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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맛 본 먹거리 1탄 | 내 생각 2014-12-06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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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맛난 음식에 유난히 관심이 많은 나는 한국을 방문할  가장 기대하는 부분 

역시 맛난 음식을 얼마나 먹을  있느냐는 것이다그러니 한국만 도착하면 여지

없이 살인지 부기인지 모를 뭔가가 오르기 시작하는데그럼에도 나는 먹는 것을 

포기할 수가 없다그런 이유로 오늘은  동안 맛본 먹거리 대한 소감과 사진을 

소개할까 한다!^^  


먼저 친정에서 걸어 도착한 삼각산 도선사에서  봤던 1,000원짜리 아침식사는 

원래는 절을 찾는 도반들을 위해 마련한 밥상이지만 누구든 공짜로혹은 나처럼 

일인당 얼마간의 시주를 내고 먹는 밥이다모든 절음식이 그렇듯 거기에는 간단한 

나물 류와 김치그리고   그릇이 있고먹고  후에는 식판을 스스로 설거지

해야 한다 역시 따뜻한 온기를 느낄  있었던 미역국에 맛난 나물로  

릇을 뚝딱 비운  설거지를 했는데뜨거운 물이 나오면   말끔하고 위생적 

으로 설거지를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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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부모님과 함께 방문한 북부경찰서 근처 칼국수 집은 오랜 단골인데이곳은 

사골육수의 시원한 국물 맛이 끝내주는 곳이다만두 또한 담백하면서도 맛있는 

김치와 어우러져 내가 넘넘 좋아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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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한국방문에서 남편과 처음 가봤던 강남 가로수길에서   설빙' 빙수

 인절미토스트도 미식가인 내게 많이 호감을 불러일으킨 디저트인데나중에 

 보니 이곳은 프랜차이즈 한국 디저트 카페였다암튼 기회 되는대로 다양한 

저트를   예정이고부드러운 빙수 맛이 한식 양식을 묘하게 조화시켰다는 

느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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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여행에서   싱싱한 회와  밖에 맛난 음식들은 지난 번에 소개했으니 

기로 하고 다음으로는  친정근처의 칡냉면과 만두집도 빼놓을  없는 맛집

이다그런데 이번에 보니 겨울이라 그런지 예전만큼 손님이 없어 조금 안타까웠다

예전에는  손님으로 북적댔던 곳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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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오면  들르는 삼청동 수제비와 감자전도  놓을  없고오장동 흥남집

 냉면 또한  놓을  없는 맛집이다  북경에서의 딘타이펑’ 만두맛을 

잊지 못해 물어물어 찾아간 명동 딘타이펑 만두는 왜케 맛이 없던지… 정말 

많이 많이 안타까웠는데 남편 친구 말이 딘타이펑  그곳이 제일 맛이 없다고 

 소문이  났단다우린 그것도 모르고 정말 어렵게 찾아갔는데 말이다오호 

통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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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친정근처 북한산 둘레길을 산책하면서 새롭게 발견한 국밥집이 있는데

곳은 진하면서도 짜지 않은 국물이 정말 너무너무 구수한 곳이다게다가 단아한 

주인 아주머니의 모습대로 김치  또한 기가 막혀서 먹다 보면 어느새 국밥을 

다닥 비우게 된다인심 좋고  좋은 곳이라  어머니 드리려고 해장국을 테이크 

아웃까지 했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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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제주 여행에서 찾았던 흑한우 명품관' 어째 예전만큼 맛이 좋지는 

했지만 그래도 추억을 되새기면서 맛나게 먹으려고 노력했던 곳이고다음  

 '어부와 횟집은 예전의   그대로  훌륭하고 깔끔한 상차림을 유지

하고 있었다우린 그곳에서 예전에 먹었던 그대로 갈치 삼종세트를 시켜 갈치

갈치구이치조림을 폭풍흡입하곤 뒤늦게 후회할  밖에 없었다는 안타깝다 

안타까운 소식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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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오설록'에서 맛봤던 케익과 녹차파르페 역시  입맛에  맞아 롤케이크

 사오려 했는데 마침  떨어져 부모님께는 사드리지 못했다기회가 된다면 

명동이나 삼청동에 있는 오설록에 들러  케이크를  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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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니뭐니해도 제주에서 먹었던 먹거리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제주의 맛으로 

명한 꿩메밀 칼국수를 먹었다는 그것겉은 허름하지만 오랜 전통과 맛을 자랑하는 

그곳 '골목식당에서 걸죽한 메밀과 담백한 국물이 조화를 이룬 메밀칼국수를 

었는데 먹을수록 매력이 넘쳐났던 그야말로 '먹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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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밖에 초등동창이 알려준 북한산둘레길 기슭에 위치하는 '대보명가 약초밥

정식도  맛있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른다부모님께서는 별로라고 하셨는데

 분들이야 워낙 입맛이 까다롭고  음식을 선호하시는 분들이라 객관적이라  

 없고나와 남편은 정말 대만족 했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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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블러그 이웃분께서 대접해주신 '메밀꽃  무렵 음식과 낮에는   

기다려 먹어야 한다는조선김밥 김밥과 국수도 정말 맛난 음식이었다메밀

 만들어진 묵과 그리고 국수가  입맛에  맞아 언젠가 부모님을 모시고 

가고 싶고조선김밥의 김밥과 국수도  있긴 했지만 그곳은  좁은 관계로 

부모님을 모시고 가기에는 적당치 않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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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초등학교 동창들과 찾았던 참치회집도 그럭저럭 맛은 괜찮았지만 그것보다는 

참치머리 해체식이  흥미로웠던 기억이 떠오른다그리고 량은 작지만 맛있던 

매운탕이 좋았던 기억도하지만 눈물주라는 술은 입에 대니 너무 쓰게 느껴져 

맛보지 못했고 그냥 눈요기로 만족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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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부모님과 찾았던 생선구이집과 종로에 위치했다 강남으로 이사  

'한일관' 음식 소개하겠는데생선집은 생선도 생선이지만 돌솥밥이 정말 

구수했고반찬도  입맛에  맞았다하지만  입맛이 바뀐 것인지 한일관

 음식은 예전만 못해  아쉽기도 했고너무 먼거리라 다음부터는 부러 

그곳을 찾지는 않을  같다맛은 그런대로 괜찮다 해도 그렇게 거리를 불사

하고 찾아가서 먹을 만큼은 아니라 여겨졌기에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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