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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도 돼지독감 6 케이스 확인! | 뉴스 엮인 글 2009-04-28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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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wine-cp-3491542.jpg

 

 

지금 세계적으로 돼지독감이 큰 우려와 화제를 일으키고 있는데요.  제가 살고 있는 캐나다에서도 돼지독감에 걸린 6 케이스를 어제 발견했다고 발표했는데 오늘 뉴스를 보니 온타리오 주에서도 돼지독감이라고 의심되는 몇 개의 케이스에 대해 철저한 조사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아직까지는 그렇게 심각한 수준은 아닌 것으로 발표하고 있지만 워낙 이 이상 바이러스가 지금 세계를 공포 속으로 몰고 있으니 바짝 긴장하게 되는 것이 사실이지요.

 

또 오늘 뉴스에서는 멕시코, 미국에서뿐만 아니라 멀리 유럽의 스페인에서도 돼지독감 환자가 발견되었고 또 다른 20명이 이 증상으로 의심되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룩셈부르크에서는 아예 유럽인들이 급한 일 아니면 가급적 멕시코나 미국 여행을 피해야 한다고 까지 경고하고 있습니다.

 

A H1N1이라고도 알려진 돼지독감의 증상으로는 열, 근육과 무릎통증, 기침, 목과 눈의 통증, 이 차고 극한 피로감이라고 합니다.

 

인류가 질병에 대한 항체를 발견하고 병에 대항하면 할수록 질병 또한 진화를 해가면서 인간을 위협하고 있는 게 사실인데, 도대체 이런 인간의 지능과 질병의 진화의 싸움은 언제쯤 종식될 수 있을까?  아마도 정답은 <절대 종식은 없다!> 가 아닐까 싶습니다만

 

 

캐나다 보건국은 캐나다에서도 돼지독감 6 케이스가 확인되었다고 발표하면서 정부는

대중들의 안전을 유지하기 위한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캐나다에서 발견된 돼지독감의 케이스는 노바 스코샤에서 네 건, 브리티쉬 콜럼비아에서

2건이라고 일요일 오후 오타와에서 있었던 뉴스 회견에서 캐나다 보건장관인 레오나 아글

룩카크씨는 발표했다.

 

그녀는 정부가 이번 상황을 처리하기 위해 만전을 다하고 있다고 하면서 캐나다 시민들이

이와 같은 사건에 대해 정부가 미리 준비한 계획과 외교 관습에 따르고 있다는 걸 재확인

시키고 싶다고 말했다.  또한 캐나다 시민들과 그 가족들을 이런 병으로부터 보호하는데

필요한 모든 조치를 계속 취할 것이라고 확언했다.

 

또한 캐나다의 공중보건 수석 임원인 데이비드 버틀러 존스 박사는 6 명의 감염된 캐내디

언들이 이미 그 질병으로부터 회복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캐내디언들이 자주

손을 씻고 아플 때는 집에서 쉬면서 다른 이들에게 전염시키는 것을 막는 방법을 통해

감을 예방하는 테크닉을 실행할 것을 간청했다.

 

질병통제를 위한 B.C. 센터의 다누타 스코브롱스키박사는 리포터들에게 말하길 두 명의

독감 감염자 둘 다 최근 멕시코에 여행을 다녀왔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이들은 멕시코에

서 보여지는 것처럼 심각한 상황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녀는 요즘 같은 때 호흡기 질환은 보기 드문 게 아니라고 말하면서 사람들을 불필요하

게 놀라게 만들길 원하지 않는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노바 스코샤의 보건 관계자는 주에서 돼지독감으로 확인된 네 건의 경우 모두 같은

고등학교 출신이라고 말하며 그 학생들 중 두 명은 최근 멕시코로 여행을 다녀왔고 곤란

겪고 있다고 발표했다.

 

주의 공중 보건 수석 임원인 로버트 스트랭씨는 노바 스코샤의 케이스는 독감의 경우가

마일드하고 감염된 사람들이 지금 회복되는 중이라고 하면서 그 병으로 병원에 입원한사

람은 아직 노바 스코샤에는 한 명도 없다고 말했다.  또한 아직까지 멕시코에서 발병한 것

처럼 심각한 케이스 역시 한 건도 보고 되지 않았다고도 덧붙였다.

 

네 명의 확인된 케이스는 모두 윈저에 있는 사립 고등학교인 킹즈 엣지힐에 다니는 학

생들로 그들 중 두 명은 지난 4 1-8일까지 수학 여행으로 갔던 20명과 함께 멕시코를

녀왔다고 한다.

 

일요일 오후, 이 학교의 교장인 조셉 시그램씨는 리포터들에게 17명의 학생들과 4명의

학교 스태프가 격리 중이라고 말하면서 2명의 스태프는 학교에서 격리 중이고, 나머지 2

명은 집에서 쉬고 있다고 발표했다. 

 

또한 시그램씨는 돼지독감에 걸린 학생들 중 오로지 한 명만 멕시코 여행을 다녀왔다고

말해서 공중보건 수석 임원이 발표한 데이터와는 모순되는 의견을 내놓았다.

 

이와 관련된 돼지독감의 멕시코에서의 발표를 보면, 지난 4 13일 이래 이 바이러스로

인해 103명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며, 전체적으로는 1,600명이 넘는 사람들이 감염된

것으로 보인다고 한다.  또한 미국에서는 20 케이스가 확인되었다.

 

그 밖에 북미 외에 뉴질랜드에서도 돼지독감으로 의심되는 10대 학생들이 보고 되었,

이스라엘, 프랑스, 브라질에서도 역시 의심되는 케이스가 보고 되었다.

 

아시아에서는 싱가폴, 타일랜드, 일본, 인도네시아, 한국과 필리핀 등의 나라가 이런 증

상을 보이는 해외 여행객이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열 스캐너를 사용하고 있고, 중국과

시아는 멕시코, 돼지독감이 보고된 미국의 세 주로부터의 돼지고기나 돼지고기 제품

수입을 전면적으로 금하고 있다.

 

캐나다의 전염병 전문가인 닐 라우 박사는 이 독감은 세계적으로 1, 2 주 안에 급속히 퍼

질 것이라고 경고하면서 처음에는 대단히 공포스럽게 들리겠지만 결국에는 우리가 처음

생각했던 것처럼 그렇게 위험한 바이러스는 아닐 거라고 말했다.  그는 또 세계 보건 기

가 몇 일안에 모든 조사를 마칠 것이고 그러면 세계에서의 이 혼란도 끝날 것이라고 덧

였다.

 

 

출처:심파티코/엠에스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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