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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한 생각들 | 기본 카테고리 2020-04-25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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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스마트한 생각들

롤프 도벨리 저/비르기트 랑 그림/두행숙 역
걷는나무 | 2012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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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롤프 도벨리는 경제·철학·심리학 문헌들의 초록을 제공하는 세계 최대 전자도서관 겟앱스트랙트getAbstract의 공동설립자이다. 지식이 한곳에 고여 있을 때 생각의 오류가 더욱 빈번하게 일어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하여 학문의 경계를 허물고 지식을 교류하는 일에 누구보다 앞자서오고 있다. 주식 투자자들은 시세가 매입가 아래로 떨어진 주식을 포기하지 못하는 심리가 있다. 몇 년 동안 사회심리학과 인지심리학에 관한 귀중한 공부를 하려고 한다. 사람들은 아름다운 용모를 지닌 사람을 더 다정하고 솔직하며 더 지적인 사람으로 인식한다. '매몰 비용의 오류Suck cost fallacy'란 바로 이런 것이다. 이미 지불한 비용이 아까워서 다른 합리적인 선택에 제약을 받는 것. 우리는 일상에서 수시로 이런 매몰 비용의 오류에 빠지곤 한다. 주식 투자를 결정하는 데 매입 가격이 주된 역할을 해서는 안 된다. 중요한 것은 앞으로 주가 변동에 대한 전망이다. 지금까지 무엇을 얼마나 투자했든 상관없이, 현재의 상황과 미래에 대한 객관적인 전망속에서 판단을 내리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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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말투의 편집 | 한줄평 2020-04-25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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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인간관계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결정적인 순간에 잘 편집된 말투로 이끌어 나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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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오우아 | 한줄평 2020-04-25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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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가 원하는 욕망을 따르지 않고 자신의 길을 묵묵히 걸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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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돈에 구애받지 않는 법 | 기본 카테고리 2020-04-25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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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습관 캠페인 참여


평생 돈에 구애받지 않는 법

고코로야 진노스케 저/김한나 역
유노북스 | 2016년 06월

 내가 돈으로 정말 하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 당신이 정말로 원한 것은 사실 돈 자체가 아니라 돈이 많을 때의 안도감입니다. '돈이 있다'는 것은 '선택할 수 있는 자유'가 있다는 뜻입니다. 다시 말해, 참지 않아도 되고, 마음대로 해도 상관없으니,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는 기쁨을 누릴 수 있습니다.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하고 참을 수밖에 없었던 서러움과 비참한 기분, 후회를 더 이상 느끼지 않아도 됩니다.

 '나에게 돈이 없다'는 생각이 앞서는 탓에 '나는 자유롭지 않다'고 느낀다. 반대로 '돈이 있다', '돈은 들어온다'고 인식하면 자유로워질 수 있다. 더구나 이런 생각은 자기 스스로 결정할 수 있다. 자신에게 뭔가가 '있다'고 느끼면 '안도감'을 가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안도감을 바꿔 말하면 '자신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공기가 항상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기에 숨을 참지 않아도 됩니다. 언제든 숨을 들이마시고 내뱉어도 됩니다. 돈이 항상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면 돈 때문에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언제든 필요할 때 쓰면 필요할 때 들어옵니다. 월급에 목매는 한 결코 풍족해질 수 없습니다. 돈이 있어서 안심하는 것이 아니라 안심하니까 돈이 들어옵니다. 돈은 '마음의 열린 정도'와 '안심도'를 나타내는 '지표'일 뿐입니다. 돈을 현금으로 한정하는 한 월급의 크기에 목매게 됩니다. 월급에 목매는 한 죽어라 일만 하게 됩니다. 죽어라 일만 하는 한 결코 풍족함을 누릴 수 없게 됩니다. 

 수입은 자신이 인정하는 자신의 가치에 비례합니다. '자기 스스로가 인정하는 자신의 가치'가 높으면 그만큼 높은 수입을 얻을 수 있습니다. 즉 풍족함과 안도감, 그리고 결과적으로느 현금도 더 많아지게 됩니다. 자신감의 정도는 수입과 같습니다. 자신감은 안도감의 정도입니다. 안도감이란 마음이 '열린'상태를 말합니다. 수입=자신감의 정도=안도감(마음이 열린 상태)의 정도=자신이 인정하는 자신의 '존재(=가치)' 결국 수입은 자기 스스로 결정한 것입니다. 부자가 되는 '방법'만 익혀서는 부자가 될 수 없습니다. '변연의 자세'가 달라야 합니다. 사실은 '방법'보다 '본연의 자세'를 바꿔냐 합니다. '방법'을 아무리 배워도 성공하지 못하는 이유는 '본연의 자세'가 나빠서 그렇습니다. 그러므로 먼저 '본연의 자세'를 바꾸면 '방법'도 달라집니다. 여러 번 반복해서 돈에 대해 한쪽으로 치우쳐 있는 전제를 바꿔 나가는 훈련, 즉 '마음의 훈련'을 합니다. 그렇게 하면 돈에 대한 당신의 '본연의 자세'가 달라져서 돈으르 들어오게 하는 '방법'에도 저절로 변화가 생깁니다. 돈에 휘둘리고 돈에 지배당하며 돈 때문에 불안해하거나 돈을 무서워하지 않아도 될 날이 반드시 올 것입니다. 그리고 어느 순간, 따로 애써 노력하지 않아도 돈이 충분히 생겨서 '돈에 구애받지 않는 사람'이 되어있는 자신의 모습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당신도 그런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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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는 조선 선비의 자존심이었다 | 기본 카테고리 2020-04-24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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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호, 조선 선비의 자존심

한정주 저
다산초당 | 2015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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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정약용은 마땅한 거처조차 마련하지 못할 정도로 큰 고초를 겪었다. 그나마 거처라고 정한 곳이 동문 밖 주막이었다. 그러나 정약용은 자신이 거처하는 곳에 스스로 '사의재'라는 이름을 붙여, 비록 비참한 유배객일지라도 선비의 품격과 아취를 잃지 않으려고 애썼다. 정약용은 임술년(1802년) 봄부터 즉시 저술하는 일에 몰두하여, 붓과 벼루만 곁에 두고 새벽부터 밤까지 쉬지 않고 작업했다. 이 때문에 왼쪽 어깨가 마비되어 마치 폐인이 될 지경에 이르렀고, 시력이 아주 나빠져 오직 안경에만 의지하게 되었다. 그는 혼신의 힘을 다해 저술 작업에 몰입했다.

이이의 자경문 제1항은 '입지立志'이다. 여기에서 이이는 이렇게 선언했다. 먼저 그 뜻을 크게 가져야 한다. 성인을 본보기로 삼아서 털끝만큼이라도 성인에 미치지 못하면 나의 일은 끝난 것이 아니다.

면앙정은 하늘을 우러러보아도 부끄럽지 않고 땅을 굽어보아도 부끄럽지 않다는 의미이다.

남명 조식은 항상 문을 닫아걸고 홀로 단정히 앉아 새벽까지 독서를 했다. 하루 종일 한 가닥 소리도 없이 고요하다가 때때로 손가락으로 책상을 치는 아주 작은 소리가 들려왔다. 이 작은 소리로 말미암아 아직 독서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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