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비공개
http://blog.yes24.com/mahiru74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비공개
님의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1월 스타지수 : 별14,222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17 / 05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최근 댓글
내용이 없습니다.
새로운 글
오늘 46 | 전체 33992
2007-01-19 개설

2017-05-07 의 전체보기
[로맨스소설] 낯선 결혼 - 권서현 | 기본 카테고리 2017-05-07 13:45
http://blog.yes24.com/document/9576071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eBook][대여] 낯선 결혼

권서현 저
러브스토리 | 2017년 03월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여주인공 이서연과 남주인공 서정후는, 자라나는 동안 모든 순간을 함께 했던 것과 마찬가지예요.

같은 시기에 같은 병원에서 태어나,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함께 다녔으니까요.

서연의 아버지가 대기업 회장인 정후 아버지의 비서로 근무하면서,

정후네 집 별채에서 서연의 가족이 생활하기도 했구요.

게다가 어렸을 때부터 서연을 예뻐한 정후의 아버지는, 고등학생인 두 사람을 약혼관계 비슷한 것으로 만들어버리죠.

하지만 그 약혼은 고등학교를 마칠 무렵 정후의 뜻에 의해 깨어지고, 정후는 유학을 떠나요.


그렇게 끝났던 그들의 관계는 29살이 된 서연의 앞에, 정후가 맞선상대로 나타나면서 다시 시작되구요.

서연은 암에 걸린 아버지를 생각하며 결혼을 받아들이지만, 정후에 대해 확신하지 못하는 상태예요.

그들의 옛 관계가 깨어진 이후로, 서연은 정후가 자신을 싫어한다고만 생각해 왔거든요.


그로 인해 삐걱거리며 시작된 결혼 생활이지만, 그래도 결국은 해피엔딩이에요.



서연이 여린 듯 하면서도 필요할 때는 자기 의견을 확실히 표현하는 성격이라서, 일단 마음에 들었어요.

뒷부분에서 말도 안되는 트집을 잡는 시어머니와의 전화통화는 특히 속시원했죠.


그에 비해 정후는 중후반까지도 그다지 마음에 들지 않았어요.

질투 때문이라고는 하지만, 서연에게 연애 경험이 있는지를 계속 확인하려고 하는 모습이 좀 비열해 보이기도 했고,

접근하는 여자 연예인에게 제대로 대처하지 못한 점이 못마땅하기도 했거든요.

그래도 뒤에 가서 만회를 해주네요.


서연의 감정에 따라 자기 감정이 변할 것도 아닌데 재고 따질 게 뭐가 있겠냐고,

급작스레 담백한 사랑 고백을 해 오는 정후의 모습이 멋졌어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로맨스소설] 마지막 유혹 - 권서현 | 기본 카테고리 2017-05-07 11:40
http://blog.yes24.com/document/9575146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eBook]마지막 유혹

권서현 저
러브스토리 | 2016년 10월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평범한 취업준비생인 여주인공 정현제는, 거듭되는 낙방에 지쳐 있는 와중에, 오랜 연인의 외도 소식까지 접하게 돼요.
속상함과 술기운에 현제는, 주변에 있던 남자와 밤을 보내게 되고,
그 일을 계기로 연인에게 이별을 고해요.

그런데 현제의 하룻밤 상대였던 그 남자 허승우가, 운좋게 현제가 추가합격한 대기업의 후계자로서, 현재 앞에 나타나죠.
그리고 승우와 동행했던 뉴욕 출장을 계기로, 현제는 다시 승우와 육체적인 관계를 갖게 돼요.
승우에게 끌리는 마음도 점점 커지구요.

하지만 두 사람의 관계는 평탄하게 이어지지 않아요.
알고보니 승우에게는 집안에서 정해둔 결혼상대자가 있었고, 하필이면 그 상대는 현제가 입사후부터 친하게 지내던 친구였거든요.
게다가 현제의 추가합격에 승우의 입김이 작용했다는 것도 알게 되구요.
결국 현제는 상처를 입은 채, 회사와 승우를 떠나게 되죠.


저는 원래 나이차 커플 이야기를 상당히 좋아하는데, 이 작품은 나이차 커플의 성향 중에서 제가 안 좋아하는 부분이 더 크게 드러나 있었던 것 같아요.
승우가 너무 여유가 넘친다고나 할까요.
어리고 미숙한 현제는 여의치 않은 상황 속에서 어쩔줄 몰라 하는데, 승우는 그저 느긋하게 지켜만 보고 있는 듯한 느낌이었어요.
두 사람의 입장상, 결국 상처를 입게 되는 건 약자인 현제 쪽이 될 것이 뻔한데,
현제를 보호하기보다 자신의 즐거움을 우선시하는 승우가 얄미웠어요.
그나마 마지막에 현제를 옆에 두기 위해 애쓰는 모습을 보여주긴 하지만, 그 한방으로 이전의 모습이 전부 만회되지는 않았죠.

게다가 이리저리 휘둘리기만 하는 현제의 모습도 썩 마음에 드는 건 아니었기 때문에,
그다지 즐겁게 읽히는 작품은 아니었어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로맨스소설] 일탈 - 권서현 | 기본 카테고리 2017-05-07 10:18
http://blog.yes24.com/document/9574673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eBook]일탈

권서현 저
러브스토리 | 2016년 06월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대학원과 학과 조교를 병행 중인 여주인공 한서영은, 사랑했다고 믿었던 약혼자의 외도를 목격하고, 파혼조차 여의치 않은 상황에서, 자포자기한 심정으로 일탈을 저질러요.
잘 모르는 도시에서, 잘 모르는 남자를 상대로, 다시는 만날 일이 없는 사람이라 생각하면서요.

그런데 그 남자 서태하가, 서영과 같은 과의 학부신입생으로 등장하죠.
게다가 서영은 교수님으로부터 태하를 챙겨달라는 부탁까지 받게 되구요.

자꾸만 다가오는 태하를 처음엔 거부했던 서영이지만, 답답한 자신의 처지에 밀리고 태하의 매력에 끌려서, 결국은 태하와의 관계를 이어가게 되죠.
그러면서 점점 태하를 사랑하게 돼요.
태하의 감정 역시 깊어지구요.

하지만 약혼자와 아버지가 얽힌 집안의 위기, 태하의 형의 개입, 예기치 못했던 임신, 태하의 옛사랑의 존재 등, 여러가지 문제들이 한꺼번에 일어나면서 서영을 압박하죠.
결국 서영은 태하에게 배신감을 남긴채, 태하형의 도움을 받아 도미를 택하구요.

그리고 5년 후에, 학업을 마친 서영이 국내로 복귀하면서, 두 사람은 재회하게 돼요.
과거에 자신이 어리고 힘이 없어서 서영을 놓쳤다고 생각하는 태하는, 그 사이에 스스로의 위치를 단단히 확보해 두고 있었죠.
서영이 미혼이라는 걸 알게되자마자 태하는, 서영에게 품고 있는 원망에도 불구하고, 서영과의 관계를 다시 시작하고자 하구요.

아이의 일과 과거의 진실을 태하가 알게 됨으로써 갈등이 생기기도 하지만, 태하의 원망 역시 사랑이 있기 때문이니까요.
결국은 해피엔딩이에요.


이 작품에서는 무엇보다도 태하의 나이가 신경 쓰였어요.
이별 전의, 배경만 있을 뿐 스스로가 만들어 놓은 힘이 없는 태하와,
재회 후의, 이별의 아픔으로 인해 단단해진 태하의 모습이 대비되는 건 좋은데,
시간이 문제예요.

태하는 서영보다 4살 연하, 이별 전의 두 사람의 나이는 각각 25살과 21살 전후였죠.
태하는 재수를 해서 학부 1학년이었구요.
그리고 5년 후, 서영이 30살일 때 재회했으니, 재회 후의 태하는 26살일 거예요.

그런데 서영의 배신에 상처입고 군입대까지 했던 태하가, 고작 5년만에, 고작 20대 중후반의 나이에,
군복무를 끝내고, 학업을 마치고, 회사에서 능력 발휘를 하며 고속 승진 끝에 상무이사의 지위까지 올라있다는 건,
아무리 생각해도 계산이 안 맞는다는 말이죠.
작가님이 서영이 더 나이를 먹기 전에, 두 사람을 재회시키고 싶어서 무리수를 두신 걸까요.

그래도 이야기 자체는 그리 나쁘지만은 않았어요.
어린 나이 탓인지, 태하에게 좀 자기중심적인 면이 있긴 했지만, 그래도 사랑 앞에서 자기 원망을 내려놓을 줄도 아는 사람이더라구요.
마냥 여리게만 보였던 서영도, 필요할 때는 상황을 파악하고 그에 따른 결단을 내릴 줄 아는 사람이었구요.
알고보니 태하의 행복을 우선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인 태하의 형도 좋았고,
처음에는 원망스럽기만 했던, 혼외자인 서영을 두고 고뇌하는 서영의 어머니도 나중에는 이해할만 했어요.
시종일관 너무나 얄미웠던, 서영의 전 약혼자의 결말도 마음에 들었구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로맨스소설] N.I.G.(Now Is Good) - 류향(오렌지향기) | 기본 카테고리 2017-05-07 03:37
http://blog.yes24.com/document/9573986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eBook]N.I.G.(Now Is Good) 02권 (완결)

류향(오렌지향기) 저
신영미디어 | 2016년 06월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행복한 결혼식이 이루어져야 했을 날에, 여주인공 김영서는, 그녀의 화원을 덮친 차량으로 인해 사경을 헤매게 돼요.
영서의 남편이 될 예정이었던 남주인공 윤재혁은, 아름답고 사랑스런 자신의 신부를 마중왔다가 그 사고를 눈앞에서 목격하구요.

연인들의 달콤한 전화통화에 이어지는 충격적인 사고 장면으로 시작하는 이 작품은, 영서가 잃어버린 자신을 찾아가는 이야기예요.
사고 후에 간신히 깨어난 영서는, 재혁과 관련된 일들을 전혀 기억하지 못하거든요.

아예 재혁을 기억하지 못하는 영서 입장에서야 별 상관 없는 일이지만, 재혁에게는 청천벽력 같은 일이에요.
게다가 사고 후의 영서는, 재혁이 알고 있던 영서와는 달랐어요.
과거에는 재혁을 사랑했기 때문에 보여주지 않았던 부분들을, 재혁이 의미없는 사람이 되어버린 지금에는 거리낌 없이 내보이는 거죠.
그리고 영서는 재혁이 자신을 잘 알지 못한다고 주장하고,
자신이 재혁을 사랑했을리 없다는 말까지 해요.

처음에 재혁은 새로운 모습의 영서에 대해 거리감을 느끼고, 예전의 영서를 되찾고 싶어해요.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조금씩, 현재의 영서를 보게 되고, 자신이 알지 못했던 영서에 대해 알아가죠.
영서 역시 재혁을 향해 세웠던 벽을 낮춰가구요.


이 작품을 읽기 시작했을 때는 과연 영서가 기억을 찾을 수 있을까, 찾는다면 그 때는 언제쯤일까, 영서가 숨기고 있는 비밀은 어떤 것일까, 무언가 배후가 있는 듯한 이 사고의 진실은 무엇일까, 등등 궁금한 점이 많았어요.
그래서 얼른 결말을 보고 싶었죠.

그런데 어느 정도 읽다보니까, 두 사람이 새로이 관계를 만들어내는 과정들에 빠져서 보게 되더라구요.
그 과정에서 재혁은, 과거의 영서는 보여주지 않았던, 영서의 또 다른 면을 만날 수 있었구요.
영서에게 일어난 사고는 말할 수 없을 정도로 불행한 일이에요.
그래도 영서와 재혁이 과거에만 집착하지 않고, 새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사람들이었다는 점은, 그나마 불행 중 다행이었다고 생각해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로맨스소설] 절정의 밤 - 이하윤(꽃신) | 기본 카테고리 2017-05-07 02:25
http://blog.yes24.com/document/9573668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eBook][대여] 절정의 밤

이하윤(꽃신) 저
블라썸 | 2016년 12월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여주인공 서이수와 남주인공 하신우는, 집안 대 집안의 맞선으로 만나 결혼한 사이예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수는 신우를 사랑했구요.

하지만 신우가 자신에게서 멀리 있다는 걸 깨달은 이수는, 더는 상처받지 않기 위해, 신우로부터 벗어나고 싶어하죠.


그런데 신우는 이수의 이혼 요구를 거절하고, 이수는 말없이 신우의 곁을 떠나버려요.

그리고는 3년 후에 돌아와 다시 이혼을 요구하구요.


그렇지만 진실을 들여다보면, 신우 역시 처음부터 이수를 사랑하고 있었고, 이수를 보내 줄 마음이라고는 전혀 없었죠.

이수는 엉뚱한 여자의 농간에 넘어가 신우를 오해했던 거구요.



결국 모든 일이 제대로 해결되긴 하는데, 읽는 내내 답답했어요.

일단 의심스러운 상황 하나 목격했다고 해서 바로 잘못된 쪽으로 결론을 내리는 이수가 미숙해 보였어요.

이수가 자신이 의심하는 바에 대해 거론했을 때 보인 신우의 대처도 매끄럽지 못했구요.

무엇보다도 두 사람은, 대화량이 적은 것 같지도 않은데, 왜 중요한 사안에 대한 결정적인 이야기는 꺼내지 않는 걸까요.

그리고 대기업의 오너인 신우가, 비록 자신의 조력자였다고는 해도, 제멋대로 행동하는 일개 실장의 일을 쉽게 처리하지 못한다는 것도 이해하기 힘들었어요.


결론적으로, 주인공 두 사람도 매력적이지 않았던데다,

이야기의 진행에서도 석연치 않은 부분들이 보이는 작품이었어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1 2 3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