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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공부 해봤니? | 기본 카테고리 2018-07-09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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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혼자서 공부해봤니?

모토야마 가쓰히로 저/조해선 역
북클라우드 | 2018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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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벳도 모르던 전교 300등 고교 야구 선수가 혼자서 공부해서 1년 만에 도쿄대를 들어가고
나중에는 하버드까지 갔다는 것이 신기하고
그 공부방법이 궁금해져서 보게 되었다.
실은 이 작가의 공부법에 관한 다른 책도 본 적이 있기는 하다.

이번에 새로운 제목으로 새로운 내용이
산뜻한 표지로 출간되어서 반갑게 느껴졌다.

이번 책에서는
혼공1.0, 혼공2.0, 혼공 3.0으로 세 파트로 구분하여 서술하고 있다.

혼공 1.0은 단기간 학습법에 관한 내용으로
1년 이내 입시시험을 준비하거나 3~6개월 이내 어학시험을 준비하는 경우에 해볼 만한 학습법이다.

혼공 2.0은 졸업으로 교육과정을 마쳤거나 준비하던 시험을 합격해서 단기 목표가 성취된 뒤에
조금 더 넓은 식견을 갖고 5년 10년 후를 준비하기 위한 자기 계발로서의 공부 방법을 말한다.

혼공 3.0은 앞서 말한 혼공1.0과 혼공2.0을 결합한 것으로서 평생 배움을 멈추지 않고 원하는 꿈을 이루는 공부 방법이다. 예를 들어 도교대학교 합격을 목표로 한 공부가 혼공 1.0이고 대학교 4년 동안 1000권의 책을 읽는 것이 혼공2.0이며, 거기에서 더 나아가 내 평생의 꿈, 내 나라에 기여하고 싶다는 꿈을 꾸는 것이 혼공 3.0이다.

공부라는 것은 단지 시험을 치기 위해서만 하는 것도 아니고 학교를 들어가고 졸업하기 위해서만 하는 것도 아니다. 사실 진짜 공부는 그 이후에 있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학력이나 자격증이 아니라 진짜 실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공부를 해야 한다. 단지 지겹고 힘들고 버겁다고만 느낀다면 오래도록 지속하지 못할 것이다. 평생토록 해야하는 공부이기에 어렵게만 하지말고 조금더 나은 방법을 찾아서 요령있게 할 필요가 있다. 이 책을 통해서 조금 더 전략적으로 요령있게 목표를 성취하고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는 공부법에 관해 정리해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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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 기본 카테고리 2018-07-09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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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임신! 간단한 일이 아니었군

마드무아젤 카롤린 저
북레시피 | 2018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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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간단한 일이 아니었군

임신을 한 아내를 둔 남편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다.

10개월이라는 긴 시간 동안

여성에게 일어나는 신체변화, 감정변화, 현실적인 고민과 상념들에 관해 그려져있는 책이다.

글이 많지 않고 그림 위주의 책이라서

귀차니즘과 무관심이 있는 남편에게

짦은 시간에 내용을 전달하기 좋을 것 같다.

임신이 아주 감사한 일은 맞겠지만

겁도 나고 몸도 망가지고? 심리적으로도 무너지기 쉬운

얼마나 엄청난 변화를 겪게 되는 일인지 알게 될 것 같다.

이 책을 통해서 조금이라도 아내의 고민과 걱정에 공감할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사실 책을 펴들기 전에는

간단하지 않은 일이지만 아주 감사하고 행복한 일이다라는 메시지가 있지 않을까 기대했다.

막상 읽고보니

그런 메시지 보다는

임신 초기부터 시작해서 분만실에 들어가기 직전까지 일어나는

아주 지극히 현실적인 이야기들이 담겨있었다.

결혼을 하지 않은 싱글 여성들이 보면 충격을 받아서 임신이 하기 싫을지도 모르겠다.ㅎ

시도때도 없이 잠이 오고

냄새에 민감해져서 흔한 음식냄새에도 구역질이 날 정도이고

먹지 못하는 것도 많고

온몸이 가렵고

기분이 롤러코스터를 타고

치질도 생기고

탄력크림이니 튼살 크림이니 아무리 발라봐도 효과도 없이

배는 트고 셀룰라이트가 덕지덕지 붙고 쳐지고

회음절개술, 요로감염증, 백대하, 점액전, 외음부정맥류, 개창기, 후산,

전문용어들이 무섭게만 들리고

공감해주는 사람은 적고 잔소리하는 사람만 많고

늘어놓다가 보면 끝이 없고

이외에도 많은 불편함이 득시글거린다.

맨 마지막 장의 그림도 가관이었다.ㅋㅋㅋ

다 읽고보니

블랙코미디를 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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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뻐서 전부다 만들어보고 싶네요 | 기본 카테고리 2018-07-04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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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화과자

임미선 저
시대인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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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모양을 닮아 화과자인 줄 알았더니, 일본식 과자라는 뜻의 화(化)과자네요.

옛날에는 일본의 왕족이나 일부 귀족만 즐겼던 아주 고급스러운 디저트였다고 해요.

화과자를 자주 먹지는 않는다고 생각했는데

사실은 흔히 우리가 즐겨온 만주, 양갱, 모나카 같은 것들도 전부 화과자의 일종이라는 걸

이 책을 보면서 처음 알게 되었어요 ㅎ 그렇게 낯선 디저트는 아니었나봐요.


그리고 일본 디저트 중에 딸기가 속에 든 모찌 있잖아요? 딸기모찌 많이들 접해보셨을텐데


그것도 화과자의 일종이더라구요 ㅎ 이 책에 만드는 방법이 있어서


나중에 꼭 만들어봐야 되겠다고 생각했어요 ㅎ

화과자는 반죽에 따라서 맛도 다르고 느낌도 전혀 다른데

이 책에서는 고나시, 네리끼리, 우이로우, 셋빼 4가지 종류를 소개하고 있어요.

아직 이름은 낯설게 느껴지지만

책에서 다양한 모양으로 빚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어요.

표지 사진만 봐도 얼마나 다양하고 예쁜 화과자일지 알 수 있을 거에요.

책을 펼쳐보자마자 어서 만들어 보고 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쪼물딱쪼물딱 ㅋㅋ

책에 나오는 순서대로 고나시부터 처음 만들어보고

맨 마지막에 나오는 양갱도 만들어보겠다고 생각했어요.

고나시는 앙금이 주재료인데 겉은 백옥앙금, 속에 들어가는 소는 춘설앙금을 쓰더라구요.

백옥앙금이 더 무르고 춘설앙금이 더 되다고 그러는데

춘설앙금은 1kg 단위로 파는 곳을 찾지 못해서 덜컥 5kg을 지르기가 겁나더라구요.

그래서 하는 수 없이 백옥앙금 1kg만 사가지고 화과자에 도전했어요.ㅎ

책에 백옥앙금을 가지고 춘설앙금을 대신해서 소로 쓰는 설명도 있었다면 좋았을텐데

그게 조금 아쉽게 느껴졌어요.

재료 하나하나가 비싸지는 않지만 소소하게 집에 없는 재료들을

이것저것 사다보니까 비용이 조금 들었는데요.

그래도 만드는 과정이 즐겁고

완성품을 보는 재미가 쏠쏠한 것 같아요.

만든 고생에 비해 먹는 순간은 찰나에 불과하지만 ㅎㅎㅎ

혹시 바로 먹지 않고 남는 것은 냉동실에 보관하면 10일 정도는 간다고 하니까

냉동보관하면서 먹을 만큼만 꺼내서 해동하고

아껴서 먹어야 되겠다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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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책쓰기다 | 기본 카테고리 2018-07-02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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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이젠, 책쓰기다

조영석 저
라온북 | 2017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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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고 싶은 사람
레드오션을 탈출하고 싶은 사람
직장에서 남들보다 성공하고 싶은 사람
취업에 성공하고 싶은 사람
자기 분야의 전문가로 유명해지고 싶은 사람
자신의 회사를 널리 알리고 싶은 사람

만약 당신이 이런 경우에 해당되는 사람이라면
당장 책을 써보라고 한다.

생각지 못한 새로운 기회와 가능성을 열어주는 것이 책쓰기다.

사람들은 저마다 책 한 권쯤 되는 이야기를 가슴 속에 담고 살아간다.
하지만 모든 사람이 그 이야기를 책으로 만들 생각을 하지는 않고
생각을 하더라도 책으로 정확히 잘 옮겨내지는 못한다.


책을 쓴다는 것은 사실 그리 간단하지 않다.
간단하지 않은 일이기 때문에
나 자신을 세상에 증명해보이는 의미있는 일이 될 수 있는 것이다. 


<1년만 나를 사랑하기로 결심했다>라는 책에 책쓰기에 관한 생각이 담겨있다.
p21. "내 이야기를 글로 쓰겠다는 것은 아주 점잖은 레스토랑에서 탁자 위로 올라가 원피스를 들어 올린 후 팬티를 입지 않았다는 사실을 동네방네 자랑하겠다고 결심하는 거나 다름없게 느껴졌다. 그만큼 망측하게 느껴졌다. 지금까지 감추어 두었던 내 일부를 드러내야 한다는 것 아닌가."
<1년만~>이라는 책에서 말하는 책은 작가의 삶에 관한 에세이 책을 쓰는 경우이기에 그렇게 망측하게 느낄 수도 있을 것 같다. 책에는 종류가 아주 다양하기에 모든 책이 저렇게까지 망측한 일은 아니지만 가령 부족한 지식을 가진 사람이 전문적인 지식을 전달하는 책을 쓴다면 망측하기는 마찬가지일지도 모르겠다.

<이젠, 책쓰기다>에서는 그런 망측함을 예방할 수 있는 정보들이 담겨있다. 초보 작가들이 쉽게 흔히 간과하고 있는 부분들을 짚어주면서 책 출판에 필요한 과정을 총망라하여 설명하고 있다. 나의 어떤 강점에서 얻은 어떠한 메시지를 책에 담아 어떤 독자들을 대상으로 글을 써야하는지 등의 책을 쓰는 과정에만 국한되지 않고 어떻게 기획하고 출판, 홍보할 것인지까지 알려주고 있다. 그렇다고 이렇게 어려운 일이니까 책쓰고 싶은 마음 따위는 당장 접어두라고 겁을 주는 책은 아니다. 초보 작가가 자칫 놓쳐버릴 수 있는 부분들을 세세하게 차근차근 설명해두어서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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