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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1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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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힘내요. | 기본 카테고리 2017-12-13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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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보통의 엄마

야순님 저
아우름 | 2016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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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있는 사람이 있을까요?
내가 좋은엄마가 될지,그렇지 않은지...

독서계획과 다르게 육아가 힘든요즘 꺼내들었다.
말이 틀린걸까?내 생각이 틀린걸까?
나는 육아가 힘든게 아니라 내가... 내자신이 힘들다.
버거운 육아의 현실보다도 먹어가는 나이에
연말이다보니 내가 뭘하고 여직 산걸까 하다가
두 아이를 보면 대단한일 하고있는거라 격려도 해보지만 사실 눈에 띄는 성과도 결과도 없는
살림과 육아는 힘들고 지치는게 일년에도 하루에도
수십번씩 찾아온다.

다들알고있는....처음 이라는 말로 위로하기엔
육아하다 세상살며 꺼내본적없는 저 깊숙한 나자신을
마주했을때 놀랄 시간도 없이 그모습이 내모습으로
물들어갔다.
책을 읽으며 세상 나만 나쁜엄마인가 자책하다
노력하고있는 나 자신을 대견해하며 책을 덮었다.

세상 많은 육아서가 있음에도 계속 그게 그거인듯한
육아서를 읽는건 괜찮다가도 힘들때 위로받고 싶어서
일지도 모르겠다.
그렇게 그렇게 나는 자책하다 격려하다 미안하다
반성했다 힘냈다 다중이가 되어가며 오늘도 산다.
엄마로.....엄마로....내 새끼의 엄마로...
그것이 앞으로 또 자책으로 미안함으로 물들어갈때
또다른 책으로 위로받으며 세월의 물살을타고
아이도 나도 커가고 성숙되어 가는거라고...
한번의 뽀뽀와 한번의 포옹으로 힘내서 오늘도
밥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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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공감하고 싶었다. | 기본 카테고리 2017-12-09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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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싸울 때마다 투명해진다

은유 저
서해문집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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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선가 소개되는 책들속에 여자의 삶에대한
이야기들이 가득 담겨있어.
위로받고 격려받고 공감받고 싶어서
망설임 없이 구매했지만
앞부분을 보다 책장속으로 들어갔다.
너무 공감이 가던 글귀를보고 이작가
유명하다더니 정말 지식이 풍부하단게 느껴진다고
친구에게도 서슴없이 자랑질을하고
책을 다시 읽기시작했을때....
아쉽기 시작하고 공감이 어려워지기 시작하고
지금은 때가 아닌건가 싶어 읽기를 그만두었다.
좋은책들 사이 아쉬운 책들도 있지만
기대만큼 아니여서 그런지 끝까지 읽지못했다.
불편했던건 작가의 그런 자기주관들이 평범한것이 아니었기에
난 그저 공감하고 싶었을 뿐인데 이런 불편한 관점으로도
바라볼수있고 이렇게 빡빡하게 생각해야하나 싶은게
아직은 전문가도아닌 그저 흔한 아줌마라서
이책은 독서를 많이한 먼훗날 내관점도 타협이 아닌
객관적으로 냉철하게 볼수있을때 다시 꺼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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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누구입니까? | 기본 카테고리 2017-12-07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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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리스토그래피

리사 놀라 편저
더퀘스트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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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이다...누구나 그러하듯 일년의 계획을 마무리하는.그리고 내년 새해 계획을 세우기도.
책들로 반년을 보내니 나름 뿌듯하지만
한가지 아쉬움이 남은건 아무리 읽어봐도
책의 도움을 받아봐도 글쓰기는 너무 어려운 부분.
막연하고 답답하고 이나이에 내생각하나
적어내지 못하는게 한심스럽기도 했고.
입으로는 잘 내뱉는 말들이 글로는 정리가 힘들다는건 조금 창피한 일이기도 했다.

어떤책에선 한번 써보면 그매력을 알수있으니
일단 뭐든 한줄이라도 시작해보라 하지만
조언과 현실은 너무도 달랐다.
참 운이 좋은건 그 고민을 해오고 있던내게
좋은 책이 와주었다.

'당신은 당신 자신에게 질문하고 답해본적이
있는가??'라는 물음으로 고민하다가.
그럼 대체 무슨 질문을 해야하는건데?라는
반항심도 생기는 요즈음이었다.
애키우는 엄마들은 알거다.밥먹을 시간도
없는데 책은 어떻게읽고 글은 언제쓰나.ㅡㅡ
하나씩 하나씩 그힘든일을 올 하반기동안
내 자신이 해오고있다.영어공부,책읽기,
....근데 글쓰기는 펜을들고 써본적이 아직이다.
연습장도 잔뜩 사놓고 예쁜 펜도 사들였지만
아이손에 닿을까 구석에 박아두고
피곤한 하루하루를 견디며 내일 내일 미루고
책읽는건 그나마하지만 펜을들고 앉아서
온전히 내시간을 갖는건 엄마라는 존재에겐
정말 힘든일이다.

쉽게도 이런 질문들을 던져주니 한줄한줄 적어가다
막히는 부분들이 너무 많음을 깨달았다.
인생영화도 없을뿐더러 질문하나 하나에
나는 왜 아무것도 안하고 살았지?라는 억울함도
살짝 생기기 시작했다.

며칠 미친척 많은 질문에 낙서하듯 적다보니
생각이 많아졌다.어떤날은 펼쳐두고
질문들만 주구장창 읽어대며 맥주한잔 하기도
했더랬다.
그많은 시간을 살아오면서 나자신을
이토록 추억없이 학대하고 살았나싶었다.ㅜㅜ
주변에서 나이들고 고리타분 해진다고 하지만
정말 삶의 질을 높이려면 나자신을 안다는건
매우 중요한일이다.
그런도움을 이리 쉽게 받을수있는 요즘.
참 좋은세상이다.ㅎ
앞으로 멈추지 않으려 계속 펜을 잡아볼 예정이다.
책 구석 구석 내 나름의 질문도 던져볼 생각이다.
읽을거리가 많은 책이아닌 생각할 거리가 많은
책은 처음이지만 앞으로도 잘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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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해라.질문하고 대비하라. | 기본 카테고리 2017-12-05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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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애프터 크라이시스

루치르 샤르마 저/이진원 역
더퀘스트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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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보면 우리나라경제 위기때는
내가 태어나 살아온 시간속에 항상
존재해 있었다.지금은 이해가 되는 IMF도
내 아빠가 겪었고 그 여파는 고스란히
나와 내 가족에게도 영향을 미쳤다.
전에 경제관련 책을 읽고난후라서 그런건지
두꺼운 책임에도 어렵고 복잡하기보단
많은 설명을 담고 있어서 누구라도 읽어보기에
크게 힘들지 않으리라 본다.

앞으로 닥칠 고요함 속의 경제신호를
일반인인 나같은 아줌마는 느끼고 싶어도
느끼기 어렵다.아마 느낄수 없는게 맞겠지만.
경제 한부분의 내용에 차지하는건
정치적이고 대중적이며 물가안정 세계언론경제
부채 등등 다양한 것들이 내제되 있고
어쩌면 살아나가는 모든 시대환경에 서로
얽혀 있는지 모른다.
그래서 미래를 가치있게 설계하려면
요즘은 참 많은것들을 알아야한다.
돈에 관련해 경제 만큼 그 흐름을 잘 알아야
하는것도 없다.

작게보면 한 가정의 작은 경제를 들여다보면
수입의 높낮이 지출.지출중에도 어느 부분에
중점을 두느냐부터 삶의 지향적 목표.
다양한 분야를 신경써야하고 그 작은 가정은 밖으로
국가라는 테두리안에서 영향을 받는다.
더크게는 전세계로.
우리가 이책을 읽으며 많은것을 배운다해도
결국 이 작은 가정하나를 진두지위하기위해
경제에 무엇보다도 관심을 갖어야한다.
경제관련 다양한 지식과 배경을 내것으로
만든다면 적어도 좋지않은 현실에 놓였을때
하나의 답이 되어줄수 있겠다.
저자가 언급한 현장의 중요성.나 자신도
그 현장 한부분에서 존재하고 있음을 잊지 말자.

위기와 또 위기 그다음 또 닥쳐올 위기.
그속에 무수히 존재하는 문제들을
직면하고, 분석하고 이해해서
혼란속에서도 길을 잃지않는 판단력을
기르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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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 대해 한번쯤은 생각해보라. | 기본 카테고리 2017-12-04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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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선택 가능한 미래

비벡 와드와,알렉스 솔크에버 공저/차백만 역
아날로그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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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친구들과 얘기한적이 있었다.
우리때가 가장 빨리 변화한것 같다고.
지금 생각해보니 돈의 가치,생활환경,편리함을
비롯해 많은것들이 바뀐세상이다.
예전 어른들이 우리때는...우리때는 하면서
고리타분한 옛날옛적 얘기를 꺼낼때면
답답하고 왜 요즘 시기에 고려짝 얘기를 하는건가
지금이 어떤 시댄데...생각했다.

지금이 어떤시대인가....???
궁금 하지 않다해도 이제 알려고 들지
않는다면 당신은 미래에 대비할수 없을것이다.
가장 빠르게 가장 많이 변화하는 요즘
그리 멀지않은 내자신의 뒤만 돌아보더라도 알수있다.

회수권,토큰,연탄....많은것들이 사라지고
당시 씨티폰,pcs?라는 하나만으로도
감탄사를 연발하며 통화도 힘든 안테나 잡기에
열을 올렸다.물론 아빠꺼지만ㅋ
그땐 전화한번 걸기도힘든 그폰이
부의 상징쯤? 되었다.편리함에 비해서 비싸기만 했던ㅡㅡ
불과 내가 이십대초반이었다.
이제 불혹을 바라본 내 나이가 되면서
참 많이 빨리 변화해온걸 느꼈다.
내 아이는 지금보다 더 편리하지만 더 빠르게
그런 세상속에서 살게될지도 모를일이다.

프롤로그에서 작가가 무인자동차를 보고 놀라움을
표현했지만 대중적이게 보편화 된건 아니지만
이미 주차까지 완벽한 기술이 개발되었음을
다들 알고있을것이다.
이 빠른 변화에 인간이 해야할 많은 부분을
어디까지 내어주고 어디서 어떤부분을
내 삶의 가치로 여기고 판단해서 미래를 준비해야 할까?
내가 살아온 학창시절은
그저 책만 파고 성적만 잘 받으면 그만이었고,
요즘 학창 시절을 보내는 아이들은
책과 성적 뿐 아니라 다른 취미와 특기도 갖고있다.
그러나 이제 내품에서 커가는 아이는
다른 모든것들이 밑바닥에 깔리고도
더 빨라진 미래를 읽고 판단하고 적응하고
그속에서 행복을 찾아야만 한다.

과연 기술의 혁명들이 좋은걸까?
과학적,기술적,역사적 어느 한부분으로 쉽게 다루기
힘든 부분이지만...누구도 피해갈수없고 누구도 모른척할수
없는 문제이기에 책을 펼쳐보고 읽고 고민해봐야한다.

사회,과학 ,경제,생활,의료, 혜택과 위험성 개발의 모든 부분을
통찰력있게 진단해본다.
이제 미래는 당신을 비껴가지 않는다.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제작사로부터 상품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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