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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자행동하자함께하자 | 기억하고 싶은 페이지 2017-08-27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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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자행동하자함께하자

박태웅님에게 지목받아 참여하는 조송희입니다.

[세계 일본군 ' 위안부' 기림일과 함께하는 손글씨 캠페인] 에 함께 합니다 .
이 캠페인은 8월 14일 , 세계일본군 ' 위안부' 기림일을 함께하기 위한 대한민국 학생들의 정의로운 선언입니다 .

8월 14일은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로서, 1991년 8월 14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고 김학순 할머니께서 용기있는 공개증언을 통해 세계대전 당시 일본군의 만행을 전 세계에 알린 날입니다.
일본정부는 지금 당장 12.28 일본군'위안부'한일합의를 폐기하고, 진정한 사죄와 법정배상을 시행해야합니다.

이 캠페인이 계속 이어나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다음 손글씨 릴레이 주자 세분을 지목합니다.
꼭 부탁드립니다!

소중한 울 벗님들~아 , 아 ~ 들리시죠?
이상미
김미진
Jong Hyeon Ahn 님 저와 함께 해 주실거죠!^^♡

☆sns손글씨 릴레이 참여방법☆

1. "1991년 8월 14일 역사를 바꾼 그날의 용기를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문구를 손글씨로 적는다.
2. 사진업로드와 함께 #기억하자행동하자함께하자 태그한다.
3. 자신을 지목해준 사람을 게시글 위에 밝힌다.
('@지목해준 사람 이름'->'본인이름')
4. 릴레이 참여자 각각 태그한다.

● 덧 ㅡ

이 손글씨 릴레이 참여를 하면서 사전 정보가 너무 없어서 ( 한마디로 주변서사) 목이 마르던 차에 #채널예스 의 기사를 봤어요 .
우리가 기억하는건 1991년 부터인지 몰라도 이전부터 그분들은 꾸준히 목소릴 내고 계셨더라는 걸 몰랐을 뿐이었어요 .
참고가 되면 좋겠습니다 . 처음이 중요한게 아니라 , 이벤트가 중요한게 아니라 계속 해 왔던 그분들도 잊지 말자는 의미로 덧붙임입니다 .
한번 더 주변을 보아주세요 . 그냥 휩쓸려 사실로 만들기 전에 , 알고 가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 더 많은 정보를 나누면 좋겠네요 .
좋은 취지의 이벤트 ㅡ 역시 고맙습니다 . 잊지 않겠습니다 .



http://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1435194449869579&id=112933415429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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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신 신간 ㅡ초성퀴즈 이벤트 | 스크랩+이벤트 2017-08-27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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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신 ㅡ

★[출간이벤트] 신간 제목 맞추기 초성 퀴즈★
 
 
작정하고 웃기려 드는 작가 '박상'의 본격 뮤직 에쎄-이!
[ㅅㄹㅇ ㄷㅇㅅ ㄲㅈㅎ ㄱ]
출간 전 초성 퀴즈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여러분의 상상력을 마음껏 펼쳐주세요 :)
 
 
◆ 참여 방법
- 초성을 보고 신간 제목을 유추해주세요.
- 댓글로 [유추한 제목 기대평]을 달기만 하면 끝!
-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중 한곳에만 응모해주세요.(중복 참여 X)

◆ 응모 일정
- 2017.08.25(금) ~ 09.03(일) 자정까지
- 09월 05일(화) 합격자에 한해 개별 발표

◆ 이벤트 상품
- 추첨을 통해 총 5분에게 신간 [ㅅㄹㅇ ㄷㄹㅅ ㄲㅈㅎ ㄱ]을 드립니다.
 
 
_
꼭 정답이 아니어도 됩니다.(어렵다고 좌절 말기!)
기발한 댓글에도 상품이 간다는 사실~★
여러분의 기발한 상상력을 마구마구 펼쳐주세요^^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1443864839040144&id=262366917189948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ㅎㅎㅎ
초성퀴즈라서 엉뚱해도 된다고 해서 ,
무슨 답이 나올까 저는 막 기대되는데 ...
뭐가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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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모지에서의 발견들 ㅡ 심보선 詩 | 어떤 날 2017-08-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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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오늘은 잘 모르겠어

심보선 저
문학과지성사 | 2017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불모지에서의 발견들

 

 

심보선

 

 

 

불모지를 헤매다 빛의 반쪽을 발견했다

처음엔 누군가 먹다 버린 과일인 줄 알았다

그것은 정확히 절반이 검게 뜯겼기에

어둠의 반쪽이라 보아도 무방했고

대체로 그렇게 보는 사람들이 많았다

 

 

사람들은 빈손으로 빗속으로 내몰려

종탑의 종이 울릴 때마다 10리씩 외진 곳으로 쫓

겨나

범람한 물살에 손을 담근 채 삶이라 불리는

매 순간 소멸하는 재질의 벽돌을 굽고 있었다

그들의 얼굴은 오로지 깨진 유리와

절단된 철판의 면에서만 나타났으나

대체로 그렇게 다르지 않은 표정이었다

 

 

그을린 나무들의 숲속에서 나는 찾았다

그 옛날 안개의 사라지지 않은 나머지를

죽어서도 그것을 놓지 않는 측백나무의 우듬지를

거기서 밑동까지 이어진 굳은 진액의 쓴맛을

 

 

그리고 누군가 잿더미 위에 놓고 간 낡은 책 한 권

그 안에서 나는 셀 수 없이 많은 밑줄들을 발견

했다

그것은 책의 내용과 무관하게

한 사람이 자신의 고독과 맺은 고귀한 서약의 면

모였다

 

 

나는 책을 읽고 원래 자리에 다시 놓아두었다

바라건대 앞으로 책장을 넘길 모든 이의 한숨을

들이마신

책은 점차 하나의 완전한 가슴이 될 터이고

책이 어느 날 숨을 크게 내쉬면

지상의 재들은 남김없이 하늘 위로 날아갈 것이

었다

그렇기에 언젠가 하늘 위와 하늘 아래는

형제처럼 함께 영영 새로워질 것이었다

 

 

마지막으로 나는 아이들을

죽은 도시와 불탄 숲의 고아들을 보았다

아이들은 과거의 잔해들을 장난감 삼아 놀았고

숯검정이 잔뜩 묻은 알몸을

빛의 반쪽을 향해 돌리며 큰 소리로 웃을 때마다

자신들의 얼굴에서 순배의 이빨과 눈동자를

어김없이 발견해내고 있었다

 

 

(148 , 149 ,150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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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임경선 에세이, 교토에 다녀왔습니다 | 스크랩+이벤트 2017-08-26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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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즈덤하우스

 


"결코 변하지 않을 아름다움을 지켜나가는 일은 중요하니까"
-
임경선 작가가 교토에서 배운 정서

 

 

 

 


도쿄가 ‘감각’의 도시라면 교토는 ‘정서’의 도시였습니다.
그래서인지 교토에 대해서라면, 이 도시가 오랜 세월에 걸쳐서 일관되게 품어온 매혹적인 정서들에 관하여 이야기를 하는 것이 제 역할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옛것과 오늘의 것이 어우러져 공존하는 이곳의 공기를 들이마시며 저는 너그러운 마음으로 교토의 한 계절을 걸었고그 시간 속에서 교토 고유의 정서들은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에 대해 제게 영감을 주었습니다.
살아가면서 생각의 중심을 놓칠 때, 내가 나답지 않다고 느낄 때, 초심으로 돌아가고 싶을 때, 마음을 비워낼 필요가 있을 때, 왠지 이곳 교토가 무척 그리워질 것 같습니다.
_「교토에 다녀왔습니다」 서문 에서

 

 

 

 

목차

들어가는 글  
1. 사색을 위한 기차
2. 알고 찾아가는 정성
3. 세월이 빚어내는 아름다움
4. 부부가 함께 일한다는 것
5.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동네 서점
6. 초판, 중판 그리고 절판
7. 무서운 주인장들만의 매력     
8. 풍경을 위해서라면
9. 가모강과 사람들
10. 카페 소사이어티
11. 교토의 빵 사랑
12. 물건에도 철학이 있다
13. 좋아하는 것이 이끄는 대로
14. 한 번쯤은 다와라야 료칸에서     
15. 우리가 몰랐던 화류가의 인생
16. 처음 오신 분은 정중히 거절합니다
17. 교토식 소통법
18. 진정한 호사
19. 아름다움을 지켜나가는 일
20. 진화하는 공동체     
21. 자전거와 청춘
22. 차분하고 강인한 존재
23. 교토 남자
24. 숙소의 주변 동네
25. 악연 떼어내기
26. 잊지 못할 배웅
 
부록 : 임경선의 교토
참고 문헌
 


임경선
십이 년간의 직장 생활을 거쳐 이제 십삼 년째 전업으로 글을 쓰고 있다.
일과 사랑, 인간관계와 삶의 태도에 대해 성찰하고 쓰는 것을 좋아한다.
소설 『나의 남자』 『기억해줘』 『어떤 날 그녀들이』와 산문 『자유로울 것』 『태도에 관하여』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월요일의 그녀에게』 『나라는 여자』 『엄마와 연애할 때』 등다수의 책을 냈다.
현재 네이버 오디오클립 ‘임경선의 개인주의 인생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오래도록 성실하게 글을 쓰는 작가이고 싶다.
www.catwoman.pe.kr @slowgood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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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참여 방법]

1. 이벤트 기간: 2017.8.25~ 8.30 / 당첨자 발표 : 8.31
2. 모집인원: 10명

3. 참여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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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당첨되신 분은 꼭 지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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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모집] 미생12 | 스크랩+이벤트 2017-08-26 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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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출장길에서 실망스러운 모습만 보인 김동수 전무는 김부련 사장과 오상식 부장에게 페널티 아닌 페널티를 받는다. 다음 날, 김 전무의 집으로 최후통첩을 내리듯 장그래가 찾아오고, 졸지에 장그래의 회계 선생님이 된 김 전무는 과거의 영광을 떠올리며 조금씩 새로운 활로를 모색하기 시작한다. 


한편, 받을 돈을 받는 것이 상대편 장수의 목을 따오는 것만큼이나 힘든 일인 중소기업에서 월말 수금 전쟁이 벌어지고, 예상치 못했던 김 전무–장그래의 팀플레이가 온길 인터의 숨통을 틔워준다. 그러나 기쁨도 잠시. 오 부장은 우연한 기회에 김 전무에 관한 충격적인 소식을 듣게 되는데…


___


오래 기다리셨지요?

중소기업의 이야기를 사실적으로 그려 더욱 공감을 사고 있는 미생 시즌 2

드디어 시즌2의 세번째 책, 12권이 출간 되었습니다. 





[이벤트 참여 방법]


1. 이벤트 기간: 8.24 ~ 8.29 / 당첨자 발표 : 8. 30

2. 모집인원: 10명

3. 참여방법

  - 이벤트 페이지를 스크랩하세요.(필수)

  - 스크랩 주소, 이 책을 읽고 싶은 이유를 댓글로 남겨주세요.

4. 당첨되신 분은 꼭 지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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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 서평시 이후 서평단 선정에서 제외 됩니다

  - 아이디는 다르지만 주소가 같은 중복당첨자는 선정에서 제외 됩니다.(이로인해 최종 인원이 달라질 수 있음을 양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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