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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5일) 박성혁의 《이토록 공부가 재미있어지는 순간》- 4 | Ⅲ. 독서 습관 캠페인 2020-08-25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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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습관 캠페인 참여
(p.89 답은 내안에 있습니다. 결심이란, 없던 답을 만들어내는 일이 아닙니다. 내 안에 이미 존재하는 답을 발견하는 일입니다. 나를 다독여 용기를 내봅시다. 답은 내 안에 들어 있으니까요. )

답은 이미 나에게 정해져있는데, 그걸 마주할 용기가 나지 않았는지도 모르겠다. 매번 결심만 하고 바로 실천하지 못 하는 이유는. .어떤 두려움 때문인걸까. .

공부를 시작하기 위해 책을 샀지만 본격적으로 발을 담그질 못 하는 중이다. 나를 다시 돌아보고 당당히 맞서야겠다.

- '예스블로그 독서습관 캠페인'에 참여하며 작성한 포스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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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 모집]★베르나르 베르베르★『심판』 | ┌ 서평단 모집 ┐ 2020-08-25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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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

베르나르 베르베르 저/전미연 역
열린책들 | 2020년 08월


신청 기간 : 825일 까지

모집 인원 : 10

발표 : 826

신청 방법 : 댓글로 신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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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과는 다른 가치 체계와 도덕 규범이 작동하는 천상 법정의 떠들썩한 『심판』을 구경하다 보면 희곡 한 편이 단숨에 읽힌다. 프랑스 관객들에게 사랑받았던 『심판』이 한국에서도 무대에 오를 날이 기다려진다. [옮긴이의 말]


생전에 판사였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심판을 받게 된 아나톨 피숑의 이야기. 정말 유쾌한 작품이다. - 페미냉Femini


가볍고 톡톡 튀는 유머가 가득한 희곡. - 블랑Vlan


재미있게 비틀린 유머, 다채로운 이야기. - 렉스프레스 스위스L’Express Suisse


죽고 난 다음에 시작되는 특별한 심판


한국 독자들이 사랑하는 베스트셀러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신작 『심판』이 프랑스 문학 전문 번역가 전미연의 번역으로 열린책들에서 출간되었다. 『심판』은 베르베르가 『인간』 이후 다시 한번 시도한 희곡이며, 천국에 있는 법정을 배경으로 판사 · 검사 · 변호사 · 피고인이 펼치는 설전을 유쾌하게 그려 냈다. 베르베르 특유의 상상력과 유머가 빛나는 이 작품은 희곡이면서도 마치 소설처럼 읽힌다. 원제는 「천국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Bienvenue au paradis」이며 2015년 프랑스에서 출간되어 4만 부 이상 판매되었다. 프랑스에서는 2017년, 2018년, 2019년 세 차례에 걸쳐 무대에 올려진 바 있다.


천생연분을 몰라본 죄, 재능을 낭비한 죄…… 자신의 죄를 인정합니까?


『심판』은 총 3막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막에서는 수술 중 사망한 주인공이 자신이 죽었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한 채 천국에 도착하여 변호사 · 검사 · 판사를 차례로 만난다. 제2막은 주인공의 지난 생을 돌이켜보는 절차가 진행되며, 제3막은 다음 생을 결정하는 절차가 진행된다.


주인공은 방금 전 사망한 아나톨 피숑. 살아 있을 때 판사로 일했던 그는 아이러니하게도 죽자마자 피고인의 처지가 된다. 골초였던 그는 폐암에 걸렸고, 인력이 부족한 휴가철 한복판에 수술을 받았지만 결국 소생하지 못한다. 그는 이제 심판에 따라 천국에 남아 있을 수도 있고, 아니면 다시 태어나야 할 수도 있다.


아나톨은 자신이 좋은 학생, 좋은 시민, 좋은 남편 및 가장, 좋은 직업인으로 살았다고 주장하고, 아나톨의 수호천사이자 변호를 맡은 카롤린 역시 어떻게든 그의 좋은 점을 부각하려 노력한다. 하지만 검사 베르트랑은 생각지도 못한 죄를 들추어낸다. 과연 아나톨은 사형, 아니 다시 태어나야 하는 〈삶의 형〉을 피할 수 있을 것인가?


상상력과 유머가 빛나는 희곡


「죽은 자를 심판한다」라는 묵직한 주제에도 불구하고, 『심판』에 대한 해외 언론평은 하나같이 이 작품의 유쾌함에 주목했다. 유머는 언제나 베르베르 작품에서 빠지지 않는 핵심 요소였지만 평소의 장편소설들과 비교해 상당히 압축적인 분량과 구조를 지닌 『심판』에서 더욱 돋보인다.


베르베르는 전형적인 언어유희와 농담에도 능하지만 장기는 역시 특유의 비틀기에서 나오는 웃음이다. 그는 비틀기를 위해 타자적 시선을 적극적으로 사용한다. 때로는 곤충과 동물의 시선으로, 때로는 떠돌이 영혼이나 천사의 시선으로 인간을, 바로 우리 자신을 바라보는 것이다. 이번 작품에서도 지상과는 다른 가치 체계와 도덕 규범이 작동하는 천상 법정을 배경으로 설정하고 사회적 문제나 편견 등을 자연스럽게 툭툭 건드린다.


* 서평단 여러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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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에 아래 문구를 꼭 넣어주세요.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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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엽의 『합격하는 사람은 단순하게 공부합니다 』(2020) | ┌ 서평 리뷰 (2020)┐ 2020-08-25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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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합격하는 사람은 단순하게 공부합니다

이원엽 저
다산에듀 | 2020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뒤늦게 공부해야함을 깨달은 저자의 단순한 공부법이 소개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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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격하는 사람은 단순하게 공부합니다 』

이원엽 | 다산에듀 | 2020. 07 | 220 쪽


- "공부는 '질문의 양'이자 '생각의 양' 이었다."

(p.6 中 에서)


☆ ☆ 




 저자의 집은 찢어지게도 가난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자는 철없이 pc방에가서 게임을 하곤 했는데, 어느 날 1시간 pc방비가 오르자 돈이 없던 저자는 도서관에서 책을 읽은 것이 전부다. 하지만 여전히 공부는 하지 않았다. 


 그러던 고3 여름방학의 어느날, 책을 읽다 문득 꿈을 가지게 되었다고 한다. 그때부터 저자의 진정한 공부는 시작된다. 재수를 했지만 실패하고 삼수째 단순한 공부법을 깨닫고 실천한 지 3개월 만에 4등급에서 1등급으로, 6개월 만에 치대에 합격하게된다. 


 이 책에선 그가 공부하기 전 어린시절, 꿈을 갖게 되고, 그 이후 그가 했던 공부법을 소개하며, 우리도 할 수 있다 얘기한다.


☆ ☆ 


Part 1 - 게임페인이었던 저자의 상황에서 합격하기 까지의 저자의 이야기

Part 2 - 저자가 합격할 수 있었던 아주 단순한 5단계 생각 공부법 소개

Part 3 - 합격하기 위한 공부 마인드 17가지 소개

Part 4 - 공부에 있어 꿈이 있어야하는 이유와 인생에 관한 이야기

부록 - 교과서로 마스터하는 수학 공부법 소개


☆ ☆ 


[ Part 1 - 게임 폐인, 공부를 정복하다 中]

(p. 33) 꿈이라는 것을 맛보게 되자 몸이 먼저 움직이고 있었다. ( p.34 ) 목표 의식 없이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언젠가는 반드시 후회하게 된다는 사실 (p.39)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으로 반드시 답을 찾는 '생각 공부법'을 터득했기에 가능했다. 


힘든 환경과 수많은 유혹을 겪고 합격한 저자는 결국 독서를 통해 꿈을 가지자 공부에 대한 자세가 달라진 것이라 생각한다. 결국 독서하는 사람은 성공할 수 밖에 없는 운명이라 생각되어진다. 어느 책에서 보길 꿈을 찾고 싶고, 성공하고 싶으면 책을 읽으란 말이 이 저자에게 해당하는 말인듯하다.


[Part 2 - 합격으로 가는 아주 단순한 5단계 생각 공부법 中]

step 1 - 학습목표를 먼저 알라

step 2 - 약점을 파악하라

step 3 - 교과서 목차를 뜯어보라

step 4 - 질문으로 개념을 파고들라

step 5 - 개념과 개념, 문제와 문제를 연결하라


(p.60) 목표를 이루기 위한 기본이 무엇인지 알아야 내가 나가야 하는 길이 명확히 보인다. (p.62) 공부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바로 본인의 현 상황을 직시하는 것이다. (p.68) '기본에 충실하는 것'이 문제를 끝없이 푸는 것보다 어렵다. (p.77) 무엇이 적절한 질문일까? 바로 '공부 목표와 일치하는 질문'이다. (p.84) 공부했던 내용을 장기기억으로 만들어야 하고 다른 개념에도 활용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 바로 이때 필요한 것이 '배운 것의 연결'이다.


 2장에서는 공부방법의 기술이 적혀있다.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5단계를 들어 세세하게 설명되어있다. 나는 목차를 보는방법은 독서를 통해 자연스레 터득하게 되었는데, 이 중 제일 중요하게 여기는 부분 중 하나라 더욱 집중해서 읽은 부분이다.


[Part 3 - 합격으로 가는 아주 단순한 공부 마인드 17 中]


Q&A 방식으로 이 장을 이끌어 간다. 양만 많은 공부는 괜찮을까?, 공식만 많이 외우면 괜찮나?, 정말 교과서만 봐도 되는지? 독서는 공부에 도움이 될까? 등등 많은 공부에 대한 질문들을 하며 거기에 저자가 생각하는 답을 적어 놓았다. 


 이 중 'N회독은 쓸모가 없나요?' 란 질문이 나도 요즘 생각하는 부분이라, 저자의 생각이 더욱 궁금했다. 저자는 (p.157) 중요한 건 몇 번을 읽었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생각했느냐다. 결국 N회독은 개념을 이해할 확률을 높여주는 수단 일 뿐, 이해해야 한다는 목적은 변함이 없다. 라고 얘기한다. 결국 제대로 된 이해없이 무조건 많이 읽는다고 좋은 건 아니라는 저자. 공부에 대한 모호함을 명확하게 짚어주는 저자의 답변을 이 장에선 읽을 수 있다.


[Part 4 - 삼수생 입시 루저, 공부로 구원받다 中]

(p.170) 나는 꿈을 갖는 것만큼, '삶의 철학'을 갖는 것도 중요하다고 조언하고 싶다. (p.171) '어떻게 살 것인가' (p.172) 여러분은 명사의 꿈이 아닌 동사의 꿈을 꾸셔야 합니다.

(p.185) 공부로 성공할 수 있느냐 없느냐는 결국 이 과정을 정신적으로 끝까지 이겨낼 수 있는지 여부로 결정된다. (p.186) 결국 공부는 혼자, 스스로 해야한다.


수 많은 공부 책을 읽었지만, 철학에 대해 생각해 보긴 처음이다. 공부를 어떻게 하면 잘 할 수 있을까 라는 기술적인 방법에만 몰두해서 읽었지, 삶의 철학과 연관지어 생각해 본 적이 없는 듯 하다. 


 특히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문장은 책의 제목에도 있듯이 많은 책들에서 나오는 주제이지만, 지금 이 책을 읽으며 뭔가 모를 커다란 깨달음이 오는 건 왜 일까 그것 조차도 의문이다.


 '코로나19'로 아이들에게 많이 화냈던 지난 날. 책이 없었다면 정말 내가 어떻게 됐을까? 생각해본 적도 많았다. 그만큼 위로도 많이 받고, 삶을 살아가는 이유와 방법에 대해 생각하는 계기를 가지며 이 어려움을 이겨냈다고 본다. 


 어려움을 어느정도 이겨냈다고 생각한 지금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내 생각이 빠르게 스쳐지나간다. 아이들에게 화가 날 때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해 생각하며, 아이들에게 화를 내는 삶을 살 것인지, 잘 이겨내고 아이들을 잘 이끌어갈 것인지 결국 화를 낼지, 이해하고 사랑을 베풀지 내 인생은 내가 어떻게 살 것인가를 생각하고 선택하는 것이다.


 저자가 '삶의 처학'에 대해 말하고자 하는 것이 이런 것이 아닐까? 저자 역시 자신만의 삶의 철학을 가졌고, 그래서 역경을 이겨내고 결국 성공할 수 밖에 없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 ☆ 


이 책은 저자가 이루어낸 공부법, 마인드등 공부에 관련된 이야기가 풍부하다. 그래서 언뜻보면 공부법에 관한 책이라 단순하게 결론 지을 수도 있지만, 나에겐 공부와 철학을 같이 엿볼 수 있었던 뜻깊은 책이였다 말하고 싶다.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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