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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집중점을 찾다 | 기본 카테고리 2020-10-05 0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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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 크리에이터로 사는 법

서지은 저
인간사랑 | 2019년 12월

 그리고 자기 집중점을 찾는 두 번째 방법은 내가 잘하는 영역을 찾는 것이다. 나의 강점을 분석해 보는 것이다. 그리고 이때, 나 스스로가 생각하는 강점뿐만 아니라 타인이 생각하는 나의 강점을 동시에 분석해보면 좋다. 이때 주의해야 할 점은 바로 타인과 비교하지 않는 것이다. 강점을 분석할 때에는 내가 가진 달란트 중에서 잘하는 것을 찾아야 한다. 남들과 비교하기 시작하면 아무거솓 시작할 수 없다. 강점을 찾을 때에는 내가 가지고 있는 것들 중에서 찾는 것이다. 이 점만 명심해도 강점 찾기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다. 

 그리고 자기탐색의 세 번째 방법은 비전퀘스트이다. 비전퀘스트란 북아메리카 인디언들이 고대부터 사용했던 일종의 성년 의식이다. 부족에서 성년이 되는 아이는 깊은 숲으로 들어가 열흘동안 먹지도 마시지도 않고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해 깊은 사색을 했다고 한다. 그리고 그 사색하는 기간을 통해 내가 누구이고,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과 비전을 세우는 시간을 만든다. 그리고 그 시간 동안 세운 삶의 목표와 비전을 통해 선택한 직업을 평생의 업으로 삼았다고 한다.

 인간이 인공지능과 다른 점은,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자유가 있다는 것이다.

1. 나는 누구인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다움'은 어떤 것인가?

2. 그것을 바탕으로 나답게 살 수 있는 직업은 무엇인가?

3. 나답게 살 수 있는 직업 안에서 성공하려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까?

 1인 기업가는 평생 배워야 한다. 배움이 전제되지 않은 나눔은 의미가 없다. 금방 고갈되고, 시대에 뒤떨어지고, 남들과 다를 것이 없게 된다. 배움은 1인 기업가에게 가장 기본적인 조건이다. 

 이 배움을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이 무엇일까? 바로 독서이다. 1인 기업가 중에서도 특히 지식콘텐츠분야에서 일하고 있는 대표들은 지식의 최전선에 있는 사람들이다. 그리고 우리들에게 있어서 독서는 실탄과도 같다. 계속해서 보충해줘야 하고 다시 장전해야 하는 실탄인 것이다.

 전투적으로 독서를 해야 한다. 독서가 자기계발이 아니라 생계와도 직결되는 부분이라고 생각해보자. 가장 기본적으로 의식의 전환이 필요하다. 이 책에서 무엇을 얻을 수 있을까? 어떤 부분을 내가 소화할 수 있을까? 내가 다르게 생각하는 것은 무엇인가? 끊임없이 질문하고 또 질문하면서 나의 생각과 논리를 만들어가야 하고, 그 논리를 뒷받침할 수 있는 증거들을 찾아야 한다. 책 한 권을 읽더라도 나만의 언어로 소화할 수 있어야 한다. 그렇게 한 권, 두 권, 나만의 언어로 소화한 지식이 쌓이고 쌓이면 하나의 콘텐츠가 완성된다.

 단순히 즐기는 독서가 아니라 써먹는 독서로 의식을 전환해야 한다. 모든 독서는 목적에 맞게 하는 것이 가장 옳다. 1인 기업가의 모드로 책을 읽을 때에는 색연필로 밑줄을 긋고, 펜으로 내 생각을 기록하며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추가하면서 그렇게 전투적으로 책으 읽는다. 이렇게 인풋의 시간을 만들어야 하는 게 왜 중요할까? 바로 아웃풋을 만들기 위해서다. 아웃풋을 위한 인풋의 시간을 만들어야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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