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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동화는 아름답지 않다. | 읽겠습니다 2015-10-07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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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위저드 베이커리

구병모 저
창비 | 2009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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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지인이 전시소개를
한 블로그를 보며 우리가 나눈 한담에선
작품을 만든 작가의 의도와 상관없이
아니..어쩌면...다분히 의도가 있을지도 모르는 채
심리학적으로 다가가면 여성심리..내면을 드러내는
것일 뿐이지만..
달리 읽자면 고전..시대와 역사..가
읽혔고..나는 거기서 동화를 찾아 읽었었다.
그치만 뿌리는 결국 한데 모여서
여자들의 희생으로 가 닿았다.

동화는 아름답게 행복하게 살았습니다ㅡ로
끝을 맺지만 나는 늘 어거지라고 생각했었다.
그런 면들이 동화구연을 하게 하는 의식이고
주제였던것 같다.

위저드 베이커리ㅡ 실은 빨간 구두당을 먼저 읽고 싶었는데...이 작가를 알고 싶어져서..순서대로 봐야겠다 싶어
꺼내들었다. 친구네 집에 있는걸 잠깐 사이 후루룩 읽었던
적있는데..이번에 소장 목적으로 구입..
재미도 재미지만 내가 워낙 좋아하는 방식이라..이 책이
나왔을땐 뭔가 좀 뺏긴 기분 마저 들었었다.
나는 생각만 한걸..썼구나...하는..그것도 잘.
그 이후론 주목하는 작가지만 안 보고 싶었다.하핫.
못된 심보..그치만 나는 이렇게 못 쓸걸 안다.
읽는것이 더 좋은 걸..이유로 들면..이유가 될까..모르겠다.
고양이 혀 바닥 세종류...까마귀눈알 시럽
갓난 아기 의 간을 말려 곱게 갈아 빻은 것...
들이....주 재료와 혼합한채...은밀하기까지한
이 베이커리에...'나' 는 왜 서서 그가 떠드는 말을 듣는걸까...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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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온 에서 | 외딴 방에서 2015-10-07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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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례적인 일!
노트북이 지금 사용이 안되서 조악한 스마트폰으로
화면을 이리저리 뒤지자니
벅차고 답답한데 ..누굴까..
[다섯째 아이]와 [아무래도 좋을 그림]을 사주셨던 분은..
지난 달에도..계셨다.
그분이야 그냥 아무데서나 사신건진 몰라도
그저 내 리뷰덕에 [아무래도 좋을 그림]을
사고 싶어 졌다고..
그말에 많이 많이 고마움을 느꼈었다.
내가 받는 것이 아니어도..그저 기뻤다.
특히나 작가가 개인적으로도 좋아하는 그림으로
알고 있는 부분이라..
나야..그 글의 이야기와 전연 상관없이
내 이야기를 끌고 갔다.
아무래도 좋을, 그림..이니 가능했다...고.
생각한다.
사주신 분께 .그리고 좋은 그림을 그린 작가에 감사한다.
에드온이..될까..싶었다.
미약하게나마..봐 주는 분들이 계셔서
한없이 감사하다.
다섯째 아이ㅡ데려가신 분.
아무래도 좋을 그림 ㅡ함께 가져가신 것 같은데...
행복하시길...
사려깊은 마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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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닝 만켈 타계..소식 | 기억하고 싶은 페이지 2015-10-06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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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투병중이었구나..
아끼는 작가라 하면서 나는 사생활에는
사실
좀 아는게 없다.
여타의 작가에 대해서도 책에서 주어진 정보이외
그러니까 약력사항을 나열해둔것 외엔 따로
알려 들지 안는 무심독자라..할까..
작가 스스로가 노출이 많이 된사람이라면 원치않아도
어디서건 대중매체를 통해 알려진다.
그것으로도 충분하다.
개인적 욕구해소를 작가에 요구하는면
난 폭력이라 느낀다
그러면서 ㅡ나는 가끔 무례하다.

폐암이었다는 이야기를 추모하는 글에서 읽는다.
씁쓸하다.

나는 그가 쓴 글들을 좋아한다.
스웨덴의 작가로 유럽의 해택받은 땅에
풍요를 그리는 것이 아닌...어딘가
습기머금은 황량한 대지를 그리곤 했고
잘 정리된 구획 좋은 도시가 아닌 반쯤은 유물에 가까운
도시상을 그렸어도...그래서 인간미 있는 작가라
그의 어설픈 듯한 히어로적이지 않은 ..쿠르트 발란더를
더 보기를 원했었다.
기습적인 이별은 늘...그렇듯 현실감을 잃는다.
어느 날 불현듯...그의 책이 다시 새옷을 입고 나오기라도
한다면...그제야...그가 이세상 사람이 아님을
깨닫게 될까...
사랑니를 뺀지 한참인데 욱신 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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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 기억하고 싶은 페이지 2015-10-05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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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가스연결도 아직.
한전도 아직.
오늘은 밤이 어제보다 공기가 더 차갑다날이추워 그런지 몸이 얼어선지 자꾸 잠이 쏟다진다.
피곤..
얼어 죽을수도 있겠다..싶게..이공기의 서걱임이
예사롭지않음..
새벽에 찬기운에 눈이 절로 뜨인...
오ㅡ이번에도..망한거야..너무 급하게 구한거지..
그냥 겨울나고 해야..벌써 와놓고...
생각이상으로 많이 깨진 이사비용들에
앞이 깜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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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하루가 | 외딴 방에서 2015-10-03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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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벅차다.
처음 이사간 집에서 할 수 있는 없어서
그저 노래하나 틀어놓곤...
멍 때리고 있었다...
포장 이사..라고 하더니..이건 순 날강도.
애써 내가 아껴놓은 것들도..
옮겨지는 사이..취급주의 붉은 마커 표시도 아랑곳없이
집어 던지다시피..
포장해 보내려 한 선물까지 망가져서 울고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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