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tazzo98님의 블로그
http://blog.yes24.com/tazzo98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tazzo98
님의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4월 스타지수 : 별825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10 / 12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최근 댓글
잘보고갑니다.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빵가게 습격과 빵가게.. 
내가 정말 그럴까 하.. 
좋은 리뷰 잘 보고 갑.. 
새로운 글
오늘 1 | 전체 91877
2007-01-19 개설

2010-12 의 전체보기
하루만에 읽는 생명의 역사 | 기본 카테고리 2010-12-01 13:13
http://blog.yes24.com/document/2821824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하루만에 읽는 생명의 역사

하랄트 레슈,하랄트 차운 공저/김하락 역
21세기북스 | 2010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하루만에 읽는 책 중에 가장 긴 시간을 다룬 책이 아니었나 싶다. 생명체의 탄생과 근원은 끊임없이 다루어지는 주제이고 인류가 이 지구상에 살아있는 한 계속될 것임에 분명하다. 생명과 인간, 그리고 스스로 진화하고 발전해나가는 이 지구에 대한 이야기들과 빅뱅이론이 원래 창조론에 익숙해 있던 내게는 어렵고 복잡하게만 느껴질 줄 알았는데 논쟁이 되고 있는 진화론에 대한 책을 최근에 읽어서 그런지 그렇게 낯설지만은 않아서 다행이었다. 이 책의 장점은 마치 저자와 함께 타임머신을 타고 여행하는 듯한 기분으로 즐길 수 있다는 것인데 저자는 역동적인 서술방법으로 독자를 모범의 세계와 신비로운 과거로 인도한다. 137억년이라는 어마어마한 생명의 신비를 밝혀나가는 동안 생략해야할 부분들은 과감하게 생략하고 꼭 다루어야할 중요대목들만 설명해놓았다고 하는데 4차원의 세계와 외계인의 존재여부까지 말하고자 한 것은 조금 욕심이 과한 게 아니었나 싶다. 인류의 탄생과 진화에 대한 부분은 오히려 지극히 분량이 적었고 우주, 별, 행성 등의 생성과 소멸 그리고 인간과 의식간의 관계를 밝혀나가는데 솔직히 하루만에 읽고 이해하기에는 내 문제인지는 몰라도 역부족이란 생각이 들었다. 오히려 12장까지 진행되는 과정에서 시작에 등장한 유명인사들의 명언들이 더 솔깃하게 와닿았다. 개인적으로 우주의 탄생 자체가 생명의 역사 속에 들어가는가, 하는 의문과 또 개인적으로 종교를 가진 한 사람으로써 생명속에는 인간이 과학적으로 수치와 변수 등으로 분석하거나 설명할 수 없는 영적인 부분이 반드시 존재하며 그 부분의 창조는 조물주에 대한 믿음이나 신념과 관련되는 것이기 때문에 민감할 수 밖에 없고 또 동의할 수 없는 부분도 있었다. 이 분야에 관심이 있고 개괄적으로 알고 싶다면 읽어봐도 좋을 것 같다. 단, 몇몇 챕터의 페이지는 빨리빨리 넘길 수 없다는 것을 감수해야한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2        
청소년을 위한 종의 기원 | 기본 카테고리 2010-12-01 11:22
http://blog.yes24.com/document/2821562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청소년을 위한 종의 기원

심원 저/찰스 다윈 원저
두리미디어 | 2010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청소년을 위한 종의 기원> 비단 청소년 뿐 아니라 나같이 살짝 무식한 성인들이 읽기에도 좋은 책이다. 괜히 청소년을 위한~어쩌구 이런 책들이 내 눈높이에 딱 맞을땐 좀 민망하다는 생각이 들때도 있긴 하지만.^^ 종의 기원은 누구나 들어는 봤지만 아마 꼼꼼하게 읽어본 사람들은 별로 없을 것 같다. 나도 대학교 때 몇 번 시도했다가 머리가 아파져서 중간에 덮었던 기억이 있다.

그런 분들께 이 책을 권하고 싶다. 위대하고도 위험한 생각으로 불리우는 다윈의 종의 기원은 단순하게 진화론이나 생물학적인 부분 뿐 아니라 신학적으로도 이슈가 되어 왔고 지금같은 인간의 모습의 기원과 창조론, 세계관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든다. 이 책은 친절한 설명과 더불어 삽화, 사진 등을 삽입하여 이해를 도울 수 있도록 했고 챕터 중간중간 '더 읽어보기' 코너는 진화론을 다양한 각도로 풀이하고 적용시켜 재미를 더한다. 세계 각지의 화석들을 수집하여 밝혀낸 다윈의 진화론은 유전학과 분자학의 발전과 더불어 생물의 정확한 계통을 알 수 있게 되었다고 들었는데 학교 다닐때부터 과학에 잼병이었던 나는 솔직히 상식이 부족해서인지 형질이니 종이니 살짝 어려운 부분도 있었지만 대륙의 이동과 인간에 대한 부분들은 재미있게 읽었다.  

물리적 조건과 생물적 조건 사이에서 많은 논쟁이 있었고 당시 과학자들과의 대립으로 다윈은 외로운 싸움을 했지만 인류의 오래된 사상을 뒤집어 엎었던 다윈의 진화론에 그러한 과정은 필연적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고등 동물로써의 인간 뿐 아니라 이 세상의 많은 것들이 계속해서 진화되고 있다는 다윈의 견해에는 인본주의가 뿌리 깊게 깃들어 있다. 또 조물주의 창조론적인 신념이나 믿음의 부분에서 논쟁이 되고 동의할 수 없는 부분들이 많기도 하지만 꼭 읽어볼 필요가 있는 책이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2        
1 2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