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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인간 음치

와다 히테키 저/한성례 역
풀빛 | 2008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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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제목에 끌려 구입하게 된 경우이다. 이책은 재미있는 제목 그대로 인간음치, 인간관계의 음정을 못 읽는 음치이기에 대인관계가 엉망인 사람에 관한 책이다.

정신과 의사인 저자는 인간관계가 엉망인 사람들의 이유를 여러가지로 재미있게 설명한다. 이책에서 말하는 내용이 독특한 것은 아니다. 이책의 키워드인 자기애를 예로 들어보자. 자기애를 보통 하는 말로 하면 자존심이다. 자기애는 프로이드의 자아발전이론에서 나온 심리학 용어이다. 인간관계의 핵심은 상대가 무엇을 원하는가를 아는 것이다. 즉 상대가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 공감하는 능력 즉 공감력이 바탕이 되어야 한다. 대부분 사람관계에서 가장 우선되는 것은 상대를 존중하는 것이라 말한다. 그것은 상대뿐 아니라 나 자신도 마찬가지이다. 상대를 존중하는 것은 나도 존중받기 위한 것이니 인간관계는 저자의 말로 하자면 자기애를 주고받는 것이 기초가 된다.

저자는 이런 인간관계의 요점을 응석을 부리고 응석을 받아주는 것이라 말한다. 더운 여름에 손님이 집에 왔다고 하자. 목이 마를 것이다. 일어로 혼네 즉 본심은 물 한잔 마시고 싶다이지만 스스로 말을 하기가 그런 것이 일본 사람이나 한국사람이다. 그렇기에 아 괜찮습니다 하며 사양해도 보통 주인이 물 한잔 하시겠습까?라고 말하지 않아도 내오는 것이다. 이런 관계는 응석을 주고 받는 관계이다. 상대가 원하는 것을 말하지 않아도 알아서 해주는 것. 상대의 다테마에 즉 겉치례를 넘어 혼네를 읽을 줄 아는 능력 즉 공감력이 필요하다.

그러나 그런 공감력이 떨어지는 사람들 즉 인간음치가 많아졌다고 저자는 말한다. 공감 음치를 저자는 두가지로 분류한다. 자기중심인 사람과 타인중심인 사람이다. 자아로 가득차 타인의 본심을 못읽는 사람, 타인에게 맞추기 바빠 잘 맞추는 것 같지만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자신의 본심이 무엇인지 잘 모르기에 겉치례만 읽고 상대의 본심을 못 읽는 사람 두가지로 나눈다. 저자는 이 두가지를 시조프레와 멜랑콜리형이라 정신병리의 용어를 빌려 말한다.

재미있는 분석이다. 자기애 이외에도 저자는 메타분석이란 핵심어를 말한다. 보통 하는 말로 감정에 휩쓸리지 말라는 말이 이말에 속한다. 분노를 억누르지 못하거나 상황에 휩쓸려 스트레스에 휘둘리는 경우 자신의 감정에 압도되어 냉정한 판단을 못한다. 저자는 사고력을 키우라 말한다. 즉 자신의 감정과 사고를 객관화해서 볼 줄 아는 능력을 메타분석이라 말한다. 인간관계에서 문제가 일어나는 많은 원인이 자신을 제어하는 메타분석능력을 키울 경우 줄어든다고 저자는 말한다.

평가

이상은 이책의 요약이라기 보다는 흥미있는 저자의 독특한 논리를 보인 것이다. 이상에서 보듯이 이책의 내용은 새삼스러울 것은 없다. 인간음치의 예로 드는 것, 그 원인으로 드는 것 모두 커뮤니케이션 스킬을 다루는 책에서 거의 다 다루는 것이다. 그러나 정신과 의사가 심리학의 논리로 색다르게 풀어놓은 이책의 내용은 아는 내용이지만 새삼스럽다. 이렇게 볼 수 있구나 하는 재미가 있다. 이책에는 다른 책들처럼 많은 사례가 동원되어 내용을 시각화하지는 않는다. 새로운 내용도 아니다. 그러나 깔끔한 심리학 용어로 익히 하는 내용을 재미있게 풀어썼다는 점에서 읽을 가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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