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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균,쇠 - 재레르 다이아몬드 | 교양서적 2019-05-23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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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총, 균, 쇠

재레드 다이아몬드 저/김진준 역
문학사상 | 200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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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께 도서관에서 빌려 온 '총,균,쇠'입니다.

전부터 읽고 싶었던 책인데...책값이 넘 부담되서리..결국 소장을 포기했었는데요

읽고나니 ㅋㅋㅋ 잘 포기했단 생각이 드는..


물론 좋은책입니다. '퓰리처상'을 수상했고..

역사를 기존의 시각과 다른 새로운 모습으로 읽을수 있어 좋았는데요..

그러나 너무 어렵습니다.ㅠㅠ

요즘 '유발 하라리'의 '인류3부작'을 읽고 넘 자신감이 붙었던 것일까요?

과감하게 도전을 했는데....진도가...정말 중간중간 꾸역꾸역 읽었는데요..

(정말 중간에 몇번이나 포기할뻔 했습니다...ㅠㅠ)


저는 처음에 제목만 보고 '총,균,쇠'가 무슨 말이야? 이랬는데..

지금 보니 표지에 영어 단어로 있네요..

바로 '무기','병원균','금속'을 의미하는데 말입니다.

이 세가지가 '인류'에 미친 영향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이 바로 '총,균,쇠'입니다.


책의 시작은 '뉴기니'에 '조류'연구를 위해 갔던 작가가.

'뉴기니'의 젊은 정치가인 '얄리'를 만나는 장면입니다..

'얄리'는 그에게 묻는데요...

'당신에 백인들은 그렇게 많은 화물을 발전시켜 뉴기니까지 왔는데

 어째서 흑인들은 그런 화물들을 만들지 못한겁니까?'


실제로 '피사로'는 수백명의 군사로 8만대군을 지닌 '잉카제국'을 멸망시켰습니다

우리가 보기에는 말도 안되보이지만..

'총'과 '칼', '말'탄 기병대들을....막대기만 들고 있던 '잉카군'이 이길수가 없는것이지요

'황제'를 지키다가 살해당한 '잉카군'이 7000-8000명이라는데..

'피사로'의 군대는 전사자가 한명도 없었다고 하니까요


그리고 실제로 '남미'제국의 원주민들을 몰살시킨건 '스페인'의 군대가 아닙니다.

바로 '스페인'사람들이 가지고 온 '병원균'이지요.

'천연두'와 '독감'으로 '90프로'이상의 '원주민'이 죽었다고 하니까요..


그럼 왜....같이 시작한 '인류'인데..

이렇게 '문명수준'이 다르고, 불평등한지...

작가는 이에 대한 해답으로, 25년동안 고민을 했고

그 고민의 산물이 바로 '총,균'쇠'라고 하는데요..


물론 이 '불평등'에 대해, 많은 사람들은 말도 안되는 '해답'을 하기도 했습니다

바로 '흑인'이 '백인'보다 '열등'하며 '지능'이 낮다는 것이지요..


그러나 결코 어느인종이나, 어느종족이, 어느민족이..다르지 않단 것은

이제는 누구나 알지만..한때 '제국주의자'들은 이런 사실을 역사에 주입하고

그것으로 자신들의 '정복'을 합리화하기도 했죠..


그럼 왜 같이 스타트를 시작한 '인류'가

어떻게 '불공평'하게 발전해왔는지는 '총,균,쇠'로 작가는 이야기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바로 '첫 스타트'인 '선사시대'부터 시작을 하는데요.


그런데 읽기가 쉽지 않습니다..ㅠㅠ

넘 어렵고 지루하고...정말 진도가 안나가서 혼났었지요.

단순히 역사이야기보다는...진지한 '논문'을 읽는 느낌이라고 할까요.


그럼에도 기존의 몰랐던 새로운 관점의 역사이야기가 흥미롭기는 했었습니다.

그동안 '유럽사'중심의 이야기로만..

'제국주의'자들의 '식민사관'으로 봤었던 '역사'를 새로운 모습으로 보니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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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를 | 추천 6        
정의란 무엇인가 - 마이클 샌델 | 교양서적 2019-05-21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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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의란 무엇인가

마이클 샌델 저/김선욱 감수/김명철 역
와이즈베리 | 2014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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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백만부가 팔렸다는 초베스트셀러 '정의란 무엇인가'입니다.

제목은 워낙 유명해서 알고는 있었는데..

읽어야지, 읽어야지 하다가 놓쳐버린 책이였는데요..ㅋㅋㅋ


주말에 영화보려 시내나갔다가, 들른 서점에서.

'정의란 무엇인가'가 보이길래, 바로 사버린..

(원래 총균쇠 사려고 했었는데..넘 비쌈...)


우리는 '정의'란 말을 많이 사용합니다.

'정의'로운 사회, '정의'로운 사람, '정의'로운 행동..

그러나 '정의'가 무엇인가? 라고 물어보면 선뜻 대답하기가 힘든데요.


작가이신 '마이클 센델'은 ..

2004년에 '플로리다'를 휩쓴 '허리케인'과 그후 벌여진 악덕상인들의 행동을 이야기한후.

'정의'에 관한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보통 '정의'를 세가지 입장에서 이야기하는데요 바로 '복지','자유','미덕'입니다.


'노숙자'들을 도우려고 내가 힘들게 일한 월급을 빼앗아 가는게 '정의'인지?

'어벤져스'와 '독립영화'가 같은 상영관을 가져야 하는게 진정한 '평등'인지?

특히 '미덕'은 '도덕적인 딜레마'가 가장 많은 부분이기도 한데 말입니다.


'철로'위에 서있는 작업자들의 이야기와.

'아프가니스탄'전쟁당시 '염소몰이'꾼들의 이야기를 하다보면..

선뜻 무엇이 정답이다라고 말하기가 힘들어집니다.


그리고 처음 등장하는 이야기는 바로 '공리주의'입니다.

'제러미 벤담'은 '최대다수의 최대행복'을 이야기하는데요..


그리고 '오멜라스'이야기가 등장합니다.

유명한 판타지소설작가인 '어슐리 르귄'의 단편소설에서 나오는 이야기인데요.

고통도 없고 가난도 없는 아름다운 이상향 '오멜라스'

그 지하에는 고통받는 한 아이가 있습니다

사람들은 그 아이가 고문당하는 것을 알지만, 아무도 모른척 합니다

그 아이가 지상으로 올라오는 순간 자신들이 누리는 '행복'은 모두 사라지기 때문이지요.


'공리주의'는 참 냉정해보입니다..

그리고 그 '소수'가 본인이 되지 않는다는 보장도 없는데 말입니다.


다음 이야기는 '자유지상주의'의 이야기입니다.

'공리주의'와 반대되는 내용으로..

'부자'라고 '세금'을 많이 거두는것도, '최저임금제'도 반대합니다.

그것들이 모두 '개인'의 '자유'를 침해한다는 것이지요..


이 떠한 왠지 냉정해보였습니다..


세번째는 '시장논리의 도덕성 문제'였습니다.

'남북전쟁'당시에는 '징병'이 되면 돈을 주고 다른 사람이 '대리'로 군대를 갔다는데요.

이 문제로 '모병제'가 탄생되었지만, 역시 '강제'적인 문제가 들어갑니다.

그리고 '배심원제'와 '대리모'문제로...'도덕성'문제를 다루는데요.


결국 '정의'를 이야기하다보면..

'복지'와 '자유','미덕'이 충돌될수 밖에 없다는 것인데요....

이에 '칸트'의 '도덕철학'과 '존 롤스'의 평등', 그리고 '아리스토 텔레스'까지

많은 철학자들의 '주장'이 등장합니다..


사실 이 책은 제목과 달리 '정의란 무엇인가'에 대한 답은 없습니다.

'정의'에 대한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와 주장, 그리고 반박에 대하여 이야기하며

'정답'을 알려주는것보다 스스로 생각하게 만드는데요.


아주 쉽게 이야기해주셔서 재미도 있었고, 생각하는 시간도 되었고

정말 좋았던 '정의란 무엇인가'였습니다..

역시 '베스트셀러'가 된 이유가 있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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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오마가린 왕자 도난 사건 - 마크 트웨인, 필립&에린 스테드 | 서양문학 2019-05-19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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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올레오마가린 왕자 도난 사건

마크 트웨인 원저/필립 스테드 저/에린 스테드 그림/김경주 역
arte(아르테) | 2019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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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유명한 작가 '마크 트웨인', 저는 '톰소여의 모험'과 '왕자의 거지'로 만났었는데요

이 작품은 엄밀히 말하면 '마크 트웨인'이 쓴 '동화'는 아닙니다.

'마크 트웨인'은 딸들이 이야기를 들려달라고 할때, 그녀들에게 '동화'들을 들려주었다는데요..

대부분 들려주고 말았지만, 유일하게 그 줄거리를 노트에 기록한게 '올레오 마가린 왕자 도난사건'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아쉽게도 미완성이기도 하다고 하네요..


그리고 2011년 '마크 트웨인'의 노트가 발견되면서 이 작품도 세상에 알려졌고

동화 작가 부부인 '필립'&'에린' 스테드는..

'노트'에 기록된 미완성 줄거리를 바탕으로 '동화'를 만들었고

바로 그 작품이 '올레오 마가린 왕자 도난사건'이라고 합니다.

참 과거와 현재의 작가가 같이 글을 쓴것은 드문데 말이지요..ㅋㅋㅋ


주인공 '조니'는 나쁜 '할아버지' 밑에서 가난하게 살고 있었습니다.

그의 유일한 친구는 '전염병과 기근'이라는 닭이였는데요..

'할아버지'는 그 닭을 시장에 가서 팔아오라고 하고

'조니'는 생전 처음으로 집을 벗어나게 되는데요..


그리고 연이어 착한동물들과 나쁜사람들과 마주치던 '조니'는.

어리석은 '왕'의 포고문을 보게 됩니다.

자신보다 크면 안된다는...


시장에서 어쩔줄몰라 울고 있는 그에게 한 노파가 다가오고

그 노파는 '조니'에게 씨앗을 주는데요.

'조니'는 감사의 의미로 그녀에게 '전염병과 기근'을 주고.


돌아온 '조니'는 그 사실을 '할아버지'에게 알리자

분노한 '할아버지'는 마구 화내다가 '조니'가 가져온 '씨앗'을 먹지만

쓰다고 다시 뱉고, 그는 죽음을 맞이합니다.

그리고 '씨앗'을 땅에 심는 '조니'

'씨앗'이 '꽃'이 되고, 배고픈 그는 '꽃'을 먹은후..

'동물'과 대화를 할수 있는 능력이 생기는데요..


그때 나타난 '수지'라는 '스컹크'

동물들 사이에서 포식하는 '조니', 그리고 그들과 친구가 되는데요..

그는 '왕'이 자신의 아들 '올레오 마가린'왕자를 도난당했으며

그를 구출해주는 사람에게는 상과 '공주'를 주겠다는 포고문을 보는데요

이에 '동물친구'들은 '조니'를 도와주기로 합니다.


동화속 나라는 아름다운데 말입니다.

그러나 왠지 아름답지 않는 나라에서 힘들게 살아가던 '조니'

그리고 어리석은 '왕'


'왕'과 '조니'는 정반대의 사람입니다.

자신과 '다름'을 인정하지 않으려는 '왕'과..

자신과 모두 '동등'하다고 생각하는 착한 '조니'


요즘 보면 정말 어리석은 '왕'같은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느끼는데요.

자기랑 의견이 다르면 '알바'고 '적'이고,

'다르다고' 하는게 아니라 '틀리다면서' 공격을 시작합니다.

얼마전에 책 서평 올렸더만, 자기 생각을 말하면서 나보고 다시 읽으라던 어떤 사람이 기억나던데요

10명이 읽으면 10가지 생각이 나는게 당연한거지 말입니다...


'동화'와 아름다운 '삽화',그리고 교훈까지

괜찮게 읽었던 아름다운 동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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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멀리 사라져버린 - 루 버니 | 서양추리 2019-05-18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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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오래전 멀리 사라져버린

루 버니 저/박영인 역
네버모어 | 2019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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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멀리 사라져버린'은 미국 4대 추리 범죄문학상인

'에드거','앤서니','배리','매커비티'에서 '최우수 작풍상'을 차지한 작품입니다.

물론 상받은 작품이라고, 다 재미있는 것은 아니지만..

그럼에도 어떤 작품이길래, 하나 받기도 힘든 상을 싹쓸이 했는지..궁금하더라구요..


소설의 시작은 1986년의 한 망해가는 '영화관'의 모습입니다.

극장의 매니저인 '빙엄'은 근처 '멀티플렉스'의 등장으로 관객이 반으로 줄었는데다가

직원인 '오말리'와 그의 패거리들이 대놓고 반항하며 농땡이를 부리는 모습에 힘들어하는데요


하루가 마무리되고, 이제 모두 끝났다고 생각한 순간..

그의 앞에 복면을 쓴 세명의 강도가 나타납니다.

'빙엄'은 다른 직원들은 '아이들'이라고 애원하지만, 모두 '영사실'에 갇히는데요.


그리고 2012년 현재..

'와이엇'이라는 탐정이 등장합니다.

그는 '미라지'라는 회사의 의뢰로, 영업이사로 면접을 본 한 남자를 조사하는데요

보기에는 이상이 없지만..

결국 미행끝에 그의 '문제'를 밝혀내는데요..


그리고 그에게 새로운 의뢰가 생기고 '오클라호마'에 가게되는데요

'오클라호마'는 바로 그가 오래전에 떠났던 고향이였습니다.


그리고 다시 1986년..

이번에는 '제네비에브'라는 아름다운 소녀의 장면으로 바뀝니다.

'제네비에브'는 '박람회'에 어린 동생인 '줄리애나'를 데리고 왔는데요..

그녀는 자유롭게 즐기고 싶지만..

몇달전 '극장참극'이후, 어머니는 '줄리애나'를 혼자 두고 싶지 않아했습니다.


그러나 친구를 우연히 만난후, 그녀는..

동생에게 15분만 혼자 있으라고 말하고 사라지는데요..

잠시 즐기고 오겠다면서..


그리고 2012년 현재..

이제는 중년의 간호사가 된 '줄리애나', 그녀는 여전히 언니를 잊지 못하는 가운데..

26년전 당시 용의자였던 '크롤리'라는 남자가 다시 나타났음을 알고

위험을 무릅쓰고 그를 찾아가는데요,.


소설은 '와이엇'과 '줄리애나'의 이야기가 교차되면서 진행이 됩니다.

그런데 독특한 것은 ...보통 이런 작품은 두 이야기가 하나로 합쳐지면서..끝나는 법인데

이 작품은 스토리가 따로따로 진행됩니다.

그래서 두 주인공이 만나겠지? 했는데...그냥 스쳐지나갈뿐...


26년전 '상실'과 '이별'의 고통을 겪은 두 사람..

홀로 남았다는 죄책감을 평생 안고 살아야했고..

그들은 도대체 26년전에 무슨일이 있었는지 알고 싶어하는데 말입니다.


사실 '추리소설' 치고, 잔잔하게 이야기가 흘려갑니다.

아무래도...현재 진행형 사건보다는...과거의 스토리를 쫓아가다보니..

그럼에도 상당히 재미도 있고, 가독성도 좋아서..

두께가 만만찮음에도 금방 읽었던 작품이였습니다..

'영화'보다는 '드라마'로 만들어져도 괜찮겠다 생각도 들었구요...재미있게 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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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피엔스 - 유발 하라리 | 교양서적 2019-05-17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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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사피엔스

유발 하라리 저/조현욱 역/이태수 감수
김영사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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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도서관에서 '유발 하라리'의 '21세기를 위한 21가지 제언'을 읽었습니다..

읽고 나서 넘 좋았는데 이 책이, '유발 하라리'의 '인류3부작'중 하나라는 말을 듣고.,

바로 서점에서 '사피엔스'와 '호모데우스'를 구매했는데요..


'21세기를 위한 21가지 제언'이 '현재'를..

'호모데우스'가 '미래'를 이야기한다면.

'사피엔스'는 '과거'에 대하여 이야기를 합니다.


우리가 보통 인류의 진화를 이야기하면..이렇게 말합니다.

'오스트랄로피테쿠스'-> '호모하빌리스'->'호모에렉투스'->'네안데르탈인'->'호모사페인스'

이렇게 이야기하는데요..


그러나 사실 '네안데르탈인'이 '호모 사피엔스'로 '진화'한게 아닙니다..

실제로 몇만년동안 '네안데르탈인'과 '호모 사피엔스'뿐만 아니라..

여러 '유인원'들이 '공존'을 했다는데요.


그런데 '변방'에 살던 '유인원'들이 어떻게 세계의 지배자가 되었는지..

그 이야기를 1부 '인지혁명'에서 이야기합니다.

육체적으로 싸우면 1대1로 '네안테르탈인'을 '호모 사피엔스'가 이길수 었지만

그러나 '집단'대 '집단'으로 붙으면 '호모사피엔스'가 이길수 밖에 없는 이유는 바로 '소통'때문이지요


결국 '네안데르탈인'을 몰아내는 '호모 사피엔스'

그들의 진출은 '생태계'에도 큰 변화를..

현재 '인류'가 수많은 '동물'들을 '멸종'시켰다고 하는데..

과거에도 비슷한 일이 많았다고 합니다.

'호모 사피엔스'가 '호주'와 '시베리아'로 진출하며 50종들중 49종이 멸종되었다고 하니..

예나 지금이나 '인류'는 민폐를..ㅠㅠ


2부 '농업혁명'은 그동안 역사서에서 보아왔던 이야기와 달리.

'역사의 사기극'이라고 표현을 합니다.

물론 백프로 맞다고 하기는 그렇지만, 그렇다고 없는 말은 아니니.


3부인 '인류의 통합'에서는

'정착'하며 '마을'을 이루고 '국가'가 생기고 '제국'이 만들어지며.

이들을 하나로 만들 '상상의 질서'가 만들어지는데요..

그게 '신화'에서 '문자', 그리고 '문화'로 까지..

그 과정을 치밀하게 이야기하니 좋더라구요..


4부인 '과학의 혁명'에서는..

'호모 사피엔스'들이 자신들이 감당하지 못할 힘을 가지는 내용까지 등장합니다.

다른 책에서도 느꼈지만, '과학기술'의 발전.,.

특히 '인공지능'과 '생명공학'에 대해 경고를 많이 하시는듯..


사실 어떤 부분에서는 '호불호'가 갈릴만도 합니다.

아무래도 '진화'라는 관점에서 이야기를 이끌어가다보니..

그럼에도 역사의 독특한 분석과 해석이라던지...관점등은 정말 대단하단 생각이 들었는데요.


어려울줄 알았는데, 아주 쉽게 풀어주셔서 잼나게 읽었는데요..

원래 '역사'이야기를 좋아하는지라, 좋았습니다.

그럼 '인류3부작'의 마지막 이야기인 '미래'에 대한 이야기인 '호모데우스'로 넘어가도록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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