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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12/23]『구본형 선생님께 배운 진짜 공부』 | 기본 카테고리 2018-12-20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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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공부

수희향 저
북포스 | 2018년 12월


신청 기간 : 1223 24:00

서평단 모집 인원 : 5

발표 :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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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들의 변화를 갈망했던 스승 구본형,

그 큰 나무 아래서 치열하게 공부했던 제자 수희향이 밝히는

내 인생, 진짜 공부 이야기

『구본형 선생님께 배운 진짜 공부』


1999년 대한민국 서점계를 강타한 한 권의 책이 있다. 『익숙한 것과의 결별』이다. 시대를 앞서간 이 책은 ‘나다움’에 굶주려 있던 사람들의 가슴을 울리며 구본형이라는 이름을 세상에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2002년 구본형은 자신의 이론을 실천하기 위해 제자 양성 프로그램 ‘변화경영연구소(이하 변경연)’를 설립한다. 그에게 ‘진짜 공부’를 배우고 싶었던 많은 사람들이 변경연 문을 두드렸으나 때로는 바쁜 일상을 핑계로, 또는 혹독한 프로그램을 이유로 대다수 포기하고 일부만이 연구원이 되어 공부를 시작했다. 그리고 2008년 인생의 막다른 길에 부딪친 또 한 명의 직장인이 변경연 문을 두드렸다. 그저 답답한 인생에 속 시원한 답을 얻으려는 요량으로 찾아간 변경연은, 그러나 인생을 바꾸어놓는 계기가 되었다. 진짜 공부의 맛을 본 것이다.


이 책 『구본형 선생님께 배운 진짜 공부』는 구본형 선생의 철학을 바탕으로 설계된 변경연의 독특한 스터디 코스를 통과하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독립적인 길을 열어간 제자 수희향의 진짜 공부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야기는 10년 전인 2008년으로 시곗바늘을 돌리면서 펼쳐진다. 그날 ‘운명의 뺨’을 한 대 맞은 저자는 우연한 소개로 변경연을 알게 되고 구본형 선생과 인상 깊은 만남 후 연구원이 되기로 마음먹는다.


연구원이 되기 위한 과정은 통과 시험부터 심상치 않았다. 이런 주제로 글을 쓴다는 걸 상상해 본 적 없는 사람에게 ‘죽음편지’를 쓰게 하고, 등산과 함께 일대일 면접을 본 뒤 합격 여부가 결정되었다. 총 2년짜리 연구원 과정은 평생의 공부보다 더욱 혹독한 나날이었다. 1년 동안 매주 1권씩 700~1,000페이지짜리 인문고전을 읽고 칼럼을 제출했으며, 한 달에 한 번 개인 프로젝트를 진행해야 했다. 비전공자에게는 한없이 낯선 신화학의 대가 조셉 캠벨부터 이름은 들어봤지만 차마 도전하기 힘들었던 니체, 따뜻함과 날카로움을 함께 간직한 버틀란트 러셀, 동양 철학과 물리학을 하나의 시선으로 설명한 카프라, 그리고 헤세를 비롯하여 프로이트, 아들러, 융 등 숱한 인문고전의 세계를 누비며 1년의 공부를 마친다. 단지 책만 읽는 게 아니었다. 그 과정에서 한 달 주기의 프로젝트를 통해서 자신의 신화를 만들고, 롤모델을 찾으며 두 번째 인생의 방향성을 찾았다. 태어나서 처음 도전해 보는 1년간의 도전 끝에 저자는 왜 사람에게 공부가 필요했는지 그 맛을 깨닫게 된다. 그리고 다시 시작된 2년차 연구원에서 인생 첫 책에 도전한다.


이 책은 단지 공부 자체에 방점이 찍힌 책은 아니다. 구본형은 1인 지식사업가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수단으로 공부를 제시하고 있는데, 우선은 제자 각자가 자신의 정체성을 찾고 그에 맞는 업을 찾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커리큘럼을 짰다. 이 책의 저자 수희향은 스승이 만들어놓은 상상 속의 길을, 자신만의 땀방울과 깨달음으로 채워가며 그 길을 현실화했다. 현재 수희향 작가는 스승의 못다 이룬 뜻을 이어받아 실질적인 1인 지식기업가를 양성하기 위한 『1인회사 연구소』와 유럽 정통 에니어그램을 활용하여 깊이 있는 자기성장을 이룰 수 있는 『유로 에니어그램 연구소』를 운영하며 10년 전의 자신과 같은 상황에 처한 사람들을 성장시키는 데 힘을 쏟고 있다.


 

---

 

서평단 여러분께

1. 수령일로부터 2주 이내 리뷰 작성 부탁 드립니다(★책을 다 읽고 리뷰를 쓰기 어려우실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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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예쁜 소원. | 기본 카테고리 2018-12-18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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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산타와 함께 춤을

이연주 글그림
북극곰 | 2018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산타와 춤추는 그림책은 어떤 이야기가 숨어 있을까?

빠알간 새를 타고 날아가는 아이의 미소가

눈에 쏙 들어오는 그림책이다.




이 새의 정체는 그림책으로.ㅎ


잠든 꼬마에게 선물을 주려 산타가 불쑥 고개를 내민다.

왠지 귀여운 스타일의 산타다.


메리 메리 송송송


플라이 플라이 포올짝


해피 해피 추추추


쉐킷쉐킷 콕콕콕


레디.뽁!

산타는 선물이 무거운지 신나게 춤추며 마법으로

선물을 준비한다.

주문에 맞춰 리듬을 주고 들썩들썩 춤추는 시늉에

두아이는 책읽다 말고 춤판이다.ㅡㅡ



뿅!

''엄마 선물이야!''

신나는 딸이다.

.

.

.




꼬마는 잠이들지 않았는지 산타의 모습을 보고

그대로 따라하며 선물을 만들어낸다.

귀여운 율동이다.ㅎ

(이 부분에서 아이들의 2차 댄스파티.ㅡㅡ)




나를 도와주겠니?

꼬마 산타!

꼬마는 산타와 함께 선물을 기다리는 아이들에게

주려고 밤새 마법의 춤으로 선물을 준비한다.

(아이들의 3차 댄스.책좀 읽자.ㅡㅡ)


밤새도록 산타와 춤을 추는 이 마법이.

제목을 이해하게 만들고 생각을 조금만 바꾸면

멋진 이야기와 상상을 만들수있게 해준다.


산타가 꼬마에게 마지막 소원을 선물한다.

어른들의 눈이 아닌 이 아이의 소원이 궁금하다.


꼬마의 마지막 소원은 무엇일까요?

그림이 말해준다.




딸아이도 금방 눈치를 챈다.

아이들의 순수함은 이럴때 빛을 발한다.

대화도 중요하지만 한 권의 그림책으로

나는 딸을 읽는다.

아이의 마음이 나이가 먹어가며 변해버린 내 마음에도

가끔 돌을 던져 순수함을 선물한다.



꼬마의 이 어여쁜 소원이.

소유의 욕심으로 변질된 어른의 삶을

꾸짖는듯 하다.



오늘도 이렇게 예쁜 그림책 친구를 만난다.

딸도 춤을 춘다.

엄마에게 선물을 준다며.....

자기가 선물인줄도 모르고.ㅎ


마지막 페이지가 맘에든다.

영문버전.

책 한권이 꿈이 되기도 하는 아이의 그림책.

놓치지않고 담으려는 북극곰의 애정이 고맙습니다.





#북극곰 #그림책 #산타 #산타와함께춤을

#춤 #이연주 #선물 #크리스마스

*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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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일년을 선물해준 고마운 친구. | 기본 카테고리 2018-12-17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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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자문자답 나의 일 년

홍성향 저
인디고(글담)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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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일년은 어땠나요?

연말이면 으레 새해 다짐을 해보고 새해만 돌아오면
다시 뭐든 할수있을것 같은 착각이 든다.
매년 착각하면서도 우린 놓지않고 다시 목표를
끄집어낸다.


서평 이벤트로 접하게된 이 한권의 책이.
내가 쓰는 글들로 가득 채워야지만 한권의 기록이 되는
이 책이 가슴 벅차다면 이해할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나도 매년 새해에 다짐을 한다.
그러나 그 다짐은 새해가 되어가도 변함이 없다.
이루지 못한 다짐은 몇년째 똑같은 다짐으로 반복이된다.

그러나.

단.한번도.
인생을 살면서 한 해를 돌아보고 정리해본적은
한번도 없다는 사실이다.
그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본적도 느껴본적도 없었기에
지나간 시간은 과감히 잊고 항상 새로 쓰기를 한다.

이 한권의 책이 나를 흔들었다.

처음이지만 진지하게 책을 만난다.


언젠가부터 '모르겠다'는 말을
자주 하는 당신(책속에서)

이 말이 꼭 나를 부르는것 같다.


당신은 시간 앞에 얼마나 자주
'모르겠다'고 말하고 있나요?(책속에서)

많은시간 나는 '모르겠다'는 말을 습관처럼 내뱉었다.
인식하고보니 생각보다 많이 하는 말이다.


책의 질문에 하나 하나 답하고보니
과거의 기억을 더듬고 적어가는 내가
조금씩 힘든일이 별거아닌 지난일이고.
기쁜일이 이다지도 많고.
나 참 행복한일도 많았구나싶고.
힘들지만 견디어낸 일들이 대견했다.


문득 문득 치유되던 글쓰기가.
일년을 돌아보는 나의 시간이 이토록 소중하다고
나에게 처절하게 외치는듯 하다.


리뷰를 빨리 쓰는 편이지만 느릿 느릿 다 느끼고
마음을 표현하고 싶었다.

내가 힘든일을 글로 표현하는것이 힘들지만 더 쉽게
잊혀지고.
행복하던 일을 기억하니 추억을 곱씹어 기쁨이 되었다.

차근차근 나의 일년에게 점수도 매겨보고
나의 일과를 점검해보고.

무언가를 읽는것이 아닌 내안의 감정을
끄집어내어 글로 옮기는 이 작업이 무척 행복했다.


나의 일상을 반성하며 일기가 아닌 일년의 기록은
한권의 책으로 만들어진다.


지난 일년의 기록은 나에게 올 또다른 일년에게
조금더 나은 지표가 된다.


좀더 현명하게 계획할수있어서 이 책이 주는 의미는
나에겐 많이 남다르고 사랑스럽다.

이 두근거림을 나누고싶은 친구에게 권했고
그 친구도 극찬을 할만큼 만족해 했다.



간혹 사람들은 책이 가격에 비해 얇다는 말들도 한다.
하지만 저자의 생각을 담은 그 얇은 책을보며
지식엔 두께가 없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이 빈공간이 대부분인 이 책의 값어치를 따지자면
무한대이다.
기록하는 나의 이야기이기에 공감이 가고.
이 이야기가 나의 새로운 일년의 거름이 될테고.
매년 한계단씩 나는 달라지고 성장할수 있다.

나에게 물었다.
나의 일년을 돌아보는 이 시간이 어떠냐고.
난 무엇보단 값진 씨앗을 얻었다고 말하고싶다.

글쓰기가 치유가 된다는 말은 알고있지만
일기와 감사.막연한 글쓰기.
그중에 단연 <나의일년>을 기록한 요즈음이
무지 설레었다고 고백하고 싶다.

다시 나의 일년과 새로운 일년을 위해
펜을 들고 나의 이야기를 시작한다.


#나의일년 #홍성향 #글담 #인디고 #다이어리
#새해 #다짐 #고백 #일기 #일년 #기록



*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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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 모집]『완두』 | 기본 카테고리 2018-12-10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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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클럽

완두

다비드 칼리 글/세바스티앙 무랭 그림/이주영 역
진선아이 | 2018년 12월

신청 기간 : 1219 24:00

서평단 모집 인원 : 5

발표 : 1220

신청 방법 : 댓글로 신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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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로냐 라가치 상’ 수상 작가 다비드 칼리의 새 그림책! 

어른과 아이 모두에게 따뜻한 상상을 선물하는 그림책

몸이 완두콩처럼 아주 작다면 어떨까요? 세면대가 넓은 수영장이 되고, 고양이 등이 따뜻한 침대가 되겠지요? 태어날 때부터 몸집이 아주 작은 완두는 몸은 작지만 수영도, 줄타기도, 자동차 운전도 좋아합니다. 토마토 줄기를 타고 오르기도 하고, 화창한 날에는 숲을 탐험하기도 하죠. 완두의 세상에는 신나는 일이 가득합니다. 완두는 어떤 모습으로 성장할까요? 그리고 커서 어떤 일을 하게 될까요?

『완두』는 보는 재미와 사랑스러운 그림이 돋보이는 책입니다. 꼬마 소년 완두의 하루하루는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합니다. 몸집은 작지만 언제나 씩씩하고 즐거운 완두의 모습에서 아이들은 자신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는 마음과 용기를 배워 갑니다. 잔잔한 감동과 즐거운 상상이 있는 완두의 작은 세계로 놀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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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여러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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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미는 반성합니다.ㅎ | 기본 카테고리 2018-12-10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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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흥칫뿡

수아현 글그림
현암주니어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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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아이의 기분을 충분히 표현한.
딸아이와 겹쳐지는 그림까지 너무 깜찍하다.
오늘은 이 그림책이 또 어떤 이야기를 들려주고
어떤 이야기로 만들어갈지 두근 두근.

표지를 보면 볼수록 꼭 딸아이가 내게 쳐다보며
말하는것 같아 무지 찔려온다.


윤아는 오늘 기분이 무지 별로인가보다.

있잖아요.
나,오늘 좀 화났어요.(책속에서)

표정도 화가 잔뜩 나있고
건들면 폭발할것처럼 화났다고 경고한다.

엄마가 윤아에게 약속을한다.
그 약속이 별거 아닌듯 깨져버린다.



내가 약속 안 지키면
꼭 마녀같이 화내면서요.(책속에서)

그냥 화내는것도모자라 마녀같이.
우리딸은
''엄마 말 안들으면 엄마가 괴물로 변해요?''
라고 하는데 윤아 엄마는 마녀로 변신.
예쁘고 착한 세상좋은 엄마는 이미 실패인듯 하다.
찔린다.



아빠가 윤아에게 약속을 한다.
오늘 약속도 어제 약속처럼 미뤄진다.

맨날 맨날 ''아이구,피곤해.
윤아,내일 꼭 하자.
꼬~~옥!''해요.(책속에서)

아빠가 내일 꼭 하자고 다시 약속을 해도
윤아는 믿지 않는듯 하다.
어차피 또 깨질 약속이라고 생각하나보다.
숨바꼭질 몇번하자는 작은 약속은
되도록 지키려는 신랑.
그래도 어디 놀러가자는 약속은
우리집도 자꾸 미루기는 마찮가지다.


윤아는 엄마 아빠에게
많이 삐졌다.
어른들의 세상을 알리없는 윤아에겐
작은 약속들을 아무렇지않게 깨는
엄마 아빠에게 실망이 크다.


이 세상엔 내 말을 들어 주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 것 같아요.(책속에서)

이 한줄이 윤아만의 생각은 아닐것 같다.
자기 의견은 또박 또박 말할줄 아는 우리딸도
자기얘기에 신이나다
''좀 조용히좀 해.''라고 하는
나의 말에 상처받고 있는 중일거다.
해주고 싶어도 지쳐버린 육아에
휴식이 없다는걸 아이에게 퍼부어 상처를 낸다.
그러나 미안함에 아이를 안아주고.
엄마가 화내서 미안하다 사과하고.
뽀뽀를 해주면.

그 이상.
더 많은 포옹과 뽀뽀로
더많은 위로를 퍼붓는 딸이다.

윤아가 얼마나 사랑받는 존재인지
그림책이 궁금해진다.

책을 넘기다 낙서처럼 그려진 마지막 그림에
사람 사는거 참 별거 아닌데.
사람 행복이란거 정말 별거 아닌데.
미소가 그득 담긴다.

그림책이 글이 적어서.
그림책이 책이 얇아서.
볼것이 없는게 아닌
더 풍부함을 담는게
그림책의 매력이 아닐까?

오늘의 그림책으로
무조건 알았다고 약속하고
지키지 못한 못난애미 반성하고
아이의 말을 들어주고
마주앉아 대화하는
자상한 엄마 코스프레라도 해야겠다.ㅎ


#흥칫뿡 #현암 #주니어 #수아현 #그림책 #삐침



*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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