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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학습가이드. | 기본 카테고리 2018-03-18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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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3세부터 시작하는 엄마표 초등공부

위웨이웨이 등저/김락준 역
지식너머 | 2018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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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책 표지에
'국.영.수에서 미술.음악.체육까지 과목별 예비학습 가이드'
라고 적혀있다.
제목은 3세부터지만 4세 아이를 둔 내가 혹하지 않을수 없었다.
국어.수학.영어.미술.음악.운동.자립심까지.
아이에게 욕심부리고싶은 과목별 실전 노하우를
거침없이 풀어 놓았다.
그중 단연 관심 갖었던건 독서와 영어.
역시나 독서의 기반은 엄마의 독서다.
사실 이부분은 내가 해오고 있는 방법중 하나다.
매일 틈틈이 책을 들고있는 엄마를보고 돌지난 둘째도
계속 읽어달라 하루종일 책을 뽑아 따라다닌다.
뿌듯하면서 귀찮은 요즘이지만 되도록 읽어주려 노력한다.

옛말에 ''붓과 먹을 쓰지 않으면 공부하는 게 아니다.''라는 말이 있다.아이에게 책을 다 읽었으면 등장인물이나 줄거리를 그림으로 그리고 좋아하는 문장을 손으로 써보게 하자.그러면 기억력이 좋아져
중요한 내용을 더 잘 기억하는데,이렇게 쌓인 지식과 함께 훈련된
이해력,요약능력,표현력은 국어 실력을 다지는 좋은 기초가 된다.

-책속에서-

'아이가 크면 해봐야지.지금은 빠른것같으니까...'라고 생각하면
점점더 미뤄지는게 엄마의 교육이다.
생각만이 아닌 실천이 우선인걸 알면서 게으름 피운 내자신을
반성해본다.


수학은 요즘 막 시작해서 숫자를 세는 재미를 주고있다.
그 방법이 책의 내용과 많이 다르지 않아 내 자신이 뿌듯했다.
수학적 부분은 기초는 누구나 다룰수있는 수세기 정도는
가볍게 알려줄수 있겠지만 재미를 주는 방법에 대해 책에는
참 친절히도 안내해줬다.
참고하려고 메모.메모.^^

특히 요즘 책장에 꽂아주는 영어동화.
다른 무엇보다 영어동화를 읽어주고 한껏오바를 섞어
책을 읽어주고 영어와도 가깝게 해주고싶어 늙은나이
영어 공부에도 손대는 나다.
내가 정말 인내심 많고 꼼꼼한 엄마라면 이 책에서의
선배엄마들의 경험담을 실천해보고 싶지만 현실은
너무 부지런해야 한다는 단점이.ㅎ
아직도 영어는 방향을 어찌 잡을지 생각을 많이 하지 못했다.

정말 책 안내대로 친절한 가이드임은 분명하다.
메모도 밑줄도 여간 필요한 책이 아니다.
그 구성이 너무 편하게 단락구분이 좋았던건 사실이지만
책 안에 선배맘들은 천사임이 분명했다.
저렇게 까지 내가?할수있는지 의문이 들었다.
일단 성질부터 가라앉히고 이제 시작인 내아이의 세상공부를
위해서 내가 조금은 보탬이 되고싶기에
최근들어 읽은 어떠한 교육서보단 구성과 방법이 가장
마음에 든 '책'임은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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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가방을 멘 예똘이 | 기본 카테고리 2018-03-17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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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우리곁을 떠났던 아빠의 그리움이
물씬 드러나는 책이라 나도 읽고 우리 아이들에게도
세상을 씩씩하게 살고 밝게 살수있게 읽어주고싶네요.
가끔은 긴 문장이 아닌 아이들의 동화책이
많은 위로가됩니다.



goodsImage

책가방을 멘 예똘이

김용삼 글그림
아주좋은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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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책가방을 멘 예똘이 [ 서평 이벤트 ] | 기본 카테고리 2018-03-17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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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만든 열등감. | 기본 카테고리 2018-03-15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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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열등감 버리기 기술

마스노 슌묘 저/강정원 역
슬로디미디어 | 2018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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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서론부터 무지 찔리는 문장이 수두룩 했다.
난 아니라고 생각했던 모든것이 내 스스로 열등감을 만들어내고
키우고있었다.
누군갈 사랑한다고 외치던 철없던 20대때에도
다른 연인을 내연인과 비교해본적 나만 있는건가?ㅎ
만족감을 모르고 끊임없이 탐욕을 갖는것도 결국엔
비교하고 망상을 만드는 내가 나를 괴롭히는 일이다.


족함을 안다.
즉,''지금 이 그대로 충분하지 않은가.고맙구나.''
라는 마음으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책속에서-

가지고나면 더 가지고싶은 마음이 괴로움을 낳는다는
그 마음이 결국은 욕심을 채우지 못하고 마음의 악순환이
된다고 말한다.

''족함을 모르는 자는
제아무리 유복할지라도
마음은 빈곤하다.''
-책속에서-

지금의 자신을 한탄하지않고 뭘 할 수 있는지 질문하고
스스로 길을 열어야한다.
다른 사람과 비교하고 나를 자괴감에 빠뜨리기보다
나의 장점과 내가 잘하고 즐기는것을 장점으로 둔갑시키는
변신술은 오로지 나만이 해낼수 있는것이다.
누구보다 나를 잘아는건 나자신이지 않은가?

''자기의 삶은 자기의 것이며,자기에게 둘도 없는 것입니다.
자기답게 살아감이 곧 자기의 삶을 성실히 살아가는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책속에서-

결국 삶은 내것이라는 사실은 절대 변하지 않는다.
나의 망상을 지우고 나쁜 생각을 하나씩 지우다보면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달라진 나를 발견할수 있을것같다.
식사하듯 자연스런 감정일수 있지만 나를 망칠수 있을
열등감은 과감히 버리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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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 기업의 존재의 부속품인 것인가. | 기본 카테고리 2018-03-14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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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고백 그리고 고발

안천식 저
옹두리 | 2015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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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란게 사람을 분노케 할수도 있다는걸 알았다.
오랜기간 싸워온 국민을 위한 변호사의 고군분투 이야기거니
가볍게 생각했다.
그래서 였을까?책 초반부터 슬금 슬금 분노가 올랐다.
젊음이란 이름을 갖고있던 시절엔 그저 힘없는 나약한 내가
세상을 두고 이래라 저래라 하는건 계란으로 바위치기보다
힘든일이였기에 특히나 기업의 횡포는 알고도 당해야하는
당연한 일이였다.
그렇게 처음부터 꼬여가던 소송은 한 개인이 그 벽을넘기엔
사실상 불가능 했음에도 읽어가는 내가 포기하고 싶을만큼
분노했다가 끝까지 해봐야지 하는 다짐을 하게했다.
김포.내가 살다 온곳이였고 그곳이 어딘지 대충 어림짐작 되었기에
이웃의 얘기처럼 읽어갔지만 이 사건이 아니더라도 힘없는
국민은 대기업의 양심이 아니라면 그저 무릎꿇어야하는가?하는
현실에 씁슬해진다.
왜그토록 이책이 세상빛을 보고싶어하는지 느껴졌다.
분노하고 분노하고 분노만 하는건 아무것도 할수 있는게 없었다.
나도 법을 마주대할때 난 누군가의 한마디에 울수도 있다는걸
경험한적이 있다.
그때 법을 모르고, 알고도 시도하지못하면 그저 당한다는 교훈을
얻었을 뿐이다.
억울하면 서면으로 그저 입장을 표명해야 하는것 말고
일개 개인이 무얼 할수 있는건 없었다.그마저도 댓가를 지불하고
변호사를 선임해야하는 개인에겐 금전적 부담으로 소송자체를
포기해야 하는 경우도 생긴다.
그저 읽어갈수록 저자의 끈기가 감탄스러울 뿐이었다.
당신이 홀로 고군분투했을 그 노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제작사로부터 상품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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