 너무 달라서 함께 어울려 시간을 보내는 경우는 별로 없었지만,
재형은 어째서인지 내내 길은을 신경 써 왔어요.
짖궂은 장난을 자주 걸기도 했구요.
그리고, 대학 시절의 마지막 학년을 보내던 어느날, 재형은 길은을 만날 수 있는 날들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사실을 깨닫게 돼요.
그와 함께 길은과 헤어지고 싶지 않다는 생각까지 하게 되죠.
다행히 길은이 자신을 좋아한다는 말도 들었겠다,
재형은 길은에게 선심을 베풀듯이 '내가 너와 사귀어 주겠다'는 제안을 하구요.
그런데 어째서일까요,
분명히 자신과 길은 사이에서 더 좋아하는 족은 길은이어야 하는데,
재형은 오히려 자신 쪽에서 안달복달 길은과의 관계에 매달리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돼요.


개인적으로 캠퍼스 로맨스를 그다지 즐기지 않는 편이라, 좋아하는 작가님의 작품임에도 손이 안 갔었는데요,
백프로 페이백 이벤트로 나왔길래 한번 시도해 봤어요.
그런데 다행히, 생각보다는 나쁘지 않네요.
사실, 남주인공이 너무 철딱서니 없다는 말을 많이 들어서, 좀 걱정을 했었거든요.
음, 솔직히, 재형이 정말로 철딱서니가 없긴 해요.
그 때문에 한심하거나 얄밉게 느껴질 때도 많구요.
하지만 어쩐지 정이 떨어질 정도로 미워지지는 않더라구요.
살짝 지질한 귀여움이 느껴진달까요.
뭐, 앞으로 또다시 읽고 싶어질 것 같지는 않지만, 읽는 동안은 나름 즐거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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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소설] 인간 불신 - 지렁띠 | 기본 카테고리 2022-01-19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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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대여] 인간 불신

지렁띠 저
딜(Dill) | 2021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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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인공인 진여름은 이른 나이에 내놓았던 데뷔작부터 시작해서 내내 성공가도를 달려온 인기 드라마 작가예요.
눈부신 재능, 빼어난 외모, 데뷔작을 함께 작업했던 배우 출신 감독과의 연애와 결혼 등, 다방면으로 대중의 선망을 받아온 유명인사이기도 하구요.
하지만 남편의 불륜을 계기로 결혼이 깨지면서, 여름은 인간과 사랑을 불신하게 돼요.
그랬기 때문에, 새로이 시작한 작품의 주연 배우가 접근을 해왔을 때, 그녀는 일단 거부감을 느낄 수 밖에 없었죠.
전남편과 함께 했던 길을 답습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이래저래 함께 하는 순간들이 늘어나면서, 여름은 도빈이 전남편과는 완전히 다른 사람임을 깨닫게 돼요.

남주인공인 신도빈은 태어났을 때부터 언제나 뛰어난 외모로 주목받아온 인물이에요.
그 외모 덕에 배우가 됐고, 별 어려움 없이 성공적으로 경력을 꾸려올 수 있었죠.
하고자 마음 먹은 일에 대해서는 끝없이 노력하는 성격 또한 성공에 도움이 되었구요.
다만, 그런 그에게도 슬럼프는 있었는데, 여름의 데뷔작 덕분에 슬럼프에서 벗어날 수 있었어요.
그 일을 계기로 도빈은 자신에게 영감을 준 작품의 작가인 여름에게까지 관심을 갖게 되고, 그 관심은 호감으로 변하죠.
그 후 몇년이 지나 드디어 여름의 작품에 캐스팅 되었을 때는, 여름을 향한 도빈의 감정은, 도빈 자신조차 가늠하지 못할 정도까지 깊어져 있었구요.
그리고, 도빈은 여름의 방어막을 헤치고 그녀에게 다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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