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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에세이 [텨댜 마음 가는 대로] | 기본 카테고리 2019-11-14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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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텨댜 마음 가는 대로

최설아 글그림
북치고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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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에세이 [텨댜 마음 가는 대로]는 바닷가에 앉아 노을을 바라보는 텨댜의 모습이 인상 깊게 다가옵니다. 그러면서 그녀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궁금해집니다. 조금은 생소하게 느껴지는 호주, 뉴질랜드로 워킹홀리데이를 다녀 온 텨댜를 보면서 예사롭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음 가는 대로  살아보기로 했다는 텨댜가 조금은 부러우면서도 대단하게 느껴집니다.

결코 쉽지 않았을 외국에서 스스로 주체가 되어 살아보는 삶에 대단한 용기가 필요했을 거라는 생각과 함께 나도 마음 가는 대로 살아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북치고 [텨댜 마음 가는 대로]를 읽다보면 텨댜의 모습에 책을 읽고 있는 나 자신의 모습이 비춰보입니다. 작가가 표현한 텨댜의 겉모습이 조금은 유쾌하면서도 정이 느껴지게 합니다. 워홀을 떠난 텨댜는 웃음과 눈물의 시간들을 보내면서 순간 순간 자신의 여러 생각과 감정들에 충실하며 자신의 마음속 이야기를 진솔하게 만나보게 합니다. 작가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우리도 그때의 그 시간안에서 함께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게 하면서 책을 읽는 독자들 자신의 마음도 들여다보게 합니다.

 

텨댜의 두번째 책 [마음 가는 대로] 안에는 텨댜의 일상, 워홀, 행복, 사랑, 연애, 가족의 다양한 이야기들이 들어가 있어 유쾌하게 즐겨볼 수 있었습니다. 음주인으로서 아침에 일어나 렌즈를 확인하는 텨댜, 여행지에서의 외국인 친구를 사귀는 법에 대한 소개, 한국에 사는 것이 싫어 떠나게 된 워홀에서의 고생을 통해 알게 된 일상속의 소소한 행복들, 사랑하지만 이별할 수밖에 없었던 앙헬 이야기 등 텨댜의 행복하면서도 신나는 모헙 이야기들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조금은 엉뚱하면서도 대범하게 느껴지는 텨댜의 여러 매력을 느껴볼 수 있게하는 [마음 가는 대로]입니다. 텨댜의 이야기는 조금은 소심하면서도 평범한 나 자신에게 텨댜처럼  행복해지기 위한 방법을 생각해보게 하며 조금 더 마음 가는 대로 살아보라고 응원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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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면 좋은 책 [미생물에게 어울려 사는법을 배운다] | 기본 카테고리 2019-11-13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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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미생물에게 어울려 사는 법을 배운다

김응빈 저
샘터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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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터 다음 세대를 생각하는 인문교양 시리즈 아우름 40 [미생물에게 어울려 사는 법을 배운다]를 만나보았습니다.

평소 잘 생각해보지 못한 미생물에 관한 이야기를 만나보면서 미생물이 무엇인지 잘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 생활속에서 수많은 미생물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정확한 의미의 미생물이 무엇인지 잘 설명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들면서 미생물에 대해 정확히 알아보며 우리 삶과 어떻게 연관되어 있는지 배워볼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를 가지고 이야기를 만나보게 하였습니다.

단세포 생물인 세균, 박테리아에서 미생물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미생물의 한 종류인 세균은 생명체의 유기물을 먹고 살며 환경에서 수많은 물질들을 분해합니다. 고세균, 진균, 원생동물 ,조류, 바이러스들에 대해 설명하면서 처음 들어보는 단어들에 조금은 낯설고 어렵다는 생각을 하였지만 방귀의 메탄가스를 만드는 메탄생성균이나, 진균을 쉬운 말로 곰팡이, 미역, 파래, 김 등을 광합성 생물 조류라고 한다는 것 등을 다양한 예시와 설명들이 함께 하여 조금 더 쉽게 미생물에 대해 이해해볼

있었습니다. 

샘터 [미생물에게 어울려 사는 법을 배운다]를 읽어가면서 미생물 발견의 과정들이 흥미롭게 느껴졌습니다. 우리 삶의 어디에서나 미생물들이 있다는 것도 신기하지만 미생물의 다양성이 우리 생각을 넘어 무수한 미지의 미생물이 존재한다는 것이 대단하게 느껴졌습니다. 플레밍의 페니실린 발견과정을 이야기하면서 자신이 진정으로 좋아하고 잘하는 일에 집중하고 생각하면서 

일어나지 않은 미래 일에 불안해하지 말라는 작가의 이야기는 개인적으로 큰 공감과 의미를 가지고 다가왔습니다.

인체에 살고 있는 미생물들과 우리는 조화로운 공생관계이며 우리 몸안에는 수많은 미생물들이 있다는 사실에 놀라게 됩니다. 발효와 부패, 감염 등의 활동을 하는 미생물들이 모여있는 것을 '생물막'이라 하고 치아에 생긴 생물막인 치태가 충치의 원인이라것을 쉽게 이해해볼 수 있었습니다.


읽으면 읽을수록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가득한 [미생물에게 어울려 사는 법을 배운다] 입니다. 미생물을 이용한 생물연료, 플라스틱을 분해하는 세균들, 젬베에서 감염된 탄저균, 전쟁의 역사속 미생물, 바이칼호의 미생물 이야기, 우드와이드웹, 가위개미의 곰팡이, 자연계 탄소순환을 유지시키는 흰개미 등의 미생물의 여러 나눔과 공생의 이야기들이 흥미롭게 다가왔습니다.

함께하면 좋은 책[미생물에게 어울려 사는 법을 배운다]는 그동안 잘 알지 못했던 미생물에 대해 알게 하면서 조금은 하찮게 생각되던 미생물들이 우리 삶 전반에 깊숙이 자리 잡고 있는 만큼 어떻게 이해하고 다가가야 할지 알게 합니다. 그야말로 보이지 않는 것들의 매력을 물씬 느껴보며 삶의 지혜도 배워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샘터 네이버 공식 포스트  http://post.naver.com/isamt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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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형 만화 [혈액형에 관한 간단한 고찰1] | 기본 카테고리 2019-11-11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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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혈액형에 관한 간단한 고찰 1

쳐돌았군맨 박동선 글,그림
소담출판사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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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형에 관한 간단한 고찰1]은 귀여운 혈액형들의 모습에 미소가 절로 생기게 합니다. 각기 다른 혈액형들이 가지고 있는 성격과 특징들이 무엇인지 궁금증해지면서 책을 만나보았습니다.

누구나 가지고 있지만 사람마다 모두 다 다른 혈액형으로 사람들을 판단한다는 것은 다소 무리일 수 있지만 같은 혈액형별 사람들이 보이는 반응을 파악해볼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재미를 느끼게 하는 [혈액형에 관한 간단한 고찰1]입니다.

작가 쳐돌았군맨 박동선은 이름부터 예사롭지 않다는 느낌을 받게 하더니 혈액형 이야기에 들어가서는 더욱 흥미진진함을 느끼게하며 혈액형들의 다방면 이야기에 깜짝 놀라게 합니다.

   

A형, B형, O형, AB형 혈액형중 그 무엇보다 B형 이야기가 궁금한 1인입니다. 소심하면서도 다혈질의 모습을 가지고 있는 나 자신의 모습이 B형에 맞는 것인지 확인하며 이야기에 집중해보았습니다. 그러면서 가족, 주위의 친구와 직장동료 등의 혈액형들도 생각하며 책을 보게 됩니다.

혈액형 이야기들을 읽다보면 내 성격이 딱 한 개의 혈액형에 국한되는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A형 같기도 하고 O같기도 한 B형. 책속에서 나오는 이야기가 지금의 나와 조금 달라 아쉬운 점도 있지만 혈액형들의 매력과 성격이 너무도 재미있게 표현되어 책을 보는 것만으로도 즐거움의 기분 전환을 해보게 합니다.

혈액형 만화[혈액형에 관한 간단한 고찰1]에는 혈액형으로 알아보는 성격, 혈액형 인간관계학, 재미있는 혈액형 이야기, 쳐돌았군맨의 그림일기가 구성되어 있어 혈액형에 대한 각각의 숨은 매력을 느껴볼 수 있게 합니다. 여러가지 상황속에서 각각의 혈액형들이 보이는 반응들이 재미와 폭소를 느껴보게 하였습니다. 혈액형 용자부터 도자기가 깨졌을때의 반응, 무인도에서 살아남는 혈액형별 반응, 삼국지 영웅들의 혈액형 맞춰보기 등을 보면서 각자 자신들이 속해 있는 집단내에서의 여러 사람들의 반응을 만나보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재미있는 혈액형들의 여러 이야기들과 함께 작가의 가족 혈액형 이야기들도 실제 에피소드와 함께 하여 큰 재미를 느끼게 하였습니다. A형 아버지, B형 어머니, A형 형, O형 작가의 혈액형별 각기 다른 반응은 상상만으로도 웃음이 나면서 또 다른 이야기들도 궁금해지게 합니다.

소담출판사 [혈액형에 관한 간단한 고찰1]은 서로 다른 혈액형을 가진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다름을 인지하면서 어떻게 이해하고 소통해야할지 생각해보게 하였습니다. 혈액형으로 서로 다른 사람의 성격과 행동을 모두 이해하고 파악해 볼 수는 없지만 유쾌한 마음을 가지고 다양한 성격의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받아들이고 이해해 볼 수있게 하였습니다. 무엇보다 읽는 즐거움과 큰 재미가 함께 하는 만큼 [혈액형에 관한 간단한 고찰1]의 다음 이야기들도 만나보고 싶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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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크니 만화 에세이 [일상, 다 반사] | 기본 카테고리 2019-11-01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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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일상, 다 반사

키크니 저
샘터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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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게 지루하다고요?' 라는 질문을 던지며 거울을 들고 날아다니는 [일상, 다 반사] 키크니 작가의 모습은 예사롭지 않습니다.

프로 일러스트레이터라는 키크니 작가는 자신의 소소한 일상을 보고 일상의 버거움과 무료함을 '반사'할 힘을 얻길 바란다는 이야기로 [일상, 다 반사]를 시작합니다. 작가의 이야기를 읽고나니 제목이 의미하는 바를 잘 알게 됩니다. 그러면서 책을 읽으면서 마음속에 가지고 있던 여러 고민과 걱정을 날려버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남들에게 백수로 오해 아닌 오해를 받는 작가는 일러스트레이터로서의 일과 고민, 자신이 좋아하는 것들, 친구, 가족들에 대한 이야기들을 자신만의 그림과 글로 표현해냅니다. 작가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다소 담담하면서도 그 안에서 풍겨져 나오는 위트와 재미를 통해 키크니 작가의 매력을 물씬 느껴보게 합니다. [일상, 다 반사]를 읽는 나에게 중학생 딸은 인스타그램에서 이미 키크니 작가를 만나보고 있다고 하여 더욱 호기심을 가지고 책을 만나보게 하였습니다.

일러스트레이터로서의 일상을 보여주는 [일상, 다 반사]는 책을 보는 내내 웃음을 짓게 합니다. 그러면서 작가에 대한 궁금증이 가득 생기게 합니다. 농구를 좋아하는 키 큰 작가는 키가 커서 '키크니'라는 필명을 쓰게 되는데, 각각의 에피소드들마다 재미가 느껴집니다. 작가의 소소한 일상이라지만, 그 안에서 만나게 되는 이야기들은 평범한 우리들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동질감과 그때 그때의 감정에 대한 공감을 해보게 합니다.

 

만화 에세이로 만나보는 [일상, 다 반사]를 읽으면서 겉보기에 건강한 작가가 어느 순간 번아웃에 빠져 힘겨운 시간을 보내게 되는데, 그 때 친구들의 도움과 스스로 이겨내겠다는 의지로 벗어나는 모습들이 인상 깊었습니다. 책 안에서도 자주 만나게 되는 농구와 먹는 것을 좋아하는 개성 많은 친구들에 대한 이야기들은 멋진 친구들을 가져서 부럽다는 마음을 느끼게 합니다.

가족들에 대한 작가의 속 깊은 이야기를 만나보기도 하며 가족들마다 가지고 있는 걱정과 여러 감정들을 느껴보기도 합니다.

프로의 손놀림으로 그림을 그려가지만 메일이 오면 독수리 타법으로 바뀌는 키크니, 걷는 여행을 좋아하는 작가는 멋진 경치에 감탄을 하기도 하지만 사실 키크니는 길치, 축구시합하게 나오라는 아들 친구의 전화를 받은 아버지가 아들인 척 성대모사하는 장면 등등 웃음 폭발하게 하는 이야기들이 가득합니다.  

샘터 [일상, 다 반사]를 읽어보는 시간 동안 가정, 직장에서 있었던 여러 걱정과 피곤이 사라지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또한, 삶을 살아가는 과정이 나만 힘든 것이 아니라는 위로와 위안을 받게 됩니다. 이야기의 마지막에 작가는 누군가에게 인정받거나 의식하기보다는 나라는 사람에 집중하기 시작했다는 이야기에 공감해보면서 계속해서 키크니의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만나보고 싶게 합니다.


샘터 네이버 공식 포스트  http://post.naver.com/isamt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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