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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17 의 전체보기
피아노 타일 | 외딴 방에서 2015-11-17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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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덕에 요즘 빈 시간을 이걸로 채운다.
쇼팽이 상당히 어렵구나 ㅡ듣기에 좋다고 마음껏
뚱땅 거릴 곡들이 아녔단 걸 알게된다.
익숙한 곡들은 제법 빠르게 쳐내는데..
안들리는 음들은 ..내려오는 건반을 받아치기 힘들다 ㅡ
모짜르트 연주곡이 그나마..여기선 대체로 쉽다 ㅡ
신기하게도 ㅡ
바흐는 음 ㅡ역시 쉽지 않고...
잘게 부서지는 음들을 이어가는 일이...이런거구나...
음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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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시간은 ㅡ | 외딴 방에서 2015-11-17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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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읽어 대느라 정신없이 즐겁던 시간이...그리워.
아주 짧은 단편 조차도 이젠 ..의미가 흩어지는 통에
우울이 마구 넘실 넘실 거린다.
오후.그리고 저녁 ...
밤이되서야 이웃으로 돌아가는 아이 ㅡ
바래다 주고 오면 11시가 훌쩍 ...
그간 못한 노릇을 하느라 ㅡ

어쩔 수없다 ㅡ
여기서 또 패턴을 만들어 습관화 히키는 수밖엔 ...
터무니없이 좋은시간 을 ㅡ나는 갖고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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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ㅡ중에서 | 따옴표 수첩 2015-11-17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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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그 장소님 요새는 글쓰기 활동을 잘 안 하시네요.

오늘 잠깐 불편한 진실 보는 것을 그만두고 개인적인 취미생활에 몰두해보았습니다.

사회문제와 관련되지 않은 코미디물을 보면서 즐기기도 했고요.

그런 시간을 갖고 보니 그 장소님이 말씀하신 불편한 진실을 직시하는 것에 대한 불편함을 느끼게 되었네요.

불편한 진실을 직시하는 시간도 중요하지만. 잠시 접어두고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는 것도 중요한 시간이라고 생각되었네요.

오랫동안 불편한 진실만 보다가 잠시 내려놨더니 그렇게 마음이 평온할 수가 없더군요..

여태껏 문제가 생길 때 마다 분노하고 개탄할 때 마다 많은 스트레스에 시달려서

정신적으로도 많이 피폐해졌었는데 이유는 거기 있었나봅니다.?

저번에 제 글에서 불편한 진실 보는 것에 대해서 이야기하셨지요.?

같은 그림을 보고도 전혀 불편하지 않은 사람이 있고, 불편한 사람이 있을 것인데요.

그 장소님께서 여러 문제에 대해서 불편함을 느꼈다는 것은 매우 공감능력이 뛰어나고

진심으로 와 닿았기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제 글에 문제점이던 응원이던 글을 남겨주셨던 점에 대해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문제점을 이야기 해주셨을 때는 앞으로 글을 써나가야 할 방향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고 응원의 글을 남겨주셨을 때는 힘을 내서 글을 쓸 수 있었습니다.

글을 쓰는 사람들의 공통점이겠지요. 독자의 반응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점이요.

그리고 잠시 내려놨던 시간 동안 또 다른 깨우침이 있었네요.

불편한 진실을 매일 같이 직시해야 하는 분들의 노고도 알게 되고

잠시 멈추고 뒤를 돌아보는 여유도 있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회적, 역사적 문제점에 대한 문제점을 사람들에게 알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잠시 멈추고 혹 생각지 못 했거나 놓쳤던 부분을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는 것도 중요하다는 것을요.

요새 너무 문제에만 집중해서 달려 들다보니 글이 상당히 저돌적이고 거칠어진 것 같습니다.

지속적인 불편함이 거칠함을 만들어낸 것이겠지요.

그래서 재정비할 시간을 가지도록 해야겠네요.

그 장소님의 글도 조만간 다시 서재브리핑에서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그장소]??2015-11-17 01:25 ?
반갑습니다 ㅡ
제 이야기가 상당히 충격적으로 들리신게 아닌가 .
조금 걱정되는데 ..괜찮으신가요?^^
신간이 편치 않다 랄까 ㅡ개인적 일이죠 .ㅡ
많은 생활의 부침에..유지하던 생활 방식의 터를
잃었달까 ㅡ그래서 도무지 ,
글도 의미가 모이지 않고 하릴 없이 글짜만 따라 다니는?
제가 있더라고요.
엎어진 김에 쉬어간다고 .할까 ㅡ
납짝하게 짜부려져야 정신이 들겠다 ㅡ싶어서..
우울을 견디는 방법이 형편 없네요.^^
그래서..저를 좀 비워 내는 ...중 예요.

과격하신 게 아니고..예리하신 걸 거라고..생각해요 .
있는 그대로를 전하려는 부분 ㅡ참 좋은 면 이기도 하고요.
그런 글이 필요한 부분도 있겠고 ㅡ우리가 나눴던 지점 ㅡ그 부분은 ..그저 ㅡ제 짧은 소견엔 너무 날것 대로
표현할 필요까지는 ㅡ없지 않았나 ㅡ이미 뉴스화되어 있기에..거기에 더해 친절히 기사로 갈 수있는 ㅡ바로가기 모드를 제공 까지 ..해주시는데 ㅡ제차 언급이 되서..
그 절단 면 ㅡ상처를, 언급을 달리 하면 다른 분들이 공감하기가 더 좋겠다 ㅡ생각을 저혼자 ㅡ해봤던 건데.
주제 넘은 짓이어서 ..되려 상처를 제가 드린게 아닌지..
걱정되어요.?
어떤 시국이고..세상이 어떤지..아마 많이들 아실거예요.
문학은 의식이기도 하지만 ㅡ역시 도피적 ㅡ
혹은 우회적인 수단일 수도 있잖아요.
그런 부분들이 통하는 사회가 문학인 거라고..
저는 봤어요.
제가 문학을 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다들 보여도 없는 듯 ..있어도 없는 듯 할 적 있어요.
그게 몰라서가 아니라 ..어쩜 그 사람들에겐..다른 시선이
있는게 아닐까 ㅡ좀더 다른 각도의 ㅡ
그게 전부 틀린것은 아니고..다른 것 이듯..
옳다 거나 틀리다 로 나눌 수 없는 삶의 총체적면 같아요.
관심 없어서라기 보단 ㅡ너무 아프니까..
날카로운 면을 보지않고 눈을 감고 견디는 중 인지도
모릅니다 .
때가 되서 다같이 해야할 적에도..
여러 생각이 다 공존하고 각기 움직여야
맞물린 톱니가 수레바퀴가 굴러가듯 그럴거라고.
모두 한 방향 이어서 곤란 ㅡ하다 ㅡ
누군가는 지켜도 보고 그저 묵묵히 자기일을 해야
사회는 유지되니까 ㅡ
김영성 님의 날카로움 ㅡ이 반드시 필요할 곳이?
있을 거예요.?
그러니 .너무 날을 무디게 하실 필요는 없다고 .
자신의 감각은 그대로 가지고 있되 .
장소가 때가 있을 거란..생각입니다.
그러니 ㅡ제 말에 너무 갇히지 마시길 ㅡ
바랍니다 .
다면주의 ㅡ를 저는 좋아하거든요.^^
님의 그 면이 다치는 것 ㅡ원치않으니 ㅡ
다만 그 예리를 감쌀 칼집은 있어야 ㅡ하겠단 .
생각 ㅡ...

긴 글과 관심이...무척 고마웠습니다.
저도 힘내서 다시 책을 좀 들여다 보도록 애를 쓰겠습니다.
곧 괜찮아 질 겁니다 .^^
그럼 또..좋은 글로 뵈어요.
11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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