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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훔쳐보는 기분. | 기본 카테고리 2018-03-26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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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당신이라는 보통명사

조소담 저
21세기북스 | 2018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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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종류의 책은 사실 잘 안읽어오다.
요즘들어 기회가 생겨 자주 보게되고
'당신이라는 보통명사'라는 산문집을 만났다.

그냥 읽기전부터 제목의 표현이 너무 맘에들었던.
그래서 제목만 보고도 한참을 상상했다.
어떤 의미일까?
어떤 뜻으로 지은걸까?
나라는 명사는 이름이 어울리는가?
사춘기 접어든 소녀마냥 별 쌩뚱맞은 질문을 해대고있다.

누구나 평범한듯 한 삶속에서 에피소드라면 하나쯤
갖을법하지만 누구하나 똑같지 않은 일상과 사랑을
담담하게 써낸 한편의 일기를 훔쳐본 기분이다.

학생시절 심술궂던 남학생과 쪽지를 건네받던 도서실.
수줍은 마음을 표현하던 그녀석과.
과감한 박력으로 다가왔던 녀석.
그들과 사랑도하고 이별도하는 청춘이란 시절이 있었고

사납기가 그지없던 아빠의 괴력이
일순간 침대에 누운 환자로 변신을 하더니
급기야 내곁을 떠나던 뼈아픈 그때도 있었고

그 시련 사이사이 작은 행복들로
지금을 견디다 나이가 들었다.

작가의 책을 보다보니 나의 어린시절이. 나의 사랑이. 나의 가족이.
머리속을 한참 헤집다 떠났다.
정신없을것 같지만 그 복잡함이 지나고 나니
나도 참 열심히 살았구나 생각하다 아이가 깬다.
그 울음소리에 명상이 깨어지지만
나의 현실로 돌아오는 주문이기에 기꺼이 기쁘다.
지금은 지금대로 또다른 나의 추억이 될테니까.

몽글 몽글 올라오는 그의 표현력이 봄이오는 요즘 만큼
가슴속에 꽃피우듯 움틀거린다.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제작사로부터 상품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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