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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1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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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할때 어떻게 하지?::한울림어린이 심심해 | 기본 카테고리 2017-04-21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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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
조은수 글. 채상우 그림. 한울림어린이

함께 노는 법을 모르는 친구들을 위한 그림책

 

심심해서 죽겠는 얼굴의 아이
표정이 정말 실감나지요? ㅎㅎㅎ
심심해라는 제목도 물 위에 둥둥 떠다니는 느낌의 한울림어린이 그림책
<심심해>
친구들과 같이 놀고 싶지만 정작 어떻게 다가가고 어떻게 어울려야 할지
모르는 아이들이 많지요
그래서 관심이 있을 때 오히려 괴롭히는 걸로 잘못 표현하는 친구들이
많아요
그럴때는 말랑말랑 살랑살랑 꼭 알려주세요^^

심심해! 심술 나!
아무도 나랑 안 놀아 줘!

여기 심술이 잔뜩 나서 볼이 부어있는 아이가 있네요 ㅎㅎㅎ

왜 부아가 났는지 볼까요?

 

 

드르렁 드르렁 자고 있는 사자에요
누군가 말을 거네요
하루 종일 쿨쿨 낮잠만 자니?

몰랐겠지만 아빠사자는 낮잠자는게 하는 일의 대부분이란다 ^^

그런데 말투에서 낮잠을 자지 말고 일어나라는 내용이 담겨있는 거 같죠?

 

 

역시나!

부아가 나 있던 아까 그아이~
사자의 코털을 뽑았어요!
사자는 화들짝 놀라서 깼지만
아이의 짖굳은 얼굴에는 웃음이 가득하네요;;;

 

 

스르실실 오리 동동
오리가 물 위로 떠가는 모습이 재밌는 어감으로 표현되어있네요
저기 보이는 아이의 두 발!
무슨 일을 할지 긴장감이 돕니다.

 

 

파도타기 놀이하자며 물 속으로 풍덩 뛰어드는 아이

하지만 엄마오리와 아기오리들은 깜짝 놀란 것 같죠?

 

 

이번에는 판다에게 갔네요

뒤뚱뒤뚱 판다야,
포동포동 엉덩이를 팡 차 버릴까,
앙 물어버릴까?

판다의 표정을 보세요;;;;

 

 

결국 판다는 가버리고 아이는 쫓아가지요.

아이는 동물친구들에게 심술을 부리는 걸까요?
아니면 놀자고 하는 걸까요?

 

그래요 놀자고 하는 거래요
그런데 방법이 잘못되었죠?

아이는 심심해서 놀자고 다가가지만
동물친구들은 모두 불편해했어요

 

 

 

 

친구는 그렇게 못살게 구는 게 아니죠~

말랑말랑 마음 맞춰, 살랑살랑 손 맞춰,
신나게 노는 거야, 이렇게!

 

 

 

 주인공의 이름이 따로 안 나오니 이름을 붙여주자는 딸,

물에 출렁이는 오리들을 보더니
저 오리는 안 놀랬다네요 ㅎㅎㅎ

 

같이 놀고 싶은데 왜 모두 가 버리냐며 우는 아이.
친구랑 마음나누기는 아이가 사회에서 겪는 첫번째
사회관계이죠

 

 

 

말랑말랑 살랑살랑

익살스런 표정과 재미있고 리듬감있는 의성어 의태어로
보는 재미 읽는 재미를 주는 한울림어린이 <심심해>

내용이 5세가 보기 짧은 거 같았지만 딸에게 인기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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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곰 그림책] 할아버지,할아버지! 재미와 상상이 커진다 | 기본 카테고리 2017-04-20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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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할아버지, 할아버지!

선미화 글그림
북극곰 | 2017년 04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웃기거나 찡하거나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할아버지, 할아버지!>
선미화 그림책, 북극곰


 

 

 

 

북극곰 그림책
웃기거나 찡하거나
재미있고 상상이 커지는 그림책
BGC ENGLISH PICTUREBOOK

 

 

 

여기에 따뜻하고 웃음이 절로 나는 이야기 그림책이 있어요
고집불통 심술쟁이 같아 보이는 사실은 마음 따뜻한 할어버지 개와
해맑고 순수한 꼬마 고양이 보고.

둘의 환상적이 궁합이 아이를 책 앞에 앉게 합니다:)



평화로워 보이는 공원에 다양한 친구들이 뭔가를 하고 있네요
벤치에 앉아서 신문을 보고 있는 할아버지 개

신문에는 주인공인 꼬마 고양이 보고가 활짝 웃으며 기사에 실려있네요
다른쪽엔 뭔가를 sale 하네요

그림책은 그림속에 많은 이야기가 숨어 있어서
생각하고 상상하는 재미가 정말 크답니다.
 

 

 

 

이 때, '할아버지'를 외치며 보드를 타고 다가오는 꼬마 고양이가 있어요. 

 

 

"저 좀 보세요!"

보드타는 실력을 자랑하는 꼬마 고양이는 할아버지가 하는 일이 궁금하군요

아이들은 순수해서 자신이 잘 하는 것을 가감없이 자랑을 하지요
어쩔 땐 자신이 할 수 있는 것보다 더 크게 떠벌리기도 해요
모두 자신감과 자존감이 커지기 때문이죠
이럴 땐?
무조건 '잘한다, 멋지다, 이런 것도 할 줄 아는구나' 칭찬해줘야 한답니다.

 

 

하지만 어른들은 늘 그렇듯 꼬마 고양이가 성가시죠
소리를 버럭~
아이들은 잘못도 없는데 어른들이 큰소리를 치면 의아해한답니다
속상해하기도 하지요

저희 딸도 꼬마 고양이가 공감이 되겠죠?
자신이 생각하기에 잘못도 없는데 혼나는 일이 많아졌기 때문이죠
엄마는 그저 성가시다는 이유로 야단을 치지만
아이들은 받아들이기 어려운 이유랍니다.

 

 

 

아고고 꼬마 고양이가 놀라서 나무에 그만 쿵!

할아버지는 개는 걱정이 되었죠

"얘야, 괜찮니?"

쿵! 하고 부딪치는데 딸이 깜짝 놀랍니다.

그림이 다정하고 따스해요
모두 대화체로 된 이야기는 짧고 진짜 있을 법하고 공감이 되지요
가끔 대사 없는 그림을 통해 호흡을 정리하는 <할아버지, 할아버지!>는
아이의 흥미를 대번에 잡았답니다.

 

 

 

씩씩한 꼬마 고양이는 괜찮다며 온몸으로 보여주죠
귀여워요
해맑은 게 진짜 딱 우리 아이들 같아요.^^

 

 

 

 

그런데...


"할아버지가 잘 안 보여요."

이런~ 꼬마 고양이는 시력이 안 좋군요
할아버지가 이렇게 흐릿하게 보이네요.

처음 <할아버지, 할아버지!>를 잠자리에서 읽어줬는데요
이 장면을 보자마자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앉았답니다.
그러더니 끝까지 신나게 봤더랬죠

책가림이 좀 있는 딸에게 처음 보는 책으로 끝까지 보기는 흔하지 않답니다.
주로 좋아하는 책만 계속 찾아보는 정독 스타일인데요
<할아버지, 할아버지!>는 마음에 쏙 든 모양입니다^^

 

 

 

 

그래서 시작된 꼬마 고양이의 안경찾기!!

"앗!"

찾았나요?

"이게 제 안경일까요?"

흐릿하게 보이는 물건들
동그란 것이 나란히 있는데...안경처럼 보이네요~

처음에 꼬마 고양이의 물음에
딸은 "응"이라고 자신있게 대답했어요

 

 

 

 

그런데...

안경이 아니었어요!

흐릿하게 보이는 꼬마 고양이 눈에 동그란 것 두개는 안경처럼 보였죠 ㅋㅋ

다시 봐도 즐겁게 보는 딸이에요

흐릿하게 안경처럼 보였던 물건의 정체가 밝혀지는 순간!

앗! 아니다!!!

자신의 상상이 틀렸다는 걸, 깜박 속았다는 걸 즐겁게 받아들입니다^^

이런이런~ 아기 돼지는 형아가 도넛을 뺏어가는 줄 아네요 ㅎㅎㅎ

 

 

 

 

두번째 흐릿한 물건부터는
안경이냐는 질문에 "아니~"합니다
눈치는 백단이죠? ㅎㅎㅎ

요 빨간 동그란 것 두개의 정체는??

 

 

 

 

 

 

오!!!

딸이 즐거워했던 바로바로~ 원숭이 빨간 엉덩이!

 

 

 

계속해서 헛다리 짚는 꼬마 고양이는요
공원 안에 있던 여러 명을 만나요
나무늘보도 만나고 하마 콧구멍도 만져보고 판다도 만나고

 

 

 

"할아버지, 찾았어요!"

헉!!!

저희 딸은 튜브를 안경으로 오해하고 들어가려고 말리는 장면을 보고
여기 튜브위에 앉으면 안전하다네요 ㅎ
아이들의 시각은 참 남달라요~

 

 

 

 

할아버지는 점점 골치가 아프죠
그래도 꼬마 고양이의 안경찾기는 멈추질 않아요
점점 대담해지는 것 같기도 해요

결국 할아버지는 귀찮다면서 꼬마 고양이를 어딘론가 데려가죠

꼬리를 질질 ~ 딸이 할아버지를 지적하네요
어디로 가냐고 묻네요

하지만 할아버지는 말과는 달리 문제를 해결해주셨습니다^^
성가시고 귀찮아했지만 할아버지 개는
내심 미안했을 거에요
자신의 고함 때문에 꼬마 고양이가 안경을 잃어버렸으니까요.
어떻게 해결해 주셨는지 책에서 꼭 확인하세요~

 

 

 

 

신난 꼬마 고양이 보고!
자신의 이름을 알려주고 할아버지 이름도 물어요
관계의 시작은 이름알기니까요^^

 

 

 


그러면 이제 이야기가 끝났을까요?
아니요~  할아버지를 부르는 소리는 또 들립니다!
미소가 절로 나오시죠?^^


딸이 제일 재미있어했던 원숭이 엉덩이!

 

 

 

안경만들기 놀이자료가 있음에도
안경을 좋아하는 딸은 진짜 안경을 가져오네요


원숭아, 안경써라~

 

그리고선 자신이 장착!
아빠가 안경을 늘 써서인지 아기때부터 안경을 무척 좋아하더라고요
안경은 제 껀데 아기때부터 워낙에 좋아해서 알을 쏙 빼서 준거에요 ㅎㅎ
혼자 찾아서 스스로 써보는 안경!
아이들은 안경이 대단해 보이는지도요 ㅎ

 

 

 

 

 

BGC ENGLISH PICTUREBOOK
권말에 작은 이미지로 전체내용이 영어로 다시 한번 수록되어 있어요

안경까지 쓰고 보니 좀 읽는 거 같아 보이네요
왠지 똑똑해보이는? ㅎㅎㅎ
작은 이미지로 전체 내용이 한번에 보이니 이것 또한 새로움!
쌍둥이책이 따로 필요없음!
책을 봤으니 바로 영어로 다시 읽어줘도 좋겠어요

 

 

 

 

상상력을 자극하는 <할아버지, 할아버지!>
흐릿하게 보이는 물건이 안경일지, 무엇일지 궁금하게 만드네요
꼬마 고양이 보고와 할아버지 개의 케미가
참 따뜻한 북극곰 그림책 <할아버지, 할아버지!>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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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림 하양이시리즈] 아기 물고기 하양이 :: 아빠를 자랑할래요 | 기본 카테고리 2017-04-19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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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아빠를 자랑할래요

하위도 판 헤네흐턴 글그림/서남희 역
한울림어린이 | 2017년 04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믿고보는 하양이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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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를 자랑할래요>

하위도 판 헤네흐턴 글그림. 서남희 옮김. 한울림어린이. 아기물고기 하양이시리즈. 6 사회성가족

 

한울림어린이 하양이시리즈

아기 물고기 하양이 6

사회성 가족

 

 

아기 물고기 하양이 시리즈 아시죠?

검은 바다속을 헤엄치며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는 아기 물고기 하양이!

짧은 이야기지만 재미있게 여러가지를 알려주는 하양이는 그림이 독특해서 아이들에게

인기 만점인 거 같아요

저도 하양이 시리즈 무척이나 좋아한답니다.

 

어린이 도서관에 가면 꼭 빌려오는 하양이 시리즈인데요

영어책으로 세권을 봤어요

1. 우리 엄마 어디 있어요? where is my mommy

2. 꼭꼭 숨어라  Let's hide and seek

3. 우리 엄마랑 집에 갈꺼야 See you tomorrow

아이는 영어로 되어있던 한글로 되어있던 상관이 없어 보이더라고요^^

 

 

 

 

 

 

 

문어가 자랑을 하죠

"우리 아빠는 세상에서 다리가 제일 길어."

하양이가 대답하죠

"와 정말 길다."

 

친구들은 모두 자랑을 해요

 

거북이 친구, 금붕어 친구, 해마 친구, 게 친구, 고래친구, 불가사리 친구

 

그런데 하양이도 너무 착하게도 대답도 잘해주고 감탄도 하지요

공감력이 탁월한 친구에요^^

 

저희 딸이 무척 재미있어 했던 게의 자랑이에요

"우리 아빠는 진짜 재미있어."

 

하양이도 까르르 소리내어 웃어요.

 

 

 

 

그러면 하양이의 아빠는 어떨까요?

 

저희 딸이 아기 물고기 하양이 시리즈를 만난 적이 있어서 그런지

자꾸 엄마라고 우기기는 했지만요 ㅎㅎㅎ

 

"우리 아빠는 참 다정해.

나랑 같이 놀아주고 매일 밤 책을 읽어줘."

 

정말 멋진 아빠죠?

같이 놀아주는 것, 매일 책을 읽어주는 것

정말 쉽지 않은 일이랍니다.

 

아빠가 다정하다고 느끼는 아기 물고기 하양이를 친구들을 어떻게 생각할까요?

 

"우와아아, 진짜 좋은 아빠구나!"

 

그 어느 것보다 감탄이 큰 거 같죠?

 

 

 

이 책을 보면 아빠가 최고 좋다는 저희 딸과 남편을 보는 거 같아요

세상 딸 바보인 남편은 퇴근 후 매일 놀아주지요

책은 가끔 읽어주지만 ㅎㅎㅎㅎ

딸은 아빠랑 정말 연인같답니다.

다섯살인 딸은 '우리는 셋'이라고 늘 말하고 일하러 가는 아빠를 속상해해요

다정한 아빠와 아빠바라기 딸의 관계가 오래오래 가기를 희망해요^^

 

한울림어린이 아기 물고기 하양이는요

색깔여행, 숫자여행, 위치 여행, 반대말 여행, 감정 여행을 하고

지금 사회성.기족 여행을 했네요

그리고 <하양이는 뭘 잘하나요?와 하양이는 친구가 많아요>가 나올 건가 봐요

전 권을 다 소장하고픈 욕심이 드는 하양이 시리즈!

특히 <아빠를 자랑할래요>는 아빠와의 다정한 교감이 느껴지는 사랑스러운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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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우산 말빵세 - 말문이 빵 터지는 엄마표 생활영어 | 기본 카테고리 2017-04-18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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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말문이 빵 터지는 엄마표 생활영어

유명현 저
노란우산 | 2015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역시 말빵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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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문이 빵 터지는 엄마표 생활영어>

유명현 지음. 노란우산

 

 

 

 

말문이 빵 터지는,

엄마표,

생활영어

 

단 이 세 마디에 모든것이 함축되어 있는 거 같은 기분이에요

말문이 안 터져서 죽어라 고생했던 나날들

그리고 이제는 아이에게 영어를 접하게 하고자 노력하는 엄마표의 수렁

어떻게든 영어를 수시로 노출시켜주고 접해주고픈데 생활에서 하고픈 말도 못하는 답답한 현실

 

 

그래서 노란우산 말빵세 시리즈 <말문이 빵 터지는 엄마표 생활영어>를 들고 있습니다.

 

우리는 늘 말을 듣고 이해하고 말하고 생각하고 소통하지요

매일 꾸준히 사용해 왔기 때문에 가나다라 모르고도 저절로 하게 되는 우리 말처럼

생활에서 툭툭 영어로 아이와 이야기하는 날을 꿈꿉니다.

 

마지막으로 아이를 위해 도전합니다!!

 

 

 

너무 어릴 때 영어를 노출하는데 부정적이었어요

그런데 어느순간 '영어를 이제는 잡아야겠다'는 생각이 퍼뜩 들더라고요

근데 어디부터 어떻게 해야할지 도대체 알 수가 없더라고요

그래서 영어지침서(?)들을 읽고 아이들이 좋아한다는 영어책 목록을 살펴보고

유명한 분들의 글도 찾아서 읽어보고

온라임 영어책 서점도 들어가보고를 시작했어요

 

아직 살펴보고 있는 중인데요

마음먹은 것이 있습니다.

 

1. 자연스럽고 재미있게

2. 급하지 않게

3. 나도 즐겁게

 

방법은 간단히 정했어요.

 

1. 영어그림책 읽어주기(적절한 그림책들은 계속 알아보고 알아보고 하는 중에요 ㅎ)

2. 영어로 노래 불러주기(가사를 제가 먼저 외워야 한답니다)

3. 생활하면서 간단한 영어문장으로 이야기하기

 

그러고 보니

그림책은 여기저기 책이나 사이트에서 정보를 얻고요

노래는 제가 가사를 외워서 아이가 알 만한 동요를 불러주는데요

영어로 이야기하는 것은!!! 머리에 지진이 나더라고요!!!

 

지금까지 나의 학창시절 영어공부, 취업시절 토익공부는 다 무엇이었나...

한 문장을 말하려고 해도

'이게 맞나, 이렇게 하는 거였나?, 단어가 뭐더라' 등등

어려움이 많았어요

 

 

그래서 <말문이 빵 터지는 엄마표 생활영어>를 들고 있습니다.

 

목차를 보면 바로 감이 오시죠?

바로 저 같이 아이와 영어로 대화하고자 하는 엄마에게 꼭 필요한 생활속 영어랍니다.

혼자하면 어렵지요

그래서 노란우산 말빵세 시리즈와 같이 가요~ 

 

 

<말문이 빵 터지는 엄마표 생활영어>는 본책을 활용함에 도와주는 친구들이 있네요

'세이펜'이 가능하고요

'오디오CD'가 있고요

'동영상강의'를 볼 수 있는 QR코드가 있어요

책 내에는' 문장카드'가 수록되어

언제 어디서 무엇으로든 엄마표 생활영어를 가능하게 합니다.

그리고  공식카페도 있어서 외롭지 않아요 ㅎㅎㅎ

 

 심봉사09카페 http://cafe.naver.com/simbongsa09

 

 

최근에 심한 감기를 앓은 딸, 그래서인지 감기관련 그림책도 엄청 좋아하는데요

감기 걸려서 유치원도 못 갔던 내내

약먹자 Take some medicine, honey를 입에 달고 살았어요 

 

 

상황 35가지에 따른 생활영어가 수록되어 있고요

기본패턴이 또 있어서 단어를 바꾸어가면서 연습해요

 

 

 

일상생활속에서 자주 쓰이는 말들,  

 

 

 그 중에서도 놀이와 학습에 자주 쓰이는 말들과

아이에게 예의바른 말들도 알려주니

아이들이 사용할 영어에도 품격이 높아지겠네요 ㅎㅎㅎㅎ 

 

 

 

문장카드를 만들어서 들고다니면서 보거나

잘보이는 곳에 붙여두면 아이랑 같이 보기에도 좋겠어요

아이가 플래시카드를 활용하듯 엄마는 문장카드를 활용하니

아이도 영어 공부하는 엄마를 보고 더 좋아할거 같아요 

 

<말문이 빵 터지는 엄마표 생활영어>는 엄마를 위해, 아이를 위해,

아이와 영어공부를 하고자 하는 엄마를 위한 책이에요.

지침서 아니고 영어책이죠

재미있는 영어책이요.

 

아이들 매일 10분만이라도 노출하자는 것처럼 엄마도 매일 10분씩 투자해요

이것이 아이들에게 영어를 더 잘 알려주는 지름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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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스쿨의 완벽한 아이 팔아요! | 기본 카테고리 2017-04-18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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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완벽한 아이 팔아요

미카엘 에스코피에 글/마티외 모데 그림/박선주 역
길벗스쿨 | 2017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있는 그대로 너를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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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그대로 너를 사랑해."

 

<완벽한 아이 팔아요>
미카엘 에스코피에 글. 마티외 모데 그림. 박선주 옮김. 길벗스쿨



다정해보이는 부부 한쌍, 산책을 하는지 모르겠네요
하지만 '완벽한 아이'를 판다고 하니 '완벽한 아이'를 사러 가는 거겠죠?

표정도 밝고 발걸음도 가벼워 보이고 맞잡은 손도 희망차 보여요

 

 

 

뒤프레 부부군요
뒤프레 부부는 대형마트를 찾았어요

세.상.에.

'완벽한 아이'를 판다고 하니까 아이를 파는 거라고 생각은 했지만...
쌍둥이 특가세일 이나 5명 구입시 무료 배송 혜택 이라는 문구를 보니
말문이 막히네요.
유머러스하기도 하면서 아이를 아무리 거저 준대도 쉽지 않은 결정인 걸
사람들은 의외로 모르는갑다 싶네요

아이는 사고 파는 물건이 아니며...뭐 누구나 아는 명백한 사실이죠
아이를 키우는 건 쉽지 않으며...아이가 생기는 순간 고민 시작 ㅋ
더군다나 쌍둥이? 둘, 셋, 넷, 다섯??? 오마이갓~ 

 

 

 

진짜 미래에는 아이공장이 따로 생기려나요?
정자은행이 있듯이
수정은행이 있고
수정란을 잘 보호해서 태어나게 한 후
아이의 특성이 파악되서 적당한 가정으로 ...
영화에서나 볼 듯한 이야기지요?
그런 내용이 이 책에서는 유머러스하지만 어딘가 모르게 비꼬는 듯 하게
그려지고 있어요.

'완벽한 아이'를 찾는 뒤프레 부부에게 온 바티스트라는 완벽한 아이가 왔어요

가족이 된 기념으로 사주려는 솜사탕도 단것은 이에 안 좋다며 거절하는 바티스트.

완.벽.해! 

 

 

 

밥투정없이 흘리지 않고 먹고
혼자서도 잘 놀고
일찍 잠에 들고

예의바르고 공부도 잘하고
투정도 없고 소리지르는 일도 없고

완벽했어요

정말요?

이런 아이가 정말 있다면?
소름끼칠 거에요 장담하지요


어느날,  축제일을 착각한 어느날
이변이 일어났어요

"야, 쟤 좀 봐! 하하하!" 

 

 

 

보통의 아이라면 당연한 반응을 보인 바티스트에요
아무 말도 없이 집으로 간 후
소리를 지르며 축제의상을 집어던지죠

속이 후련하네요 하하하 

 

 

 

당장에 수리를 맡기러 간 뒤프레 부부에요
마음에 꼭 드는 완벽한 아이의 한번의 반항이 부부는 이해가 안가요.

수리는 오래 걸리고
그러면 부부는 아이가 보고 싶겠죠

그렇다면 아이의 생각은요?

아이의 대답, 아시겠나요?

우리는 모두 아이들이 얌전했으면 좋겠고 말을 잘 들었으면 좋겠고
투정없이 짜증없이
밥도 잘 먹고 일찍 자고 혼자서도 잘 놀고... ...
로봇이 되기를 바라는 건 아니겠죠?
 

 

 

귀여운 그림과 유머스러하고 기발한 내용과 반전.
읽는 내내 가슴이 뜨끔뜨끔한 <완벽한 아이 팔아요>에요

우리는 아이에게 완벽하라고 강요하고 있는 걸지도 모르겠어요
우리도 사람이고 처음 해보는 부모노릇이라면서 위로를 삼고
각종 육아서에 그럴수있다며 셀프위로를 하지요
그런데 아이가 우리에게 완벽한 부모가 되라고 강요를 한다면
절대 못해! 하겠죠
우리도 아이에게 완벽을 강요하지 말자고요
어떤 육아서보다 더 강하게 아이를 있는 그대로를 사랑하게 만드는 책!
<완벽한 아이 팔아요>


"사실, 모든 아이는 완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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