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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튀는 나만의 인생을 디자인하라 | 기본 카테고리 2016-11-22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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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와 함께하는 독자 서평 참여

[도서]톡톡 튀는 나만의 인생을 디자인하라

남호현 저
매일경제신문사 | 2016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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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인터넷이 등장함에 따라서 예전에는 지적재산권이 개인의 전유물로 유지될 수 있었는 것에 반에 최근에 들어서는 개인의 전유물이라고 하기에 어려운 처지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최근 애플과 삼성의 특허소송은 그런 사실을 방증이라도 해주듯 계속해서 이슈가 되고 있는 듯한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그런 가운데서 지금 주목받고 있는 특허권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하나의 지적재산권 그 이상의 것이라는 생각을 많이 받게 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부터라도 우리가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하나 둘씩 모아 제대로 된 특허권을 만들어낸다면 정말 나중에는 그것 하나만으로도 제대로 된 삶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예전에 이런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었습니다. 어떤 국가대표를 지내신 분인데 단지 자신이 손톱깍이 하나를 발명했다는 이유로 소정의 소득을 얻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일본에서는 오이를 썰다가 자주 칼에 붙으니까 그 칼에 구멍을 내서 오이를 썰어도 절대 붙지 않도록 하는 칼을 본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 발명품 하나하나가 나중에는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이 책은 현직 변리사가 집필한 책입니다. 변리사라는 업무가 물론 특허권을 가지고 등록하는 업무를 맡는 업종이다보니 아무래도 지적재산권에 대한 내용에 대해서 많은 것을 다루고 있었습니다.

최근 1인 기업이 늘어남에 따라 남들과는 같아서는 생존할 수 없다는 생각이 만연함과 동시에 자신의 것을 만드려는 움직임이 있습니다 .하지만 자신의 것을 만들었다고 해도 대기업 혹은 다른 사람들이 손쉽게 베낄 수 있는 만큼 자신의 것이라는 공증이 필요한 것이 사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책에서도 그런 사실을 피력하면서 자신의 것이라는 생각이 들면 특허를 하도록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예전에 이런 일이 있었습니다. 어떤 초등학교 선생님인데 키보드에 색깔을 넣은 키보드를 창안해서 심심풀이처럼 만드신 분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우연찮게 특허라는 것을 알게 되었으며 특허청에 전화를 했더니 그런 키보드는 없다고 해서 얼떨결에 특허권을 얻은 선생님이 있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그 어떤 사소함도 특허로 만들어야한다는 사실을 이 책을 통해서 알게되었습니다.

우리는 단지 이건 누구나 생각할 수 있는 거야 아니면 이런걸 누가 특허로 한다고 그래? 라고 생각할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그런 생각이야 말로 남들이 할 수 없는 생각이며 바로 특허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인지해야한다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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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는 이야기다 | 기본 카테고리 2016-11-17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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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스브스뉴스

SBS 스브스뉴스팀 저
책읽는섬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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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는 이야기라는 책이 나왔을 당시 이런 책이 있어라는 놀라움과 스브스 뉴스가 드디어 책을 출간했냐!는 기대감 반 이렇게 있었습니다. 사실 저같은 경우는 페이스북을 통해서 스브스뉴스를 자주 접하던 사람 중 하나였기 때문입니다.

예전에 연합연감이라는 책을 자주 받아봤던 기억이 있습니다. 연합연감이라는 책도 연합뉴스에서 발행했던 모든 뉴스와 일반상식을 담아둔 책이었습니다. 이 책에서도 그와 비슷하게 30가지의 뉴스로 구성이 되어있었습니다. 그 중 눈에 띄는 것을 바로 국수 아주머니 이야기였습니다. 어릴 적에 한번쯤은 무전취식을 할만도 한데 이 사람은 어떻게 자신이 밥 먹을 돈이 없어 식시를 마치고 다급히 뛰어가는데 누구나 그런 상황을 맞이한다면 "도둑놈 잡아라!" 라고 소리쳤을 법한데 그 아주머니는 다그치기 보다는 그 주인공에게 뛰어가다가 다친다고 조심해서 가라는 말로 했던 이야기가 제 눈에 띄었습니다. 사실 이런 기사가 눈에 띄는 이유는 자신도 그렇게 살기 편한 삶은 아닌데 남에게 베풀 수 있는 아량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 정말 저에게 있어서는 커다란 감동으로 다가왔었습니다.

그리고 외국에서 13이라는 숫자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래서 엘리베이터에서는 13층이라는 단어대신 12A 12B라는 말로 돌려표현하는 방법으로 13이라는 숫자를 피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리고 나폴레옹 보나파르트의 동생 엘리자 보나파르트가 현하나만으로 연주를 해달라고 했는데 그 현 하나만으로 완벽한 연주를 했다는 사실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사실 현 하나만으로 음악을 연주한다는 사실이 거의 불가능에 가까울 정도로 힘든 일이라는 건 적어도 음악이라는 과목을 들어본 사람은 아는 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런 사실에도 불구하고 그 하나만으로 해냈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정말 경이로움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스브스뉴스에서 나왔던 사실을 하나의 책으로 펴냈다는 사실에 저는 또 경이로움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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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병법 번개여행 | 기본 카테고리 2016-11-12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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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손자병법 번개여행

손무 저/이현성 편저
스타북스 | 2016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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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무라고 한다면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손견, 손책, 손권의 선조가 되는 사람이자 오왕 합려를 섬겨 병법가로서 이름을 떨친 사람입니다. 그리고 합려가 군사령관의 직위를 내리기 전 궁녀를 군사조련한 사실은 두고두고 회자되는 사실입니다. 그만큼 손무 혹은 손자는 병법의 달인으로 정평이 나있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런 사람이 어떤 형식으로 병법을 적었는지는 지금도 그리고 과거에도 그리고 미래에도 모두 궁금해할 그런 사람입니다. 사실 병법에만 정통하다고 모두가 알아주는 병법가는 아닙니다. 과거 조나라 조괄이라는 사람은 그 당시 누구와도 비교하여 병법에 있어서는 둘째가라면 서러울 정도로 해박한 병법지식을 지니고 있었습니다만 사실 실전에서는 병력에서도 우세를 점하고 있었지만 처참하게 전멸하고 맙니다. 그렇기에 병법은 이론만 해박하다고 명장이 될 수는 없는 것을 보여주는 단적인 예라고 할 수 있었습니다. 손무는 실전에서도 강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병진은 형태가 갖추어지는 것이 아닌 "물"과도 같은 존재가 되어야 진정한 진이라고 할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렇기에 손무는 절대 형식에 얽매이지 말 것을 주문했었습니다.

병법이라는 것은 물에 물고기가 지나가는 것과 같다는 이야기를 했었습니다. 그렇기에 어떨 때는 학익이 되기도 하며 장사가 되기도 하며 어떤 경우는 어란이 되기도 하며 팔문금쇄가 되기도 합니다. (이하 말씀드린 것은 실제로 고대 병법에서 쓰인 진법이기도 하며 학익과 장사는 이순신 장군이 자주 쓰던 병법이기도 합니다. 또한 여담입니다만 일본의 판도를 바꾼 1600년 세키가하라 전투에서 이시다 미츠나리의 서군이 사용한 진법이 바로 학익진이었습니다.)

그런 물의 흐름과 같은 진법을 쓰는 자는 다른 병법가가 그 진을 보고도 갸늠할 수 없기 때문에 가장 좋은 진이라고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손무의 병법을 따라 다니는 여행 그리고 그 여행속에서 역사를 느끼고 그 역사의 숨결 속에서 자신은 다시 역사의 한켠에서 돌아가고 있음을 느낄 때야 비로소 우리도 이 지구의 70억 인구 중 하나임을 느낄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과연 우리가 이 세상의 좁은 곳에서 얼마만큼의 지구를 돌아볼지 모르겠습니다만(그러나 세계 최초로 유엔 승인 국가인 198개국을 둘러본 여성이 어제 기네스북에 등재되었다는 사실을 봤었습니다만.) 여행을 통하여 우리와 그리고 자연과 나머지 역사가 마주할 수 있을 때를 기대하며 이 책을 덮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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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의 역사 | 기본 카테고리 2016-11-12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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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퇴근의 역사 RUSH HOUR

이언 게이틀리 저/박중서 역
책세상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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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우리 인류가 출근과 퇴근이라는 개념이 생긴지는 200년채 되지 않습니다. 그 전까지만 하더라도 동양은 바로 동구녘에 간다면 자신이 일구는 밭이 있었고 서양에서는 농노라고 불리었던 계층은 영주가 정해준 땅에서 경작을 하는 것이 전부였으며 고작이었습니다. 하지만 길드라는 개념이 생기고 일터라는 개념이 생기면서 점점 사장과 직원이라는 개념이 생기기 시작했으며 그리고 그런 개념이 심화됨에 따라 점점 출퇴근의 개념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통근의 시작은 바로 "열차"에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처음으로 거주지와 일터가 분리되는 역할을 하게 되었으며 그리고 그런 통근 열차를 이용하는 사람이 늘어남에 따라 그에 따른 제반적인 산업이 성장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시간을 가장 중히 여기는 기차의 특성 때문에 그 시간을 맞추기 위한 시계산업이 증가했다는 건 이번에 처음 안 사실이었습니다.

대한민국에서도 이제 월급노동자가 (통계청 기준) 으로 1604만명이 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지금 대한민국 인구가 2016년 행정자치부 발표 기준으로 5160만명이니 4명중 1명이 출근 직장인이라는 이야기가 됩니다. 그리고 그 직장인들이 매일 아침 출근하는 모습으로 아우성을 이루는 모습은 마치 개미가 먹이를 물고 모습과 흡사합니다. 그 모습의 주축을 이루고 있는 것이 바로 자가용이라고 불리는 자동차 입니다. 처음 포드사에서 자동차를 만들었을 당시는 귀족들의 전유물이라고 할 만큼 엄청나게 고가의 물건이었습니다만 히틀러가 폭스바겐(VolksWagen)사에 말 그대로 국민자동차를 만들라는 지시에 따라 국민들 또한 사용하게 된 것이 이제 60년 남짓되고 있습니다. 그 속에서 가장 핵심을 이루는 자가용은 비단 대한민국뿐 만 아니라 다른 나라에서도 흔히 보이는 모습입니다. 특히 도쿄는 아침에 자가용을 이용하여 출퇴근 하는 사람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그런 속에서 지하에서 출퇴근을 책임지는 교통수단이 있었으니 바로 "지하철" 입니다. 제가 일본을 여행할 당시에도 지하철을 이용하여 출근하는 사람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더욱더 놀란 사실은 출근하는 직장인 중 남성은 1명도 예외없이 모두 검은 정장을 입고 출근하고 있었습니다!!!)

그런 출퇴근을 지켜보는 저의 입장에서는 어떤 이방인이 보는 여유로움을 즐기고 있었습니다만 그런 시선을 뛰어넘는 책이 바로 "출퇴근의 역사" 였습니다.

우리가 매번 생각없이 출퇴근을 하는 동안에도 이 역사는 계속되고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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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일도 | 기본 카테고리 2016-11-12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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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기시미 이치로 저/전경아 역
살림출판사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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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라는 말 정말 와닿지 않는가 생각합니다. 사실 우리가 어떤 일을 하면서 가장 먼저 나오는 말이 바로 "시작이 반이다."라는 말을 자주 듣곤 합니다. 사실 시작한다는 것 자체가 이미 모든 것을 이룬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일을 착수하고 그 착수함에 있어서 제동이 걸리는 제반적인 사항을 생각한다고 합니다만 그것 또한 시작을 하였기에 나오는 결과물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최근 아들러 심리학이라는 이야기를 자주 듣곤 합니다. 아들러 심리학을 통한 우리가 시작할 수 있는 일에 대한 고찰을 했었습니다. 최근 이런 일이 있었습니다. 어떤 분이 저에게 "어떤 일이든 악착같이 달려들거라"라는 말을 건넨 적이 있었습니다. 사실 시작을 했습니다만 그 중에서도 내가 적극적으로 달려들지 않는다면 어떤 일이든 제대로 이루어 질 수 없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저는 이런 생각을 했었습니다. '저사람은 왜 저렇게 악착같이 달려들까? 그냥 이 정도면 되는 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그 사람이 악착같이 달려들어서 결국은 수행해내는 것을 보면서 아... 정말 내가 너무 대충 살았구나... 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지금 사는 삶에서 어떤 의미를 부여하고 있습니까? 그냥 대충하고 대충끝내면 되는 세상으로만 부여하고 있지는 않으십니까?

저도 예전에는 그런 생각을 가지고 활동했었습니다만 사실 그런 생각만으로 활동하기엔 이제는 부족한 세상이 된 듯합니다. 그렇게 안이한 생각을 가지고 업무를 하다보니 업무에는 공백이 생기기 마련이고 그 공백으로 인해서 주변이 피해를 보는 것을 봤었습니다. 과연 그것이 옳은 것일까요?

세상에 정말 정답은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어떤 일을 함에 있어서도 우리가 시작조차 하지 않는다면 또한 그 시작한 일이 제대로 수행하지 않는다면 오히려 하지 않느니만 못하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오늘은 어떤 일이든 악착같이 해내야지라는 생각을 또 먹을 것 없는 사무실로 발길을 향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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