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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어린이 지식ⓔ 10. 다양한 가치관 | 기본 카테고리 2015-05-23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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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EBS 어린이 지식ⓔ 10. 다양한 가치관

EBS 지식채널e 제작팀 글/서선정 그림
지식채널 | 2015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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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드니 인생에 참 소중한 가치들이 많았는데 너무 쉽게 놓치고 살았다는걸 뒤늦게 깨닫곤 한다. 무언가를 대단하게 이룬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내가 썩 만족하는 인생도 아님에도 뭘 그렇게 아둥바둥 살았나 싶다. 누가 100프로 만족하며 살겠냐만, 이 책을 읽으면서 참 많은 생각이 들었다. 일단 이 책을 접하는 아이들은 참 좋겠다, 싶고 부럽기도 하고, 은근슬쩍 샘도 난다. 일단 어린이책이라 글자 많이 없고, 그림 이쁘고^^, 거기다가 재미있고 내용도 알차다. 그리고 생각하게 만드는 질문이 있고 힘이 있다. 이 책을 읽는 부모님들이 만약 공부와 성공이 다가 아니지,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라면 이 깊이있는 내용들을 그냥 넘어가지는 못할것 같다.

이 책은 이 시대 만연한 물질만능주의와 편리주의는 아이들 뿐 아니라 우리들에게 무언가 만들어쓰고 소중히 여길 줄 아는 마음이 사라지게 했고, 바쁜 생활에 쫓겨 꿈을 실천할수 없을 뿐더러 스스로 생각하는 힘도 상실된 상태로 살고 있다는 사실을 보게 해주었다. 우리가 지금 왜 살고 있는지도 모르고, 왜 공부해야하는지도 모르고, 도대체 이 좋은 가치관들을 누리며 감사할 여유조차 없는 인생들이었구나, 그리고 또 우리의 아이들을 그런 전쟁같은 삶으로 몰아넣고 있구나 싶어서 부끄러웠다. 현실을 직시하는 것은 아픈 일이지만 한번쯤은 이런 근본 가치관을 회복하는 과정이 필요한것 같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 아이들의 나중 인생이 너무 공허하고 허무해질것만 같다.

나 역시도 한번쯤 꿈꾸어봤던 <해바라기 식당 이야기>, 사물을 다시 보게 만든 <토스터를 위하여>, 나는 지금 어떤 일을 하고 있는가 돌아보게 만든 <행복한 오타쿠> 등의 이야기가 담긴 1부 '가치를 찾아서' 에서는 정말 다양하고 풍부한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도록 도와주고, 2부 '교육에 대한 다른 생각' 에서는 남이 시키거나 강요하지 않아도 '자발적' 으로 또는 '스스로' 올바른 가치관을 가지고 생각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희망을 품게 한다. 프랑스의 바칼로레아 철학 시험이 있는 날에 대한 이야기와 아동문학가 이오덕님의 글은 좀 감동적이었다. 3부 '사회에 대한 다른 생각' , 4부 '삶에 대한 다른 생각' 까지 담겨있는 17편의 이야기들은 마치 보물들을 세상을 향해 꺼내놓는 기분을 느끼게 한다. 책은 경쟁이 다가 아니라 갈등과 편견을 깨는 이해와 배려 그리고 교감으로 확대시켜 나가며 북한, 다문화가정 등 굵직굵직한 현안에 대해서도 아이들에게 유연한 사고로 접근할 수 있도록 도움을준다. 이 시리즈가 벌써 10권째라고 하는데 앞의 내용들도 너무 궁금해지는 좋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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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도서] 내 아이의 IQ와 EQ를 높이는 PQ 부모 수업 | 기본 카테고리 2015-05-19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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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내 아이의 IQ와 EQ를 높이는 PQ 부모 수업

조진형 저
타래 | 2015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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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서 참으로 인상깊고 직선적으로 다가오는 말이 있었다. '부모면허가 먼저다' 무면허 부모들로 말미암아 벌어지는 문제와 아이들이 받는 상처는 더 설명하지 않아도 거의 알 것이고. 이 책은 PQ, 라는 부모지능을 이해하고 이 부모지능을 활용하는 내용이다. 부모지능이 높아지는 것이 부모와 자녀의 행복지수를 높이는 것이며 부모교육이 곧 인성교육이라는 것이다.

먼저 챕터1 부모지능 이해하기, 에서는 심리학에서 사용하는 언어 라포(신뢰관계)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PQ 즉 부모지능지수는 후손을 행복하게 만들기 위한 지능지수로 이것이 회복되어지면 자녀와의 소통이 자유로워지고 자녀를 관찰하고 자녀의 의욕을 끌어낼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을 활용할 수 있게 된다고 말한다. 나아가 유대인과 외국의 부모지능 정도와 한국의 부모지능 차이를 비교하고 저자의 강의 내용과 적용 방법 또 다양한 사례들을 통해 부모지능을 높이는 요령과 훈련에 대해서 이야기 한다.

아주 세심한 부분까지 짚어주고 한국 부모들의 특성과 캐릭터를 간파하여 그에 맞게 적절한 남녀 부모지능의 차이를 알려주고, 자녀에 대한 관심과 기다림 등 우리가 잘 되지 것들에 대해서 풀어준다. 그런데 재미있게 읽다가도 부모의 심신상태와 생리상태를 설명하는 용어라든가 몇 가지는 좀 전문적이어서 읽고 이해하는데 좀 어려웠고, 솔직히 부모지능 외에도 너무 다양한 지식들과 과하거나 또는 좀 지엽적이라고 느껴지는 부분들도 많아서 부모지능에 대해서만 집중하기가 힘든 면도 있었다. 그래도 말에 대한 부분이라든가 좋은 질문으로 대화하며 아이 스스로 깨닫게 하는 스킬이라던가 도움이 되는 내용들이 참 많아서 부모 자식 간의 대화 뿐 아니라 다른 인간관계에서도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좋았다.

세상에 지식만으로 부모가 되고, 부모되는 자격을 얻을 수 있다면 누구나 부모가 되는 연습을 훈련을 할텐데, 인생이라는 것이 특히 자식은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고 하지 않는가. 자녀와 사이에서 이해할 수 없고 당황한 경우가 발생하고 갈등이 생기고, 그러면서 때론 가정이 전쟁터가 되기도 하고. 이것이 길어지면 내 자녀는 마음의 문을 닫아버리는데 사람에 따라서 그 골이 깊어지면 해결하기 힘든 어려운 상황이 되기도 한다. 내 주변에도 부모와의 소통은 커녕 담 쌓고 지내는 아이들이 많고 일단 말이 통하지 않는다며 대화시도조차 거부하는 경우들이 있는데 부모되는 것을 준비하는 요즘엔 그것이 남일 같지가 않고 마음이 무겁다. 당사자들은 오죽 답답하고 마음이 아플까. 이런 부모자식간이 남들보다 못해지는 것에 대한 안타까움과 소통되지 않는 상황들을 이 책에 나온 방법들이나 부모지능이 높아진다고 해서 다 해결되는 것은 아니고, 또 그 내용에 100프로 공감하는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부모가 먼저 작은 노력부터 시작해보고 대화를 끊어놓은 원인이 되는 나를 점검해 보는 시간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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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한국사에 감동하다 | 기본 카테고리 2015-05-18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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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한국사에 감동하다

원유상 저
좋은날들 | 2015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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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서부터 확 느껴지지만 읽다보면 역사선생님, 역사교육관련 강의를 하는 저자가 얼마나 우리 역사를 사랑하고 있는지를 알 것 같다. 정말 역사라는 것만큼 다양하고 질리지 않는 주제를 뽑아낼 수 있는 단어가 또 있을까, 싶을 정도로 많은 책이 쏟아져 나오지만 단순한 지식과 정보의 전달을 뛰어 넘어서 저자 스스로가 감동을 받으면서 쓴 책은 참으로 오랜만인것 같다.

그러면서 같은 민족으로써 우리의 역사와 소중한 문화유산을 바라보는 나의 시선도 점검하게 되었고, 저자의 말대로 우리는 이 자랑스러운 역사와 문화유산에 대해 잘 모르고 있다는 생각도 들었다. 고인돌에서부터 시작하는 문화유산에 대한 설명을 읽고 있노라면 당시 우리 조상들의 삶의 모습과 그 안에 담긴 의미와 또 여러 분야에서의 관계와 교류를 알 수 있다. 자금은 세상에 없지만 우리 민족의 위대한 문화유산으로 우리 가슴에 남아 있는 황룡사9층목탑과 석굴암, 첨성대에 담겨있는 우리 민족의 뛰어난 과학성, 높은 가치의 예술성을 자랑하는 고려의 찬란한 문화유산, 경이로은 팔만대장경 등 그 문화유산들을 읽으면서 가슴이 뿌듯해지고 자부심이 느껴진다. 또 당시의 역사와 시련과 아픔을 접하면서 몰랐던 사실들을 알게 되는 기쁨과 동시에 그 모든 것들을 이겨낸 문화유산들을 보면서 그 이면에 다른 얼굴들이 있음을 보게 된다. 중간중간 챕터 사이에 '마주보는 세계사' 부분을 팁으로 넣어주어서 배경에 대한 이해를 도와주고 있다.

특히 2부에서 펼쳐지는 위인들의 삶과 역사이야기는 매우 감동적이다. 최무선과 이원의 이야기, 의생활을 바꿔놓은 문익점의 열정과 백성을 생각하는 마음, 그리고 나라는 위해 헌신한 구한말의 여인들, 독립운동가들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이런 사람들 때문에 우리가 지금 이렇게 편하게 살고 있구나, 싶기도 하고. 조마리아 여사의 편지와 윤봉길 의사, 안중근 등 익숙한 위인들이지만 다시 읽고 세밀한 상황들을 보면서 참 그들이 이겨낸 역경과 그들 안에 있었던 나라사랑에 비해 내 나라와 역사를 향한 마음은 참 초라하고 보잘것 없다는 반성도 된다. 또 지금 이 시대 이런 역사를 자랑하기는 커녕 너무나 역사에 대해 무지한 우리 후대들과 또 그들에게서 점점 사라지고 있는 역사의식을 보면서 가슴도 아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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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가끔 집에 가기 싫다 | 기본 카테고리 2015-05-13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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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난 가끔 집에 가기 싫다

이시쿠라 후미노부 저/김정환 역
황금부엉이 | 2015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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낄낄대며 읽었던 것 같다. [난 가끔 집에 가기 싫다]는 부부관계에 있어 새로운 지침이나 조언이라기 보다는 책 설명에 나온 말대로 '때때로 야근보다 집에 일찍 들어가는 게 더 싫은 위기의 남편들을 위한 힐링 메시지' 라는 말이 적절한 것 같다. 여자인 나도 남자가 이해가 되고 힐링이 되는 기분이 든다. 사실 지금까지 남자, 여자의 차이, 남편과 아내됨에 있어서의 갈등과 현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여러 충고와 조언들은 너무 많이 들어왔지만 이 책은 그 모든 것들을 하나로 정리해 주고 있다는 느낌이다. 읽다보면 남자들이 어떻게 살아야 조금 편한지, 에 대해서 유머러스하지만 따뜻한 시선으로 풀어주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독립적인 독신으로 내가 원하는대로 하고 살다가 결혼을 해보니 정말, 틀린것이 아니고 다르다는 말이 맞다, 싶다. 나도 그도 바라는 것이 다르고, 생각하는 방식이 다르고, 자연스럽게 그 사이에 서로에 대해 자신에 대해 포기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책에 나온 말대로 저 사람이 바뀌기를 바라고 행동하거나 피하려고만 하면 사태는 더 커지고, 갈등을 방치하게 되면 가정은 정말 치유와 휴식의 공간이 아닌 돌아가고 싶지 않은 전쟁터같이 되어버리고 만다. 짜증섞인 말투, 표정, 나한테 왜 이래, 하는 자기중심적이고 이기적인 생각들...한 공간에 있다보면 그런 서로를 참을 수 없게 되는 경우를 많이 보았다. 사랑과 존중은 커녕 정말 원수가 되어버리고 마는 상황들. 우리의 부모님들에게서, 그리고 드라마에서 흔하디 흔한 모습 아닌가. 읽으면서 느낀 것이지만 남편도 아내의 속마음을 읽을 수 있어야 하지만 아내도 남자의 사고방식과 여자는 다름을 인정하고 서로의 허술함을 감싸안으며 지원할 수 있어야 한다. 이 책은 집안일, 육아 등 소소한 일상부터 취미, 생활패턴, 대인관계까지 좀 폭넓게 주도권의 문제와 배려를 다루어주고, 여성과 남성의 스트레스 해소방법, 여가선용방법, 경제관리 등 세밀하게 조언을 아끼지 않고 있다. 아...남자들이 이렇구나, 이래서 집에 들어가기 싫어하는구나, 아...아줌마들이여.. 하면서 재미있게 읽었지만 마음속에는 서로에 대한 관심이 이해를 낳고 그러다보면 적당히 포기할 줄 알게 되며 무엇보다 가정을 편히 지낼 수 있는 환경으로 만들어가는데 공동의 목적을 두어야겠다는 깨달음이 남는다. 사랑하고 결혼했다고 하더라도 부부가 가치관이나 성격이 완벽하게 일치하는 일은 절대로 있을 수 없다. 나같이 아직 아무것도 모르는 젊은 부부들에게는 그 가운데 있을 충돌을 예측하고 지금부터라도 앞으로 다가올 인생 후반기를 조금 더 평온하고 행복하게 보내기 위한 좋은 팁이 될 것 같다. 그리고 남은 인상깊은 말, 고독을 좀 더 현명하게 즐길 방법을 연구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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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7일 만에 젊어지다 | 기본 카테고리 2015-05-08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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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여자, 7일 만에 젊어지다

엘리사 지에드 저/정옥희 역
21세기사 | 2015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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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7일만에 젊어지다]는 유명한 건강전문가가 젊고 활기찬 삶을 위하여 외모와 신체적, 정신적, 성적 에너지 뿐 아니라 활력 다이어트, 웰빙음식으로 노화를 더디게 하는 방법 등 일생을 활력있게 보내기 위한 구체적인 지표를 제시하고 있다. 먼저 활력 지표로 나를 진단하고 문제를 알아보게 하는 순서가 맨 앞에 있는데 10여분 정도 걸리는 테스트를 체크해보니 다행히 나의 활력지수는 중간단계였다. 그러나 좋은 상태는 아니며 얼마든지 약해질 수 있는 가능성이 농후하기에 신체활동을 증거시키시고, 음식에 주의하며, 스트레스를 더 잘 다루어야 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단순히 정보만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읽는이로 하여금 자신의 상태를 구체적으로 살펴보고 활력을 방해하는 습관들을 체크하여 원기를 회복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식탐이라던가 끼니를 불규칙하게 먹는 것, 또 야식과 스트레스를 풀기 위한 음주 등은 너무나 일상적인 습관들이어서 뜨끔했는데 책은 활력 증진 프로그램으로 좋은 음식을 제대로 먹을 것을 권하고 있다. 매 챕터마다 활력지수에 도움이 되는 음식물을 소개하고 칼로리와 먹는 형태, 요리방법 등을 소개하고 있다.

다만 이 책이 서양인들을 대상으로 한 책이기에 우리나라 사람들과의 음식문화와는 조금의 차이점은 있다. 여기서 소개하는 통곡물, 오메가3가 많은 음식믈 정말 읽으면 다 사먹고 싶어지는데 비용도 만만치 않고 ^^;; 그래도 카페인을 줄이는 팁과 쉽게 구할 수 있는 저렴하고도 좋은 식품들이 많이 소개되어 있어서 영양이 풍부하고 노화에 제동을 거는 음식으로 에너지를 채울 수 있는 법은 참고할만하다. 양질의 수면과 적당한 운동으로 활력을 유지하고 활력식단 프로그램, 활력 레시피로 자신을 좀 더 소중히 여기고, 삶을 좀 더 생기있게 만들고, 무엇보다 지금부터 노화에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어서 지금 건강에 위협을 받고 있다고 느껴지고 생활에 활력이 없다면 도움이 많이 될 듯 하다.

건강관련 주제만큼 읽으면서 사람을 찔리게 만드는 책이 또 있을까, 싶다. 이 책을 읽으면서도 정크푸드를 쏟아붓고, 불규칙적인 생활습관으로 나를 늙게 만들고 있었던 자신에 대해 한없이 찔렸다. 7일만에 더 젊고 더 활기찬 나로 돌아갈 수 있다고? 한번 또 믿어보고 도전해볼까, 하며 갈등하기를 3일. 다 할수는 없어도 책의 내용을 참고하여 일단 내가 할 수 있는 것부터 실천해 보기로 했다. 씨앗류와 견과류가 소개되어 있었는데 당장 구매하여 먹기 시작했다. 그것만으로도 건강해지고 있다고 믿는다면 너무 오바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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