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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별을 찾을수 있을까? | 기본 카테고리 2018-10-20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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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저마다의 별을 찾아서

윤혜진 저/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그림
큐리어스(Qrious)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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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왕자.
어린왕자란 이름을 어릴적부터 듣고자라오고
이야기의 줄거리를 대부분 다 알고 살아가고있다.
내 아이도 이런 이야기를 읽고 자라면 좋겠다 생각했고
어린왕자 책을 집에 들여놓았다.
아이보다 내가들떠 읽게된 어린왕자.
어른으로 다시보는 이야기에는 삶과 연결하고 심취하기 좋았다.

<저마다의 별을 찾아서>란 책을 펼치고 자와 볼펜을 들고
독서에빠지다 결국 펜을 놓고 마음편히 읽어내려간다.
그 어디에 좋은 글귀를 담아 내었는지 찾는 숨박꼭질보단
어린왕자의 이야기에 더 귀기울이고 싶었는지 모르겠다.

한번도 생각해보지 않았던 생텍쥐페리의 삶의 배경들.
아주 예쁜 그러나 생각을 하게하는 많은 질문을 던진
어린왕자 이야기는 그의 삶과 모순되기도 흡수되기도 했다.
생텍쥐페리의 아내인 콘수엘로를 보며 그녀가 과연 그의 아내로
산건지 의문이 들었다.
자신조차 길들여지지 않은 생텍쥐페리는 이야기의 여우와 닮아있었고 아픔을 주면서도 안식처를 찾는 정말 아이같은 모습이 연상된다.
전쟁이란 틈에서 피어난 작품이라기엔 정말 예쁜 이야기.
그런그가 아내에 대해서는 이해못할 행동을 하면서도 자기 자신의
생각과 신념은 꺽지않았다.
하늘이 좋아서?비행이 좋아서?
어쨌거나 그는 하늘에서 자신의 외로움을 답답함을 자유로운 기분에 눌러담고 싶었는지도 모르겠단 생각을 해본다.

<어린왕자>는 짧은글로 다 담을수없는 많은 이야기들이 녹아있다.
그안엔 많은 삶의 길도 생각해봄직한 우리의 삶이 있다.
길들인다는 것에대한 책임감.친구를 만나는 거에대한 관계.
삶에 규제에대한 옳고그름.......우린 그저 이야기로 받아들인
어린왕자의 말을 조금은 고민해볼 필요가 있지않을까 싶다.

나의 삶도.너의 삶도.
우리 모두의 삶도.
어우러지는 관계속에
불편하고.행복하고.그리워하고.안타까워하며.
그렇게 그렇게 살아간다.
문득 높은 가을하늘의 구름사이로
생텍쥐페리가 비행을하고 지나가며
나에게 잘 살고있는거냐고 하는것같아
생각에 생각을 하는 하루다.

나의별은......
그것이 구체적이지 않더라도
어린왕자가 던지고간 질문은 내삶에도 쓸모가 생겼다.
가로등 켜던 사람처럼 내가 그렇게 살고있는건 아닌지
앞이 아닌 뒤도 돌아보며
지금까지 내 삶의 자국이 어떻게 그려지고 있는지
문득 궁금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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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꾹. 그 속에 담긴 읽지못한 아이마음. | 기본 카테고리 2018-10-15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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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딸꾹

김고은 글그림
북극곰 | 2018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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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를 쓰며 일기가 될것같다.
딸꾹질을 하는 아이에게 딸꾹질에 관한 책이 올거라
미리 얘기해주고 받아든 그림책.


장난스런 그림을 보고 아이는 읽어달라 조르기시작한다.



아,심심해.
엄마 아빠랑 같이 놀고 싶은데....
이쁜아,이쁜아,
너도 외롭니?-그림책


심상치 않은 문구들이지만 대수롭지않게 넘겨버리고
책장을 넘기며 신나게 읽어준다.



아빠,저 심심해요.
엄마,저랑 놀아 주세요.-그림책


매일 아이가 애기하는 흔한 대사를 신나게.
너무도 신나게 읽어주고.

그러던 어느날.
엄마,아빠의 싸움.

조용히좀해!-그림책

그때부터 시작된 딸꾹질.
아이에겐 야옹이가 놀라서 딸꾹질을 했나보다
설명을 해준다.

딸꾹질이 멈추지않던 양양이를 마지못해 병원으로
데리고간다.
엑스레이를 찍은 양양이.
만세하며 엑스레이를 찍는 양양이를 보고
딸아이는 만세다.만세.를 외쳐댄다.

다음장을 펼쳐들고 머뭇.
눈이 뻘겋게 충혈됨을 느낀다.
''엄마,빨리 읽어주세요~빨리요.''
그러다 아이를 껴안아 버렸다.
많은 아픈말들이 아이의 마음속에 꽉꽉 들어차서
내 아이도 엄마,아빠와 그저 대화를 하고싶었텐데.
몰라준게아닌 알고도 외면한것같아
그림책을 읽다 마음이 찢기듯 아팠다.


안아줘요.
나좀 봐줘요.
나랑 같이 있어요.
나도 답답해.
조용히좀 해.-그림책

아이의 외침과 부모의 말들이
꾸깃 꾸깃 들어찬 양양이의 엑스레이가
마음에 바늘이 들어와 찌른듯 쑤신다.

아이가 보채는 통에 다시 읽어가고.
의사의 처방전은 그야말로 대박이다.가 절로 나온다.


첫번째 처방전.
'말방구 폭포법'


두번째 처방전
'주저리 주저리 퉤퉤법'


처방전의 효과는 금방이었다.
그저 아이맘을 들어주고 함께하는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그림책 읽다 반성을 수십.수백번 한다.

'꺼억~~~~!'
양양이는 딸꾹질이 멈춘듯 하다.





딸꾹.이라는 제목은 아이의 아픔같아.
책을 읽다 반성할 시간도없이 아이가 원하는대로
앉은 자리서 5번이나 읽어주고
읽어갈때마다 아이의 마음이 아팠음을 만져주니
미소를 짓는다.

북극곰 그림책.없는것만 골라 사달라고 표시해논 우리딸.
반성하며 사주기로 약속을하고
아이의 마음에 귀기울이지 못한 '엄마'라는 자리를
미안함으로 가득채운다.

그림책은.
한편의 영화나.드라마.또는 소설.
그 어떤것보다도 여운을 주는 이야기가있다.
그 짧은 그림책으로 아이와 또다른 이야기를 만들수도
있기에 앞으로도 아이와 그림책을 꼭꼭씹어 맛나게
즐겨야겠다.
오늘저녁엔 아이 아빠에게 들이밀어야겠다.ㅋ

#딸국 #김고은 #북극곰 #애정출판사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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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리뷰어 모집]★아르테 서포터즈★『그냥 흘러넘쳐도 좋아요』 | 기본 카테고리 2018-10-11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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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고은 글그림
북극곰 | 2018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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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삐가는 나의 어깨에 힘좀빼라고 하는구나. | 기본 카테고리 2018-10-05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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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아무것도 안 해도 아무렇지 않구나

김신회 저
놀 | 2018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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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이오면서 책읽기에 좋은 비가 내가 내린다.
노는 아이들 틈에 제목만큼 아무것도 안 해도 아무렇지 않을수 있는지 증명이라도 하듯.
만사 제쳐두고 책을 펼쳤다.


세상에서 가장 나 잘되길 바라는 사람은 나다.
그 마음은 내가 나한테 품는 것만으로 족하다.
그러니 이제는 누가 나에게 간섭한다는 생각이 들면 그저 이 말을 떠올린다.
'나는 당신이 아니랍니다.'_책속에서

참 좋은 글이지만 내 눈은 첫문장에 눈이 멈추고
한참.또 한참을 정지해있었다.
난.나에게. 나자신에게.
잘되라고 바래본적이 있는가?
잘되길 바래서 노력은?
정작? 잘되려고 해보고 싶던건?
어떤질문도 공백만 남는다.
너무 아무것도 안하고 살았나 ㅡㅡ



하고 싶은거 하고,먹고 싶은 걸 먹으며 사는 게 왜 그렇게 힘들까.
-책속에서

이 문장속에 내 변명이 숨어있었다.
그렇게 난 살아내느라 나 자신에게 격려하고 떨림이있는
도전이나 꿈을 가져본적이 없었고 먹고 사는게 내 세월의 전부가 되어버려 나이만 늘어간다.
손에 잡히는것 없는 현실에 마음이 조급해진다.



어떤 선택과 행동에 앞서 내가 가장 많이 떠올리는 것은
'이걸 안 하면 후회할까?'다.-책속에서

얼마전 읽은 글배우작가의 책에 내용이 이 책에도 숨어있었다.
'내가 이걸 포기해도 어떤 후회도 남지 않겠는가?'

어쩌면 제목처럼 아무것도 안 해도 아무렇지 않을수있는건.
열심히 산 그들에게 선물로 주어지는 휴식일지 모른다.



새로운것이 겁이나서 시작이란 단어를 두려워하기 시작한건 나에게 너무도 당황스런 변화였다.
문득 나이든 어르신들이 나이들어 애처럼 변하는 모습이
미래의 내가 되는건 아닌지 덜컥 겁이났다.
하지만 겁이 나는만큼. 두려운 만큼.
그 무서움을 떨쳐낼 존재가 나에게 둘이나있다.
그러기에 또 용기내어 살아진다.


나는 노력을 하든 안 하든 계속 나일 것이고
그런 내가 또 나이기 때문이다.
어차피 세상은 혼자라 해도 내 옆에
나는 남는다.
그걸 생각하면 조금 마음이 놓인다.
이 사실을 소중한 사람들을
많이 잃고 나서야 깨달았다.-책속에서





나에게 삶은
'참 촘촘하다.'

10대에는 배움과.
20대에는 세상과.
30대에는 현실과.
40대인 지금은 또다른 꿈으로.

삶의 구석구석 힘든일이 꾸깃꾸깃 들어와
여유도 주지않던 나의 지난 시간이.
그저 바쁘게 살아도 휴식따위 허락되지않던
나의 일상이.
어쩌면 내가 하루쯤 덮어두고 뒹굴거려도
크게 달라지지 않았을 인생이었을거란 생각이 든다.

누구나 녹록지않은 세상.
쉬이 갈수없는 인생이라서.
빠르게보단 발맞추기보단
하루쯤 느리게 걸어보고싶다.
매번 지나던 그길에
가을을 알리는 꽃한송이 피어있다.

여유도 내가 주는것이다.
내 자신에게 재촉하지 않고
하루쯤 느리게 세상을 살아도
우린 모두다 똑같은 24시간이고
세상이 뒤집어질만큼 내인생에 큰일은
일어나지 않았다.

태풍이 지나가는 지금 제주하늘은
어두컴컴하지만 그 덕에 나는 아이들과
뒹굴거리며 어두운 낮을 즐기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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