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rsy112님의 블로그
http://blog.yes24.com/rsy112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rsy112
rsy112님의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월 스타지수 : 별136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근대사
2016 / 02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월별보기
나의 친구
최근 댓글
리뷰 잘 봤습니다. 
리뷰 잘 봤습니다 
자기성찰, 저한테도 .. 
100세 시대를 맞이하.. 
새로운 글
오늘 10 | 전체 23599
2013-12-25 개설

2016-02 의 전체보기
두만강 아리랑 | 기본 카테고리 2016-02-19 13:41
http://blog.yes24.com/document/8446302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두만강 아리랑

최범산 저
주류성 | 2015년 1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두만강이라고 하면 압록강과 같이 흐르는 강이자 예전 항일투쟁기에 있어서 빼놓을 수 없는 강이기도 합니다. 예전 한유한(혹은 한형석)이 만들었던 압록강 행진곡은 압록강을 배경으로 만들었으며 한 때 중국 인민 해방군이 정식군가로 채택했으며 1970년대 동방홍에서 가무로 만들었던 팔로군 행진곡은 대한민국 광주 출신의 정율성이 만들었던 노래입니다. 그런 노래에서 나오는 주제는 단한가지 바로 "조국 해방" 이였습니다. 항일 투쟁기 비록 만주국이 세워지면서 독립군의 주요 투쟁무대는 만주에서 중국 대륙으로 옮겨져갔지만 1910년대와 1920년대 그리고 20년대 후반까지 우리 민족의 해방투쟁기의 중심지는 바로 만주였습니다. 가장 처음 만주로 넘어가 신흥무관학교를 만들면서 독립투쟁군의 기반을 마련한 초대 국무령 이상룡(이상룡 생가가 지금 임청각이란 곳에 있습니다.) 가 만주 벌판을 독립항쟁지역으로 개척하면서부터 조금씩 무장투쟁의 맹아가 트기 시작합니다. 사실 신흥무관학교가 폐교되기 전까지 독립군 간부양성에 엄청난 공적을 남긴 기록을 본 적이 있었습니다.

이 책을 보면서 이 책의 저자가 직접 자신의 발로 그 흔적을 찾아보면서 사진으로 하나하나 남기려고 했는 흔적이 보였으며 우리가 갈 수 없는 땅 하지만 우리가 반드시 밟아야하는 땅 북한의 사진도 군데군데 보였습니다.

주관적인 서술보다는 객관적인 사료를 중심으로 저술하려는 의도가 많아 보였습니다. 이 책을 보면서 느낀 것은 정말 만주벌판에 우리 민족의 한과 그리고 조국해방을 이루려고 했지만 끝내 조국이 해방되는 것을 보지 못하고 끝내 땅으로 스며들어가야만 했던 우리 선조들의 아픔을 이 책을 통하여 볼 수 있었습니다. 그로부터 20년후입니다만 김좌진 장군의 서로군정서군이 일본의 3개군단을 이길 때의 그 쾌거는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도 주목할 만한 성과였습니다. 사실 서로군정서군 뿐만 아니라 국민회군 등 여러 개의 군단이 통합되어 싸운 전투였습니다만 이 당시 피해 인명만 1600명으로 추산될 정도로 대승이였습니다. 그런 빛나는 성과는 바로 신흥무관학교와 기타 무관학교에서 교육을 받은 간부들이 있었기에 이루어낸 성과라고 알고 있습니다. (사실 당시 청산리 전투에 참가한 인원들은 군무경력이 길어봐야 3개월 남짓의 신출내기들이였습니다.)

두만강 아리랑을 보면서 과연 개인의 업적을 자랑하려고 적은 개인 자서전과 같은 책이 아니라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그 직접 둘러본 흔적을 하나하나 모아서 만들어낸 집필서였습니다.

역사를 다시 한번 재조명하여 빛내어야할 역사는 더욱 빛나게 하여야하고 그리고 우리가 부끄럽게 여기는 역사는 다시는 반복하지 않도록 머리에 아로새길 필요가 있다는 것을 느끼면서 이 책을 덮었습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백산의 연인 | 기본 카테고리 2016-02-19 11:41
http://blog.yes24.com/document/8446104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백산의 연인

우봉규 저
동산사 | 2016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최근 불거지고 있는 위안부 문제에 대해서 다룬 책이였습니다.

위안부 문제는 저에게 있어서는 상당히 많은 생각을 가지게 해준 사건입니다만 사실 위안부 문제가 너무 한쪽으로만 편향된 느낌이 있어 저에게 있어서는 약간 씁쓸할 따름입니다.

우선 위안부의 근본적인 문제는 일본제국군이 자행한 범죄라는 사실은 변함이 없습니다만 왜 그런 씻을 수 없는 고통을 당했는지에 대한 고찰이 필요할 듯합니다.

과연 조선은 아무런 잘못이 없었을까요? 과거 조선은 일본을 조선의 속국이라고 여길 만큼 일본은 상당히 낙후된 국가였습니다. 아니 국가라고 하기에도 부끄러울 정도로 내부 간 결속력도 매우 약했습니다. 한반도의 역사는 시작부터 중앙집권중심의 왕조국가였습니다. 하지만 일본은 과거 왕은 있었으나 군림하지 못했습니다. 그 힘의 결집력이 파편화되어있는 터라 역사적 발전은 그만큼 더뎠습니다. 사실 임진왜란 당시에도 200년전에 개발한 무기로 일본군을 크게 격파한 전투도 있었습니다. 그만큼 고도의 과학기술을 보유한 조선이 왜 결국은 일본의 속국이 되었을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위정자의 치명적인 실수가 아니였을까요?

당시 조선을 둘러싼 국제정세는 조선에 있어서는 상당히 불리하게 돌아갔습니다. 하지만 조선은 내부갈등만 있었을 뿐 그 상황을 파악하려는 시도조차 하지 않았으며 내부분열로 인해 그 힘마저 결집이 되지 못했습니다. 일본은 메이지유신을 통하여 대대적인 개혁을 합니다. 그리고 서구열강들이 서양인의 옷만 입혀놓은 원숭이라는 멸시를 받으면서도 어떻게든 일본을 서구화하려고 백번 노력을 했습니다.

그리고 결국은 1894년 청일 전쟁에서 아시아의 주인국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았던 청나라를 분쇄하고 청의 해군을 전멸시켰습니다. (이 당시 노획한 청 군선은 러일전쟁에서도 그리고 1차세계대전에서도 사용했습니다.) 그리고 서구열강국으로 분류되었던 (사실 내전이 심각하여 결집될 힘이 없었지만) 재정 러시아 발틱함대를 분멸시킵니다.

과연 우리의 잘못은 없었을까요? 위정자의 아집으로 그 피해는 고스란이 백성들에게 돌아갔습니다. 그런 위정자가 어떻게 되었냐고요?

결국은 친일 인사화가 되어버렸습니다. 때로는 일제에 맞선 항일 구국투사가 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은 친일파가 되어 오히려 더 부유하게 살았던 인사도 있습니다.

과연 이런 역사속에서 우리는 단지 위안부의 문제를 일제에 국한할 것인가의 문제가 생깁니다.

당연히 일제는 규탄받아야 마땅합니다. 그리고 어떻게든 제대로 된 사과를 받아내어야 하는 것도 당연합니다. 하지만 정작 중요한 대한민국의 제대로 된 관심이 없으면 아무리 일본이 제대로 된 사과를 한들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백산의 연인이라는 책은 우리에게 위안부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킴과 동시에 절대 위안부에 대해서 잊지 말자는 메시지를 던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단지 일본의 만행에 대해서 규탄만 할 것이 아닙니다.

일제의 만행을 제대로 알고 우리 후손에게 다시는 이런 실수를 하지 않도록 할 의무도 있습니다.

제대로 된 준비를 하지 않으며 역사를 잊은 국민에게는 희망적인 미래는 기대할 수 없습니다.

이런 생각을 하며 약간 격양된 감정을 뒤로하고 백산의 연인을 뒤로 하였습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위너스 | 기본 카테고리 2016-02-13 21:44
http://blog.yes24.com/document/8437255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위너스 WINNERS

알래스테어 캠벨 저/정지현 역
전략시티 | 2016년 0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예전에 전략을 보는 관점으로 유명한 전략시티에서 또 다른 책을 펴냈기에 이 책을 보고자 책을 펼쳤습니다. 사실 위너에 대한 정의가 없는지라 어떤 사람이 진정한 승자인가는 아직까지도 대립가설이 존재하며 그 대립가설이 영가설이 되기도 하며 그 영가설에 대한 대립가설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는 추세입니다. 예전 마이클 샌들 교수의 "정의란 무엇인가?"(사실 정의론에 대해서 가장 먼저 언급한 사람은 존 롤스입니다. 그리고 그 후계자인 마이클 샌들 교수가 그 정의에 대해서 되짚어보고자 정의론에 대한 후견서로 정의란 무엇인가라는 책을 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라는 책에서도 진정한 승자가 정의가 된다는 이야기는 본 적이 있었습니다.이 책은 승자에 대한 전반적인 분석을 통해 우리가 진정으로 승리를 쟁취하기 위해서 해야하는 행동을 제시하고 있으며 그 행동을 어떻게 하면 지속할 수 있는지에 대한 제대로된 고찰을 하고 있었습니다.

알바니아의 대통령이야기도 있었으며 현재 민주당의 대선 주자로 발벗고 뛰고 있는 힐러리 클린턴 남편인 빌 클린턴의 이야기도 있었습니다만 그 중 가장 눈에 띈 이야기는 영국의 영원한 태양과 같은 "God saves Queen"의 주인공 엘리자베스2세 영국여왕이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영국 왕 중에서는 재임기간이 가장 긴 여왕으로 기록이 될 정도입니다. 영국 역사를 보면 권리장전에서 마그나카르타를 요구받을 정도로 왕권이 약한 적도 있었으며 성공회라는 종교를 만들정도로 왕권이 강한 적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가장 눈에 띄는 것은 18세기에 와서 독재자 크롬웰 정권 이후 망명길에 올랐던 찰스 2세왕 이후의 영국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왕권신수설에(물론 프랑스의 이야기이긴 합니다만...) 입각한 정치에서부터 명예혁명으로부터 Consitituion 즉, 헌법이라는 기본적 틀을 완성하기까지 영국에 있어서 왕이라는 존재는 어떻게 보면 골칫덩어리였습니다. 또한 아직 계급제의 관습이 남아있는 영국에 있어서는 왕족이라는 존재는 우리나라에서 흔히 말하는 "금수저"보다 더 파급력있는 계급에 속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큰 실수나 큰 잘못이 없다면 그 삶은 결코 부족한 삶은 아닐 것입니다. 하지만 영국 왕가가 아직도 세계가 주목하고 있으며 그 왕가가 자신의 영역을 유지할 수 있었던 것은 "노블리스 오블리주"라는 희생정신도 있습니다만 아마 엘리자베스 2세의 적절한 정치력이 가장 큰 역할을 한 것이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최대한 대중과 가까이 접근하려는 시도도 있습니다. 최근 영국에서는 왕세자와 왕세자빈의 결혼은 전세계적으로 생중계한 사실도 있으니까요.(당시 왕세자비의 신분이 평민신분에서 결혼을 한지라 그 주목성이 더더욱 부각되었습니다.) 그런 전략적 움직임 덕분에 Meritocracy 즉 능력주의 사회의 본산이라고 불리는 캐나다와 호주에서 가장 존경받는 인물 중 하나로 꼽히는 것이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화를 다스려야 병이 없다 | 기본 카테고리 2016-02-13 20:31
http://blog.yes24.com/document/8437149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화를 다스려야 병이 없다

하오완산 저/정주은 역
비타북스(VITABOOKS) | 2016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예전부터 명의라고 하면 삼국지연의에도 나왔으며 어떤 게임에서도 자주 등장하는 화타가 가장 명의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화타라는 사람은 고구려시대 서기 230년 정도에 활동했던 인물인데 아직까지도 우리가 명의를 대표하는 대명사로 쓰이는 것을 보면 아마 명의에 대한 존경이 아주 뛰어났음을 알려주는 예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 것도 당연하다고 여겨짐이 명의라고 하는 것은 사람의 목숨을 다룰 수 있는 사람을 의미하는 것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장수의 비결은 좋은 명의를 만나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는 말도 세간에서 들리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병에 대해서 제대로된 대응을 하며 그 대응을 바탕으로 건강을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함을 시사하는 것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요즘은 세균성 및 바이러스성 질병보다는 스트레스성 질병이 유행하는 게 대세입니다. 최근 화병 즉, 스트레스에서 오는 병이 심각하게 상승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었습니다. 그만큼 화를 제대로 다스리지 못해 그 병에서 기인한 질병이 상당히 많음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만병의 근원인 "스트레스" 어떻게 하면 최소한으로 줄일 수 있을까요?

가장 보편적인 해결책은 바로 그 스트레스의 근원을 없애는 것입니다. 하지만 생존을 위해 일하는 당신께는 어떻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 듯합니다. 하지만 여기서도 해결책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이 글을 적고 있는 저에게 있어서도 업무스트레스는 절대 피할 수 없는 스트레스의 근원입니다만 적어도 지금처럼 휴식기에 있어서는 일에 대해서 전혀 걱정하지 않으며 그 일에 대해서 나와는 무관하다고 느끼고 그리고 전혀 그 일에 대해서 생각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 일로부터 무관하다고 생각하는 것 그것이 바로 우선적으로 오는 스트레스로부터 피할 수 있는 방법이 아닐까요?

극심한 스트레스에서 기인한 질병 중 가장 흔한 것이 장염입니다. 저도 스트레스 때문에 장염을 자주 겪는데요 이 책에서는 스트레스에서 가장 쉽게 영향을 받는 기관이 바로 장이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내가 왜 스트레스를 받을 때 장에서 가장 먼저 반응하는지를 알게되었습니다.

스트레스로부터 벗어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스트레스의 근원으로부터 한 발자국 물러선다면 아마 그 스트레스로부터 어느정도의 해방감을 느낄 수 있으리라 생각하며 이 책을 덮었습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유대인의 밥상머리 자녀교육법 | 기본 카테고리 2016-02-11 13:11
http://blog.yes24.com/document/8432834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유대인의 밥상머리 자녀교육법(2016 세종도서 교양부문)

이대희 저/한국부모교육센터 감수
베이직북스 | 2016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예전에 다니던 고등학교에서 밥상머리 교육법이라는 과제를 던져준 기억이 있었습니다. 제가 학교를 다닐 땐 토요일도 등교를 했는데 0교시까지 있던 그런 때라서 그런지 새벽 7시까지 등교를 하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 하루는 가족들과 여유있게 밥을 먹고 오라는 의미에서 가족 간 밥상머리의 시간을 주어서 아침에 9시까지 등교하게 했던 적이 있었는데 아버지와 어머니의 얼굴을 자세하게 볼 수 있는 거의 유일한 시간이였습니다. 어릴 적에는 학교가 저의 세상이였으며 저의 전부인 생활을 했기 때문에 더더욱 부모님의 얼굴을 뵐 시간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와는 약간은 상황이 달라졌습니다만 여러가지 이유로 우리 부모님들과 자녀분들이 서로 앉아서 대면하면서 식사를 할 수 있는 경우가 있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부모의 입장에서는 매일 지속되는 야근과 동시에 아이의 입장에서는 매일 지속되는 학업과 학원공부의 연속으로 서로 간 마주볼 시간이 30분 이상이 날까?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그런만큼 가족간 소통이 제대로 되지 않는 시간이 늘어나면 날수록 우리 사회에서 학교문제로 일어나는 사건이 하나 둘씩 늘어난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최근 학교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자살을 선택하는 학생이 매년 늘고 있다는 기사를 접한 기억이 있었습니다. 그 기사에서 심심치않게 볼 수 있었던 것은 그 가족들은 그러한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었다는 이야기였습니다. 왜 가장 가까워야할 가족이 처한 상황을 모를 수가 있을까? 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리고 과연 그 해결책은 없을까? 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바로 "유대인의 밥상머리 자녀교육법"이라는 책을 읽기 전에 우리나라에서 처한 상황과 접목시켜 그 해결책을 모색할 수 없을까? 라는 생각을 하기 위해서 책을 보기전 이러한 생각을 했었음입니다. 그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대안을 찾아보자는 생각으로 이 책을 보려고 했습니다.

우선 이 책은 서두에서 우리나라를 제외한 다른 나라의 사례를 들어 서론을 시작했습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선진국 핀란드와 덴마크의 예를 들었습니다만 그 나라의 특성은 바로 "정직성"에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정직성은 어디에서부터 오는 것일까요? 바로 인격의 성숙성에서부터 왔었습니다. 인격의 성숙성은 단시간에 만들어 질 수 있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바로 가정에서부터 나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채근담에서도 이와 비슷한 맥락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수신제가치국평천하"

일반적으로 잘 알려진 고전입니다. 가장 중요한 주체가 바로 자신임을 강조한 이 구문은 이 책의 맥락과 같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가지게 만들었습니다.

이 책은 한국의 저신뢰성도 문제점으로 삼고 있었습니다.

물론 한국은 사회자본론자들에게서도 사회자본이 열악한 국가로 분류가 되었습니다. 과거에는 동계라고 해서 마을 주민 간 서로 신뢰와 협동을 바탕으로한 자조조직이 있었습니다. 그런 전통이 있던 한국이 어떻게해서 서로간 신뢰하지 못하는 나라가 되었을까요? 그것은 소통의 부재에서 비롯된 결과가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소통이라는 것은 서로 식사를 하는 것에서 비롯됩니다.

이 바쁜 일상속에서 그나마 가족 간 자유롭게 대화할 수 있는 식사시간을 내어보심이 어떠할까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1 2 3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