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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이수지 저
비룡소 | 2017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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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글자는 하나도 없는 <선>이라는 제목의 그림책을 보게 되었다.


여백 가득한 단순해보이는 그림체에서 왠지모를 따뜻함이 느껴졌다.


쌀쌀해지는 날씨에


이것저것 스트레스로 머리도 복잡한 날에


조용히 앉아 그림을 보면서 명상에 잠기면 좋을 것 같다.


글자가 없기에


남녀노소 누구나~~에게 적절한 책인데


특히 스토리가 누구나가 읽어도 마음 따뜻해질 내용이었다.


맨 첫 장은 빈 여백에 연필과 지우개에서 시작된다.


빈 공간에 선이 주욱~~~~ 그어지면서 빨간모자의 소녀 한 명이


빙판 위로 나아간다.


빈 종이에 연필로 선을 그을 때 나는 서걱거리는 소리가 들리는 듯하고


혹은 스케이트날이 빙판을 스치울 때 나는 소리가 연상이 된다.


빈 여백이 어떻게 앞으로 채워질까.. 꿈 많고 호기심 가득할 귀여운 소녀가 빙판을 가르며 느낄 즐거움과 흥분 자유로움이 느껴졌다.


이리저리 공간을 채워나가다가 그림이 지워지고 구겨져 소녀는 넘어져서 혼자 덩그러니 앉아있다.


그러던 중에


갑자기 다른 아이 한명이 빙판 위로 미끄려져 나타나면서 이야기가 이어진다.


그림책에 담겨진 선들을 따라가다 보니


마음이 고요한데 또 명랑하고 즐거워지기도 했다.


작가가 느끼는 그림 그리기의 즐거움이 전해지는 듯했다.


이야기가 끝나고 마지막 장에 나타나는 또다른 여백에 나도 한 번 그려볼까 싶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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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손글씨 잘 쓰면 소원이 없겠네 | 기본 카테고리 2017-11-06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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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나도 손글씨 잘 쓰면 소원이 없겠네

이호정(하오팅캘리) 저
한빛라이프 | 2017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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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공감되는 책 제목을 만나다니!!!


나도 손글씨 잘 쓰면 소원이 없겠네.ㅋㅋㅋㅋㅋ


너무 공감되어서 이 책을 볼 수밖에 없었어요.


나온 지 얼마 안 된 책 같은데


2쇄 발행이라고 하니까~ 인기도 있는 것 같고~ 내용도 기대가 되네요. 

 



차근차근


글을 읽어보고 있는데요.


그렇죠.


아무리 컴퓨터로 스마트폰으로 글씨를 주로 쓴다고 해도


손글씨 써야하는 일도 생기고


그런 일이 별로 없더라도


손글씨 자체가 가지는 따뜻한 느낌.


왠지 내가 어떤 사람인가 보여주는 듯한 느낌.


포기할 수 없는 손글씨만의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저도 다른 글씨 따라 써보기 해보려고


예쁜 글씨체를 인터넷에서 찾아서 나만의 글씨교본도 만들어보고 했었는데요.


마음에 드는 글씨체가 잘 찾아지지도 않고


막상 만들고 나서는


이미 지쳐서


연습이 잘 안 됐던 기억이 있어요.


이렇게 글씨에 도움을 주는 책을 사서 보는 게 백번 나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 작가님이 말하고 있는


"정자체 글씨 연습을 통해 나만의 글씨체를 만든다.

나의 글씨를 다듬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개성있고 예쁜 필체를 만들 수 있다."라는 모토가 마음에 들어요.


제 못난 글씨도 갱생시킬 수 있을 것만 같아요 ㅋㅋㅋ




일단 제 글씨를 분석하는 데에서 내용이 시작되네요.


부끄럽지만 제 글씨는 이래요~~ㅋㅋㅋ


이 책에서 말하는 손글씨의 유형을 읽어보니까


오르락내리락, 제 맘대로인 글씨 크기, 자음 크기 등의 문제가 있는 것 같아요.


그런 부분에 주의해서 앞으로 고쳐나가야 되겠지요. ㅎㅎㅎ







이 책은 주 5일, 총 4주 동안 한 권을 써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1일차는 펜 고르는 법에 관한 설명이 있었고요.


2일차부터는 정자로 글씨 쓰는 연습을 해요.


크게~ 천천히~  쓰라고 권하고 있어요.













 


중간 중간에 Q&A가 있어서


세세한 팁을 얻을 수 있어 좋은 것 같네요.


사무실 책상에 두고 쉬는 시간에 짬짬이 해봐야 되겠어요.


한 달 후가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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