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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확공 | 기본 카테고리 2018-07-19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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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확공 소소하지만 확실한 공부법

가바사와 시온 저/정지영 역
매일경제신문사 | 2018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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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을 다니면서 공부를 하는 어른을 위한 공부방법에 관한 책이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공연히 짬을 내어
돈과 시간을 들여 책을 보기도 하고 공부를 하기도 한다.
정작 써먹지를 못한다면
그만큼 안타까운 낭비가 어디 있을까.
시간 낭비, 돈 낭비, 노력의 낭비.

누군가 예전에 한 말이 기억난다.
책을 아무리 읽어도 책의 내용을 배워 실천하지 않는다면
그저 폐휴지를 모으고 있을 뿐이라고 말이다.
틈틈이 시간날 때마다 책을 잡고 있기를 좋아하는데
나도 역시 그 동안 책장에 꽂아두면 뿌듯하고 예쁜 폐휴지를 모아온 게 아닐까 싶기도 하다.
왜 이렇게 노력과 시간과 돈을 헛되게 과소비하고 있었을까.

학교를 졸업한다고 공부가 끝이 아니더라.
이 책에서 말하듯이 사회인이 된 순간 과거의 성적은 정말 전부 제로로 초기화된 것만 같다. 
사회인으로 성공적으로 살아가기 위해서는 사실 학창시절 보다도 더 많은 공부가 요구되는데
학창시절 시험처럼 과목, 교과서, 출제범위, 학년으로 구분되는 수학기간이나 적정한 학습수준 등이
정해져있는 것이 아니다.
그래서 내게 정말 필요한 과목이 무엇인지
어느 정도 수준의 교재를 찾아야하는지부터도 제대로 파악하기가 어렵다.
무엇을 어떻게 공부해야할지도 확실치 않은데 성과가 나오기는 더욱이 어렵겠다.

그렇게 방법도 모른 채로
사회인으로서 살아가겠노라 칼은 뽑았으나
무엇하나 제대로 썰지 못하는 녹슨 날이 되어 살고 있지는 않은가. 
때때로 승승장구하는 다른 사람들을 보면서
그들은 타고난 것부터가 다르다고 그의 타고난 재능을 칭찬하면서
한편으로는 그러한 재능이 없는 자신을 위로해 본 적이 없는가.
 
소확공에서 말하길,
재능은 존재하지 않는다. 재능은 단순한 결과이며, 성과를 내지 못한 사람이 자기를 정당화하고 스스로 위로하기 위해 사용하는 변명에 불과하다.

재능이 문제가 아니라
방법이 문제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방법을 물어 찾으면 될 것인데 왜 그렇지 못했을까.
질문도 알아야 할 수 있는 법이다.
소크라테스는 '무지의 지'라는 말을 남겼는데 자신의 무지를 아는 사람이 가장 현명하다는 뜻이다.
자신이 무엇을 알고 무엇을 모르는지 명확히 하는 일은 굉장히 중요하다.
내가 무엇을 모르고 있고 무엇을 알아야 하는지 알았더라면
나도 진작에 소크라테스 같은 위대한 철학가가 되었을 것이다.
하지만 웃프게도 '더닝크루거 효과'라는 것이 있어 대다수의 사람들이 나와 같이
제 자신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다.

더닝크루거 효과란, 능력이 부족한 사람은 자신의 능력 부족을 깨닫지 못한다는 것이다.
성적이 나쁜 사람일수록 자신의 성적이 그 정도로 나쁘지 않다고 인식하는 것이다.

웃프다.

나 정도면 중간은 될 거라고 생각하면서
정말 필요한 공부는 차일피일 미루며 하루하루 적당히 맞춰가며 살아왔는지도 모르겠다.
인정.

지금 자신의 성장에 가장 필요한 것을 배워야 자기 성장을 최대화할 수 있다.

이렇게 웃픈 마음으로 소확공을 읽다보니
너무나도 성장하고 싶고 이제 방법이 알고 싶어 안절부절 현기증이 날 때 쯤.
초급, 중급, 상급 수준에 따라 필요한 공부방법이 나온다.
초급, 중급, 상급은 수파리 법칙에 따라 설명되는데
초급-'수'는 기본을 배우는 것,
중급-'파'는 다양한 응용수준을 습득하는 것,
상급-'리'는 자기만의 방식을 추구하는 것이다. 

대다수 사람들이 초급자 단계에 있으면서도 상급자의 비법을 알려고 애를 쓰는 실수를 한다. 더닝크루거 효과라고 할 수 있겠다. 하지만 유치원생에게는 무한한 사랑과 칭찬이 필요하고 어느 정도 수준에 이른 고3이나 대학생에게는 때때로 팩트폭격이 차라리 더 도움이 되듯이 저마다 수준에 따라 방법도 달라야 한다. 유치원생에게 팩트폭격을 해봐야 상처와 트라우마만 줄 뿐이지 않겠는가.

초급의 단계에서는 토달지 말고 따라해야 하는 단계이다.
배울 점이 있는 사람, 코치, 멘토를 제대로 만나는 것이 중요하다.
열정적인 강사가 내게 다가오기를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먼저 찾아가야 한다.
IOC 선수강화업부를 하는 K라는 사람은
많은 선수 중에 올림픽을 출전하는 사람과 출전하지 못하는 사람의 큰 차이는 코치라고 했다. 코치에 따라 90%가 정해진다고 말이다. 

중급의 단계에서는 인풋과 아웃풋을 섞어서 하는 단계이다.
오버뷰, 인풋, 아웃풋, 피드백의 4단계를 혼자서 반복하는 과정이 효과적이다.

상급의 단계는 슈퍼 아웃풋의 단계로,
인풋, 아웃풋, 피드백을 반복하되 나 혼자서만이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 아웃풋을 하는 단계다.

소확공에는 정말 소소하고 또 세세한 설명이 있어

모든 것을 요약하지는 못하겠지만
단 한 단어로 줄이라면, 결국은 '아웃풋'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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