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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뻐서 전부다 만들어보고 싶네요 | 기본 카테고리 2018-07-04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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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화과자

임미선 저
시대인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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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모양을 닮아 화과자인 줄 알았더니, 일본식 과자라는 뜻의 화(化)과자네요.

옛날에는 일본의 왕족이나 일부 귀족만 즐겼던 아주 고급스러운 디저트였다고 해요.

화과자를 자주 먹지는 않는다고 생각했는데

사실은 흔히 우리가 즐겨온 만주, 양갱, 모나카 같은 것들도 전부 화과자의 일종이라는 걸

이 책을 보면서 처음 알게 되었어요 ㅎ 그렇게 낯선 디저트는 아니었나봐요.


그리고 일본 디저트 중에 딸기가 속에 든 모찌 있잖아요? 딸기모찌 많이들 접해보셨을텐데


그것도 화과자의 일종이더라구요 ㅎ 이 책에 만드는 방법이 있어서


나중에 꼭 만들어봐야 되겠다고 생각했어요 ㅎ

화과자는 반죽에 따라서 맛도 다르고 느낌도 전혀 다른데

이 책에서는 고나시, 네리끼리, 우이로우, 셋빼 4가지 종류를 소개하고 있어요.

아직 이름은 낯설게 느껴지지만

책에서 다양한 모양으로 빚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어요.

표지 사진만 봐도 얼마나 다양하고 예쁜 화과자일지 알 수 있을 거에요.

책을 펼쳐보자마자 어서 만들어 보고 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쪼물딱쪼물딱 ㅋㅋ

책에 나오는 순서대로 고나시부터 처음 만들어보고

맨 마지막에 나오는 양갱도 만들어보겠다고 생각했어요.

고나시는 앙금이 주재료인데 겉은 백옥앙금, 속에 들어가는 소는 춘설앙금을 쓰더라구요.

백옥앙금이 더 무르고 춘설앙금이 더 되다고 그러는데

춘설앙금은 1kg 단위로 파는 곳을 찾지 못해서 덜컥 5kg을 지르기가 겁나더라구요.

그래서 하는 수 없이 백옥앙금 1kg만 사가지고 화과자에 도전했어요.ㅎ

책에 백옥앙금을 가지고 춘설앙금을 대신해서 소로 쓰는 설명도 있었다면 좋았을텐데

그게 조금 아쉽게 느껴졌어요.

재료 하나하나가 비싸지는 않지만 소소하게 집에 없는 재료들을

이것저것 사다보니까 비용이 조금 들었는데요.

그래도 만드는 과정이 즐겁고

완성품을 보는 재미가 쏠쏠한 것 같아요.

만든 고생에 비해 먹는 순간은 찰나에 불과하지만 ㅎㅎㅎ

혹시 바로 먹지 않고 남는 것은 냉동실에 보관하면 10일 정도는 간다고 하니까

냉동보관하면서 먹을 만큼만 꺼내서 해동하고

아껴서 먹어야 되겠다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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