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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고백 그리고 고발] 서평이벤트 | 스크랩(읽고싶은책/갖고싶은것) 2018-01-23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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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단테님의 블로그




<고백 그리고 고발, 서평단 모집>


 







 대한민국의 사법현실을 모두 고발하다!

 


고백 그리고 고발

 

 

 

안천식 지음 / 신국판 / 404페이지 / 16,000원


 

 


☞출판사 서평

 

 이미 어쩔 수 없는 사회가 되어버린 것인가!


 대기업, 그들은 정녕 패배하지 않는 리바이어던이었던가!


 앵무새같이 같은 말만 되뇌이며 대기업의 손을 들어주는 법원,


 이들을 상대로 10여 년 동안 23차례나 싸운 한 변호사의 집념과 열정




-. 현직 변호사가 10여년 동안 경험한 생생한 사법현실 이야기,,


   판결은 과연 정의로운가!


   재판은 법치주의를 얼마나 실현하고 있는가!


   법원은 스스로의 잘못을 어떻게 처리하고 있는가!


   국민들의 사법불신은 아무런 근거도 없는 것인가!


  

-. 저자의 변


   법관은 국민의 기본권 보장를 위한 최후의 보루(堡壘),

 

   따라서 법관은 절대로 권력자가 되어서는 아니됩니다. 


   법관이 권력자가 되는 순간, 모든 국민은 노예로 전락합니다. 

  


-. 하나의 사건을 통하여 우리사회의 모든 사법현실을 읽을 수 있게 하는 책..!!!





<고백 그리고 고발>. 서평단 모집


▶. 모집기간 : 2018년 1월 28일(일)까지


▶. 모집인원 : 10 명


▶. 서평단발표 : 2018년 1월 30~31일


▶. 참여방법 :



  1. 게시물을 스크랩하세요(필수)


  2. 해당 URL 주소와 댓글로 서평단 참여 신청을 해주세요(필수).


  3. 당첨되신 분들께 책을 보내드립니다.


  4. 책 수령 후 Yes24 블로그 등에 서평 등 리뷰를 올려주세요. 


 

   독자 여러분이 변화의 원동력입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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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이벤트] The Princess in Black | 스크랩(읽고싶은책/갖고싶은것) 2018-01-23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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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세상

진정한 걸크러쉬! 슈퍼히어로 공주

THE PRINCESS IN BLACK

 

 

- 공주에 대한 고정관념을 유쾌하게 무너뜨린 전무후무 슈퍼히어로 공주 탄생!

- 풀컬러 일러스트, 가독성 좋은 글자 크기로 자꾸만 눈길이 가요.

-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링 시리즈이자 미국 Kirkus Review 2014년 최고의 책!

- 뉴베리 수상작가 Shannon Hale과 남편 Dean Hale이 공동 집필한 야심작

 

 

 

[ 서평단 모집 ]

 

1. 서평도서 : The Princess in Black 4종 세트

  - The Princess in Black #1
  - The Princess in Black and the Perfect Princess Party #2
  - The Princess in Black and the Hungry Bunny Horde #3
  - The Princess in Black Takes a Vacation #4

 

2. 모집인원 : 5명

3. 모집기간 : 1월 19일 ~ 1월 28일

 

4. 참여방법 (필수*)

- 이벤트 페이지를 본인 블로그 또는 SNS에 스크랩해주세요.

- 스크랩 주소(URL)과 함께 참여하고 싶은 이유를 댓글로 남겨주세요.

 

5. 당첨자 발표 : 1월 29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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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삶은 결코 가만하지 않았다~가만한 당신 | 인연 닿은 책-힐링/자기계발 2018-01-23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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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가만한 당신

최윤필 저
마음산책 | 2016년 06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이 책을 처음 읽은 것은 몇년 전이다. 그때는 서평을 쓰지 않던 시기라 이 책 역시 기억에 느낌만 남아있었다. 오늘 책장 정리하다 눈에 쏙 들어 와 다시 꺼내들었다.

이 책과 함께 온 신문형식의 부록에 '가만한'이라는 표현이 문법에 맞지 않아 제목 때문에 여기저기서 말이 나왔다고 했던 기억이 멀리서 떠올랐다. 출판사 책소개에서 제목에 대해 다음과 적혀 있다.

세상을 뜬 이들을 추억하려고 한다. 동시대를 살아 든든했고 또 내내 고마울 이들을 기억하자는 취지다. 문패는 김완수 시인의 시 '들꽃'에서 얻어왔다.

“꽃을 꺾어내면 / 들 한쪽이 가만히 빈다 / 아무도 모르게 저를 키워와선 이렇게 꺾인다 / 어쨌든 이렇게 꺾어지고 나면 / 애초에 없던 약속마저 애처롭다.”

그렇게 빈자리에 또 아름다운 것들이 '가만히' 자리하기를 바라는 마음도 있다.

‘가만한 당신’ 연재를 시작하며

외신 부고를 일삼아 읽고 끌리는 이들을 골라 소개하는 한국일보 가만한 당신을 연재하는 최윤필 기자. 잘 알려진 이가 아니지만 우리를 대신해 우리가 마땅히 누려야 할 가치와 권리를 쟁취하고자 우리보다 앞서 싸워준 이들의 부고에 보충자료를 찾아 정리하여 그들의 삶을 전달해 준다.

'책머리에'의

이 책의 어떤 대목이 읽을 만하다면, 책 속 그들의 삶과 그들이 추구한 세상이 아름다워서일 테고, 책 바깥 독자들의 세상이 너무 고약해서일 테다. 라는 표현이 눈에 띈다.

서른다섯 명의 이야기 중 가장 인상 깊었던 이는 카추파이다. 1966년 남키부 주 카타나에서 태어나 결혼해서 네 딸을 두었다 꽤 넉넉히 생활하던 중 1988년 제2차 콩고전쟁이 발발했다. 무장 반군이 들이닥쳤으나 도망갈 곳이 없었고 그들은 모든 걸 강탈했다. 총으로 죽여달라는 남편을 그들은 칼로 조각조각 내 죽이고 그 조각들을 그녀에게 모으게 한 뒤 그 위에 그녀를 눕혔다. 열두 명째에 이를 무렵 옆방 열다섯 살, 열세 살 딸과 그녀의 여동생 목소리였고 그녀는 정신을 잃었다. 6개월 뒤 병원에서 깨어난 그녀는 두 딸의 임신한 배를 봐야했다. 남편 가족들은 그녀에게 강도들과 내통해 남편을 죽인 것이 아니냐며 남편의 재산도 다 팔아치웠다.

옷 가방 하나들과 마을에서 쫓겨난 그녀는 강간 후유증으로 자궁 적출 수술을 받는다. 그 상황에서도 그녀는 강간 피해 여성 자활 운동을 시작하고 기부금으로 땅을 사 자활 농사짓고 수확물을 판매해 자활 공동체를 꾸려나갔다. 강간당한 여성, 고아들, 성폭행으로 태어난 아이들의 망아가 되었다. 2006년 이후 무려 세 차례나 더 집단 강간을 당했고 그녀의 어머니도 일을 돕다 강간 살해당했다. 다른 이의 어려움을 살피다 몸을 못챙겨 2016년 말라리아 합병증에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다.

그녀의 삶을 뭐라 표현해야 할지 가슴 아플 뿐이었다. 자신의 삶을 한탄만 하기 보다 그때마다 자신의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달려가 그녀. 많은 생각이 든다.

나의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바꿔준 이가 있는데 바로 스텔라 영(1982-2014)이다. 호주의 코미디언 겸 방송인 칼럼니스트였다. 불완전골형성증이란 희귀 유전병을 가지고 태어난 장애인이다. '여든 살의 나에게'라는 칼럼에서 나는 이세상에 잘 살려고 왔지, 오래 살려고 온 게 아니야라고 한 말은 진심이고 여든 살의 나를 만나러 가는 동안 모든 가능성을 움켜쥐고 늘 긍정적이고 진취적으로 지혜롭게 즐겁게 살겠다고 약속하겠다고 글을 남겼다. 하지만 32세에 숨을 거두어 여든 살의 자신을 만나지는 못했다.

그는 나는 당신들에게 영감이나 감동을 주기 위해 존재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비장애인의 이익을 위해 장애인의 이미지를 이용하는 것이고 열다섯 살짜리 소녀가 장애인이라는 이유로 침대에 앉아 드라마를 봤다고 칭찬받고 싶지않습니다. 장애인이 지닌 참된 성취로 평가 받는 세상, 휠체어를 탄 선생님이 새로 부임해 왔다고 해서 멜버른의 고등학생들이 조금도 놀라지 않는 그런 세상에 살고 싶다고 테드 강연에서 이야기했다.

'함께 가만한 당신'도 출판되었다는 사실을 오늘 알았다. 이 책도 한 번 읽어 봐야겠다. 제목은 가만한 당신이지만 읽고 나면 가만히 있을 수 없게 하는, 나도 치열하게 공익을 위해 무엇인가를 하고 싶게 만드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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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묘한 차이를 잡아주는 책-일하는 문장들 | 인연 닿은 책-글쓰기 2018-01-18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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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일하는 문장들

백우진 저
웨일북 | 2017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깔끔한 정리/하지만 예시문이 어려워 별하나 뺌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이 책을 산 시기는 보고서를 써야 해서였다. 계속 써 오던 보고서이지만, 계속 써 오던 보고서다 보니 내 습관들이 보고서에 남아있다는 생각이 들어 변화가 필요하다 생각했다. 보고서를 써야 한다는 것은 즉 바빴다는 이야기로, 결국 이 책을 그때는 읽지 못하고, 시간이 난 지금 읽었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그때 꼭 읽었어야 했는데라는 후회는 들지 않는다. '일'과 관련된 책이라기 보다 '글쓰기'와 관련된 책이기 때문에 이는 한 번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이 아니라 꾸준히 내가 연습해야하는 책이었기 때문이다.

 

지은이 백우진은 언론사와 재정경제부, 한화투자증권에서 기사와 자료를 작성하고 수정하면서 전략적이고 효율적인 글쓰기에 대해 궁리하고 강의해왔다. <백우진의 글쓰기 도구상자>,<글은 논리다>와 같은 저서가 있다. 지은이가 경제관련 기사를 많이 작성해서인 예문들이 경제 지문들이 많다. 얼마전 <재미있는 유전자>를 읽을 때 내가 생물학적 지식이 없어 깊이 있게 이해 못 했듯 이 책 역시 보고서 문서를 잘 쓰기 위해 선택했는데 경제 지문들이 많아서 지문 이해가 걸림돌이었다.

 

각 장의 제목에 요점을 제시하고, 수정이 필요한 지문이 제시되고 각 장의 포인트에 맞게 수정하는 방식으로 책이 진행된다. 그렇지만 앞서 말한대로 수정이 필요한 지문이 내가 관심이 없던 분야이다 보니 글쓰기가 잘 못되어 내용이 어려운지, 내용이 원래 어려운 것인지 확실하지 않았다. 물론, 과학, 문학분야의 지문도 있었지만 정작 내가 일할 때 어려워했던 점을 긁어주지 못해 아쉬웠다. 책이 나쁜 게 아니라 각 개인의 관심사 문제라 할 수 있다.

 

하지만, 각 장의 제목만 읽어도 보고서를 쓸 때 주의해야 할 사항들을 파악할 수 있다.

프롤로그
당신이 사장이라면 어떤 보고서에 결재하겠습니까

1. 구조부터 세웁시다, 튼튼하게
알맹이를 앞세워라 /핵심을 알려줘라 /첫 문단을 고민하라 /문단도 두괄식으로 /첫 문장으로 낚아채라/
제목으로 흥행하는 법 /주어와 술어의 거리 /문단에도 포지션이 있다 /각주가 도움이 되려면
/양괄식이 무난하다

2. 논리로 승부합시다, 날카롭게
틀리기 쉬운 ‘까닭’ /너무 많이 쓰기 ‘때문이다’ /이제 그만 ‘바라겠다’/어제부터 시작했다고?
이유는 때문이 아니야 /머리 없는 발 /모두에게 노출되지 않도록 /도둑이 들려면 개도 짖지 않는다

3. 규칙을 지킵시다, 깔끔하게
‘위법하다’는 말은 위법이다 /양말 짝을 맞춰 신듯 /어미의 돌연변이 /복수는 꼭 필요할 때
은는이가 적재적소 /스밀라의 눈에 대한 감각 /어럽쇼? 맙소사! /be동사를 줄입시다

4. 줄입시다, 간결하게
감 /성/적 /꼬리를 끊어라 /사랑했던 것이었던 것 /명사들을 뭉치지 말라
/있다가 없어도 된다 /경제성장률이 성장했다고?

5. 맞춤법 또 배웁시다, 꼼꼼하게
알맞은, 걸맞은/ ‘맞는다’가 맞나 /미셸 오바마는 왜 사랑받았을까 /띄어쓰기와 띄어∨쓰기
/제가 한번 해보겠습니다 /도대체 ‘데’를 언제 띄워

6. 숫자를 장악합시다, 정확하게
인구가 상승했나 증가했나 /숫자와 숫자 사이 /기간 vs 시점
소수점 아래, 어디까지 쓸까/‘마이너스’를 빼면? /첫째인가 첫 번째인가 /포인트를 제대로 주는 법

7. 표에서 내공을 보여줍시다, 근사하게
뭔가 다른 그래프 /메뉴는 왼쪽으로 /숫자는 가지런히 /가로가 좋아, 세로가 좋아?
정보가 소음이 될 때 /프로크루스테스의 방식

8. 스타일로 완성합시다, 세련되게
가운뎃점이 놓일 자리 /개조식을 아시나요 /한 줄에 몇 글자를 넣을까
볼드 처리 /샤프가 넘버? /숫자에서 콤마를 빼보자 /괄호와 약어
약물 또는 군물 /외래어를 뭐 굳이 한자로

에필로그
좋은 생각을 나쁜 그릇에 담지 맙시다

 

나에게 도움이 되었던 파트는 5장, 6장 맞춤법과 숫자 표기 부분이었다. 지난번, 이번 주, 다음 주 계속 헷갈렸는다. 지난주, 지난달은 하나의 단어인데, 이들은 동사 '지나다'와 관형사형 '지난'의 뜻과는 거리가 있는 뜻으로 합성어의 뜻을 나타낸다. 하지만, '이번 주, 이번 달' '다음 주, 다음 달'의 '이번' '다음'은 뜻을 그대로 나타내면서 뒤에 이어지는 '주,달,해'를 꾸미기 때문에 '이번 주', '다음 주' 와 같이 표기한다. 하지만, '다음날', '다음번'은 붙여쓴다.

 

숫자 표기시 소수점을 어디까지 쓸지가 항상 고민이었다. '설문조사 결과를 전하고 분석하는 보고서나 기사에는 소수점 아래가 필요한 때가 거의 없다'라고 한다. 소수점 아래 숫자를 일일이 적어 수치가 많아지면, 쓰는 사람도 수치를 일일이 기억하지 못한다. 자신도 바로 잊어버릴 의미 없는 숫자를 쓸 이유가 없다.p.210

 

차분히 처음부터 끝까지 읽기 어렵다면 가지고 있으면서 문장에 자신이 없을 때 함께하면 좋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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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 모집] 할머니와 수상한 그림자 _ 황선미 관계동화 그 두 번째 이야기! | 스크랩(읽고싶은책/갖고싶은것) 2018-01-18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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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즈덤하우스

2017년 대한민국문화예술상 대통령 표창 수상! 

《마당을 나온 암탉》 《나쁜 어린이 표》

황선미 작가 관계동화 그 두 번째 이야기



"낯선 사람들과 잘못 배달된 물건들,

우리집에서 뭔가 수상한 일이 일어나고 있다!"


한국 대표 동화작가 황선미 작가가 어린이 주변 관계에 대해 다룬 관계 동화 그 두 번째 이야기 《할머니와 수상한 그림자》. 할머니와 단둘이 사는 기훈이는 늘 자신만만하고 당당하다. 그런데 요즘은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로 마음이 복잡하다. 게다가 할머니의 행동도 수상쩍다. 황급히 전화를 끊는가 하면, 모르는 손님들이 찾아오기도 한다. 뭔가 감추는 듯한 할머니와 애어른 같은 기훈이가 서로를 조금 더 깊게 이해하는 과정을 그렸다.


‘평생 인간관계의 시작, 그 첫 단추를 열어 주는 동화!’


전 세계가 사랑하는 동화 작가 황선미의 신작 《할머니와 수상한 그림자》가 출간되었다. 황선미 작가는 2014년 런던도서전 ‘오늘의 작가’, 2015년 서울국제도서전 ‘올해의 주목할 저자’로 선정되었으며, 지금까지 펴낸 작품이 미국 펭귄출판사를 비롯해 해외 수십 개국에 번역·출간되며, 전 세계가 주목하는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마당을 나온 암탉》과 《나쁜 어린이 표》는 100만부 판매 돌파라는 대기록을 세웠고, 영문판으로 출간된 《마당을 나온 암탉》이 영국 대형 서점에서 종합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하며 그 명성을 확인시켰다. 


이번에 출간된 《할머니와 수상한 그림자》는 한국 대표 동화작가 황선미가 어린이 주변을 둘러싼 인간관계를 동화로 쓰고, 이보연 아동심리 전문가가 상담을 덧붙인 신개념 관계 동화 두 번째 책이다. 동화 읽기에서 그치는 것이 아닌 그 안에서 상담과 심리 치료까지 이끌어내는 한 단계 나아간 형태의 동화인 것이다. 사회적 동물인 사람이 살아가는 데 가장 중요한 인간관계, 그 안에서 벌어지는 오해와 갈등, 좋은 관계 맺는 법 등은 문화와 세대를 불문하고 모두가 고민하는 주제이다. 이 책에서는 그중에서도 어린이들이 가장 밀접하게 관계를 맺고, 영향을 주고받는 가족 사이에서 벌어지는 갈등과 화해, 성장의 이야기를 담았다. 

특히 이번 도서는 한중공동개발 프로젝트로 진행되어, 황선미 작가가 집필한다는 사실만으로도 한중 양국의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여기에 보편적인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관계를 주제로 동화를 풀어냄으로써 한국과 중국 독자뿐만 아니라 전 세계 독자 모두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조부모와 아이, 그 행복하고 친밀한 관계 이야기


아이들에게 조부모라는 존재는 어떤 의미일까? 할머니 할아버지는 언제나 손주에게 큰 사랑을 준다. 할머니 할아버지만 옆에 있다면 엄마 아빠의 잔소리도 무섭지 않다. 늘 내 편이 되는 주는 든든하고 편안한 존재가 바로 할머니 할아버지이다. 그런데 만약 부모 없이 조부모와만 생활한다면 어떨까? 황선미 작가는 《할머니와 수상한 그림자》에서 할머니와 손자 기훈이의 조금은 색다른 이야기를 통해, 조부모와 손주라는 관계에 대해 들여다보았다.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고 할머니와 단둘이 생활하는 기훈이는 요즘 무언가 자신만 모르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 듯한 느낌 때문에 혼란스럽다. 할머니가 누군가와 몰래 통화를 하는가 하면, 집에는 낯선 손님이 찾아오기도 한다. 아파트 주차장에는 보이지 않던 차도 세워져 있다. 게다가 어느 날부터 집에 잘못 배달된 물건들이 쌓이기 시작했다.

친구들과의 사이도 녹록치 않다. 새로 전학 온 장루이라는 녀석과는 첫 만남부터 삐걱거렸다. 장루이를 먼저 반장 후보로 추천한 소꿉친구 하나도, 장루이가 반장 후보로 추천한 윤기도 신경이 쓰인다. 쩨쩨하지 않은 척, 괜찮은 척하지만 기훈이는 마냥 괜찮지만은 않다.


그중에서도 가장 신경 쓰이는 건 자꾸 눈에 띄는 한 아저씨다. 아파트 엘리베이터 앞에서 처음 마주쳤을 때부터 이상하게 눈길이 간 그 아저씨를 아파트 단지 앞 빵집에서도, 윤기를 따라 참석한 국제 구호 단체 행사장에서도 마주치게 된다. 그리고 하나가 건네 준 사진 전시회 자료에서는 낯익은 이름을 발견하게 된다. 자꾸만 마주하게 되는 수상한 기운은 주변을 맴돌며 기훈이의 마음을 흔들어 댄다.


《할머니와 수상한 그림자》에서 기훈이는 애어른처럼 굴면서 친구 따위 없어도 괜찮다며 당당한 척하지만, 사실 친구 관계에 무척 신경을 쓰는 아이다. 잔소리하는 엄마가 없어 다행이라 여기지만, 한 번씩 온몸에서 기운이 빠지는 듯한 느낌이 들 때도 있다. 물론, 할머니가 곁에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기는 하지만, 할아버지의 죽음으로 인해 할머니마저 떠날 수 있다는 불안감이 기훈이를 더욱 힘들게 하기도 한다. 이 책은 당당하지만 아직 어린 열세 살 기훈이와 할머니가 여러 사건을 겪으며, 가족으로서 서로를 이해하는 과정을 세심하게 풀어냈다.



동화와 카운슬링이 결합된 신개념 관계 동화! 

‘가족의 의미를 짚어 주고, 성장할 수 있게 도와주는 관계 수업’


‘황선미 선생님이 들려주는 관계 이야기’는 대한민국 대표 아동문학 작가 황선미가 아이들이 가장 친밀하게 접하는 다섯 가지 관계 속에서 벌어지는 갈등과 심리에 대해 동화로 풀어 주고, 이보연 아동심리 전문가가 해당 주제에 대해 심리 카운슬링을 덧붙이는 형식의 새로운 시리즈이다. 


두 번째 책 《할머니와 수상한 그림자》에서는 조부모와 손주 관계를 다루었고, 동화 뒤에 ‘관계 수업’을 부록으로 담았다. 아동심리 전문가가 가족 관계에서 조부모와 부모의 역할을 짚어 주고, 조부모와 함께 사는 것이 아이에게 어떤 의미인지 알려 준다. 이로써 세대 차이를 통해 갈등과 불편함을 느낄 수 있는 조손 관계가 서로 이해할 수 있는 관계로 이어질 수 있는 해법을 제시해 준다. 또한, 기훈이 경우처럼 부모 없이 조부모와 생활할 때의 어려움과 손주로서 노력해야 할 부분도 함께 짚어 준다.


이로써 동화 읽기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동화 속에서 벌어진 다양한 오해와 갈등. 그리고 가족의 의미까지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될 것이며, 전문가의 조언을 통해 다양한 갈등 관계 해소에 대해 고민해 보면서 한층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








[이벤트 참여 방법]


1. 이벤트 기간 : 2018.1.15~ 1.21 / 당첨자 발표 : 1.23


2. 모집인원 : 10명 


3. 참여방법


① 이벤트 페이지를 스크랩하세요.(필수)

② 스크랩 주소, 이 책을 읽고 싶은 이유를 적어주세요.


4. 당첨되신 분은 꼭 지켜주세요 

  - 미 서평시 이후 서평단 선정에서 제외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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