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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리뷰어 모집]『심플하게 먹는 즐거움』 | 스크랩 2018-04-24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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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하게 먹는 즐거움

도이 요시하루 저/구수영 역
위즈덤하우스 | 2018년 04월


신청 기간 : ~4 29일 24:00

모집 인원 : 10명 

발표 : 4 30

신청 방법 : 댓글로 신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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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그릇으로도 온전하게, 일즙일채 식사법

일본 가정식 연구가가 제안하는 집밥의 미니멀리즘 혁명


일본 가정식 연구가 도이 요시하루의 『심플하게 먹는 즐거움』(위즈덤하우스)은 일즙일채 식사법을 통해 일상의 불편한 리듬을 편안하게 되돌리는 삶의 방식을 제안한다. ‘일즙일채(一汁一菜)’란 밥 한 공기, 국 한 그릇, 반찬 한 가지를 기본으로 하여 수고를 들이지 않을수록 맛있어지는 식사법을 일컫는다.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한 삶을 누리면서 자기 자신을 소중히 여기는 첫걸음은 끼니를 제대로 챙기는 것이다. 그리고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먹을거리는 바로 직접 엄선한 재료로 만드는 집밥이다. 너무나 당연한 말이지만, 직장을 중심으로 분주하게 돌아가는 일상 속에서 아침은 거르기 일쑤이고, 번거롭게 도시락을 싸지 않는 이상 점심으로 집밥을 먹기는 더더욱 어려우며, 늦도록 일하고 집으로 돌아와 저녁 식사를 하겠다고 요리를 할 엄두를 내기도 쉽지 않다. 그렇다고 매끼 외식으로 일관하자니 경제적인 부담도 만만치 않을뿐더러 영양 불균형으로 건강까지 해치게 된다.


그런 현실적인 여건을 고려하여 심리적인 부담을 덜어내고 지속해나갈 수 있도록 해주는 식사법이 바로 일즙일채라고, 저자는 말한다. 더구나 일즙일채를 준비하는 데는 채 10분도 걸치지 않는다. 아무리 생업이 고단해도 집에 있는 동안만큼은 직접 끼니를 만들어 먹는 것을, 이를 닦거나 세수를 하는 것처럼 매일 반복하는 일상 행위 중 하나로 만들 수 있다. 이 책에서 왜 지금 일즙일채를 실천해야 하는지, 그 구체적인 실천법을 알려주는 것은 물론 일즙일채로 우리 삶이 얼마나 자연스러워질 수 있는지 보여준다.


책 속으로


매일 세끼를 계속 만들어 먹는 것만으로 건강한 삶을 일굴 수 있는 전통 요리의 형태가 일즙일채다. 매일 매끼 일즙일채를 먹으려고 노력해보자. 생각은 필요치 않다. 이것은 식단 이전의 문제다. 식사 준비에 십 분도 걸리지 않는다. 심지어 오 분도 채 안 되어 준비할 수 있다. 이를 닦거나 목욕을 하거나 빨래를 하거나 방을 청소하는 것처럼 식사를 매일 반복하는 일상 행위 중 하나로 만드는 것이다.

--- p.15~16


매끼 상에 오르는 일상 요리에서는 이렇게 당연한 조리 이상의 수고를 들일 필요가 없다. 수고를 들이면 더 번거로워질 뿐이다. 게다가 식재료는 손을 대면 댈수록 손상되고 신선도가 떨어진다. 따라서 겉모습을 좋게 하려고 이런저런 수고를 들일수록 재료의 맛은 점점 사라진다. 이것은 불필요한 수고다. 매일 먹는 요리라면, 식재료에 수고를 들일 필요 없이 재료를 있는 그대로 먹으면 족하다.

--- p.29


인간으로 살아가기 위해 요리는 빼놓을 수 없다. 다만 지금 우리가 사는 현대사회에서는 꼭 내 손으로 요리하지 않아도 살아갈 수 있다. 만들어진 요리를 사 먹는 것으로써 ‘요리하기’를 생략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되면 인간이 먹는 데 필연적으로 동반되던 행동(작용)을 버리는 일이 된다. ‘행동(작용)’과 ‘먹는다’의 연계가 사라지면 우리는 살아가기 위한 학습 기능을 잃는다. 행동하여 먹는 것이 마음을 키운다. 그러므로 요리하지 않는 것은 결국 마음의 발달과 균형을 망가뜨리는 것으로도 이어진다.

--- p.42


일즙일채를 지킨다고 해서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 안 된다는 말이 아니다. 우리 삶에는 이런저런 날이 있다. 고기도 먹고 싶고, 샐러드도 먹고 싶다. 쉬는 날에는 느긋하게 휴식하며 늦은 아침이나 이른 저녁에 맛있는 음식을 요리하여 즐겨도 된다. 일즙일채라는 스타일을 기본으로 하는 생활의 질서가 잡혀 있다면 저절로 다양한 즐거움이 생겨날 것이다.

--- p.96


모든 것은 기본이 중요하다. 기본을 몸에 익히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 모르는 사람에게 요리를 맡기는 경우라면 정보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 의심하고, 좋고 나쁨을 구별해야 한다. ‘맛있는 것’이라는 판단 기준만으로는 좋은 식품을 고를 수 없다. 식품에 관한 정보를 조사하여 좋은 식품인지 아닌지를 판단해야 한다. 좋은 식품의 조건이란 환경에 악영향을 끼치지 않으며, 생산자는 물론 소비자에게도 유익하고, 자연과 함께 순환하며 지속 가능한 것이다. 사람에게 상처 입히는 일 없이 생명을 기르는 식품이야말로 좋은 식품이다.

--- p.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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