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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소설] 발렌타인데이의 짐승 - 이수림 | 기본 카테고리 2016-11-3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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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발렌타인데이의 짐승

이수림 저
로맨스토리 | 2014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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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부터 오랜 시간을 함께 한 소꿉친구인 두 사람이 연인이 되는 내용을 담은 단편소설이에요.

이야기는 남주를 상대로 한 여주의, 뜬금 없는 , 대놓고, 나름 해맑은, 강렬한 19금 선언으로 포문을 열어요.

짦은 이야기인데다 19금을 표방하는 만큼, 두 사람은 여차저차 합의를 하고 바로 호텔로 향하고 베드인 하죠.

사실 여주가 강한 발언을 던짐으로써 시작되긴 하지만,
두 사람의 합의 과정에서 오가는 대화 내용을 보면 은근히 계략남의 향기가 풍겨요.

하지만, 소소하고 나름 쉽게 짐작이 가는 반전이기도 하지만, 은근히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달까요.

따지고 보면 소꿉 친구를 소재로 하는 로맨스 소설로 흔하다면 흔한 이야기예요.

오랫동안 상대를 이성으로 좋아했지만, 현재의 관계까지 깨어져 버릴까 봐 무서워서 망설이는 두 사람의 이야기죠.

그런 미지근한 상태를 돌파하는 계기로 육체적인 관계가 선택되었는데,
살짝 둔한 여주의 성격과, 남주와 여주 두 사람을 잘 아는 친구의 적절한 조언과, 결단력 있게 기회를 잡아챈 남주가 버무려져서,
질척거리지 않고 유쾌하게 이야기가 풀려 나가요.

짧은 이야기라 사랑의 방해자나 반대 없이 두 사람의 관계가 일사천리로 이어지는데, 저는 그런 점이 좋았어요.

가벼운 마음으로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이야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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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퀸만화] 잊을 수 없는 정열 - 재클린 베어드/오가타 히로미 | 기본 카테고리 2016-11-29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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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고화질세트] [할리퀸] 잊을 수 없는 정열 (총3화/완결)

재클린 베어드, 오가타 히로미 저
미스터블루 | 2016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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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새로운 작가들이 상당히 활약하고 있기는 하지만,
할리퀸 소설계에서 꽤 인지도가 높은 작가인 재클린 베어드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작품이에요.

재클린 베어드는 제가 몇 손가락 안에 꼽는 할리퀸 소설 작가중 한명이에요.

따지고 들자면 등장인물들의 성격이나 상황 등이 마음에 들기보다는 짜증날 때가 많은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상할 정도로 재미가 있어요.

욕하면서도 자꾸만 보게 되는 막장 드라마 같은 느낌이랄까요.

사실 할리퀸 소설 중에 그런 류의 작품이 한둘인 건 아닌데, 제 경우엔 특히나 재클린 베어드의 작품에서 그런 느낌을 강하게 받게 돼요.

이 작품 역시 전형적인 재클린 베어드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 작품이에요.

어리고 순진한 여자와 바람둥이와의 하룻밤의 일탈, 미혼모가 된 여자와 남자의 재회에 대한 이야기죠.

18세의 순진한 학생인 여주인공 윌로우는, 초대받은 모임에서 참가자들에게 휘말려 평소의 자신과 동떨어진 모습으로 꾸미게 돼요.

남주인공 테오는 초대자의 오빠인데, 꾸며진 모습의 윌로우를 보고는, 닳고 닳은 여자라고 생각해 유혹하죠.
경험 없는 윌로우는 노련한 테오에게 순식간에 휘말려들구요.

윌로우는 그 상황을 사랑이라고 생각했는데, 다음날 아침 테오의 약혼녀라고 주장하는 여자의 전화를 받고 상처받은 채 떠나죠.
테오는 윌로우가 표면적으로 내세운 이유만을 믿고서 어이 없이 윌로우를 떠나보내구요.

그리고 9년 후, 혼자서 테오의 아들을 낳아 기르고 있는 윌로우와 테오가 재회하면서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돼요.

아들의 존재를 알게 된 테오가 아들을 빌미로 결혼을 강요하는데,
결혼 후 테오의 전 여자친구로 인해 갈등을 빚기도 하지만, 결국 두 사람 모두 서로에 대한 사랑을 인정하죠.

두 사람이 행복해진 건 좋은 일이고, 처음부터 윌로우에게 강하게 끌리고 있었다는 테오의 주장도 어느 정도는 수긍이 가기도 해요.

하지만 재클린 베어드의 작품에 등장하는 남주답게 테오는 꼬투리 잡힐 만한 행동을 잔뜩 해요.
그런데도 재미있다는 점이 안타깝지요.
앞으로도 당분간은 재클린 베어드의 작품들을 즐길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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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퀸만화] 결혼식에서 고한 이별 - 헬렌 브룩스/사토 토모코 | 기본 카테고리 2016-11-29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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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고화질세트] [할리퀸] 결혼식에서 고한 이별 (전3화/완결)

사토 토모코/헬렌 브룩스 저
미스터블루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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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인공 밀리엄은 오빠와 함께 가업을 물려받아 꾸려나가고 있는 영세한 케이터링 업자예요.

대부호인 남주인공 리스는 쌍둥이 여동생의 결혼식을 앞두고 있는데, 뒤틀려버린 예정과 촉박한 일정으로 인해 급하게 밀리엄의 업체를 섭외하게 돼요.

첫 만남에서 거만해 보이는 리스에게 반감을 가졌던 밀리엄이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리스를 향해 끌리는 감정을 느껴요.
그러면서도 밀리엄은 두 사람의 사회적 격차와 사랑을 인정하지 않는 리스의 모습에 상처받아 자신의 감정을 거부하죠.

하지만 결국엔 밀리엄에게 느끼는 감정을 통해 사랑을 인정하게 된 리스가 밀리엄을 붙잡으면서 해피엔딩이에요.

내용적인 면에서만 본다면,
가난하지만 행복한 가정을 가졌던 밀리엄과 부유하지만 불행한 가정을 가졌던 리스의 대비, 사랑에 대한 두 사람의 시각 차이, 겉으로는 불만 가득해 보이면서도 밀리엄이 어려움에 처할 때마다 도와주는 리스의 모습, 여동생의 사랑과 그 결혼 상대에 대한 리스의 생각 변화, 상류층 인사들의 비뚤어진 시선에 상처입는 밀리언의 모습 등,
꽤 풍성하고 재미있는 작품이었어요.

다만 어수선한 그림체가 몰입을 방해하는 점이 아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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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판타지소설] 사막의 비 - 헤이륜 | 기본 카테고리 2016-11-29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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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사막의 비 3

헤이륜 저
가하 에픽 | 2015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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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리지 않는 사막 국가의 저주받은 왕과,
신의 사자로 지목된, 비를 내리는 능력을 가진 소녀의 이야기예요.

남주인 로반이 여주 루미엘을 납치하고,
루미엘이 옆에 있으면 로반의 저주가 일시적으로 풀린다는 초반 전개를 봤을 때만 해도,
운명적으로 엮인 남녀의, 가벼운 시련은 있으나 나름 순탄하게 흘러가는 사랑 이야기일 거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읽어보니 등장인물들의 과거가 예상보다 어둡고 무겁네요.

두 남녀가 운명적으로 연결되어 있는 건 맞는데, 과거에 그 운명이 뒤틀려 버렸고, 뒤틀린 과거가 제 자리를 찾아가는 이야기예요.

그 과거가 어둡고 무겁기는 했지만, 엮여 있는 상황들이 흥미진진해서 재미있었어요.


뒤틀림의 시발점이 된 사람이 남주의 아버지인데, 이 사람이 정말 나쁜 사람이에요.
그 아버지 때문에 이 소설에 등장하는 많은 사람들의 운명이 뒤틀려 버렸죠.

그나마 남주와 여주는 자신에게 걸렸던 저주나 과거의 고난을 떨쳐 내고 원래의 자리를 찾아갔다고 할 수도 있지만, 힘없이 휘둘리다가 스러져 간 사람들이 너무나 안타까워요.

그가 자신의 욕망을 따라 뜻대로 살았던 세월을 생각하면, 순식간에 맞이한 죽음이 너무나 편했다는 생각조차 들 정도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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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퀸만화] 카우보이의 프러포즈 - 다이애나 팔머/단 카란 | 기본 카테고리 2016-11-29 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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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고화질 세트] [할리퀸] 카우보이의 프러포즈 (총3화/완결)

다이애나 팔머, 단 카란 저
미스터블루 | 2016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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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인공인 앨리스는 주위에서 상당히 인정받는 유능한 csi 요원인데,
앨리스는 어느 작은 마을 근처에서 발생한 살인사건을 조사하게 되면서,
그 근방에 사는 카우보이인 남주 할리와 부딪히게 되죠.

첫 만남은 썩 유쾌한 것은 아니었지만, 두 사람은 여러번 마주치면서 점차 서로에 대한 호감을 키워가요.

사건 조사 과정에서 앨리스가 할리의 도움을 받기도 하구요.

기쁘게도 앨리스는 자신의 일을 정말로 열심히 하는 인물이었어요.
앨리스가 사건을 조사해 나가는 과정도, 할리퀸 만화의 한계를 감안한다면, 상당히 충실하게 표현되어 있구요.

다만, 사건에 집중하는만큼 두 사람의 연애 이야기는 조금 미지근하다 싶기는 한데,
각자 직업을 가지고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로서는 당연한 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어요.

그래도 두 사람의 소소한 만남이나, 만나서 또는 전화로 나누는 대화를 보면,
아기자기한 현실의 연애 같은 느낌이라 좋았어요.

두 사람의 이야기와 사건 이야기에 더해서 남주인 할리와 부모님과의 이야기까지 엮여서 상당히 많은 이야기가 나오는 셈인데도 크게 어수선하지 않고 정돈되어 있는 느낌인 것도 좋았구요.

사실 두 사람의 첫 만남에서 앨리스가 하는 제멋대로인 행동을 봤을 때는 이야기의 진행이 조금 걱정스럽기도 했는데,
다행히 앨리스가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더라구요.

등장인물도 마음에 들고, 이야기의 구성도 마음에 드는, 상당히 만족스러운 작품이었어요.


그리고 이야기의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사항은 아니지만, 읽다 보니 이 작품은 '제이콥스 빌' 시리즈로 분류되어도 될 것 같아요.

도대체 그 '마을'은 면적이 얼마나 되는 건지 궁금할 정도로 작품수가 많고, 구체적인 연계고리 없이 공간적 배경 정도만 사용한 작품도 많이 포함되어 있는 시리즈이긴 하지만,
사이 팍스라는 낯설지 않은 인물의 등장이 반가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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